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저도 배워보려 외국의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달은 페출의 지그제그 프러스.. 등하강기를 장만하려고 합니다. 견해좀 주세요. 또 사용 하시는 충전톱은 8인치 인지요. ?? 장비들 욕심이 먼저 앞서면 안되는데..
@좋은계절TVАй бұрын
페츨 지그제그 살까 했지만, 로프 직경이 13미리 인듯 했구요. 외줄 사용시 또 추가로 사야되고, 로프 갈아타기 너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라 저는 구입하지 않았구요. 페츨 아이디 하깅기 사용중인데, 너무커서 잘 사용 안해져요. 렌야드 용으로는 트랑고 베르고 그리그리 사용하고, 페츨 그리그리 플러스 개조해서 사용합니다. 제 영상에 아보리스트 하네스 80만원. 너무 겁나서 50만원 짜리 할부로 구입했구요. 아킴보는 너무 사악합니다. 1미터 매달려서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10미터 위에서 답 없음 119 불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계절TVАй бұрын
톱은 제 영상에 있어요.
@1995-CountrymanАй бұрын
처음에는 갑짜기 이게 뭐지? 하며 얼떨떨 했다가 나무가 높아서 카메라를 세로로 찍고 가로로 플레이 되니까 이런 영상이 되었다는걸 이해하고 고개를 옆으로 기우려 끝까지 자세히 봤습니다. 쓰러진 나무가 옆의 나무 윗부분에 걸쳐져 있다가 걸쳐진 저항이 해소되면 급하게 쓰러지게 되는데 그때의 속도와 파워력은 엄청나지요. 만약 그 영향권안에 로프나 렌야드 또는 내몸의 일부가 휩쓸리기라도 한다면 대형 인사사고는 불보듯 뻔합니다. "뚜둑~~~!"소리를 내며 불어져 떨어질때 순간 숨을 멈추고 지켜봤습니다. 이미 말라죽은 나무라 휘거나 하는 예비동작이 없지요. 한방에 뚜둑~~~!!!
@좋은계절TVАй бұрын
^^;; 선생님 걱정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첨엔 해보지 말까? 했지만, 프로가 피하면 되나 싶어서 해 봤지요. 뭐 생각보다 쉽게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까불다가 명대로 못 살지 싶어요. ^^;; 조언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