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인문학] 전쟁의 신 '명장' 한니발, 지중해의 패권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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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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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난바람-k5s
@난바람-k5s 9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최수경-v9p
@최수경-v9p 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
@김김김-g6o7r
@김김김-g6o7r Жыл бұрын
당장 뒷 편 가져오라
@돌자-g4o
@돌자-g4o Жыл бұрын
당대 전함의 해안선 이동은 좌표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 밤에는 별자리를 보고 이동(단 별자리는 위도는 가늠할 순 있어도 경도를 알 수 없었음)
@mryoo5672
@mryoo5672 5 ай бұрын
한가지 사족을 달자면 카르타고는 해군력이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상선과 무역선이 발달했었죠.
@하이로마
@하이로마 Жыл бұрын
러커ㅋㅋㅋㅋ
@w2342-q7c
@w2342-q7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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