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년 11월15일 지금 이영상을 보고 있어요 너무 슬프고 우리 아이들이 너무 감사하군요 ... 감사합나다... 죄송합니다 ㅠㅠ
@라이-n3q6 жыл бұрын
이런 어른들도 아닌 청소년들이 연주했다는 점에서 너무 좋네요 이다음세대. 곧 이 나라를 이끌 청소년들이 이일들을 잊지않고 꼭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으면 하네요...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동서화합2 жыл бұрын
연주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진섭-o4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통스러워 눈물이납니다 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시대에 한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이젠 역사 바로잡기를 할때입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혜월-v3d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일제강정기 생각에 일까 철없던 그때 그시절
@集矢.집시2 жыл бұрын
갸륵한 청소년들의 연주 틀으니 마음 절절히 쓰리고 아프다
@파란나라를꿈꾸며6 жыл бұрын
우린 왜이리 잊지말아야할께 많을까요?ㅠㅠ 아픔이 치유될수있게 모두들 깨어있는시민이 되어야 할듯하네요ㅠㅠㅠ
@꽃꾼3 жыл бұрын
ㅠㅠ
@으녜-h8y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공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 공연을 통해 더욱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아 일본은 언제야 정신차리고 사과를 제대로 해줄건지... 숨길수록 결국엔 검은 빛은 더욱 강렬해지고 언젠가 진실이 더욱 강하게 드러나 사과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되겠죠. 불쌍하신 할머니들... 진짜 치가 떨리게 나쁜 일본.....
@꽃꾼3 жыл бұрын
👍👍👍👍👍
@김창희-x1f6 жыл бұрын
이런 공연과 제작을 많이 전국민들에게 알려야 교육이되고 역사를 배울수 있는계기입니다 더많은 지난역사를 만들어 국민들과 함께하므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수모와고초를 겪은 할머니들의 한을 다다 풀어 줘야 합니다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hlee7946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수업시간 자료로 쓰면좋을거같습니다.역사부터 음악 공연까지 아우를수있는 정말 멋진 공연입니다.
@peaceamazinggrace293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퐈이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워렌존버핏-f7g5 жыл бұрын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이 구슬픈 음악의 노랫말이 왜 하필 친일파의 것이더냐... 왜 이렇게 내 마음을 가슴 아프게 휘젓는 것이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 말을 가슴 속에 바로 새겨 이런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
@꽃꾼3 жыл бұрын
👍👍👍👍
@user-lb2fc2nk8i6 жыл бұрын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습니다.
@꽃꾼3 жыл бұрын
👍👍👍👍👍👍
@j40220able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 되어서 눈물납니다 우리의 아리랑은 왜 이렇게 슬픈지
@SimonKYang5 жыл бұрын
어린 학생들이 정말 너무 멋진 공연을 해주셨네요~~ㅠ.,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마지막 “나비야”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아.... 울었다...... 일본은 언제쯤 위안부할머니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할까요.....
@만독마존5 жыл бұрын
ᄋᄋ 망하고 가라앉고 사람이 살 수 없어 탈출해도 저들은 절대 사과 안 할겁니다 사람 살 수 없어서 탈출 할때, 부산 앞바다와 동해안에서 고깃배 빌려서 배타고 다니며 긴 정글칼로 목을 쳐야죠 구해주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또 잡아다 농촌에 노예로 어르신들께 나눠 드려야죠 발에 10Kg짜리 족쇄 채워서요
@곰돌-d2p4 жыл бұрын
@@만독마존 에이 너무 약하네요 곧 출소하는 조두순 일본 정치자들 젤 많이 모여있는곳으로 선물로 보내주고 그에대해 반발하거나 조두순이 거기서 어떠한 행동을 하던 욕하고 반발있으면 끌고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위안부 할머니 분들에게 사죄할거냐 묻고 사죄한다고 하면 이미 늦었으니 너희가 올라가서 직접 사과 하라고 하고 그 당시 처참히 죽음을 당한 위안부 분들에게 하던 짓 똑같이 해서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여야죠 총으로 쏘고 치료해주고 화형하고 치료해주고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치료해주고 거세도 함께하고 고문도 하고 ㅅㅂ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려 미친새끼들 그딴 짓을 쳐 해놓고 역사 왜곡하고 삭제하고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 지 딸이, 엄마가, 할머니가 강간을 당하고 그 범인을 함부러 재판을 해서 벌을 못주는 위치라서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라니깐 그 범인이 "내가 언제? 걔들이 원해서 한건데? 난 그런적 없어" 라면서 사과 한마디도 안해서 강간당한 딸, 엄마, 할머니가 죽으면 ㅅㅂ 억장 안무너지냐? 아 ㅈㄴ 개빡치네 일본 진심으로 혐오하고 증오합니다 2020년 9월 18일 기준 현재 위안부 할머니 총 16명 남았습니다.. 언제 사과할까요..? 뻔뻔한 새끼들
@꽃꾼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네가지행복6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기성세대로서 부끄럽고요 자랑스럽습니다 많은공연 부탁드려요
@꽃꾼3 жыл бұрын
👍👍👍👍👍
@eindhovenha2 жыл бұрын
Love it. Thank you for sharing.
@푸른바람-b5z5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플-w1n7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꽃꾼3 жыл бұрын
ㅠㅠ
@김의선-h5f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내릴까 세상이 이리도 좋아졋는데 상처는 정말 치유 될수없을까,,,
@꽃꾼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여 ㅠ
@garyguyton73734 жыл бұрын
Korean culture is absolutely amazing/1
@sungholee1796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외세의 지배를 안당하게 국력 키우자!
@꽃꾼3 жыл бұрын
👍👍
@김지현-f1o5 жыл бұрын
눙물난다. . . . ㅠㅠㅠㅠㅠㅠㅠㅠ
@꽃꾼3 жыл бұрын
ㅠㅠ
@muzic203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린 아이들이 끌려가 그 수모를 당한거잖아요..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 가슴이 미어집니다 ...
@이호빵-v2u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다시는...... 우리의 어린 소녀들이 일본에 희생 당하지 않게 우리가 지켜야 됩니다.
@강순자-b4g5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음악이 듣고싶어서 틀었는데 가슴이 메어지네요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은 이음악 ㅡ들으며 어떨까싶네요 눈물이 나서 그냥 멍 하니않아있게돼네요공연 해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김남준 대한민국이 어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 땅을 위해 일어나라 서로 일어나라 서로 어떤 그날을 기억하며 뒷 밟히고 탄압받고 코트 탄압받고 고통 받은 대한민국 사람을 일어서라 나가 아이 처 크 그 사람들을 향하 향하여 고함을 지르라 쳐 보셨으면 좋겠다 하늘 좀 풀어주세요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SkyStarRiver5 жыл бұрын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 헛말 하는 인간들은 꼭 반성하길...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강재-s4j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미스코리아, 유관순님, 미스터코리아, 안중근님, 만세!!!
@이은주-p8l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할머니들의 처절한 고통에 분노가 일고 그 고통도 잊지 않겠습니다.일본은 진심담아 사죄해야한다.
@shinrui37045 жыл бұрын
근데 플레시몹 뜻이 원래 아무렇지 않게 모여서 공연하고 흩어지는 걸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현수막까지 들고 있을 정도면 그냥 공연 아님?
@bmw76713 жыл бұрын
퍼포먼스 의미가 더 맞는거같아요
@user-ln1zw2vl7j6 жыл бұрын
싫어요 1명 일본인ㅅㄲ임?
@꽃꾼3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런듯
@bsj7845115 жыл бұрын
봉숭아 꽃이 떠러지는 형상화 해서 일본은 이 노래을 전파 했다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알려주세요!
@wowwow11742 жыл бұрын
도적 윤미향보거라 할머님들의 정신과 마음을 도적질 한 윤미향 꼭 하늘의 천벌이 있기를
@Korea202026 жыл бұрын
4:00 팬텀3어드밴처...
@순둥이-y4k4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뭐라고 눈물이나냐....ㅠㅠ
@꽃꾼3 жыл бұрын
ㅠㅠ
@大道としこ-j4j2 жыл бұрын
アリラン民謡行く事
@콩-m8d6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뭐야;;
@하둘라우5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사람은 역사를 잘못배우신분이네요 역사공부좀 하고오세요
@꽃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dsj4843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읍시다
@이원실-j1n5 жыл бұрын
정말
@김대환-h8k3 жыл бұрын
뭔 개솔?
@윤창원-z4q2 ай бұрын
현정권.국힘당 그대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dsj48435 жыл бұрын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0장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셔서, 그들에게 악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악한 귀신을 내쫓고 온갖 질병과 모든 허약함을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3.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리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4. 가나안 사람 시몬과, 예수를 넘겨 준 가룟 사람 유다이다. 5. 예수께서 이들 열둘을 내보내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말고 7.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6.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 떼에게로 가거라. 8. 앓는 사람을 고쳐 주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내쫓아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화도 은화도 동전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아라. 10. 여행용 자루도, 속옷 두 벌도, 신도, 지팡이도, 지니지 말아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11. 아무 성이나 아무 마을에 들어가든지, 거기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서,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어라. 12. 너희가 그 집에 들어갈 때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래서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알맞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있게 하고, 알맞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오게 하여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나 너희의 말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성읍을 떠날 때에, 너희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려라.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읍보다는 견디기가 쉬울 것이다." 16. "보아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하게 되어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 주고, 그들의 회당에서 매질을 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나가서, 그들과 이방 사람 앞에서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관가에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 때에 지시를 받을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 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2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들을 다 다니지 못해서 인자가 올 것이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제 스승만큼 되고, 종이 제 주인만큼 되면, 만족스럽다. 그들이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했겠느냐!" 26.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둔 것이라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어 놓고 계신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땅 위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제 아버지를, 딸이 제 어머니를, 며느리가 제 시어머니를 거슬러서 갈라서게 하러 왔다. 36. 사람의 원수가 제 집안 식구일 것이다. 37.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40.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8장 [ 1]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 2]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 3] 내가 그들을 굶은 채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그 가운데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 4]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이 빈 들에서, 어느 누가, 무슨 수로, 이 모든 사람이 먹을 빵을 장만할 수 있겠습니까?" [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 6] 예수께서는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뒤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 7] 또 그들에게는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것을 축복하신 뒤에, 그것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 8] 그리하여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으며,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 9] 사람은 사천 명쯤이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헤쳐 보내셨다. [10] 그리고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셨다. [11]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와서는, 예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그에게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12] 예수께서는 마음 속으로 깊이 탄식하시고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떠나,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다. 그래서 그들이 탄 배 안에는 빵이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경고하여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새파 사람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6] 제자들은 서로 수군거리기를 "우리에게 빵이 없어서 그러시는가 보다" 하였다. [17]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는 것을 두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의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어 있느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 너희는 남은 빵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열두 광주리입니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남은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광주리입니다."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22]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23] 예수께서 그 눈먼 사람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 두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고서 물으셨다. "무엇이 보이느냐?" [24] 그 사람이 쳐다보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 사람이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26] 예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다. "마을로 들어가지 말아라." [2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의 가이사랴에 있는 여러 마을로 길을 나서셨는데, 도중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30]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시기를, 자기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31] 그리고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께서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바싹 잡아당기고, 그에게 항의하였다. [3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34]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37]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38] 음란하고 죄가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dsj48435 жыл бұрын
복의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13장 [ 1]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가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보십시오! 얼마나 굉장한 돌입니까! 얼마나 굉장한 건물들입니까!" [ 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큰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 3]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 4]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 7]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 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0]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2]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1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5]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16]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 그 날에 환난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20]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21]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아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표징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23]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24]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7] 그 때에 그는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28]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0]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3]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사정은 여행하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같은데, 그가 집을 떠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서,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명령한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녘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dsj48435 жыл бұрын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가복음 16장 1. 안식일이 지나니,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가서 예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래서 이레의 첫날 새벽, 해가 막 돋을 때에, 무덤으로 갔다. 3. 그들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돌을 무덤 입구에서 굴려내 주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4. 그런데 눈을 들어서 보니, 그 돌덩이는 이미 굴려져 있었다. 그 돌은 엄청나게 컸다. 5. 그 여자들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웬 젊은 남자가 흰 옷을 입고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 6. 그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십시오. 그대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습니다만, 그는 살아나셨습니다.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그를 안장했던 곳입니다. 7. 그러니 그대들은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십시오. 그는 그들보다 앞서서 갈릴리로 가십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십시오." 8. 그들은 뛰쳐 나와서, 무덤에서 도망하였다. 그들은 벌벌 떨며 넋을 잃었던 것이다. 그들은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못하였다. 9. [예수께서 이레의 첫날 새벽에 살아나신 뒤에,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내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마리아가 예수를 목격했다는 말을 듣고서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내려가는데, 예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들은 다른 제자들에게 되돌아가서 알렸으나,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으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함을 받을 것이다.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적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