00:00 타미야 F-14 톰캣 키트 개요 02:01 역대 1/48스케일 톰캣들의 촌평 04:38 2016년, 타미야 48 톰캣의 등장 07:55 키트에 들어있는 마킹 설명 13:07 키트 제작기 28:30 완성작 감상 30:21 차회예고
Пікірлер: 27
@sunghyoksin57852 жыл бұрын
처음나온 VF-2 F-14A 201번기도 일본에서는 특별한 기체죠. 왜냐하면 이기체가 1976년 일본국제항공우주쇼에서 시험비행을 했던 기체였으니까요.
@user-xy3mq4ds6c Жыл бұрын
슈퍼소닉에서 말씀하신 거 듣고 와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user-eo9pt3oo3o2 жыл бұрын
2019 년!!
@kgrizzly14862 жыл бұрын
취미가 잡지가 아직도 그리운 1인입니다.
@2023MooHyeon2 жыл бұрын
취미가 사면서 밤마다 보고 또 보고. 그때가 행복했죠. 열정이 있었던
@Manwell03 Жыл бұрын
혹시 26:50 부터 나온 Vf-2 는 따로 데칼 구하신건가요? 아니면 날개만 바꾸신건가요? 저도 날개 펼치고싶은데 궁금합니다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타미야에서 처음 발매한 F-14A 초기형에 VF-2 데칼이 들어있고 이 키트에 발함세트의 날개를 이식한 것입니다
@Manwell03 Жыл бұрын
@@dioramaworld 아 감사합니다! 혹시 날개는 A,B,D 형 상관없는것이겠죠?
@user-lq1zz2cd6q2 жыл бұрын
19:40 부터 등장하는 노즐형?퍼티는 어디제품이고,다듬는 용도로 나온 것은 뭐죠? 무장은 네오디움자석으로 탈착식으로 만드셨나요?
@dioramaworld2 жыл бұрын
Vallejo,199 Plastic Putty Tube Type, 4600원. 틈을 메우는 용도로 씁니다. 에폭시퍼티같은 강도나 밀도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실루엣을 상하지 않게 하는 수준의 작은 자석을 사용하다보니 가만히 두고 사진찍는 정도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지면 후두둑 떨어지죠 ^ㅇ^
@dioramaworld2 жыл бұрын
다듬는건.. 퍼티 닦아내는 용도로 쓴 것은 가이아노트 피니시마스터 R 이라는 물건이네요. www.gaianotes.com/products/g-goods_g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