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매기의 추억) - Ann Breen(앤 브린), 한글자막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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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Күн бұрын

사랑을 언약한 ‘매기’와 먼 훗날 그 시절을 되돌아보며 추억하는 애절한 미국민요 !!!
작사 : 조지 W. 존슨(George Washington Johnson)
작곡 : 제임스 오스틴 버터필드(James Austin Butterfield)
조지 W. 존슨이 1864년 출간한 시집 ‘단풍나무 잎(Maple Leaves)’에 실린 시(When I and you were young, Maggie)를 그의 친구 제임스 오스틴 버터필드가 1866년에 작곡했다.
🌴----------🌿
1859년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 해밀턴의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작은 시골 마을인 글랜포드 타운쉽에 있는 고등학교에 캐나다 출신의 핸섬한 조지 W. 존슨이 토론토 대학을 졸업하고 21살에 영어교사로 부임해왔다.
그 때 그 학교에는 그보다 3살 아래인 18살의 마가렛(애칭 매기) 클라크(Margaret "Maggie" Clark)라는 꿈 많은 예쁜 여학생이 재학하고 있었다.
조지 W. 존슨은 첫 수업 시간에 확 뜨이는 그녀에게 반했으며 그녀도 핸섬한 총각 선생에게 첫눈에 반했다. 매기와 조지 W. 존슨은 자주 매기의 집근처 개울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언약했다.
매기는 고등학교졸업 후 캐나다 해밀턴에 있는 웨슬리언 대학에 진학했다.
매기가 대학에 진학 했을 때 조지 W. 존슨은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다.
그런데 매기는 폐결핵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였다.
조지 W. 존슨과 매기는 투병 중에도 헤밀턴 글랜포드 타운쉽에서 같이 나이아가라 지역의 금잔디 동산이나 물레방아가 도는 언덕 등을 같이 오르면서 사랑을 이어갔으며 존슨은 그 때 나누었던 이야기를 틈틈이 시로 썼으며 이것을 1864년에 시집(Maple Leaves)으로 발간하였다.
매기의 추억이란 시도 결혼하기 직전인 1864년 Binbrook에서 쓴 것으로 결핵으로 투병 중인 약혼녀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하기 위한 시였다.
매기가 대학을 졸업한 후인 1864년 결혼을 하고 미국 오하오주 클리브랜드로 이주하여 조지 W. 존슨은 신문사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매기는 결핵이 악화되어 투병하던 중에 아들을 출산하고 다음 해인 1865년 5월 25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국내에는 선교사에 의해 처음 전해졌으며 1920년대 윤치호(1865 ~ 1945) 선생이 곡명을 '매기의 추억'으로 고쳐 번역하였다.
한국적 정서에 맞게끔 사랑의 언약보다는 고향과 사랑의 옛 추억을 회고하는 내용으로 가사를 바꾸었다.
'옛날의 금잔디'란 곡명도 You and I Were Young, Maggie를 임의로 번역한 것이다.
🌴----------🌿(Lyrics)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제비꽃 향기 숲 속에서 풍겨오고, 메기
Displaying the charms to the breeze 그 향기 산들바람에 실려 부드럽게 다가왔어요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메기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The chestnut bloomed green through the glades, Maggie 숲 속의 빈터에서 밤꽃이 푸르게 피어 나고, 메기
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나무에서 개똥지빠귀새가 크게 노래 불렀어요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메기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The golden-robed daffodils shone, Maggie 늘어선 황금빛 수선화가 환하게 빛나고, 메기
And danced with the leaves on the lea 초원 위에선 나뭇잎들이 춤추고 있었지요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메기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The birds in the trees sang a song, Maggie 나무 위에서 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죠, 메기
Of happier transports to be 다가올 더 행복한 나날들을 위해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메기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Our dreams they have never come true, Maggie 우리의 꿈들은 결코 실현될 수 없었고, 메기
Our fond hopes were never meant to be 우리가 바라던 희망들도 결코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메기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Пікірлер: 465
@꽃향기-u7f
@꽃향기-u7f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어느덧육십중반 넘었는데 사랑받아보지 못한 사람이라서 남의 순수한 사랑 시가 너무나 감동적이고 부럽고 눈물납니다 나이가 먹으니까 동심으로 돌아가네요 이 명곡 좋아하시는 모든분들은 가슴이 따뜻할것 같아요 😊
@landpax1543
@landpax1543 4 ай бұрын
어느 순간 사랑이 가뭄후 비처럼 내리겠지요. 지난 시간들이 원수같을지 모르겠으나 남은 시간에 삶을 얹어 예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user-wz9lp9lr8w
@user-wz9lp9lr8w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자꾸눈물이 나려해서 .일부러 안들으려고 피할적도 있습니다.나이가70대 중반이되니 흘러간 시간들에대한 아쉬움내지는 철부지 어릴적에 좋아했던 소녀도 생각나고~듣는순간 단숨에 시간의 경계를 넘어 과거의어느 시간속으로 순간이동이 됩니다
@user-kq2vd1yg3i
@user-kq2vd1yg3i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k19662000
@k19662000 Жыл бұрын
어른 늘 강녕하십시오..응원합니다.
@최규정-g9k
@최규정-g9k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의 노래를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리
@전체리 11 ай бұрын
네~ 어르신들 이노래 들어면서 늘 건강하십시요. 저는 매일 이 노래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맸습니다.
@bullsbae202
@bullsbae202 11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사랑 노래라서
@영석송-b5h
@영석송-b5h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좋아했던 사람 세월이 흘러 꽃같던 모습은 변했고 그때 모습으로만 바라보려니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 - 아직도 마음은 꽃다운 청춘인데 무정한 세월따라 70고개를 넘고나니 아련한 옛 추억속에 빠지게 되네요 메기의 추억 명곡을 들을 때면 가슴이 저려와 들꽃 만발한 드넓은 초원을 그리며 조용히 허밍으로 따라 부르곤 합니다 아~ 그리워라- - -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 - -그렇게 세월은 뜬구름처럼 흘러만가고~
@도담삼봉
@도담삼봉 6 ай бұрын
중학교다닐때배워서 이제칠십이되니옛추억을더듬으며부르게되는군요
@user-be6es9be2y
@user-be6es9be2y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칠십 ㅡ옛추억이 생각나고 아련해지네요..좋아하는 노래라 자주 듣곤합니다.
@효우-n3k
@효우-n3k 4 жыл бұрын
울아부지 젤로 좋아하시던 노래. 그곳에서 편히 쉬셔요. 덕분에 행복한 유년시절보냈어요. 선비다운 멋진 모습 닮고싶습니다. 아부지, 감사했습니다
@최의자-r2y
@최의자-r2y 3 жыл бұрын
50년전 총각 선생님이우리 학교로 전근 오시면서 가르켜주신 메기의 추억입니다~~ 그 시절이 생갑납니다~~ 선생님 생존해 계신다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wapelcl8109
@pswapelcl8109 3 ай бұрын
노래가 가슴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일흔의 촉촉한 가슴을 어디다 매어야 할지 그냥 먹먹해 집니다.
@dadlee9353
@dadlee935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왠지 서글퍼 집니다 지금나이 63세 어릴적 순수했고 사랑했던 동갑내기 소녀 가 생각나는 노래 .
@user-um5ux8nn8g
@user-um5ux8nn8g 2 жыл бұрын
아릉답던 시절은 돌아올 수 없지만 이 노래의 Maggie는 영원히 남겠지요 먼저 간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Wedfgr
@Wedfgr 3 жыл бұрын
메기,금발의쟈니,스와니강 올드블랙죠,,,,중학교 음악시간을 좋아했지요,,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내나이 환갑이네,,,이런,,,,
@user-jc3gw4hj7d
@user-jc3gw4hj7d 2 жыл бұрын
나도요~~👌 매우 공감합니다 ~👌
@박상만-n2l
@박상만-n2l 2 жыл бұрын
나도요,
@Wedfgr
@Wedfgr 2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칭구들아, 어디있든지 잘묵고 잘살어라.
@gwanho1999
@gwanho1999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 ㅎ ㅎ
@포에버-v2q
@포에버-v2q 2 жыл бұрын
힘내요나도환갑임니다 그래도태어나서ㅡ이런노래 듣는것은 행운임니다ㅡ평택포에버ㅡ드림니다
@조영희-h9o
@조영희-h9o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과 젊은시절의 추억속에 가장 절절한 감정이 담겨있는 노래지요.나이가 들어도 가끔 이 노래는 나를 어린시절로 이끌어 주네요~
@user-co6qe3nw3o
@user-co6qe3nw3o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네요노래 자체도 좋지만 북아일랜드 출신 가수 Ann Breen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명곡에 명가수입니다
@이광호-j6s
@이광호-j6s 2 жыл бұрын
시간나면듣읍니다 행복해집니다
@주니-d9b
@주니-d9b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답지만 가엾은 메기 생각하면 목이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전체리
@전체리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릴때 많이도 부르던노래 인데, 지금과는 느낌이 사뭇다르네요! 하루도 쉬지않고 듣는답니다. 용재천사님께 감사드리면서...
@user-yl9kq5iu6q
@user-yl9kq5iu6q 3 жыл бұрын
흐미..노래가 슬프네요.. 다들 이노래 들으며 사랑. 그애잔함과 소멸의 아픔을 느끼시네요.. 우리네 인생은 그런가봐요, 태어나 늙고 병들어 죽는거 말고도 더 슬픈건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는 일이죠.. 이것이 숙명이어서 인간의 삶은 더 없이 슬픈것이라 느낍니다. 연기의 사슬이라... 이것을 끊어내고 이겨내면 가히 부처니라..
@aeliny3500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슬픈 전설을 간직한 애틋한 노래 아 ...그리워라 청아한 노랫소리에 싸아 아파오는 가슴 그래 그렇게 세월은 가는것 그대 ... 눈물 떨군다
@aeliny3500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쉼없이 흐르고 긴머리 문학소녀 이제 긴머리 할머니 옛날에 금잔디 한없이 그리워 ..돌아가면 거기 있으려나 다정한 그 얼굴들 ..
@jungkim8062
@jungkim8062 3 жыл бұрын
용재님 당신은 진정한 천사입니다.수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번역해주고 그뜻을 알고 감동과 희열과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심을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jc3gw4hj7d
@user-jc3gw4hj7d 2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
@배연관
@배연관 Жыл бұрын
짠하다는게 뭔질르 가르쳐 주는 곡입니다. 이제 늙어 할배된 사람이 약관 나이에 부르던 그노래 이 노래엔 추억과 슬픔과 아련함과 그리움이 묻어 잇는 곡입니다
@peopleim1425
@peopleim1425 4 жыл бұрын
55년전쯤정읍시호남중학교 때음악부에서배운노래인대 가사내용과곡이너무좋와지금까지도종종부른답니다ㆍ 세월이가도명곡은우리에게잔잔한행복을가져다줍니다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4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전라 민국 개돼지는꺼지고
@user-vq2kp8kj3f
@user-vq2kp8kj3f 3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아련히 묻어 있는 메기의 추억~ 어릴 때 이 노래를 가르쳐주신 음악 선생님이 문득 생각납니다 각자에게 주어지는 느낌은 다르지만 숙연해 지는 마음은 같겠죠
@user-su1nn8mn4h
@user-su1nn8mn4h 9 ай бұрын
아내가. 살아잇을때. 그렇게. 즐겨부르던. 이노래가. 계절이. 변할때마다. 더욱더. 마음을. 저리게하는군요 3:33
@나영임-p1w
@나영임-p1w 6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kellysauer5299
@kellysauer5299 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ㅡㅡ 작은 아버지 그리고 가족 같이 지내던 친구분 집안 행사때 오셔서 자주 부르셨었는데 이젠 많은 세월이 흘러 돌아가시고 나니 이 노래가 더 슬프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타임머신 을타고 돌아가 볼수만 있다면 .......
@두둥개
@두둥개 3 жыл бұрын
그렇겠습니다
@들꽃사랑-w4l
@들꽃사랑-w4l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좀 쓸쓸하게 지난 어린시절을 문득문득 떠오르게하네요 ''' ♡^^
@강길성-k1t
@강길성-k1t 3 жыл бұрын
옛날은 가고없고 아련히 추억만 뇌리를 스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유년시절 코흘리며 먼산아지랑이 보리밭 창공엔 종달새 지져귀면 온산엔 울긋불긋 진달래 향연 동무들과 철없이놀던 때가 메기에 추억을 들으니 가슴이 더더욱 아련합니다 어느덧 코흘리개는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엇네요
@hhhjjjbbb6919
@hhhjjjbbb6919 5 ай бұрын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user-fd6tr7bh2g
@user-fd6tr7bh2g 5 ай бұрын
모든 가슴아픈 사랑들이 꽃들로 피어난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꽃은 없다
@나그네구름
@나그네구름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가 재워주실때 불러주신 클레멘타인..메기의 추억..너무 감사합니다. 8년전에 돌아가셨고 지금 살아계시면 75세신데 이번 달 28일이 돌아오는 기일입니다. 이번 어버이날..삼송역에서 내려 벽제 추모관까지 2킬로 남짓을 하염없이 걸어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맑고 인도길 옆은 영상처럼 들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j9ip6mj3l
@user-zj9ip6mj3l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지금의 제나이때 돌아가셨네요 어머니는 자상하시고 자녀분은 효자임이 느껴지네요
@user-pg7wm8qx4i
@user-pg7wm8qx4i Жыл бұрын
천상에서 잠깐 소풍왔다가는 우리들의 인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주준-u4y
@박주준-u4y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꿈과나그네
@꿈과나그네 3 жыл бұрын
그옜날로 돌아간다면. 제일먼저. 하늘나라엄마 품안고 한없이울고파라. 어이그리도 아픔내색없이. 저를떠나셨나요. 그아픔 돌아보니 하없는 눈물만이.
@evario7564
@evario7564 3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시니하늘의어머님도그리워하실겁니다.효자이시네요.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3 жыл бұрын
💝
@ggamdingpark3926
@ggamdingpark3926 6 ай бұрын
지금은 하늘에 계신 친정어머님이 허밍으로 즐겨 부르시던 애창곡~♡ 어머님이 그리울때면 제 음악창고에서 수시로 꺼내 듣는곡 입니다~ 저도 어느덧 칠순의 나이가 되었네요~ 가슴이 사무치도록 어머님이 그리운 밤입니다~
@dadlee9353
@dadlee9353 Жыл бұрын
사랑했던 나의 매기여 지금 은 추억이 되어 노래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
@저승공무원
@저승공무원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과 애절한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공유합니다.
@hoojang3
@hoojang3 4 жыл бұрын
아! 그 옛날 그시간으로 덜아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돌아갈수 없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그 옛날의 시간이 있습니다
@구미선-o3g
@구미선-o3g 4 жыл бұрын
어느덧60 나이를 잊고살려고 애를 써보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면 여고시절이 생각나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죄어온다 너무 그리워 아프다
@jinsookim9606
@jinsookim9606 4 жыл бұрын
다그런거죠.
@포에버-v2q
@포에버-v2q 3 жыл бұрын
나도ㅡ60 임니다 ㅡ 힘냅시다ㅡ추억은가슴속에ㅡ
@eumeneskaldia7582
@eumeneskaldia7582 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기억할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포에버-v2q
@포에버-v2q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ㅡ여고시절 아름답지요추억은ㅡ
@강강신용
@강강신용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aeliny3500
@aeliny3500 10 ай бұрын
아.. 청순했던 그날들이 그리워라 잊지못할 우리 젊은날의 초상이여..
@이영재의음악방
@이영재의음악방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
@김진현-s2k
@김진현-s2k 2 жыл бұрын
시골 중학교 음악 실기시험을 리코더로 본적 있습니다 과제 4-5곡중에서 그 한곡이 메기의 추억이죠. 과제곡들 전반적으로 나름 연습은 했지만 놀기바빠서 시간은 지나고 연습량은 부족하고 시험 전날 머리속에 떠오른 작전 "각 곡마다 첫소절에서~두번째 소절 시작까지만 연습 하기. 어짜피 테스트 하는 학생수가 많아서 끝까지 다 불게 하진 못할거란 알팍한 잔머리 예상ㅋㅋ"! 시험 당일 음악샘과 1대1 실기평가 음악책 앞에 펴고 1곡식 연주시지 각 과제곡1단 끝나기 전에 또 담곡 바로 연주시시 이렇게 예상대로 3곡다 끝내고 제일 자신 있는거 해바 하시길에 메기의 추억 연주 음악 샘왈~ "연습 젤 많이 했네~!" 하시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솔솔솔 미레도 레도도 라도- 라솔 도도미 솔솔레 솔솔솔 미레도 레도도 라도ㆍ라솔 도미솔 레미도 이렇게 엿던거 같은데? 당시89년 90년? tv광고에서 성인 남자들 회식모임 중 까만교복 학생들이 메기의 추억 가곡 부르던 학창때를 회상하며 광고테마송으로 로 썻던 것이 기억 나네요~^^♡
@bskim6138
@bskim6138 7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 빠져드는 감성의 노래와 함께 좋습니다.
@조봉팔-o8h
@조봉팔-o8h 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즐겨부르던 노래, 방학때 통영 고모할머니 집에 일주일 놀러갓던 추억이 떠오르네,ㅋㅋㅋ
@user-ib4bi3du2s
@user-ib4bi3du2s 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여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서 남아있는 남자의 독백이요 고백이요 내 사랑 매기라고~~~~~~ (오석환)
@Prodigal554
@Prodigal554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배운노래~~ 60년이지났는데지금도 가끔씩즐겨부르고듣고합니다 ~~
@천현신
@천현신 4 жыл бұрын
매번 이 음악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음악시간에 노래부를때도 자꾸 눈물이 나와서 제대로 못불렀는데, 다시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온다.
@user-zj9ip6mj3l
@user-zj9ip6mj3l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우리노래인줄 알았죠. 어린시절에 대한 그리움~ 젊은날에 대한 추억을 회상시켜주네요
@user-oq2lj2xj1g
@user-oq2lj2xj1g 5 жыл бұрын
재작년 아버지돌아가실때 마지막으로 들려드렸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user-sw1jb8yo3h
@user-sw1jb8yo3h 5 жыл бұрын
효자시네요.존경합니다.
@goldlettershigh7737
@goldlettershigh7737 4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죠! 그마음 알것같아요.
@daleghim3234
@daleghim3234 4 жыл бұрын
면도할때마다 뵙는분, 돌아가신 아버님. 늘 저와함께해주시네요.
@user-mi9lf6qs8w
@user-mi9lf6qs8w 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도 잘부르신 노래. 아버지 .그립습니다.
@FlyinRyanProductions406
@FlyinRyanProductions406 2 жыл бұрын
❤️
@고은-j8i
@고은-j8i 7 жыл бұрын
고운곡~~ 화려한 스크린~환상의 조합입니다 ~~thanks
@user-od9cj9xr2s
@user-od9cj9xr2s 3 жыл бұрын
비록 12살이지만 이 노래를 압니다 제가 아기때, 미취학 아동일 때 엄마께서 들려주셨던 노래거든요..다들 오래오래 사시고 행복하세요!
@user-uo4vr8vx9g
@user-uo4vr8vx9g 3 жыл бұрын
기특하다!
@evario7564
@evario7564 3 жыл бұрын
떡잎이달라요.생각이참바르고요.난칠십이다된할머니예요.
@홍민표-u5e
@홍민표-u5e 3 жыл бұрын
기특하다..
@jaehonglee2017
@jaehonglee2017 3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인 제가 지금의 학생과 비슷한 나이였을때 음악교과서에서 이 노래를 봤던 기억이 언뜻 떠오르네요. 어머니가 정말 좋은 노래를 불러주셨었네요.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3 жыл бұрын
💝
@전체리
@전체리 Жыл бұрын
수십번을 듣고 또 들어도 참 좋은 노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잘 듣고갑니다~♡♡♡
@전체리
@전체리 Жыл бұрын
2:44
@홍경유마
@홍경유마 5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올 때면 너무도 반가운 곡! 문득 떠오르는,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순수해지며 숙연해 지고 평온해 집니다.
@블루-m9c
@블루-m9c 4 жыл бұрын
옛사랑을 만나리란 생각조차도 없이 살아가지만 우연이라도 그 옛사랑 을 만나리라는 로망으로 살아가고픈... !!!
@기픈산
@기픈산 4 жыл бұрын
옛사랑... 그리운사랑... 만나시길 기운들어갑니다
@전체리
@전체리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듣게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어려운 노래라서 따라 부를 수는 없어지만 참 좋아해요. 난 요즘 이노래에 푹 빠졌어요! 배경좋고 노래좋고 최고네요~👍👍👍 용재천사님 탱큐베리마치~
@evario7564
@evario7564 2 жыл бұрын
유럽에 살 때 아이들과 자동차로 이탈리아를 여행 할 때가 그립습니다.매번 들을 때 마다 배경으로 보여 주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목가적인 들판이 추억을 따라갑니다.
@user-qn3vy1gm7z
@user-qn3vy1gm7z 2 жыл бұрын
노래도넘좋은데 배경화면도 예술이네요
@skylarkpark8867
@skylarkpark8867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나요 원곡을 들으니까 더 새롭고 마음에 와닿아요
@user-cd4ix4bz2h
@user-cd4ix4bz2h 8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김용만-h6m
@김용만-h6m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항상 엤날을 그리워 하지요 너무 좋내요 감사합니다
@희그니스
@희그니스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노래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야기를 왜 이렇게 구슬피 불렀을까요? 서양의 들판도 우리 시골풍경만큼이나 아름답군요.
@user-ym5cs9wk8m
@user-ym5cs9wk8m 4 жыл бұрын
그럼요.어느곳의 자연이던 아름답지요.
@user-pu2vt8sw1d
@user-pu2vt8sw1d 11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노래이다.어릴때 강가에 거닐며 시골길 학교길에서 흥얼거리며 불렀다.아름다운 사랑의 고백. 순수한 사랑의 고백.나는 실제 시를 통해서 자연을 통해서 순수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만 순수하게 느낀다. 이노래를 통해 순수가 지나간다🎉.내 영혼을.내 몸을. 3:33 3:33
@고은-j8i
@고은-j8i 4 жыл бұрын
지난시절 그리워라*다시올수없는 시절이여***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리**
@user-uk1zl4wb6n
@user-uk1zl4wb6n 2 жыл бұрын
20여년이지나지금은 희미해진국민학교 시절이지만, 이영상을 보니그시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두번다시돌아갈수없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만들어준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SE.XY.VIDEOS
@SE.XY.VIDEOS 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느덧 눈물이...
@들꽃사랑-w4l
@들꽃사랑-w4l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금잔듸 동산에 메기야 ㅡㅡㅡㅡ'''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부르던 옛생각이 아련한 이 아침 🌄 ''' 추억에 아름다운 음악올 려 주시니 감사 하기만 합니다 ''
@전체리
@전체리 11 ай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 못해 가슴저린 이노래~♡ 이런 명곡을 어린시절 부를때와 같은 노래? 다른 느낌~!
@김숙경-u3g
@김숙경-u3g Жыл бұрын
우린 노래의 추억이 많아 아마도 평생을 잊지 못할겁니다. 당신을...
@깡돌이-v3h
@깡돌이-v3h 2 жыл бұрын
머리 빡빡깍고 5ㅡ6십명 정도 까만색 교복입고앉자 음악시간에 흘러나오는 메기의추억 참 그때을 생각나게하는군요 지금 그때 까까 머리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하고있을가요 이제 나이 60 십줄에들어서고 이노래 유투브로들어니 감회가 세롭슴니다 잘들었음니다
@1choi906
@1choi906 27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저를 어릴때의 저로 돌려보내는 능력이 있는듯 합니다
@임양영-q7i
@임양영-q7i 6 ай бұрын
80이다되어가니더그렇내요
@emerald-garden
@emerald-garden 5 жыл бұрын
It's a very beautiful landscape. I've heard a great song in a long time. Thanks a lot! 👍👍👍
@남폴레옹
@남폴레옹 Жыл бұрын
50년전 나의 매기는 너무 변했더라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옛날은 절대로 돌아갈수 없고 옛사랑 처럼 그리워만 해야 할거 같네요
@윤인호-d5d
@윤인호-d5d 6 жыл бұрын
어느듯60이되었네언제이렇게되었나그리움후회아픔미안함고마움 아안녕내청춘아아
@inpyohong7787
@inpyohong7787 5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pt8zb4so8b
@user-pt8zb4so8b 4 жыл бұрын
인생은그렇게 가는가봅니다
@윤인호-d5d
@윤인호-d5d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치-m5r
@참치-m5r 3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는 60도 청춘이죠 여전히 인호님 인생은 꽃청춘이셔요🌸🌸
@user-jc3gw4hj7d
@user-jc3gw4hj7d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60부터~ 새로운 시작입니다 ~! 철 모르고 세상속에서 아득바득 숨차게 살았던 지난 시절의 추억을 가슴에 뭍고, 이젠 건강을 지키며 자유를 누리며 살아갑시다 ~! 👍👍👍
@한완순-i7u
@한완순-i7u 3 жыл бұрын
귀한 옛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user-ek1dy3ux7u
@user-ek1dy3ux7u 3 жыл бұрын
오십년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난다
@강임석-q8y
@강임석-q8y 4 жыл бұрын
어릴쩍 부터 좋아했던노래인데 50넘어가니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느낍니다~
@김영대-s8y
@김영대-s8y 3 жыл бұрын
용재천사님 당신을 정말 신비롭습니다 영혼을 뒤흔드는 영상과 노래는 너무 감미롭습니다
@전체리
@전체리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잊고 살았는데! 배경과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배연관
@배연관 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짠 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저려옵니다 어릴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 늙어가다 보니 어릴때가 그리운건 신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속성이라지만 자꾸 그립네요
@she5152
@she5152 5 жыл бұрын
I listen to all types of good music from around the world, and this will go in my top 100 of all times.. I love her voice and this song.. never heard it before.
@user-kz4lc7tb4y
@user-kz4lc7tb4y 4 жыл бұрын
지금이시간 밤12시10분 메기음악을들으니 옛 지나온스쳐지나온많은사람들에게 건강하고좋은일만있길두손모아바칩니다
@탁병윤
@탁병윤 Ай бұрын
참..감회가새롭다..
@dbenaozhnqkz8651
@dbenaozhnqkz8651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입니다. 학창시절, 가창평가를 봤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 그립기도 합니다. 2021,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 잘 이겨내보자고요. 우리 모두 열정을 갖읍시다~
@이준범-d4j
@이준범-d4j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jameslee8981
@jameslee8981 4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네요!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ollywoodpark6484
@hollywoodpark6484 4 жыл бұрын
'메기의 추억' 그 유래가 가슴아픕니다. 무척이나 빨리 사망한 부인을 향한 남편의 슬픔의 눈물을 머금은 노래이지요.
@나우의아침산책
@나우의아침산책 4 жыл бұрын
겨울 장작불 같았던 사랑아 영원히 타 오르지는 안았지만 언제나 가슴시런 추억으로 남는구나.. ♡
@두둥개
@두둥개 5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입니다. 60세가 넘어가니 인생이 무상합니다
@전명화-j6m
@전명화-j6m 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그리운 70이네요
@user-id3id7ld7y
@user-id3id7ld7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슬퍼요.
@두둥개
@두둥개 4 жыл бұрын
@@user-id3id7ld7y 그렇지만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메아리-k5r
@메아리-k5r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습니다
@jinsookim9606
@jinsookim9606 3 жыл бұрын
육십 넘으니 가속이돼네요.세월이 정처없이가니 좀있으면 한해가 다가오듯헙니다.세월을이기는자야없지만 잊고삽시다.
@user-qn3vy1gm7z
@user-qn3vy1gm7z 2 жыл бұрын
정치를누가하든대통려이 누구든 아무런관심없이 이런곳에서 맘편히살고 십읍니다 아름다운노래와 경치좋은곳에서요
@sunggo5579
@sunggo5579 2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user-fm6js9jd5s
@user-fm6js9jd5s 4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와요 good thankyou ⚘⚘⚘⚘⚘🐧💥💥💓💓💓👍👍👍💚💚
@user-od6jx2pl3j
@user-od6jx2pl3j 3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명곡 감동 감사드려요
@yalaehyang
@yalaehyang 5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리듬이 잘어울리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향원-e9s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인생도길고 예술도길고 좋은세상이다. 추억의명곡
@이향원-e9s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메기의추억
@이향원-e9s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마음의태도를 바꾸자?
@이향원-e9s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행진곡도 들려주세요
@jung1420
@jung1420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미국 선교사들이 농촌계몽 활동 할때 많이 들었던 정감 있는 곡이네요 지금은 돌아 갈수도 없는 그시절이 그립네요.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두사람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워 했는지 가슴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그리워 노래로 만들었다죠.
@포에버-v2q
@포에버-v2q 3 жыл бұрын
너무 ㅡ애절함니다 ㅡ
@상춘-g7e
@상춘-g7e 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순수했던 추억을 하나 둘 그리게 하네요. 고향 생각도 나고 ~
@man5334
@man5334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 시를 쓰고 그리고 얼마나 그리워 했으면 이렇게 애닳은 노래를 만들 었겠습니까? 사랑하던 그리운 아내를 위해 죽음이 갈라놓았지만 잊지못한 한 남자의 애틋한 사랑이 물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케니박
@케니박 7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user-xd1ey5ok2r
@user-xd1ey5ok2r 3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 이 가을에 옛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uw7vb3yp8o
@user-uw7vb3yp8o 2 жыл бұрын
당신많을사랑한다구 했었어요 .왜?노래가슬프게들려요 당신과 사랑은 너무아픈사랑 ~이렇게아픈사랑이라면 혼자 아무생각없이 살다갈것을 하느님은 이랗게날아프게하실까???하느님을얼마나 사랑하는제마음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 ~ 사랑하는분은 주무실지 아니면 문자를보구계실지 나두모르겠네요 ~♡☆
@화경-d4r
@화경-d4r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습니다~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잘들었어요^^감사해요
@오사라-m3c
@오사라-m3c 3 жыл бұрын
용재천사님의 영상은 늘 넘 아름다워요 의사였던 아버님이 약주하시면 곧 잘 부르시던 노래였는데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님이 그리워지네요!
@평범한_모녀
@평범한_모녀 10 ай бұрын
열살때 피아노로 뚱땅뚱땅 치며 부르던 노래. 매기라는 이름이 메기아니냐고 유치한 상상하던 시절이 기억나네요ᆢ그리고 보니 울 큰 애가 이제 열살이군요
@벽계수-v6l
@벽계수-v6l 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화면과 멜로디랑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대조가 비극미의 절정을 보여줬다. 슬퍼도 너무 슬퍼.
@bobharris7046
@bobharris7046 7 жыл бұрын
George Washington Johnson wrote this poem to his fiancee in 1864. They married in 1864, she died in 1865 with T.B. The words were put to music. The words here are different from the poem. He wrote the poem to sound as tho they lived out their lives to a ripe old age, this was what he had hoped for, but wasn't meant to be. He married two other times, but could never get over his Maggie. Today she is buried in Toronto, overlooking the school house and her home. He was from Toronto, Canada. Her name was Margaret Clark.
@kayedavis1032
@kayedavis1032 5 жыл бұрын
This, too, is a quite lovely version Bob! Thanks for the intro to Ann Breen.
@CartePostale.
@CartePostale. 5 жыл бұрын
Dear Mr. Harris, thank you, so very much for the story behind the song. Although I must admit , the lyrics make it obvious that a male should be the vocalist. A lot of Irish folk, like myself, loathe Ann Breen's voice as she takes Irish folk songs & adds a cheap country "twang", which sounds so out of place! My own father sang this to me (as he did most folk songs) as I was growing up. Little did I know, as he sang this classic to me, that I would meet my dear husband at sixteen also (although we married a few years later!). However, unlike the Johnson's, we've been blessed to have had 32 years together, so far.
@eternitykoch2412
@eternitykoch2412 5 жыл бұрын
@@CartePostale. Beautiful and successful story in another version in contemporary times.
@정경애-w5j
@정경애-w5j 4 жыл бұрын
Ribbons & Bows 9ㅔ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4 жыл бұрын
wouldn't Margaret be Margie, and not Maggie? Maggan
@SeoulerTube
@SeoulerTube Жыл бұрын
사랑했던 연인은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죽는 날까지 그리워하며........... 노래도 좋고,....배경으로 나오는 농촌마을도 너무 평화롭고 좋네요...어디인지 알고 싶네요
@chaltomato7522
@chaltomato7522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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