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재미’를 찾아서 3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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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juhyeonyu
@juhyeonyu 4 күн бұрын
독자들이 흔히 알고있는 관계에 대한 클리셰를 이용하되, 너무 뻔하지는 않게 쓰라는 말씀이시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imenza3671
@imenza3671 4 күн бұрын
이미 독자들 머릿속에선 그려져버린 이사벨라 자매덮밥 세계선
@novejt3241
@novejt3241 4 күн бұрын
관계라는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클리셰라는 거군요. 현관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펀-e7z
@소펀-e7z 4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필력폭발
@필력폭발 4 күн бұрын
편견(고정관념)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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