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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멕시코 입국시에 종이를 작성해서 찢어서 내고 나머지 반쪽을 출국시에 내야하기에 잘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것이 없어졌어요. 자주 멕시코 출입국을 했던것은 아니지만.. 그 덕에 세상 편해졌다고 느낍니다. ㅎㅎ
(저같은 영주권자도 공항의 이민국오피스에 그냥 영주권과 여권을 함께 제출하면 도장한번 찍어주고, 다시 들어올 때에 아무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어요. 단, 여권을 바꿔서 올 경우에는 도장이 찍혔던 구 여권을 함께 가지고 오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