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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엄마가 있다. 아들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던데 사춘기가 한창인 아들 셋과 늦둥이 딸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파티마. 그리고 초등학생 딸을 홀로 책임지고 있는 싱글맘 따스민. 살아남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 생존자이기에 한국 엄마들과는 조금 다른 '역사'를 살아온 두 사람. 엄마가 되기 전 이들이 목격한 세상은 어떠했을까? 한국으로 오기까지 생존의 여정은 어떠했을까?
* 이 영상은 사단법인 '아디'와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합니다.
아시아 분쟁지역 피해 생존자들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아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아디 : www.adians.net/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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