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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and Music by 박은총 (깊은 곳에 나아가)
Vocal : 구교석
A.Guitar : 박은총
Filmed by 김준호, 송민선
Live recorded at 다대포 해변공원
Lyrics ::
거친 바다 바라볼 때
큰 두려움에 나 잠기고
모든 소망 사라지네
나의 맘 무너져 내리고
거센 폭풍가운데
주 사랑이 들리니
나의 작은 발걸음
주를 향해 내딛네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두련 맘 내려놓고
깊은 곳에 나아가
내 발을 띄네
할렐루 할렐루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