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ppens When You Fry Hundreds of Mini Crabs

[@jjongho]

어릴적 엄마 손잡고 게잡으러 가자 하면 사탕통 들고 도시락 싸서 칠게도 잡고 밥도 먹으며 엄마랑 참 좋은 기억이있네요..지금은 85세 우리엄마...그때 그 기억이 나시는지...이 영상을 보여드렸네요...서로 웃으며 그때 젊었던 우리엄마..어렸던 나..좋은 추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ell5253]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한편으론 먹먹한 느낌이 드네요. 작성자님 어머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jongho]

@@zell5253 감사합니다..^^

[@JohnDoe-iz1gl]

온기가 느껴지는 글...

[@dkskwoeiijkn1]

이런 사람사는 냄새나는 댓글 너무 좋네요

[@냥냥냥냥냥냥냥]

뭐고 나이왤캐많노ㅋㅋ

[@youmeatfive9702]

7살만 넘어가도 잔소리가 늘어나는 딸 너무 귀엽네요😊😊

[@roy_saucedoge3226]

초등학교 들어가는 순간 와이프가 둘이 되죠ㅋㅋ

[@냥냥-l1x]

@@roy_saucedoge3226 네? 그럼 초등학교 들어간 딸이랑 섹스도 하고 그러나요?

[@아주구냥라쓰고]

세은이 아기때 봤는데 벌써커서 아버지 걱정되서 잔소리도 하고 말도 잘하구 너무 이쁘게 잘 큰거 같아용ㅎㅎㅎ

[@jennylee6983]

아 귀여워 오랜만이네 애기ㅠㅠ 벌써 언니 다 됐어 엄청 컸다 세은이 넘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말도 잘하고 귀여워😂

[@user-eeeeeezzzzzzzzzzzzz89]

세은이 많이 컸는데 여전히 귀엽네요 ㅎㅎ😊

[@SOHYANGFamily_ottogi]

어릴적 순천만에서 칠게와 농게 잡아다 놓으면 할머니가 그걸로 게장을 담아주셨지요 제가 정말 좋아하던 밥반찬인데 이렇게 방송으로나마 볼수 있으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

[@coolso5053]

농게 ? 집게가 누런색이랑 붉은색 말하는거죠 ~ 그거 잡기 어려운데...

[@김도현-y8e6s]

할머니가 예전에 많이 해주시던 음식이었습니다. 칠게에 양념을 버물려 먹으면 그렇게 맛이 좋았습니다 ㅋㅋ 어린 나이에도 거부감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립고 추억의 맛이네요

[@naite74]

저도 고흥 할머니가..해주셨어요

[@태양이어멈]

저는 광양 할머니가ㅋ 다들 할머니 못잊고 계시네요❤

[@반디-t1y]

다들 전남 ㅎㅎ 저는 강진 할머니였어요 ㅠ ㅠ 울할매 ㅠ 보고프네 ㅠ ㅠ

[@태여비]

갈아서 갈치속젓같이 대충 묻쳐서 두고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별빛흐르는강]

똥안나와 ㅋㅋㅋ ㅜㅜ

[@naite74]

순천 고흥의 기본반찬인 칠게..정말 튀겨먹으면 맛있습니다. 정말 타지에서는 맛보기 힘든 넘나 맛있는 반찬 입니다. 다들 먹고 잊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Amy1688Battie]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광말헌남]

뻘에 가득 차고 열심히 먹이활동 하던 게들 ...지금은 너무 없네요

[@sw5vm]

학교에서 소풍가는날에는 아빠가 항상 칠게를 튀겨서 양념치킨같은 맛이나는 양념으로 볶아가지고 싸주셨는데 김밥에 얹어먹으면 정말 끝내줬었죠. 아직도 가끔 해주시는데 정말 바삭바삭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요ㅋㅋㅋ 다들 칠게볶음은 한번씩 해드셔보세요 완전 추천이에요

[@RAMEN_Recipe_]

최고입니다 지금도 술안주로 배워서해먹는데 침샘줄줄

[@송유-u4q]

딸아직어린거같은데 말하는거 참 야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부럽네요

[@김태경-y2s]

요리도잘하시네요 맛나겠어요

[@frisebichon1519]

요리책도 낸 분이세요..

[@7AR3]

영상 볼때마다 맥주땡기네 ㅋㅋ

[@kcs2233]

@@frisebichon1519 어쩐지 손이 너무 야무지시더라

[@dannopopop]

본가가 전라도인데 칠게로 간장게장 많이 해먹어용 사실 칠게가 맞는지는 잘모르겠눈데 작은 게들로 간장게장해서 밥상 위 반찬으로 많이 나왔아용

[@P9GO]

누가 물어봤나..

[@mei4721]

그 최귀화 배우님 나오는 영상에서도 소개됬었는데 전라도 쪽에서 칠게 많이드시는거 같더라구요! 칠게장 엄청 맛있게 드셔서 맛이 궁금합니다ㅋㅋ

[@황석현]

​@@P9GO 누가 물어봤는지 누가 물어봤나..

[@hamagum]

칠게맛을겁니당ㅎㅎ 비릿하니 간간하고 맛은있는데 이에 엄청꼈던기억이..

[@황석현]

@@P9GO 누가 물어봤나..

[@kdgcom]

결혼하고 처가댁에 가서 직접 잡아 봤는데 장모님이 튀겨주신걸 먹어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꽃게랑이라는 과자가 왜 나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맛이 정말 똑같던데, 이건 반대로 꽃게랑이 잘 만든건가..? ㅎㅎ 추억 돋게 하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같다-m7c]

전 서산인데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이라고도하고 박하지라고도 부릅니다 저거 간장에다가 장담아뒀다가 밥에 열무김치, 각종나물, 고추장, 들기름이랑 같이 넣고 비벼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ahn-pv1rq]

ㅋㅋㅋ 세은이 너무 귀엽게 성장하고 있네요 아빠한테 잔소리도 히고 ㅋㅋㅋ

[@ultrapuncher]

몇달전부터 칠게튀김 먹고 싶어서 동네 튀김집 알아보다가 일주일에 한번 파는곳을 찾았는데 퇴근시간이면 없고 .... 직접 사서 튀겨먹자니 엄두가 안나고 영상보면서 군침만 질질 흘렸습니다 ㅠㅠ

[@YSCh01-xj8vz]

저도 어릴적 반찬으로 많이 먹었어요

[@윤위강]

주인장님, 칠게 씻을 때 자루채로 여러번 씻어서 마지막에 쏟아 헹구면 쉽습니다. 튀길 때는 한 줌씩 넣어 튀겨내면 더 바싹거립니다. 튀겨낸 게를 간장, 물엿,생강즙, 마늘,고추가루, 파 다져넣고 무치면 짱 맛나요.

[@JLee-dn7wo]

몇년동안 채널을 보다보니 정보도 정보지만 딸이 커가는 모습 보는 재미도 크다 이제는 발음도 또박또박하고 사춘기의 느낌이 벌써 솔솔

[@김태용-k5q]

이거 진짜 맛있어요 튀김... 예전 일식집에서 일할때 실장님이 해주셨는데.... 장난아님... 이게 영화관에서 팝콘대신 먹어도 될정도로 진짜진짜 맛있어요

[@옥승혜-t5v]

맛있는소리ㆍ맛있는요리^^~부럽네요^^~ 귀여운 세은이 많이 컷네요?

[@가율비-w9t]

애기 많이 컸다^^ 삼촌은 기부니 조타~~^^ 건겅하게 자라다오ㅎㅎ

[@TV-ds4ji]

딸래미 많이 컸네요 귀염둥이 😍🥰 ㅎㅎ

[@ringoshena29]

너무 추억의 음식이라 반갑네요~! 몇십년전에 튀긴 칠게가 한팩에 만원씩 해서 너무 비싼거같다고 엄마한테 사달라해서 아껴먹었었는데 오늘 해감하고 튀기는 걸 보니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어서 비쌀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어요 ㅎㅎ 아이고 우리 세은이 아빠한테 잔소리도 하고 넘 이쁘네요ㅎㅎㅎ칠게 말고 세은이가 좋아하는 것 사주세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imjimintv]

엇~!! 이런거에 익숙지는 않지만 넘넘 감사합니다. 건강하면서 맛있는거 사주겠습니다.^^

[@스틸런-v9s]

저정도면 품이 드는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last1second]

​@@스틸런-v9s 음식 안해봄? 몇번씩 세척하고 해감하고 튀겨서 볶는게 품이 안든다고? ㅋㅋㅋㅋ

[@햄스터-f1l]

품? 힘들다의 힘과 비슷한 방언같은건가요?

[@A_peach]

​@@햄스터-f1l 품: 어떤일에 드는 힘이나 수고. ex) 품삯

[@인시즌]

와~~ 야밤에 반칙입니다. ㅎㅎㅎㅎ 먹어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그리운 맛이 회상이 되네요 ^^

[@chartistpark5897]

세은이는 이제 꼬맹이가 아니라 소녀티가 나네요. 딸내미들은 아빠의 영원한 우군이죠^^ 예쁘고 착하게 커라 세은아~

[@Rulurala2]

옛날의 엄지척해주던 딸내미가 아님 ㅋㅋㅋ

[@user-ij5bk3ro7x]

ㄹㅇ 새침해짐 ㅋㅋ

[@이희성-g9c]

엥 뭐야 뭐야 세은이 점점 더 이뻐지네요.....뭔 마법을 부린거죠/??? 아빠,엄마 사랑 마법 화이팅입니다.

[@g.castlena284]

저렇게 귀여운 칠게를 튀기다니... 세상에.... 너무 맛있겠다~

[@터리-v4r]

어떤~%#년이 그러던데.. 큰돌이라고 이름 지어주세요. .. .. .. 쪄주세요. ㅋ

[@고구마-j2m]

진짜 맛있겠다...

[@상어쪼아]

밥도둑...

[@이창희-r7u]

그니까요ㅠ 너무 귀엽고 작고 소중한 아이들을 튀기니까 눈물이 입에 고이네요ㅠㅠ

[@냥냥-l1x]

귀여운 고양이도 좀 튀겼으면 좋겟다 ㅎ

[@썸네일-l3v]

주문을 하고 말았네 언제 씻고 언제 튀기고 언제 치우나ㅠ 아니 왜케 맛있게 드셔가지고ㅠ 뽐뿌를 하십니까ㅋㅋㅋ

[@부처한화]

전라도 신안에서는 칠게를 갈아서 장으로 만들어 먹는데 이게 밥도둑입니다.. 제가 충청도 사람이지만 이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ㅋㅋ

[@djjcxsxjr]

와..갈아서 젓갈담구면 쥑이겠는데요

[@funounder9663]

전라도 신안에선 사람도 갈아서 염전에 쓰지 않아요?

[@oroostarable]

오.. 살이랑 내장이 나오게 으깬다는뜻인가요??

[@areluna8869]

아 겁나맛있음ㅋㅋ

[@rnlcksgdkdlfmawltrl]

​​@@oroostarable 걍 껍찔채 멧돌넣고 갈아 뭉갠다 보면되요

[@JJPark-mz8pk]

할머니께서 저희 큰아버지 두분과 아버지 이렇게 삼형제를 수산물시장서 젓갈 팔아서 키우셨고, 저 어릴 적에도 거기서 계속 일을 하시며 간혹 칠게를 사와 튀김을 만드시곤 하셔서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추억이 돋으면서도 이제는 경험할 수 없는 그리운 음식이네요. 할머니 돌아가신 지 15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그리운 손맛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더 보고 싶네요 울 할머니

[@masaaron2412]

물과 다라이 무게로 덤탱이 많이 치셨겠네요

[@병1244기-d8u]

시장에서 소비자 등처먹는 행태를 나도 싫어하긴 하지만 굳이 그립다는 댓글에 그런 맥락없는 말을 해야겠냐…

[@masaaron2412]

@@병1244기-d8u 병1244기가 말을 거노

[@대디윤호]

@@masaaron2412 ㅋㅋㅋㅋ... 이른 더위 쳐 드셨구만..ㅎㅎㅎㅎ

[@masaaron2412]

@@대디윤호 윤호애비야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잘 지내지? 댓글 달 시간에 윤호 분유 살 돈이라도 좀 벌고 그래야지 안 그래?

[@이강언-u1m]

전남으로 처음 발령받아 왔을 때 곱게간 칠게장 먹고 신세계였는데...츄릅...근데 손질하기 진짜 힘들어요-특히 죽은게를 잘빼야 하는듯해요..아님 다 버림..ㅠㅠ

[@단디-x1z]

칠게장 정말 거의 모르시던대 칠게 잡히는 곳 가까이 살지 않는 이상 다 모르더라구요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칠게장 완전 원조 밥도둑 밥에 비벼 먹으면 세그릇 기본😊

[@pia1221]

9:16 헤헤 헤 ~ 하실 때 진짜 기분 좋으신거 확 티가 나요 ㅋㅋㅋㅋ얼마나 만족스러우면! 그 맛이 궁금하네요 ㅎ

[@정수곰]

전라도 갯벌가면 항상 보이는 게가 칠게에요 ㅎ 튀겨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역시 선생님은 맛잘알!

[@황유미-h5z]

제 나이45인데 전라도에 살았는데 저 칠게는 낚지나 문어에 먹이용으로 사용했지 저렇게 음식으로 먹지 않았는데 지금은 음식으로 먹네요~ 망둥이도 예전에 먹지 않고 개밥줬는데...귀한 음식이 되었어요

[@SunggukLim]

저도 전남 살았는데 칠게는 먹지않았었습니다 망둥이 짱뚱어 이런가 안먹었죠.. 많기는 진짜 오살라게 많았음

[@윤치호-m5c]

군침 싹도네요 '살아있는 게를 튀기다니 너무 잔인해요 ㅠㅠ' 같은 댓글은 안달리길...

[@ilandrabbit]

세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 모습까지 볼 수 있네요..숙녀가 되어가네요.ㅋ

[@장한-f8h]

안그래도 저도 오늘 와이프랑 집에서 칠게 튀겨먹었는데 타이밍 대박이네요!! 진짜 꼬소하고 맛있습니다 ㅠ 최고

[@korea-NO1]

선재도에 페이트통안에 돼지기름을 넎고 페이트통깊이많큼 땅을 파고 통을 땅과 수평을 대충마추면 한시간뒤에 가보면 200여마리 정도는 잡습니다 기름에 튀겨 양념후먹으면 맛납니다

[@hsm7948]

칠게였군요! 능쟁이라고 했던것같은데...며칠전 딱 만원어치 사서 담그어 놓았습니다. 여름에 열무김치랑 칠게장이랑 비벼먹던 생각이 나네요...^^

[@예소리]

최근에 실패한 요리가 있었나요??? 다 맛있어보였는데 진짜 진정한 꽃게랑이네요

[@1984-z8f]

뻘 빼면서 냄새도 심하고 고생할것도 많은데 막상 만들면 맛은 확실히 있더라고요ㅎㅎ 영상으로 보니 또 먹고 싶네요

[@RGDOMOLA]

딸이 너무 귀엽게 잘 크고 있네용 진짜 많이큰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갠적으로 개를 통쨰로 먹는건 안좋아했는데 입질님이 맛있게 드시니 저두 먹고싶어요.. 다음에 아빠가 먹어보라고 주면 한번 먹어야겠어요 ㅎㅎ

[@zotbob]

05:53 형 저러다 불나~ 피디님한테 혼나용~~ 다이소가면 기름망 삼천원임 ㅎㅎ 맛있는 식재료 잘보고가 형~

[@남자사자후]

이쪽 당진에서는 능쟁이라고 해요. 예전에 간장에 절여 많이 먹었죠. 지금은 바다가 막혀서 (석문방조제)

[@kwanglee2350]

아우~ 진짜 저두 딸 가진 아빠지만 세은님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출연하는게 좋아요 인위적인게 아니라 가족여행이라 든지...... 제딸래미는 이제 반항기 이지만 저도 예전에는 저랫답니다 ㅠㅠ

[@AndreKostolany.]

어제 궁평항에서 한그릇 5000원 주고 사먹었는데 게딱지와 내장도 빼낸 게였어요. 먹으면서 엄청 싸다 생각했는데 오늘 영상으로 또 보내요^^

[@sj2840]

다 식어서 눅눅해졌을 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면 처음 마냥 바삭해져서 좋습니다ㅎ 아...또 먹고싶다ㅠㅠ

[@SleepyWinterClacks]

따님이 방송 적응해가는거 귀엽네요 ㅋㅋㅋㅋ

[@sodocu1986]

멋진 아빠세요! 화이팅~~!

[@movementshj]

어릴적 가족들하고 페트병에 담아와서 할머니께서 볶아주셨던게 기억나네여 미니게볶음 튀김만보면 할머니생각나여

[@akko22278]

저 바삭바삭함을 소리로만 듣고 있자니.... 배고파 죽겠다 ㅠㅠㅠㅠㅠ

[@mit_x4]

외가가 당진인데 어린시절 할머니께서 많이 해주셨습니다ㅎㅎ추억의 음식이네요. 나이가 들어 한 번은 반찬집에서 사먹은 적이 있었는데 뻘맛이 너무 나서 잘 먹지못했던 기억이..ㅋㅋ

[@탄산수-s2d]

재작년 인천인근 섬에 갔다가 밤에 저 칠게 잡아서 다음날 바닷가에서 튀겨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정말 맛있어요😅😅

[@민사부일체]

딸네미가 아빠를 닮아서 표현력이 일품이네요.^^ 나중에 크면 아빠 유투버 대물림해서 1천만 구독자 이루시길~^^

[@blademin1kor]

어릴적엔 자주 먹었던 반찬인데.... 나이 들고 나서는 거의 먹지 못했네요. 할머니의 손맛이 기억나는 영상이라서 좋았습니다.

[@DuYeongKang]

애가 진짜 너무 귀엽고 똘똘해보여욬ㅋㅋㅋㅋㅋㅋ

[@sangkeunkim3271]

싱그러운 봄.. 듣기 좋네요

[@kureowl]

반찬가게에 양념미니게 보일때마다 사먹었는데 맛있죠 ㅎㅎ 어떨때는 먹다가 다리같은거에 찔렸는지 입안에서 피가 질질질...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ㅜㅜ

[@expand_your_fleet]

입질의추억님의 영상은 그냥 요리하고 먹고로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를 부디 귀하의 노예로 삼아주세요.

[@김철수-p8f]

세은이가 킬포네요ㅋㅋㅋ 많이 컸구나 세은이 문득 온라인 삼촌의 마음이 되어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

[@dob_by]

이거 갈아서 비벼드시는 분들도 있어요ㅋㅋ 대부분은 멸치처럼 볶아드시고, 게장도 맛있습니다

[@father-s_secret]

예전에 칠게 집게발이 잇몸을찔러서 엄청피를본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참 맛있는 음식인건 틀림이없습니다.

[@곽희빈-l9g]

와 2000년도 중반부터는 칠게볶은걸 보기힘들어서 대천에나 가야 튀김먹고 그랬는데 너무반갑네요 어릴땐 이 게향과 바다향(?)이 싫어 거~~~~의 안먹었는데.. 나이가 찰수록 그맛이 자꾸 떠오르네요 정성껏 준비해주셨던 어머니가 생각나서일까요ㅎㅎ 그립네요

[@asdf-d5i]

따님이 1인분의 역할을 충분히 하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오키염]

이젠 요리도 잘하시네요!

[@nr5005]

어렸을 때 저거 잡아서 닭 주면 닭들이 환장하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용 지네랑 칠게 먹이면 계란도 잘 낳고 건강하더라구요 ㅎㅎ

[@민사부일체]

저런식으로 하니.. 쉽게 씻기지 않는겁니다.ㅋㅋ~ 옛날 우리 할머니는 큰 대야에다가 담갔다가 건저내는 식으로 하던데요.^^ 그래야 냄새도 모래도 한점없이 깨끗해 집니다. 장에 담가서 몇일후 부터 먹으면 밥한공기는 쉽게..끌떡~~^^

[@혼돈의시대-t7v]

와우 먹방도 최고십니다. 참 맛나게 잘 드시네요.

[@Dingo3]

8:51 어우 서윗하셔라 ㅋㅋㅋㅋ 설탕 안넣어도 달달하다 달달해 ㅎㅎㅎㅎ

[@sodall1656]

아웅😂❤ 세은이 진짜 많이 컸네요! 애기였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키도 크고 목소리도! 말도 엄청 더 잘하고! 표현력도 더 좋아지고! 더 이뻐지고! 왜 제가 다 흐뭇하죠???😂❤ 저 칠게로 뿌빳퐁커리 해먹어도 되겠어요 ㅎㅎㅎㅎㅎ

[@Amy1688Battie]

좋은 한국 음식 추천이 있습니까? 감사해요.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4949west]

어릴때 친구들이랑 바닷가 갯벌에서 잡아와서 연탄불위에 석쇠 올려서 구워 먹어도 엄청 바삭하면서 맛있었네요 몇년전 전라도 거문도에 낚시갔을때 민박집에서 칠게 절구에 빠아서 양념게장 양념이랑 버물러서 장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진짜 맛있더군요

[@dreamfleet7007]

어렸을적 어머니께서 제주도 해수욕장 바위에서 저만한 게 잡아다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바짝 튀겨 꼬막무침 양념과 같은 소스 같은걸로 반찬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맛은 뭐 말할필요없이 기깔나게 맛있었구요 요즘은 개체수가 많지않아 많이잡기 힘들죠 ㅜㅜ 그런데 제주도 근해 바위에서 서식하는 조그만한 게는 어떤종류인가요? 제주도에서는 그런 게 종류는 사투리로 "돌 깅이" 라고 하는데 어떤종인지 궁금해집니다. "깅이" 는 제주도 사투리로 "게" 이고 여기에 돌에산다 하여 "돌" 을 붙여 "돌깅이" 라고 하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찾아보니 제가 어렸을적 먹었던 게는 "사각게" 와 "방게" 같네요 ㅎㅎ

[@month4369]

오늘은 진짜 잘만들어서 흡족하신 모습이 너무 화면에 담기네요 ㅋㅋㅋ 세은이 진짜 너무 의젓한거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혁-q5m]

칠게튀김 맛나죠^^ 저리 튀기고 간장, 설탕 버무려 한번 더 볶으면 더 맛났던...^^ 서해 칠게나 동해 방게나 모두 껍데기표면에 점액질이 조금씩 있어서 생선젓깔 담그듯이 소금만 뿌리고 조금 강하게 문질러 씻어주는게 세척은 더 빠릅니다.😊

[@parkdotde]

와 따님이 많이컸네요!!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파트냥이바로는내친]

맥주집에 가보니 칠게튀김이 메뉴에 있더군요. 은근 매력이 있는 안주거리라고 생각됩니다. ㅎ

[@Amy1688Battie]

좋은 한국 음식 추천이 있습니까? 나는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것이다

[@temeraire5751]

자그마했던 귀요미가 벌써 저렇게 컸네요 ^^ 아직도 귀요미지만요 ㅎㅎ

[@sohohun]

칠게를 이렇게 먹네요. 감사합니다.

[@jasmine7717]

우와 맛있겠다 세은이너무귀여워요 잘보고갑니다 응원 합니다 👍

[@Mo1lmag]

칠게 맛있어보이네요

[@Sinnyun]

애기가 슬슬 입질님을 혼내(?)내요 ㅋㅋㅋㅋ 입질님 서운하시진 않죠?

[@teresa_hyunseon_park]

입질의 추억님은 음식도 잘하십니다~^^

[@TwinHead108]

어렸을때 당진 장고항 고모네 놀러가서 뻘밭 돌아다니면서 칠게 잡고 아이스박스에 모았다가 외삼춘네집 가서 외삼춘이 조선간장이랑 외간장 섞어서 게장 만들어주시면 짜지도 않고 밥이 술술 넘어가곤 했는데 오랫만에보니 반갑네요 ㅎㅎ

[@youngkil2229]

아.. 갑각류 알러지 있는데 바삭하게 튀긴거 격하게 한번 먹어보고 싶다..😂

[@Captain_look]

안타깝네요.. 대신 다른 맛있는 음식들 많으니 잔뜩 드시길바래요!

[@안송-y5d]

어릴 때 잡아먹던 게가 무늬발게였군요ㅎㅎ 항상 삼촌이랑 바다 나가서 한통 잡아오면 어머니가 영상에서처럼 바삭하게 볶아서 반찬에 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고소하고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insoo21]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꼭 도전해야할 요리목록이 하나 더 늘었네요! 대한민국의 맛난 수산물 먹거리가 이이토록 풍부하다는걸 입질님 덕분에 알 수 있네요! 우리나라 전국민을 수산물 전문가로 양성시키는 입질님! 대박!🎉❤🎉❤

[@KoreaJaol]

지식도 얻고, 화목한 모습에 미소까지 지어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청설모-b5b]

광양에선 찔룩게라 했는데! 어릴적 참 많이 잡아서 먹었습니다.

[@유튜브로영상보는법]

세은이 말투랑 행동이 엄청 성숙해졌네요ㅎㅎ 시간 가는줄을 저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

[@3Vv-q2z]

07:40 ㅅ...살...ㄹ...ㅕ.....ㅈ.....ㅝ......

[@cskonggh]

딸이랑 즐겁게 맛있는 음식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낫든할아범-l3s]

세은이 많이 컸다 😊

[@tiperan]

산 채로 튀겨지는 게들을 보니 정말ㅠ 입에서 눈물이 줄줄 새네요ㅋㅋㅋㅋ

[@veritas5555]

살아있는 생물을 뜨거운 기름에 튀기다니... 그 생물은 엄청난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인간은 요리를 할 때에도 최소한 생물이 통증을 느끼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nichadogear]

갯벌에서 서식하는 만큼 두 세번 세척을 해도 엄청난 뻘의 진흙과 부유물이 나오는군요. ㅎㄷㄷ 보다 위생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이런 과정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할 과정인데... 이 갯벌의 진흙을 없애기 위해 세척하는 수고스러움의 과정을 뻘짓이라고 하지는 않겠죠~?! 바삭바삭한 식감의 칠게 너무 먹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리버풀은카윗이지]

그나저나 일본 오염수 방류하면 해산물 먹어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걱정이 이만저만

[@콘스탄티노-g7i]

드시면 큰일나요 해산물은 절대 드시지 마요 ㅎ

[@Turtle_Eating_Pizza]

이미 몇년전부터 더 심한것도 드시고 계셨다고 봐야겠죠..

[@정엘린-s5g]

할머니가 어릴때 쪼끄만 게를 가지고 게장을 그렇게 담그셨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그때는 껍질도 딱딱하고해서 그냥 반찬 없으니... 적당히 오물거리다가 뱉었거든요. 게장 담그시는 것도 보고 싶어지네요~!

[@송하칠]

간만에 댓글 답니다....따님이 꼭 제 딸같아요...새침+잔소리... ㅠㅠ 많이 컸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다마다마-i8r]

따님분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제 딸은 언제 초등학교 가려나 .ㅠㅠ ㅋㅋㅋㅋㅋㅋ

[@이대현-e5l]

선생님은 요리사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진짜 요리 기깔나게 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