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인문학] 히틀러는 어떻게 악마가 되었을까? 경제학으로 살펴보는 히틀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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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쿨

오마이스쿨

Жыл бұрын

케인즈 이전의 주류 경제학자들은
"경기가 침체하면, 저축이 증가하고
자본가의 저축은 투자를 만들고 투자는 고용과 소비를 만든다"
라고 주장했었는데요.
케인즈는 대공황 앞에서 무너진
주류경제학에 저축과 투자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경기 침체는 투자 감소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수요와 공급이 일치한다는
주류 경제학자들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케인즈!
케인즈가 이야기하는 금리의 논리!
지금 최진기 선생님과 함께 쉽게 이해하세요.
#케인즈 #경제학 #최진기 #경제사 #주류경제학 #대공황
* [죽은 경제학자와 만나기] 수강하기!
(웹) www.ohmy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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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인문학 #경제학 #자본주의 #마르크스 #경제사 #인문학

Пікірлер: 34
@user-rl3ky8ed4h
@user-rl3ky8ed4h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zk8ik9tv1f
@user-zk8ik9tv1f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Anne-wm2mb
@Anne-wm2m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q3ej8dx7s
@user-nq3ej8dx7s Жыл бұрын
진기쌤 그는 빛이야!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ze9nk6ij4t
@user-ze9nk6ij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의좋아요~~^^
@user-ki6kc2gv9u
@user-ki6kc2gv9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vid61157
@david61157 Жыл бұрын
재밌어 최진기는 진짜 재밌어 난 재밌는게 좋아
@hyunminbae1632
@hyunminbae1632 Жыл бұрын
화폐, 고용, 이자에 관한 일반이론에 나오는게 강의 중 많네요. 진기선생님 다 읽으셨나요; 전 읽었는데 다 이해가 너무 어렵던대.. 반도 이해 못했는데 강의 들으니 도리어 책 내용이 되짚어지네요.. 에이 다시 읽어야겠네요 나중에
@cykim1
@cykim1 Жыл бұрын
감사
@cholhoekoo8925
@cholhoekoo8925 10 ай бұрын
대천재 케인즈~
@user-ri4ev1eh2h
@user-ri4ev1eh2h Жыл бұрын
쌤 얼굴 좋아지셨네요~~! 좋네요~~ ㅎㅎ
@tomal9671
@tomal9671 Жыл бұрын
진기 선생님 강의는 재미있어서 유튜브 무료 나오면 꼭 보고 있음
@alessandromartintv8381
@alessandromartintv8381 Жыл бұрын
리먼 브러더스 때 뒷통수 빵빵 때려주시며 경제 공부의 혁명을 일으키던 진기쌤.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특히 진기쌤이 강의하실 때 애기들이었던 MZ들에게 진기쌤의 강의가 절실합니다. 신 최진기의 생존경제가 절실합니다.
@user-kt7rk4wi7l
@user-kt7rk4wi7l 8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 여전히 레전드 강사 진기쌤한테 사문 경제 윤리들은 수험생들은 진짜 복받은거다
@powerday4678
@powerday4678 10 ай бұрын
이상을 꿈꾸는? 막스주의에 빠지면 못나오는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cialphilo3557
@socialphilo3557 10 ай бұрын
그런 케인즈가 신이라는 비트겐슈타인....
@timothycheon
@timothycheon 11 ай бұрын
진짜 위대한 경제철학자는 미제스와 하이에크
@user-xu6ii6bo5c
@user-xu6ii6bo5c Жыл бұрын
배리굿 강의십니다~~~~~~~^
@jongwookchoi7582
@jongwookchoi7582 Жыл бұрын
최진기강의 너무 좋아서 오마이스쿨 강의좀 볼까해서 알아보니까...졸라게 비싸...그래서 회원가입만 하고 강의구매 안했더니 광고문자만 졸라게 보내...하도 성가셔서 제시된 080번호로 수신거부전화 했더니 수시거부 되지도 않고 스팸문자 계속 졸라게 보내. 강의팔리길 원하면 가격을 내려라..스팸만 졸라게 보내지 말고.
@mav7079
@mav7079 Жыл бұрын
fed가 수요관점에서 계속 정책을 펴다 보니 1970년대 이후로 계속 삐그덕 거리는 거라고 보는 1인입니다. fed는 공급관점에서 정책을 펴야합니다. 물가는 전적으로 화폐적인 현상 즉, pq=mv 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인즈한테는 주식투자 강의 말고는 다른 이론은 귀담아 듣게 되질 않네요 ㅎㅎ
@hyunminbae1632
@hyunminbae1632 Жыл бұрын
???? 공급중시정책 말씀하시는건가요?
@user-rw2el2lx3o
@user-rw2el2lx3o Жыл бұрын
살아 있다면 경제의논리 배울필요없다 그 돈으로 똥이나 만들러가자
@user-yo5vu5jo1d
@user-yo5vu5jo1d Жыл бұрын
이형 주식 조온나 못하는데 뭔 경제
@MoatsInvester
@MoatsInvester Жыл бұрын
너보단 잘할듯 ㅋㅋㅋㅋㅋ
@jac256
@jac256 Жыл бұрын
정부가 부양을 하는데 재원이 문제인거고, 누구를 부양하냐? 에서 케인즈의 문제가 있는거죠. 케인즈는 자기친구 로스차일드가 주인 으로 있고, 자기가 이사로 있던 영란은행에서 계속 돈을 찍어서 부양하라는것이고, 돈도 지친한 은행자본가들 주는 거죠 ㅎㅎ 갸들에게 세금을 거둬서 국민을 나눠주거나, 소득을 늘려주는 것이 아니라 ㅎ 결국 경기부양 떠들면서 영란은행과 유태인 자본가 pal들 돈벌기 위한것이죠. 또 국왕등에 로비해서 전쟁일으키라고 해서 돈대주고 돈받고. 전쟁이라 경기불황이라고 해서 돈찍게 해서 자기부하들 은행들 살리고 돈벌고. 결국 영란은행같은 중앙은행이 존케인즈, 친구 로스차일드에 넘어가면? 정기적으로 전쟁,착취(임금부족)등과 불황이 생기게되는 악순환이 생기게 되는거죠. 그래서 영란은행을 국유화해서 뺏기니 로스차이드랑 존케인즈는 미국에서 frb접수해서 또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어 요세 자이언트 빅스텝으로 금리올라 은행들이 떼돈을벌고 있죠 미국은 경기부양한다고, 돈찍어 떼돈벌고, 돈이 너무풀렸다고 금리올려 앉은 자리에서 떼떼돈 벌고 ㅎㅎ
@w2342-q7c
@w2342-q7c Жыл бұрын
최고강사란 말이 가장 어울린다.
@jac256
@jac256 Жыл бұрын
화폐 경제학자인 존케인즈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네요 ㅎㅎ유태인 로스차일드 동창이자 친구인 존케인즈의 본래직업은? 20년간 가장 오래한 직업이? 주로 당시 정부금융을 장악한 화폐자본가들 대변인격인 이코노믹스지 편집국장을 했어요. 그리고 강사자격이 안되서 뒤로 돈을 내고, 캠브리지에서 강의를 했구요. 학력은 학사 이고. 영국은 돈많이 내면 이튼스쿨이건, 캠브리지건 기부입학, 교수 다 가능합니다 본래, 대학졸업후 학교에 남아서 연구하고 교수하고 싶었는데 수학과 경제학 수준이 낮아서 즉, 어려운 경제학 석박사할 수학능력이 낮아서 캠브리지 지도교수가 받아주지 않아서 못하고 할수 없이 공기업 시험봐서 취직한 것입니나. 그 시험에서도 수학? 경제학를 넘 모른다는 말을 들었구요. 점수가 낮은 그러니깐? 존케인즈는 부모가 돈이 많고 해서 글쓰고 하는 문과 과목들은 잘했는데 분배의 경제학은 못했다고 보면됩니다 당시 영란은행을 사유화해 영국정부를 사실상 접수한 영국의 지배세력인 유태인 부모를 두고? 로스차일드와 학교동창절친으로. 수학등, 경제학등 의 전문지식이나 역량은 많이 딸리는데 글쓰기 능력과 당시 지배계층인 화폐자본가들의 심정, 입장을 가장 잘 알아서 화폐경제학인 일반이론을 쓴것이죠. 자꾸 전쟁이 나야 절친인 로스차일드가 화폐를 찍어서 돈을 벌고, 자기도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반이론의 핵심은? 돈을 찍어서 경기를 부양해야한다는 것이죠. 않읽어도 뻔한 ㅎㅎ 경제학. 참고로 존케인즈도 영란은행 이사를 했습니다. 당연히 돈을찍어서 부양을 해야 친구회사겸 자기가 이사로 있던,있는 영란은행이 돈을 벌 죠ㅎ . 다만 글짓기 능력이 좋아서 잘쓴것이고 ㅎㅎ 그런 경제는 장기적으로 망하죠. 그래서 영국이 그뒤에 신자유주의 하고 망조든거고. 그따위 불균형 생각을 갖은 경제의 경짜도 모르는 생각을 갖은 존케인즈이다보니, 캠브리지대 교수가 수학능력안된다고 연구생 대학원생으로 받아주잘 않은거죠 ㅎ 존케이즈의 화폐자본가 입장에서 쓴 경제학은? 경제의 근원이자 주측인 노동(소비자)자의 입장이 배제된 반쪽 경제학으로 당시 정부은행을 접수한 자기친구인 로스차일드 이익을 대변한 것에 불과한 거라 친구는 흥하고 국가는 장기적으로 파탄나는 경제학, 반경제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후 친구 로스차일드 영란은행은 2차세계 대전후 국유화 되죠. 갸들은 미국으로 가서 거기서 은행을 국유화 했죠 FRB 여기서도 케인즈가 한목했고, 그후로 정기적으로 양털깍기로 돈을 벌죠 참고로 유명경제학자는 크게 3명이죠? -애덤스미스(박사)-중앙정부입장 자유주의 -칼마르크스(박사)-노동/제조자본가 입장대변 -존케인즈(학사:경제학자x)-유태화폐자본가 입장 대변인으로 위3명중 이론적 신뢰성과 타당성을 갖춘 주장은? 국부의 근원은? 노동,의 애덤스미스박사, 국부의 근원인 노동을 하는 노동자가 왜? 못사나를 증명한 칼마르크스 박사 밖에 없다고 보시면되고 존케인즈는 일단 학사출신으로 경제학자,경제학 박사? 가 아니라서 경제이론의 신뢰성과 타당성이 없다고 보면됩니다. 시대가 변해도 참이 되는 것만 어떤 학, 이론이라고 볼수 있는데 또한 애덤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2명은? 당대 박사 학위출신자들로 정식자격을 갖추고 대학에서 교수로 강의를 했던 사람이고 존케인즈는 학사출신으로 학문, 이론적으로는 ,학위적으로 교수자격이 안되는데 뭔가 사회적 저명성을 얻기 위해 돈과 줄이 좋아서 돈을 상납하고 대학교수자를 사서 강의를 했던 사람이고요 다만 당시, 여론과 사회를 지배한 로스차일드 라인이라서 크게 뜬것이라고, 보면됩니다. 화폐자본가들의 이익을 대표해서 그래서 영국이나 유럽에서 설문조사나 국보로 치는 책이 국부론이고, 제일 영향력이 큰 책을 자본론으로 뽑고 존케인즈의 돈이최고 화폐일반이론은 취급도 않하죠. ㅎㅎ 애덤스미스가 쌓아놓은 금괘 화폐는 국부가 아니다 라고 했죠. 존케인즈의 화폐경제학(일반이론)은 화폐제조처인 영란은행인 중앙은행을 로스차일드 같은 개인이 사유화 하지 않았음 나올수 없는 이론이죠. ㅎ 로스차일드 애들이 미국중앙은행을 접수해서 사유화해서 존케인즈을 뛰운거죠 ㅎㅎ
@bongsunpark
@bongsunpark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 납셨네ㅎㅎ 수많은 경제학자들 무시하는 개똥철학ㅋ
@hyunminbae1632
@hyunminbae1632 Жыл бұрын
지금 본인이 가진건 음모론입니다. 케인스 책 제대로 읽어보시고 하는 말입니까? 제대로 읽고 이해하시고 하는 말씀이면 이해할게요. 중앙은행이 사적 소유라니요.. ㅋㅋㅋㅋㅋ 어서 무슨 화폐전쟁같은 이상한 책 읽고 오신덧... 당신 논리에 따르면 로스차일드가 중앙은행 먹고.. 지 맴대러 화폐찍어내서 돈 먹으믄 그 인플레이션은 워쩌까요? 정신 차리세요.. 무슨 음모론을 그래 믿습니까? 그리고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무슨 논리로 케인스가 로스차일드를 옹호한단거요? 화폐, 고용, 이자 일반 이론에는 도저히 이런 논리가 안뵈던데? 책 읽었습니까? 이해가 안가 그런데요
@NPHGlobal
@NPHGlobal Жыл бұрын
케인즈 ㅋㅋ 역시 좌편향
@user-xk5xc3hx1x
@user-xk5xc3hx1x 9 ай бұрын
케인즈가 틀렸어요 정부가 직접투자를 하면 독재가 됩니다 정부는 기업에 투자를 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이에크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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