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벤쿠버같은 큰 도시 보다 위니펙같은 소도시가 좋더라구요. 시끄럽지않고 타인에게 관심 없고 무엇보다 한국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아요. 벤쿠버에 사는 친구가 거기엔 학원도 많고 학교가면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영어도 안는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이 추워서 그렇지만 실내는 따뜻해서 반팔로 지냅니다. 추운 지역이라 집을 지을 때 단열을 정말 잘해서 짓거든요. 차만 있으면 오히려 밴쿠버 보다 살기 좋아요. 벤쿠버에 중국갱단들 많고 마약하는 노숙인들 많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위니펙은 아직은 안전합니다. 학교에 가도 한국인이 없어서 교사들이나 학생들이 친절히 대해주고 맥도날드나 쇼핑센터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말도 잘 걸어주고 친절삽니다. 렌트비나 학비도 싸고 모든 물가가 정말 저렴해서 저는 위니펙이 괜찮더라구요. 한국이 너무 번잡해서 이민 왔는데 굳이 한국처럼 번잡하고 애들 공부 때문에 학원 보내는 부모들 많은 벤쿠버는 저는 별로던데...케바케인거 같아요.
엄마인 저는 컬리지를 갈 생각이고 중학생 아이랑 갈 예정인데, 집과 학교는 어느 지역을 봐야할까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jeongsoopark91983 ай бұрын
20년이상 위니펙에 살고 있는데.... 작고 춥고 답답하긴 하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일년에 6개월정도 추운 곳이라서 한국 사람들 특히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견디죠. 9월에 눈이 많이 온적은 없어요. 할로윈때 춥고 눈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따뜻해요. 여기에서 오래 산 백인들은 겨울에도 야외 활동을 많이 해요. 얼음 낚시나 스노우모빌같은.스키는 차로 두 시간 정도 나가면 탈 만한 곳이 있구요. 장점은 집값이 싸요. 정원이 딸린 신축 집이 $70만 정도하니까 한국 사람들에겐 부담이 없죠. 토론토에서 $2-3백만, 밴쿠버에서 $3-4백만 짜리 집이죠. 가격이 더 싼 콘도(한국식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는 너무 많이 지어서 빈집이 많고요. 교육이 조금 걱정스러운데 그래서 본인이 열심히하고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도시 남쪽이 안전하지만 요즘은 난민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남쪽도 아주 안전하진 않습니다.
@haleyscream745 Жыл бұрын
집순이인 저는 위니펙 괜찮은거같아요. 벤쿠버 토론토 가끔 놀러가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캐나다온지 15년 됐고.. 중간에 캘거리에서 1년 살아봤는데 당시 코비드라.. 어찌저찌 위니펙으로 다시 돌아 오게됐네요! 음 집값이나 차보험료 부담안되는게 제일 좋아요. 벤쿠버 토론토 사는애들 여럿이서 쉐어해서 살거나 베이스먼트 살거나.. 부담스런 렌트 모기지 차보험등으로 스트레스 받아하며 그렇게 살고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장볼때는 벤쿠버랑 토론토가 좀 더 저렴하더군요 물건도 당연 더 많구요~ 능력 좋다면야 뭐~ 근데 진짜 왠만큼 벌지 않으면 벤쿠버 토론토는 힘들다고 판단… 차라리 그돈으로 여행 다닙니다.. 아 그리고 위니펙 캘거리에선 자가용 없으면 정말 힘들꺼예요.. 특히 위니펙은 아주 많이요 ㅋㅋ Garage 나 인도어 파킹 아니면 눈 치우느라 힘드실테구요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밴쿠버에 살고있는데 외출도 잘 안하고 나가면 가는곳은 회사랑...머리자르러...동쪽으로 더 들어가서 렌트비를 아끼는게 낫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ㅠㅠ
@공영자-j3y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 자기 앞길 개척하는것 한국에있는 청년들 에게 모험하며 열심히 사는것이 귀감되어칭찬합니다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공영자님 안녕하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말 들으면 힘이 납니다 ^ㅁ^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anadaMomHaJa2 жыл бұрын
위니펙에서의 3개월 학교 생활과 밴쿠버 코너스톤 칼리지 입학등 인생에서 적절한 타이밍과 결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짧은 영상으로 잘 말씀해 주셨네요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방황하고 허둥대던 시절을 이렇게 좋게 포장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LucynellLomme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벤쿠버시군요. 전 아직도 6년째 위니펙 살고있습니다. 으어...벗어나고 싶..😢
@jenniferk75322 жыл бұрын
위니펙 10년살다 벤쿠버로 이사한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제가 위니펙에 있었을때 알렉스 님이 위니펙에 계셨을거 같네요 한가지 좀 9월에 20몇도까지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무릎까지 눈이 왔던 기억도 없는데 ㅠㅠ 빠르게는 9월 말 10월애 눈이 오는건 맞습니다 평균 20도까지 떨어지는 달은 12월에서 2월까지입니다 ~ 벤쿠버에 살아보니 여름은 위니펙이 더좋은거 같아요 겨울 벤쿠버의 비와 위니펙의 눈 제가 생각하기에는 막상막하인거 같아요 그래도 위니펙 겨울은 해는 쨍하니까요…… 위니펙 보다 봄이 빨리오는것은 참 감사하더라구요 위니펙에서 좋은 계절을 보내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고향같은 곳이라…. 위니펙도 사람사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훨씬 더 많이 발전해서 살기 편해 졌습니다 정말 추운 3개월을 잘 이겨내면 봄이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니퍼님! 제가 위니펙을 갔었던게 2017년이니까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제가 그때 차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재밌는 시간을 못보낸것 같습니다ㅠ 도로에서 밀린 눈을 뚫으면서 도보를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차만 있어도 생활이 많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영상 찍을때는 잘 몰랐는데 위니펙에 계신분들이 보고 기분 안좋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그럴 의도 는 전혀 없었어요 :)
@jackchris82652 жыл бұрын
날씨는 우울한 겨울의 밴쿠버 보다, 춥지만 햇볕 쨍한 위니펙이 더 나을것 같네요
@hkim36332 жыл бұрын
빙산만 보시고 남극을 체험한 착각 아닐까요. 참고로 이주하는데 좋은 계절은 여름같아요. 영주권이 주요하고 물가도 중요하죠~~그리고 첫인상은 참 중요하죠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H님, 맞아요 저는 딱 3개월 밖에 안살아 봐서 전체를 볼수는 없던거 같아요. 밴쿠버로 넘어와서도 한 1~2년은 학교 다니고 영주권 준비하고 아주 좋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prahalove14882 жыл бұрын
밴쿠버나 토론토에서 최소 백오십만불 이상정도의 집 살수 있고 비싼 물가 감당하면서 살수 있는 능력되면 좋죠. 그동네는 백오십만불은 넘어야 그나마 집 같은 집 살수 있잖아요. 근데 평생 남의집 렌트로 살거나 아님 정말 조그만 콘도 정도밖에 못살 능력이라면 차라리 중소도시가 훨씬 삶의 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차도 한가족이면 최소 두대는 굴릴수 있어야 하는 능력은 당연한 얘기구요. 젊어 보이시는데 나중에 애들 키우고 살면 솔직히 밴쿠버 사나 토론토사나 캘거리 사나 위니펙 사나 사는 패턴은 거의 비슷해요. 일어나서 애들 학교 보내고 일하고 다시 애들 픽업하고 집에서 애들이랑 밥먹고. 그렇게 사는데 대도시냐 아니냐의 차이가 크게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캐나다에선 자기 하우스가 있냐 없냐는 아주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있고 능력되면 밴쿠버 가시면 좋은데 돈도 별로 없고 능력도 안되는데 가시는 분들보면 전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갑니다. 제가 밴쿠버에 제 이름으로 된 하우스를 갖을 확률은...거의 0에...가까운것 같습니다. 복권을 사는게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밴쿠버에 살고 있는데 저도 뭐 딱히 하는게 없네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는 몇 친구들 만나고... 처음 위니펙에 갔을때는 한국에서 바쁘게 지내다가 가서 적응이 안됐었는데 지금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얘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kkw87152 жыл бұрын
괜히 윈터펙이겠어요... ㅎㅎ 고생하셨네요. 젊은 분이라 아마도 토론토나 벤쿠버가 더 잘 어울리고 편하실거란 생각은 듭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gjuncho84582 жыл бұрын
위니펙에서 영주권을 빨리 받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다시 봤다가 고민하게 되는 군요…ㅎ.ㅎ
@Kwang-Min-Lee Жыл бұрын
밑에 댓글보니까 차가없으셔서 위니팩이 더 힘드셨던거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능력만되고 돈만있으면 밴쿠버가 제일좋은건 사실이긴해요~!! 밴쿠버는 차없어도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가 잘되어있는편이니까 이동하기도 편하구요^^ 무엇보다도 한국도 가깝고 한인마트들이나 한국음식점도 많아서 편리하구요 ㅎㅎ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시 생각해봐도 차가 있었으면 많이 달라졌을것 같습니다. 한겨울에 도착했는데 차도 없었으니까 집에만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밴쿠버에서 지내면서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차를 사고 나서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지더라구요 ㅎㅎㅎ
@Kwang-Min-Lee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밴쿠버 드라이브하기 참 좋은곳이죠 ㅎㅎ 🇨🇦 🌳 💦
@John995942 жыл бұрын
14년차 위니페거.. 살기에 그 정도로 힘들진 않습니당😂 날씨도 익숙해지면 추운것도 그러려니 하게 되긴 해요 ㅎㅎ 다른 큰 도시들에 비교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작은 도시라 ㅎㅎ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니까 제가 위니펙 살때 차가 있었으면 또 달랐을것 같아요. 그때는 차가 없어서 버스만 이용하니까 다니기가 불편했었어요 버스 기다리고 장보러 다니고 하는것들이... 그런데 그떄 차가 있었으면 더 편했을것 같아요. 또 가족이 있으면 더 괜찮았을것 같구요
@John995942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맞아요 차가 없이는 좀 그렇죠 ㅜㅠ 다른 큰 도시들처럼 교통편이 잘 되있는게 아니라서 ㅜㅜ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John99594 계속 오래 지낼줄 알고 관광을 안다녔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Kimchi_Cheese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벤쿠버에서도 차가 없어서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고 학교에서도 버스정류장까지 또 걸어가고 겁나 힘들었는데ㅠㅠㅠㅠㅠ 말 안해도 알겠어요
@Kimchi_Cheese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보았아요~ 저도 캐나다에서 피자집에서 영주권 딸때까지 서포트 해 주신다고 했는데 , 2~3년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영주권 잘 나오는 유아교사 1년짜리 컬리지를 갈지 코너스톤 IT 12+12 코업 프로그램을 갈지 고민도 했었거든요.. 근데 계산기 뚜둘겨보니깐... 학비+생활비 포함 1년에 5천만원이상은 생각해야 겠더라구요뮤ㅠㅠㅠ 코너스톤 컬리지는 벤쿠버에서 탐우드컬리지랑 IT 분야 코업 인터네셔널한 학교로 유명한 듯해요. 벤쿠버 너무 렌트비랑 물가가 비싸요... ㅡ.ㅡ;;;;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년에 학비뿐만 아니라...생활비도 내야하니까 유학후 이민은 비용이 많이 듭니다 ㅠㅠ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한다고 해도 렌트비도 겨우 내는 정도이고...그렇게 되면 또 학교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되서 취업에도 지장이 생기니까 ㅠㅠ
@집나간서울놈2 жыл бұрын
히야...저는 이제 sk주로 가야하는데 무섭네요 ㄷㄷㄷㄷ 저는 그래도 위니펙이 사람도 많이 사는 대도시라고 들었는데....나중에 영주권 받게되면 어디서 살아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SK주로 가시는군요 ! 영주권 응원 하겠습니다 !
@junnnlee9592 жыл бұрын
저sk살아요~ 7년차
@집나간서울놈2 жыл бұрын
@@junnnlee959 우와...이민선배님이시군요! 저는 비행기표도 이제 예약한 새내기인데....ㅠㅠ 언젠가 한번 봐요~
@cobaltss19852 жыл бұрын
전 토론토에서 18년 벤쿠버에서 7년째 살고있는데 마니토바주는 가본적이 없어요.. 제가 마니토바 주 위니펙 에 좋은 기회가 있는데.. 무섭네요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만 25년째 사신거죠 ? 엄청 일찍 오셨군요! 캐나다 첫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선배가 한분 계신데 얼마전에 더 좋은 연봉을 받고 알버타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음…미리 답사를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고, 워라벨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UZin10107 ай бұрын
그럼 한국에서는 개발 전공이 아니셨고 밴쿠버 코너스톤에서 개발 공부를 시작하신건가요?
@CanadaAlex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SurvivingInCanada2 жыл бұрын
위니펙 북쪽 14시간 떨어진 저는... ㅠㅠ
@CanadaAlex2 жыл бұрын
거기 생활은 어떠신가요…
@SurvivingInCanada2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매우 춥습니다 ㅠㅠ
@r4cheleee Жыл бұрын
알렉스님 안녕하세요🙂 코너스톤 학교 정보를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코너스톤 재학 당시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알렉스님과 비슷한 동기(?)로 IT 직무 코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살아본 적 없고 cs 비전공자입니다. 한국에서 일한 경력은 있지만 it 유관 경력이 아니라서요ㅠ 원래 목표는 미국 석사였는데 캐나다 코업을 거쳐서 현지취업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미국 석사로 다시 지원할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cc 특성상 커리큘럼이 너무 성의없는 곳도 많다고 그래서요.. 1년 교육 후 유급인턴을 거의 구하는 분위기인지도 궁금하고요. 알렉스님이 코너스톤 코업을 추천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추가) 알렉스님 다른 영상 보니까 커피챗 하시는거 같네요! 요즘도 여전히 진행중이신가요? 진로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많아서요😂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단점이 개개인마다 다른데, 민정님 기준으로 생각나는대로 몇 개 적어볼게요. 장점 1. 석사나 다른 국내 국립 칼리지 보다 쉽다 - 낮은 입학 조건, 짧은 웨이팅 2. 빠르게 다양한 내용을 배운다 - 웹 + 앱 단점 1. 1년 수업 듣고 1년동안 일을 한다고 해도, EE에서 경력인증 못받음, 주정부는 경력인증 가능 2. 낮은 네임 벨류 네 커피챗 하고 있습니다 :)
@r4cheleee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알렉스님 답변 감사해요! 제가 어제 bcit라는 학교를 알게 되어서 관련 내용도 좀 여쭤보고 싶어요. 미국 석사 하시는 부분도 궁금하고요! 제가 커피챗 신청할게요 :)
@CanadaAlex Жыл бұрын
@@r4cheleee 네 잘 받았습니다 !
@r4cheleee Жыл бұрын
@@CanadaAlex 알렉스님 월요일 오후 1시 30분으로 나오는데 캐나다 시간이신거죠? 조금 헷갈려서 확인차 다시 댓글 남겨봅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화요일 오전 6시 30분으로 이해했는데 맞나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