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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itto4 жыл бұрын
Me encantan sus vídeos saludos desde Perú xd
@aa-pi3hs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항상 열심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j4pq8qf6g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뭘봐-k9v4 жыл бұрын
10년전 나에게 난 태어나지도 안았다... ㅋ
@허선미-v6m4 жыл бұрын
전 아직 10살이 안됐어요
@채채즈-s6y4 жыл бұрын
대박...odg100만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상 촬영한 채아 엄마에요. 이번 영상 컨텐츠는 정말 감동이에요!! 채아랑 저도 영상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항상 좋은영상과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채아 말처럼 엄마도 많이 사랑하고 마음속에 있는말...숨기지않고 할께..사랑해♡
@현우-l1t4 жыл бұрын
올려드리자...
@Hankhanky4 жыл бұрын
올려드리자.
@채채즈-s6y4 жыл бұрын
@@Hankhanky 어머나...부끄럽게!! 감사합니다. ㅋㅋㅋ
@bihn_78544 жыл бұрын
채아가 정말 감정에 솔직하고 예쁘게 말을 잘하네요
@채채즈-s6y4 жыл бұрын
@@bihn_7854 감사합니다!
@nameoftheworld11334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우는 건 연기 이런 게 아니라 저 영상 보면서 울고 있는 우리와 같은 것
@kisung684 жыл бұрын
묵념(?)
@김히야-n5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랄수4 жыл бұрын
엇 어캐알았찌
@Yul1015pink4 жыл бұрын
맞는듯
@yerang131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효효-c3r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드는생각인데 , 제 수명을 깎아서라도 제가 덜 살아도 되니깐 엄마가 20대 인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드리고싶어요...
@세연-v2m4 жыл бұрын
헐 웹툰 맘마미안이 딱 그내용이에요
@혜림-g6n4 жыл бұрын
이새싹 저도 그 생각 ㅌㅋㅋ
@user-cv4cd7zs7b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랑 저희 오빠랑 친척들한테 뺏긴 시간을 돌려드리고 싶어요,,, 맨날 저희를 위해 희생하는 엄마를 보면 너무 슬퍼요,,
@사라-j3o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하고싶어요.. 하지만 엄마와 나 중에 1명은 어쩔수없이 먼저 가게되죠.. 그 말은 즉,한명은 슬픔을 지녀야된다는 것, 그래서 저는 차라리 제가 더 오래 살고 슬픔을 지니고싶네요.. 엄마께 슬픔이란 짐을 두고가고싶진 않아요..
@오빵-t5k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Defrostist_ Жыл бұрын
처음 아이가 말할 때 엄마가 ’어.. 어 수영아‘ 하면서 받아주는데부터 허구인 걸 알면서도 따뜻해지는 목소리에 엄마의 배려가 확 와닿으서 시작부터 눈물이 나네요ㅜㅜ
@b2r2793 жыл бұрын
엄마...미안해. 수학 영어 빵점 맞아서 엄마 울었잖아.. 미안해.. 근데 엄마..나 진짜로 그때 밀렸었어...그런데 제대로 채점해도 30점 정도더라..미안해...
@Lll-dk4e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ㅌㅌㅌ
@gjyi5990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Pigeon_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사-2543 жыл бұрын
아놔 ㅋㅋㅋㅋㅋㅋ
@beomyong_013 жыл бұрын
내감동 물어내ㅋㅋㅋㅋㅋㅋ
@윤향-b5n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운다.. 어떡해....ㅠㅠ 아기가 저 말하면서 눈물이 나온다는건 저 감정을 이해하고 그만큼몰입을했다는거잖아ㅠㅠ
@효비공주4 жыл бұрын
ㅠ ㅠ ㅡ
@윤향-b5n4 жыл бұрын
@@효비공주 웅앵ㅠㅠㅠ
@이승아-g1e4 жыл бұрын
ㅠ ㅠ ㅡ
@이유민-x7t4 жыл бұрын
@@이승아-g1e 너무 슬프네요....
@hyolyn2224 жыл бұрын
ㅜㅡㅜ
@frombambada4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도 편집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거야... 진짜 수영 씨가 엄마 사랑해 입으로 말하는 장면에 채아 양 목소리 넣은 거 정말 명장면인데
@with_HWAIN4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딱 보고 울었써욤.....
@nogurum4 жыл бұрын
@@broykiki1407 ?
@margaretjeon96294 жыл бұрын
@@broykiki1407 ?
@user-ju7by1ow9w4 жыл бұрын
니얼굴이거 뭐라고 했는데요?
@user-er7of1ei8q4 жыл бұрын
6:20
@잉뿌삐-w6e3 жыл бұрын
어린 딸 목소리 듣자마자 본능적으로 엄마 목소리 톤 바뀌는 거 소름...
@kayleee68893 жыл бұрын
@@감-sh 생각하는 수준이 참…
@돈이좋아-p1p3 жыл бұрын
@@kayleee6889 님 수준도 참..
@everxastinx3 жыл бұрын
@@돈이좋아-p1p ㄹㅇ
@kayleee68893 жыл бұрын
@@first_pp00 아 제가 너무 꼬아서 생각했네요 죄송합니다.
@코지-k1r3 жыл бұрын
@@kayleee6889 먼저 댓글 달은 분이 그 놀라는 말투나 그런걸로 말씀하신거같은데 젊어보이기위해 그랬다? 는말도 무례한거아닌가 ㅋㅋ 님 꼬아서 생각한거 아닌거같은데요
@이제노는거지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는데, 나는 엄마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사랑해안효섭-s3w4 жыл бұрын
@@111hci 돼
@AprilandGREEN4 жыл бұрын
미정아또 라이야? 내 눙물 버튼 누르셨음.. ㅠㅠㅠㅠ 저도 그래요
@박예린-s6m4 жыл бұрын
난 그것도싫어 엄마가해주는거에 반의반도 못돌려줄거같아서
@laspal82924 жыл бұрын
아빠 오열... ㅠ
@user-zk7ju1ft6c4 жыл бұрын
난진짜 엄마같은 최악의 사람이랑 절대 결혼하기 싫어요
@한태헌-h4y4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사랑해 같은 따뜻한말을 하고싶은데 막상 앞에 서면 그 말이 안나와서 너무 슬프다,,
@_gucci40764 жыл бұрын
저도여ㅠㅠ
@모아-p9j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jangyoungjin23514 жыл бұрын
저도...공감
@남게임-i7f4 жыл бұрын
저도..
@레미콘언냐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하......
@이여름-z9o4 жыл бұрын
엄마 나는 태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만약 엄마가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게 된다면 꼭 아빠라는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만나 눈물 없는 새 삶을 살아가줘 사랑해
@사미인곡-x5m4 жыл бұрын
밤밤 태어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너무 슬퍼요.. 저도 제 삶과 엄마의 삶을 바꿔줄 수 있다면 엄마가 다시 한 번 청춘을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죽어도 괜찮으니까
@qweerrrr4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요,,,,,,, 이글보고 울어버렸어요,,,,
@do-ou6bp4 жыл бұрын
난 죽어도 되니깐 엄마 아빠만 살면되......
@수현-b3k4 жыл бұрын
@@do-ou6bp 돼..
@리리-g3x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다가 너무 제 얘기 같아서 갑자기 눈물이 났네요. 제가 스무 살의 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남자가 엄마 몸에 손찌검을 했던 그날 밤, 너무나 무서워서 엄마를 혼자 두고 맨발로 뛰쳐나와버렸던 그날 밤에, 캄캄한 동네를 돌 밟으며 무작정 뛰어다니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엄만 왜 저 사람이랑 결혼했을까.. 나는 태어나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엄마에게 시간을 되돌려주고 싶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다시금 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계속되는 협박과 손찌검 끝에 이혼하고 나서야 엄마랑 저는 삶 같은 삶을 되찾았어요. 그땐 엄마가 다 괜찮은 줄 알았어요. 이제 그 남자 볼 일 없으니 엄마는 마냥 괜찮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성인이 된 후 엄마랑 처음 가진 술자리에서 엄마가 술에 취해 얘기하시더라고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너를 낳은 것, 그거 하나 빼고는 이십대에 당신이 했던 모든 선택이 너무나 후회된다고... 그 때 문득 엄마 결혼사진이 생각나더라고요. 사진 속에 웨딩드레스 차려입은 너무 젊고 지나치게 아름다웠던 우리 엄마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는 기댈 곳이 그리도 없었던 걸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엄마의 선택을 말리고 싶어요. 태어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그 말처럼,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 해도 괜찮으니까, 엄마의 시간을 스무 살 청춘으로 다시 돌려주고 싶어요. 맘껏 젊음을 누리는 행복하기만 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아무리 원한대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엄마의 딸로서 슬퍼져요
@tk-wd2zx3 жыл бұрын
10살로 돌아간다면 ..엄마 ……… 삼성전자 주식 꼭 사야돼 알겠지 …?
@으아아아아아아아-q8v3 жыл бұрын
엄마..엄마는 비트코인도 사..그리고 꼭 8100만원에 팔아..!
@HiHello-xy4lo3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아아아아-q8v 나중에 도지도 꼭사!!!!!!
@jjkk104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k8qs7cc4g3 жыл бұрын
엄마 그리고 제주도 애월을사!!!
@명랑아범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개새로이-j6c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여성분 말하는 톤이나 목소리 개 고급스럽네 ㅋㅋㅋ어린아이한테 존대 써주는 거부터
@akaj82834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은 겉모습에서부터 티가 나는듯.. 딱 처음 보자마자 인상도 너무 좋았음 이쁘시고
@wowwowdj4 жыл бұрын
2222 진짜로요. 표정도 너무 부드러워 보이시고 웃는 것도 아름다움
@냠냠-z1s4d4 жыл бұрын
달dalmuti 하는게 어디임 존나 꼬아 보네
@공백-c1r4 жыл бұрын
@@김쑤진-x1d 머가 그리 꼬앙
@user-or1yd5jf3h4 жыл бұрын
@@김쑤진-x1d 실제로도 그냥 존댓말쓰는 사람 많아요
@나무줄기-s2y4 жыл бұрын
불꺼진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 숨어서 혼자 서럽게 울었던 이유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을정도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 싶다.
@diegokingg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도 안나는 척 하셨을거 같아요
@권유리-b4p4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어른들의 힘든 문제를 아직 어린 애들한테 자주 말하는 것도 별로 안 좋음....애가 물어보거나 하지 않는 이상.....애들은 애들다워야지 어른스러운건 가정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라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님
@dong_kong4 жыл бұрын
하 ... 그것때문에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네요 엄마가 힘들어서 엄마도 얘기할데가 없어서 저한테 얘기하신건데 엄마를 이해하지만 저로써는 그말들을 다 감당하기 너무 힘든 나이었어요
@현앤콩4 жыл бұрын
@@dong_kong 저는 그러진않았는데, 혹시 어떤게 힘들었어요?ㅜㅜ
@dong_kong4 жыл бұрын
@@현앤콩 엄마께서 아빠와 있었던 불화에 대한 힘든마음들을 저한테 털어놓으셨죠..
@dong_kong4 жыл бұрын
@냠냠 좀 슬프네요.. 애 어른이라는 말 주변에서 많이 들으면서 자랐거든요
@정한솔-w2w4 жыл бұрын
케바케임 어른스러워지는 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러지 못하는 사람있으니.... 근데 차라리 나는 아이는 아이다웠으면 좋겠음 내 아이가 애어른 소리 들으면 넘 가슴 아플 것 같아
@Name-js9zc3 жыл бұрын
Why do people think it's sensitive to cry over this kind of thing? I think it's a really sad memory, seeing your mom crying and wanting to say something but not knowing what to say or if it's the right thing to do. And the fact that the mom also sacrificed a lot for her children, and worked hard even though she was often alone. I'm glad Soo-young was able to tell her mom how she really felt and showed that she cared for her.
@athena23213 жыл бұрын
Mothers are miracles
@Name-js9zc3 жыл бұрын
@@athena2321 Yes, for sure! I hope we can all show our mothers how much we love and appreciate them every day.
@Solarm1ya3 жыл бұрын
When my mom cries I automatically starts crying too 😀
@Name-js9zc3 жыл бұрын
@@Solarm1ya I might not actually start crying, but my eyes would definitely sting from the tears I'm holding back. Seeing anyone cry is just so sad, but it hurts when it's someone really close to you.
@Solarm1ya3 жыл бұрын
@@Name-js9zc and my mom would yell at me if I cry when she’s scolding me, BUT THEN SHE TALKS ABOUT SAD THINGS LIKE WTF HOW AM I SUPPOSE TO HOLD IT IN😀💀
@ekswjdkim4 жыл бұрын
저 아역배우인 아가가 왜 이렇게 성숙해보이는지 모르겠다.. 눈물흘렸는데 꾹 참으려는게 보인다.. 감정도 잘 표현한것 같구... +제 생각을 썼을 뿐인데 좋아요가..
@세상좇같다4 жыл бұрын
ㄴㄴ 그건 아닌듯 나도 돈 받으면 저렇게 ㅆㄱㄴ
@세상좇같다4 жыл бұрын
@@dSangchu 응 내맘
@이성찬-g4r4 жыл бұрын
연기잖아 ㅋㅋㅋ wls아 ㅋㅋㅋㅋㅋ
@ineedacomebackfromtheartis87883 жыл бұрын
The fact that this kid cried even it’s not her real mom really touched everyone’s heart. This girl knew.
@eddysadventures56913 жыл бұрын
We are all like that when we're young but, depending on environmental influences, those sensitive connections may be lost.
@aminaaa90983 жыл бұрын
why only 1 reply
@peruperaoOo3 жыл бұрын
shes an actress
@f6cks3 жыл бұрын
Ya
@i12r393 жыл бұрын
@@peruperaoOo so what? Now kids fake tears u are saying or what!!
@eelmir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왜 엄마가 우는게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어요... 혼자 깜깜한 거실에 나와서 창문을 바라보며 저희 깰까봐 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우는 그 뒷모습이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워 도망쳤던 것 같아요. 다가가서 안아줬어야 했는데 저도 그냥 도망쳐버린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따로 살기에 당장 안아드릴 수가 없네요.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 참 마음이 아파요..
@좋아요-n8m4 жыл бұрын
그때 가장 강한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해서 아닐가요,,
@행복전도사-n9w4 жыл бұрын
자기의 가장 큰 방패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무섭고 불안했던것 같아요.
@오늘부터해4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믿음이었던 엄마께서 우셔서 무서워하시지않았을까요?..
@inst.540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spiritisunfree4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우시면 꼭 따라 울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우시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제가 엄마보다 더 서럽게 울면 엄마가 저 토닥토닥 달래주시던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네요 그 생각만 하면 엄마한테 항상 잘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pmj-jf2dh3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아역배우)가 공감능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hola_40643 жыл бұрын
아 킹정....나도 그 생각하고 이런 댓 찾아보고있었는데 있었네.....
@DDORAICHU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호라-s3o4 жыл бұрын
10살 때의 나로가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네요... 그때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말들... 엄마 2005년 로또번호는...
@가현-t6f4 жыл бұрын
감동 깨지 마욬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c9y4g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
@유다희-o9l4 жыл бұрын
엄마....음..음 아빠가 바람 펴서 이혼 하는데 그래도 슬퍼 하지마...돈 많은 연하 남친이 생겨서 더 행복하게 살게되..
@호야.뽀야네4 жыл бұрын
울다가.. 풉 터졌네 잉.. ㅜㅡ^
@오호라-s3o4 жыл бұрын
@@가현-t6f 이거 너무 감동적인 이야긴데욥...?
@anastasia66944 жыл бұрын
엄마.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빠랑 결혼하지 마. 꼭 엄마 인생을 찾아. 엄마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
@chanho054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당신은 이세상에 없을텐데....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user-ox5zh3lp4s4 жыл бұрын
@@chanho05 저는 괜찮을꺼 같아요 엄마 인생을 위해서
@chanho054 жыл бұрын
@@user-ox5zh3lp4s 찐 효자/효녀시네요~
@ROBLOX_LEAHGAME4 жыл бұрын
@@user-ox5zh3lp4s 내가사라진다는것은 부모님한테도슬픈거에요
@user-ox5zh3lp4s4 жыл бұрын
@@ROBLOX_LEAHGAME 저희집 얘기를 들어보면 말이 달라질껍니다
@emma-dm3xz3 жыл бұрын
Ok but the sweetest part was when the 10 year old girl started crying too...
@emma-dm3xz3 жыл бұрын
Ok ok ok ok I KNOW you guys don't want me to say it but I HAVE to, I'm sorry. THANK YOU SO MUCH FOR 165 LIKES IN 1 DAY!!! I never ever comment for likes, I just like to share my opinion, so I don't actually care THAT much, I'm just so happy that 165 people agree with me! At school I'm pretty much the outcast that no one likes, so I'm so excited you all enjoyed reading/ agreed with my comment!
@crsilvajrr9703 жыл бұрын
@@emma-dm3xz try to socialise more with people and make a few good friends! Things will get better for u stay strong ❤
@emma-dm3xz3 жыл бұрын
@@crsilvajrr970 Thanks for the encouragement, but believe me, I'm the biggest extrovert you'll ever find. I have joined all the clubs I can, sat everywhere at lunch, it's really just me. I don't care that much, it doesn't bother me, since it has been like this since 3rd grade I think. Don't feel bad for me though, that's not what I'm trying to do, just trying to explain 😂 😁
@crsilvajrr9703 жыл бұрын
@@emma-dm3xz ahh I understand ,you like ur own company , me too sometimes having people around me all the time is so overwhelming so I like being by myself 😂😂😂
@crsilvajrr9703 жыл бұрын
@@emma-dm3xz oh ok! I hope everything works out for you >3
@데아-q7b3 жыл бұрын
아 나 울어 애도 울잖아 ㅠㅠㅠㅠ 어머니도 따님도 진짜 따숩고 공감해서 우는 어린이 전달원도 너무 따숩다 ㅠㅠㅠㅠㅠ
@Highteenleo01104 жыл бұрын
난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보니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여리고 아픈 구석이 많은 사람이었다.
@크레페-b9d4 жыл бұрын
................
@user-fOOOe300004 жыл бұрын
엄마마아 엄마마아 엉덩이가 뜨뜨하다
@안소윤이야4 жыл бұрын
..
@좋은사람-o8p4 жыл бұрын
.........
@말랑말랑-d5q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죄송한데 프사때문에 감정이입이 안돼요..
@neverland05254 жыл бұрын
현실속 전화 자식:지금부터 2010년의 내가 엄마랑 통화할거야 엄마:뭐라꼬? 이 뭔 소리고?
사람들이 여기다 쓴 글들을 엄마에게 직접 하는게 더 낫지싶다. 나는..이미 먼길을 가버려서 할말도 하고픈말도 잃어버렸다.
@book50613 жыл бұрын
마음으로 전달될거에요. 너무상심하지말아요. 진심은 하늘에라도 전달될거에요.힘내세요~!!
@지금여기에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음성이랑 말씀하시는것만 들어도 너무 따뜻하고 현명하시고 좋은엄마이신것 같다.. 저런 대화가 가능한 엄마가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V__Vv2 жыл бұрын
ㅇㅈ
@에그타르트-g8m Жыл бұрын
나도 평범한 엄마가 곁에 있음 했었는데,,,너무 슬프다 내 어린시절이
@쌀목-v1t4 жыл бұрын
05:39 그래줄래? 의 목이 매인 어머님의 음성에 그만 무너졌다 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쏟아지네 ㅜㅜ 저 짧은 대답에 수많은 감정이 섞여있는 것 같아요...
@B2NextDoor4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때 딱..ㅠㅠ
@user-fl2ek7nv8h4 жыл бұрын
방금 그래줄래 장면 나왔는데 이 댓글을 바로 보아 신기하네요.. 정말 슬퍼요 ㅜㅜ
@정코코-q1q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꿀벌-y5f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ㅠ
@snemwjrjfieiwidjbdndndnene4 жыл бұрын
목이 매인 어머님... ㅠㅠㅠ 목이 매어와아아아 어디에도 그대가 살아서 ㅈㅅ
@minjoo-j8u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 전부 다음생엔 나 낳지말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살라고 하는데 어쩌면 엄마의 가장 큰 행복은 태어난 내가 아닐까.. 엄마한테 그 얘길했더니 엄마가 젊어서 꿈을 이룬것도 좋지만 지금 너를 낳은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게 ..
@wearetheprettiestwhenwesmile4 жыл бұрын
내 말이..자식이 자기보고 나같은 자식 낳지말고 살라는 말 들으면 진짜 슬프실 거 같은데
@wememe681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웃을때 가장 예쁘다 그니깐요 사람들이 그런생각은 하지도 말았으면.. 진작 못키울것같았으면 내다버렸더나 함부로 대했겠지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웠겠냐구
@태하-v1p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예요~딸이자 딸키우는엄마로써 만약 내 딸이 그런말을 한다면 너무슬플것같네요ㅎㅎ 엄마는 어떤삶을 살아도 자기자식을 낳은걸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시간을되돌려 그때가되도 또다시 딸을 낳을거예요 자신인생보다 더 소중한게 자식이거든요 부모마음이그래요
@뤠하4 жыл бұрын
ㄹㅇ로 뼈빠지게 고생한게 누굴위해선데 지 낳지 말고 잘살라니 고생한거 개 ㅈ으로 만들고 고맙다고 감사해야 맞는거지 엄마도 아빠를 좋아해서 만난거지 ㅅㅂ아무리 싸워도 몇십년을 함께하는데
@윤윤-h6r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이혼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그런 경우거든요. 엄마랑 아빠가 물론 저를 사랑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고부갈등 등 여러 복잡한 이유때문에 이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싸움 지겹도록 많이 들으면 자식들도 너무 지쳐요. 시작은 둘이 좋아서 했지만 끝이 안 좋은 경우 허다합니다. 님말도 맞지만 그렇게 과격하게 단정지어서 말하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도 항상 이혼 이야기 매번 꺼내시지만 결국 자식때문에 못 하겠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아 당연히 자식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TG-Sajin2 жыл бұрын
말미에 27살의 수영 목소리에 10살 수영의 목소리가 오버랩 되는 거 진짜 좋네. odg는 늘 이런 한방을 고민하고 영상을 만들어서 좋다. 웬만한 영화감독도 하기 힘든 건데.
@user-zf6kq3eq5k Жыл бұрын
영화감독이 그걸 못하면 상업영화를 어떻게 데뷔하니?
@시영이는아가야4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 다음생에 태어나면 시댁복 없다고 형제복 없다고 한탄하지말고 결혼도 하지말고 우리도 낳지말고 하고싶은 공부도 많이하고 꼭 대학도 다 졸업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사랑해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
이런 예쁜생각을 하는분이 어머니를 기쁘게해드리는 일이 없지 않았을것같아요:)어머니 옆에서 다빈님이 함께 있어주는것만으로도 20대때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으실것같네요
@maroro27454 жыл бұрын
왜 나를 울리고 그래요 나쁘네ㅠㅠㅠ
@염현서-d8v3 жыл бұрын
5:42 말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떨림과 감정.. 모든 엄마는 같은 마음일까
@tyuip36933 жыл бұрын
울음 참으시는 게 느껴지니까 더 슬픔 ㅜㅜ
@김민수-t4i7f3 жыл бұрын
돌려봐도 눈물이 나네요…
@KingDot00003 жыл бұрын
기억도 안나는...엄마 마지막 기억에 울면서 가지말라고 하는 날 지나쳐 도망치듯 가버린 엄마.. 속사정도 모르고 오랜시간동안 원망 많이 했습니다.. 이혼..이라는걸 알기에는 너무 어린아이였어요.. 평생을 모르고 살았고 앞으로도 만날 수 없겠지만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인생이지만 그래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ddoddo4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어머님의 말투를 똑닮아서 그렇게 다정하고 이쁘게 말씀하시는 거였네요 영상 보는 내내 울컥했어요 좋은 컨텐츠네요
@응애킴-n3k4 жыл бұрын
한쿡이다.
@가울-d7w4 жыл бұрын
나랑 프사가 같아서 깜짝 놀랐네
@세상좇같다4 жыл бұрын
ㄴㄴ연기임 광고받아서 좋아하는듯
@오리-t5w5e4 жыл бұрын
내가 우는 이유는 우리 엄마도 자신보다 나를더 아끼고 힘겨운 상황속에서 말썽만 피우는 나를 사랑으로 품으셨다는것.
@보고싶어-c9d4 жыл бұрын
@@세상좇같다 왜 그렇게 부정적이에요 그러면 안돼죠ㅠㅠ 화이팅 이 좇같은 세상에서 살아봅시다!!!!!!!화이팅
@xpdl4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채아가 처음 엄마 안녕 할 때부터 눈물이 줄줄나왔어요 엄마 사랑해요.
@마야-y6m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ㅇ
@김은재-r8d4 жыл бұрын
5:42 "그래줄래?" 하는데 진짜 눈물이 막 펑펑난다.. 다음에는 꼭 엄마 하고싶은거만 평생하면서 살아줘, 나 같은 딸 낳지말고 엄마의 행복만 우선순위로 살아줘. 너무너무 미안해, 사랑해.
@나는야김애용4 жыл бұрын
아니...진짜 죄송한데용... 울면서 댓보고 있는데 프사보고 갑자기 눈물이 똑끄쳤어료.....
@태주-v4o4 жыл бұрын
감성댓글 적지말고 당장가서 효도해라 ㅋㅋㅋ
@kK-ju6xe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래줄래가 눈물 버튼
@태주-v4o4 жыл бұрын
@@12ya__ 진심으로말한건데?
@사이다-d6s4 жыл бұрын
울면서 프사봤는데 눈물이 그쳤어요 ㅋㅋㅋㅋㅋㅋ
@elyana_m2s3 жыл бұрын
the first time i saw this i was just like "ah, what a cute video", a couple of days later i'm watching it again and then i thought "i should show this to my mom", then it hit me, my mom's mom is in heaven, and i started crying. i love you granny
@GUYEDITINGS2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to your Grandma Elyana my heart and prayers are with you Sending you all the Care,
@laneyluvschrist2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
@mikaelaluzespinozamenacho33092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remember that she is now an angel who watches over you from heaven and will always be with you, stay strong and a lot blessings, we will always be here to support you in everything 🤍🤍
@kimchisoo93532 жыл бұрын
@@mikaelaluzespinozamenacho3309 annyeonghaseyo once
@kimchisoo93532 жыл бұрын
@@mikaelaluzespinozamenacho3309 im a blink :))
@동글동글-k9o4 жыл бұрын
6:19 이부분 편집이 너무 마음에든다 이장면 보자마자 소리질렀다 진짜 편집자분 제 따봉 드세요
@malbok11254 жыл бұрын
맨날 아빠가 술먹고 새벽에와서 물건집어던지고 욕하고 엄마는 아무도 만날사람도없고 하루종일 집에 갇혀서 애기 두명보고 집안일하고 밥차리고 대체 어떻게 버틴건지 그리고 다 성인이 된지금까지도 그렇게 똑같이 버티고 있는게 너무 갑갑하고 화나 어떻게 내앞에서 힘든티도 하나 안내고 지금까지 아빠 밥차려주면서 지내는거야 집에서 노는주제에 남편 왓으면 어깨나 주물러주지 뭐하고있냐는 면박을 어떻게 25년간 버틴거야? 제발 결혼하지 말지 엄마 혼자 행복하게 여기저기 다니고 일도하고 엄마삶을 살지
@eunnyeoni4 жыл бұрын
정말....
@세희-p4n4 жыл бұрын
헐... 저희랑 똑같아요..
@bundleofhoneypeaches4 жыл бұрын
개슬프다 제발 결혼하지 말지 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hajo2037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저런 집은 아니지만 진짜 만약 엄마가 아빠한테 저런 대우를 받는다면 저런 삶을 산다면 진짜로 나 안태어나도 되니까 나 엄마딸 안해도 되니까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듯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내가 엄마딸인게 너무 행복해서 나 대신 엄마가 행복했음 좋겠다. 우리 엄마는 더 행복할 자격있는 사람인데
@꿀벌-m6q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이야기 같아요,, 너무 속상하고 갑갑하네요ㅜㅜㅠ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김경민-q2c6b4 жыл бұрын
엄마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랑 형 낳지말고 아빠랑 결혼도 하지말고 엄마혼자 하고싶은거 맘껏 하며 행복하게 살아
@성이름-l6w8v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그렇게 생각할까... 이 시간에 차라리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문자 전화를 해...
@ssambbong_ji4 жыл бұрын
안돼 이미 이 사랑을 느껴버려서 이제 잊을수가 없어
@bb-tt3te3 жыл бұрын
난 이미 엄마가 다시태어나면 아빠도 안만나고 나도 안낳았을꺼라고 말한적이 있어서.. 그땐 아무렇지않았는데..
@구르미-x1q3 жыл бұрын
뭐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분명 소중한것이 생긴다면 상식 밖을 행동을 하겠죠 누구는 회피하기도 하지만 부딪히면 알수있을거같습니다
@와웅-n6o3 жыл бұрын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은 너무 따뜻하지만, 자신의 마음만 따뜻해지려하는 이기적인 댓글이네요.. 여러 일들을 겪으시고 성장하면서 생각이 깊어질 때쯤 내가 왜 이런 댓글을 썼을까 후회가 많이 되실 거에요. 특히 어머니, 아버지가 되시면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topk9348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뭐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까 이야기도 듣기 전에 주책스럽게 눈물나네요. ODG 모든 콘텐츠가 다 그러네요 만드신 분들 출연하신 분들 리스펙입니다 요즘 ODG 덕에 매일 감동스러운 기분입니다.
@메츄리알-t3n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우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좁은 화장실 구석에 있는 세탁기 옆 작은 창문 바깥을 보며 엄마가 엄마를 부르면서 막 울고 계시던게 생각나네요. 아주 어릴 때지만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거 같아요. 친가, 외가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모두 돌아가셨었거든요. 작은 창문으로 요상하게 많이 새어 들어오는 푸른 달빛이나 어떤 얼굴로 울고 계신지 모를, 달빛을 잔뜩 받아 어두운 엄마의 뒷모습이 몇 년이나 지난 지금도 선명하네요. 돌아가시기 전에 안아드릴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half_moon_e4 жыл бұрын
2:28 10살의 딸이 "안녕 엄마?" 후에 어머님이 "...어...어.." 하시는 장면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세계-h4g4 жыл бұрын
ㅜㅠ
@eobseoyoo3 жыл бұрын
엄마 과거로 돌아간다면..나랑 언니 낳지말고..엄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줘..살기싫다는 생각 하지마..과거로 돌아가서 엄마 하고싶은거 하면서 엄마 꿈과 목표를 찾아서 살아줘..엄마가 행복하면 좋겠어..한번도 해본적 없는말이지만..꼭 하고싶었어..사랑해 엄마..
@강예림-v2t3 жыл бұрын
당신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bopeep850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이 댓글보고 눈물 펑펑났어요.. 너무 아프네요.. 어차피 지난 일 돌이킬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흑설찡3 жыл бұрын
눈물 주루륵 다 같은 생각인거같아요.. 저도 엄마한테 그런 말 자주 했거든요 .. 그럴때마다 등짝 맞지만ㅋㅋㅋ
@cloudyblythes435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한국어로 말하는지 그냥 번역기 일뿐입니다. 영어로 해주시 겠어요?
@YKDDS91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사람님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에서 가장 큰 보물인 사람님과 사람님의 언니를 만날 수가 없으셨겠죠. 어머니도 꿈을 포기하신게 때로는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가신다 해도 사람님과 사람님의 언니를 만날 수 있는 선택을 하실꺼예요~
@justshanny79312 жыл бұрын
자기 엄마가 아닌데도 우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서 그저 사랑스러웠어요 🥰
@elyza29743 жыл бұрын
can we talk about how good the little girl is repeating the sentences with the same tone as sooyoung???
@lilylovesbts49553 жыл бұрын
Indeed
@Samuel_5363 жыл бұрын
i mean it did say she was a child actress
@rebeccabarnet67463 жыл бұрын
Yes! My thoughts exactly!
@uzer7_73 жыл бұрын
@@Samuel_536 do u need to be an actress for that??
@하유-c2l3 жыл бұрын
...
@NameePark4 жыл бұрын
I thought y’all were wimps but 😭😭😭😭😭
@meganambergenockey88284 жыл бұрын
NamiiCho I was thinking the same 😭 (love your videos btw)
@Subllama4 жыл бұрын
Sis me too
@ainhoa61944 жыл бұрын
omg namiiii, I'm crying 🥺💔
@user-or8xj8mu1d4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뭔데..
@제니-d3i3j4 жыл бұрын
@@Subllama 00
@안녕-c7g3m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되게 담담하게 잘 받아주시네
@스껄리스틱_와샌즈2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 대사부터 아이 목소리 성인분 입모양에 맞춰지는 연출 짱이다... 몰입감 쩔어
@taiwansoldier4 жыл бұрын
채아가 생각이 깊고 예쁜 마음을 가진 걸 보니 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랐나 보다 내가 20살 때도 하지 못한 말을 10살 애기가 할 줄 알다니... 너무너무 착하고 예쁘다
Koreans arr such nice people. Even the 10 year old actress cried. She's never even met her.
@user-fx5sw4jy7hYz9Hzi4 жыл бұрын
Nothing to do with Koreans and being nice. But culturally Koreans went through a lot of hardships, wars, being slaves, poverty. In the end those who helped each other survived. This is encoded in our genes.
4 жыл бұрын
@@user-fx5sw4jy7hYz9Hzi Just asking for general knowledge but when did you guys became slaves, underwent hardships wars and stuff.🤔🤔🤔
@user-fx5sw4jy7hYz9Hzi4 жыл бұрын
@ Korean wars, Japanese occupation. Look it up.
@ChristianBradley-g1j4 жыл бұрын
@ please do your research ma'am. This happened to them fairly recently. (Within the last 100 years)
@ChristianBradley-g1j4 жыл бұрын
@ ah my bad. Usually when I see people put multiple "🤔" they're being sarcastic. My mistake
@봉봉-z1d4 жыл бұрын
딸과 어머님 말투가 되게 따뜻한 햇살같다 담담하게 말하던 그때가 너무 슬퍼요 눈물나네요 후어엉엉
@와냐모리스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하늘 나라로 떠나신지 이제 7년이 지났는데,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사소한 모든 것에 여전히 눈물이 납니다. 오늘 더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 사랑해.
@유냥쓰부계별명윤세리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저는 어제 왕할머니 잘 모셔다 드렸어요... 무지개다리건넜던 왕할머니요..
@ganjang8894 жыл бұрын
@@유냥쓰부계별명윤세리 증조할머니요?
@ganjang8894 жыл бұрын
저는 1년전 제가 11살일때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유냥쓰부계별명윤세리4 жыл бұрын
@@ganjang889 증조할머니라고 말해야 되겠죠?
@김남현-e8r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후회되지않게 있을때잘해야되죠
@popopipipo3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님들... 아이들은 가족이 슬퍼하는 모습이나 처음보는 모습은 한번 보게되면 끝까지 기억한답니다.......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
@음맛있다마트다녀오셨4 жыл бұрын
연출 대박이다,,,통화 마지막에 10살 수영님의 목소리로 말하는 지금의 수영님 왜 이렇게 짠한지...ㅠ
@나그네-b6d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모두 모난데없이 둥글둥글해서 더 감동이 밀려오는것같다. 외국어도 어떤말인지 궁금해서 파파고로 돌려봤는데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서 안아주고싶었네요
@나야-n1i4 жыл бұрын
헐 그러네요 ㅜㅜ 아구구 다들 넘모 사랑스러워오 ㅜㅜ
@나그네-b6d4 жыл бұрын
@@안이띠 너모너모 맛있어 못다묵겠죠 맛있으면 됐죠
@꼬부기-g6k4 жыл бұрын
@마춤법빌런 네?
@eun_really4 жыл бұрын
딸들은 엄마의 인생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불행해지기 시작한다 그 말이 너무 맞는 말이라는걸 점점 깨닫는 듯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엄마의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야마는 듯
@최세영-h3k4 жыл бұрын
불행해지는 것이 아닌 감사함을 깨닫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더 잡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AN-rw1mx4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댓글이네요 공감합니다
@김태민-h5r4 жыл бұрын
@@tae.h_y 제발
@뿡뿡-u4i4 жыл бұрын
be dvd 아들이나 딸이나 엄마 위하는 마음은 똑같지.. ㅡ 뭔...
@서원-h9n4 жыл бұрын
be dvd 짜져있어 제발..
@황군-z9o3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눈물이 날까요...이 odg 채널의 기획자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user-jd9du4jv2y4 жыл бұрын
엄마 목소리에서 계속 울음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괜히 자꾸 목이 맥혀
@지원-z5v4 жыл бұрын
5년전으로 돌아가면 엄마한테 따듯한 말한마디 해주고 싶다 지금은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서 쉬고계실 김여사님 우리엄마 온몸이 부어 힘든 항암치료를 버텨내던 엄마가 그땐 너무 어색했나봐 엄마한테 이쁜말 하나 못해주고 그렇게 보냈어 그게 아직도 너무 후회다 이제 닿을수도 없는 먼 곳 으로 떠났지만 거기선 항상 행복했음좋겠어 아프지말고 내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올핸 꼭 꽃다발들고 엄마 보러갈게 기일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못한 모진딸이라 미안해
@김준서-r9n4 жыл бұрын
지원 화이팅
@삥뽕-p4s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없이 혼자 버텨내시는 게 익숙해졌다가도 무서울 수 있지만 혼자라는 말이 무섭지 않게 잘 살아가길 바래요 어머니께서도 꼭 편안히 지내시길 바랄게요
@지원-z5v4 жыл бұрын
제 작은 말한마디에 많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기일이 이제 고작 한달남아 이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쓴 댓글이랍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이채밈4 жыл бұрын
제가 해줄수 있는말은 단 힘내요 뻔하고도 뻔한 세글자 이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엄마께서도 지금 분명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
@Alex-em6cx4 жыл бұрын
Hola xd
@ming223-j8y4 жыл бұрын
엄마.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아빠랑만나지 말았으면좋겠어 난 태어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해
@한휘-r3o4 жыл бұрын
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love___s56864 жыл бұрын
뭐가 미안해요.....ㅠㅠ 님 어머님은 분명 님때문에 행복하셨을 껍니다... 저도 남편이 싫을때 너무 많치만...그래도.우리 이쁜 아이들을 갖게 해줬으니 그것만으로 됐다...하며 아이들 보며 살아 가는걸요.....
@기태현-b9z4 жыл бұрын
한휘 니미 행복했으면 좋겠다구요?
@디미-i5n4 жыл бұрын
저도..
@Woovobo4 жыл бұрын
어..저는 당신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조금만 더 힘든날을 지네다 보면 행복한 날이 다시 다가올꺼에요!̆̈ 그리고 당신의 부모님들께서는 당신이 태어난게 정말큰 행복일태니까 당신이 조금더 다가가면..!̆̈ 당신의 부모님도 더 많이 행복하실것같아요...!̆̈
@소통쉼다으니2 жыл бұрын
채아 어린데도 엄청 성숙하고 마지막에 우는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해 줄수 있고 마지막 엄마께 말할때 어휘력도 뛰어나 고 너무 착해요 ㅠㅠ 철든거 같아요😢😭
@김콩나물성우지망생4 жыл бұрын
10살의 나로 돌아가서 엄마한테 전화할수만 있다면, 통화하는 내내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싶어요. 3년뒤면 엄마가 이 세상에 안계시게 되는데, 아직까지 많이 자책하고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죽음을 받아들이질못해서 아직까지 산소한번 찾아간적없고, 올해 고3올라가는 수험생이라 엄마생각 더 많이나고, 그냥 1분이여도 좋으니깐 엄마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요. 지치고 힘들고 가장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할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게 너무 큰 한이에요. 엄마 사랑해요. 꿈에 한번 안나오는 엄마가 너무 미워요. 나 너무 나쁜 딸인가봐요. 엄마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shinjiin21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사랑을 많이 주셨나봐요 외롭고 슬픈 날이 많았을텐데 고생하셨고 사랑 더 많이 받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요... 올 한 해도 화이팅이에요
@하울-n6m4 жыл бұрын
핑계일뿐 사랑받지 못해서 한이라는 말은 그누구보다 사랑받는 딸이었을텐데 올해는 산소가서 사랑한다해봐요 그 누구보다 사랑받는 딸이라고 하실겁니다
@1730-u3r4 жыл бұрын
고3이면 많이 힘들텐데 안아주고 싶네요.
@susannahur23744 жыл бұрын
WHATS MORE SAD IS THE GIRL WHO WAS TALKING FOR HER WAS ALSO LOWKEY CRYING MDMFKDKFMFMFMFMVP
Mother voices is the most heartwarming things that i have ever hear, our mom is first precious gift that we have♡
@ann07484 жыл бұрын
6:20 10살 아이 목소리로 오버랩되는 연출 미쳤습니다,, 와,,
@이지원-y6r4 жыл бұрын
저만 무섭나요...
@zaradkytlico87374 жыл бұрын
I thought everyone was just sensitive but like...i cried too
@Nat-rc5ew4 жыл бұрын
Same, I was like “y’all weird” until it got towards the end of the call. I’m over here crying now.
@ryu_u.4 жыл бұрын
fr i cant stop crying now
@suruodie84643 жыл бұрын
I cried...
@iilayxiaa24033 жыл бұрын
same
@noorrizwan8703 жыл бұрын
crying too.
@annieliang10564 жыл бұрын
5:46 when her mom said “my sooyoung,” my heart just CLENCHED. The fact that her mom added “my” just made it so much more sweet
@is2JR4 жыл бұрын
In Korean it's literally "our Soo-Young". It's common for Koreans to use 'our' (pronounced "Uri") when talking about family members, mainly children/younger members. It definitely makes the moment even sweeter ❤️
엄마의 일기장에 적힌 괴로움이 내 마음을 무너지게 했고 아빠의 방관이 적힌 그 문장들은 내가 아빠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내가 결혼하기 전의 엄마에게 말을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안태어나도 되니까 결혼하지 말라고 말해주고싶다
@아쿵-i1u4 жыл бұрын
저두 20대의 엄마한테 가서 그 사람 절대 만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Kang_2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러고 싶네요.. 늦게 낳은 아들들때문에 자신의 꿈도 버리고 반평생을 바쳐오셨는데 항상 당하고 사시는걸 보니 너무 힘드네요... 아빠라는 사람이 '가장'인 이유가 가장 가족들을 지켜야하는 의무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들을 보니 무능력한 가장들이 많네요.. 저희집처럼... 서로 응원합시다..
@최진호-d8z4 жыл бұрын
나도 진짜 엄마가 차라리 결혼 안하고 나 안낳아도 되니까 아빠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자기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
@안다무지함4 жыл бұрын
강재훈 가장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가부장제를 반증하는것이죠. 부부중에 서열을 나눠 굳이 가장이라고 칭할 필요가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지가 의문입니다.
@예림-w6q4 жыл бұрын
정말 후회되네요 남 부럽지 않은 딸되게 누구보다 이쁘게 곱고 공부잘하는 딸되려 노력하고 있어요
@sydnijoy18684 жыл бұрын
Did anyone else start crying, cause I certainly did
@youlana32674 жыл бұрын
Bro I'm setting at college enjoying my freakin snack and MY EYES GET ALL WATERY 😭
@justsomerandomhuman67374 жыл бұрын
I- I'm not crying!!! You are!!
@sydnijoy18684 жыл бұрын
Just some random human yeah right😂
@zxcvi26354 жыл бұрын
I did
@loonaateez27354 жыл бұрын
Sydni Joy I started to cry with actually tearsssss😭
@파도-v8z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너무 자주 나한테 힘든 얘기를 햇다. 바보같고 아무것도몰랐던 나는 미처 엄마한테 손내밀어 힘이되주지도 못햇다. 그냥 그 무거운 엄마의 고민과 감정들을 듣고서 가슴에 담고 무겁게만 하루하루 살았던것 같다. 버거웠고 정신을차릴수가 없었다. 눈치만보고 어찌할바를몰랐다. 내가할수있는게 뭔지도몰랐고 할수있는게 없었다. 그저 아픈 내맘을 숨기는일 뿐이었다. 나보다 엄마가 더 힘드니까. 속에있던 나의 고민과 감정은 돌아보지 못햇었고, 같이 안게된 엄마의 고민을 어딘가에 털어버리거나 두지도 못한채 떠안고 그저 가만히 살았다. 두가지 모두 잘해내지못했다. 둘다 털어낸적없이 바보같은 나는 그냥 조용히 가만히 지금까지 무겁게짊어진 모습 그대로다. 나는 지난 어린시절이 아깝다. 지금의 나도 아깝다. 짐을 떠안게된 어린 내가 너무 무거워서 못 돌아본 나자신을 지금이라도 돌아보고있다. 현재와 미뤄둔 과거의 짐을 모두 지고 살아내는것은 버겁다. 어린나이에 어른의 고민을 듣는것은 이런것이다. 제 나이에 감당할수있는 몫이 있다. 감당할수없는데 타인의 무거운 몫까지 짊어지게 되면.. 그 순간부터 본인의 몫도 감당하지 못하게되고 멈추는거같다. 먼저 본인의 몫부터 해내어 충분히 그릇이 커질때까지는 아이에게 버거운짐을 떠안게 하지말길 바란다.. 착한게아니다 감당못할 무거운 짐에 눌려버린거다
@user-vn4jp8fi9l4 жыл бұрын
이에 너무 공감도가고 제 마음을 울려서요 캡쳐 해두고 나중에 두고두고 봐도 될까요?
@현뽀리224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너무 공감이 가요..
@조은정-i7o4 жыл бұрын
이에님 어머니성향이 제엄마와 비슷한듯 해서 깊이 공감해요. 저는 엄마의 삶의 괴로움에 화풀이 또는 감정의 하수구였거든요. 성인이 된 지금은 떨어져 지내기에 가끔씩 하수구역활은 계속하고 있네요. 저와같은 비슷한 아픔을 가진님들이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위안받습니다. 꺼내기에 아픈 상처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icahehe96033 жыл бұрын
Started crying around 3:00 when the mum explained she did it for her kids and seeing them happy made it bearable 😭
@뿔난방토4 жыл бұрын
채아가 10살인데 말도 참 잘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것같다.. 애기 정말 잘 섭외하신것같네요
@수박-c4e4 жыл бұрын
10살.. 내가 10살때 , 우리 엄마가 유방암 처음 선고받고 서울에서 병원 생활하실때 나는 초등학생이라서 엄마가 서울로 공부하러 갔다고 들었었지.. 어린 딸들 걱정시키고 싶지않아서 아프다는말도 엄마 입으로 하지않고, 우연찮게 전화통화 들렸을때, 엄마 옷장에서 약을 발견했을때 알게 됬다 그렇게 12년 지나고 나의 22살의 봄에 엄마는 내곁을 떠났다 엄마를 보냈던 나의 22살은 힘든 시간을 보냈고, 23살에는 묵묵히 학교 생활하고 있어 엄마. 나에게 엄마는 영원히 57살로 남아있지만, 내가 점점 엄마의 나이랑 비슷해질수록 엄마가 더 보고싶겠지.. 엄마! 거기서 잘 지내지? 나는 잘지내. 엄마가 매일 보고싶고 생각나지만, 우리 나중에 만나는날이 온다면, 그때 못다한 이야기 다 하자. 엄마 딸 , 엄마 큰 딸 그동안 잘 지내고 있을게. 사랑해 하나뿐인 우리엄마
@Lory-y5i3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내세요 어머님께서도 글쓴이분 응원많이하실거에요
@jeongler494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두분 반드시 재회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leearron72753 жыл бұрын
사랑해 딸 고마워.
@와웅-q3w3 жыл бұрын
@@leearron7275 ?
@무민-o5t4 жыл бұрын
엄마 과거로 돌아간다면 절대 아빠랑 결혼하지 마 그냥 행복하게 살아 당신 인생 바쳐가면서 살지 마
@박준혁-f2m4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한테 정말 간절하게 드리고 싶은 말 ..ㅠ
@URAM09134 жыл бұрын
@@punchking591 이 분 가정사가 어떤 줄 알고 그런 말을 하는 건지...
@에시로4 жыл бұрын
@@punchking591 넌 대가리가 미친듯
@씹찐따-w5q4 жыл бұрын
@@punchking591 얘 가정사는 니랑다를걸
@jeonggyeomkuk977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사실 일종의 타임 패러독스 아님?? 님이 그렇게 말해서 님 엄마랑 아빠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님은 안 태어났을 거고, 그러면 님이 없으니까 그런 말이 전해지지 못했을 거고;;; 그러면 둘이 결혼했을 거고, 그렇게 무한반복
@paulwonlee2 жыл бұрын
대화속에서 따뜻하고 사랑이 묻어나는 두 모녀, 그리고 자기의 엄마를 생각하고 눈물 흘리는 오채아. 조절로 눈물이 나네요. 영상마다 감동을 주는 odg이군요.
@추승재-q1z4 жыл бұрын
와 되게 참신한 컨텐츠다....신기하고 되게 새롭고 울컥하겠네....나도 어른되서 아이로돌아가고싶다는 생각 자주하겠지...? (좋아요가 217개...ㅎㄷㄷ...이렇게많은 좋아요는 첨받아보네...감사합니다)
@Mulna_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집에 가면 꽉 안아줄게 했을때 어머니가 그래줄래? 이러시는데 울먹거리는 말투여서 참던 눈물 바로 쏟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