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한대쯤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게 놀러온 친구 눈치없이 집에 안가고 버티면 자신의 집까지 투석배송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버스충까마귀4 жыл бұрын
중세교육
@jjaggestdo87134 жыл бұрын
@@버스충까마귀 인정!
@kku_bonyu4 жыл бұрын
3:56 뒷사람 맥북 숨기는거 왤캐 웃기지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
@단새-e6t4 жыл бұрын
(슥)
@Dangitz4 жыл бұрын
내 맥북은 소중해~
@kimyonghyuun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미친놈들이라 맥북도 그냥 막 가져갈지도 몰라서...? ;;;;
@MGdonalds4 жыл бұрын
5:58 치과의사?ㅋㅋㅋㅋ
@hyewonlee75344 жыл бұрын
나도 보고 눈을 의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치과의사랑 투석기랑 뭔 상관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ㅌ
@ginsenggeumsan62564 жыл бұрын
4:03 약탈ㅋㅋㅋㅋㅋ
@Dangitz4 жыл бұрын
고블린들
@naru68694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야 별 짓을 다할 수 있구나!
@임경민-h5p4 жыл бұрын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고
@shorts61163 жыл бұрын
0:26 집주인 : 뭐요?
@oilnatural3105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대놓고 주작해주는거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
@배철현-g6l3 жыл бұрын
투석기는 우리 동양권에선 포차라 부르는 무기 입죠 하지만 서구권과는 달리 우리는 밧줄을 당겨서 날렸습니다 심지어 그 밧줄도 많아서 당기는 인원이 많을수록 멀리 날아가는 형태 여서 당태종이 안시성을 공략 할 때도 사용 됬죠 우리는 트레뷰 셋이 아닌 포차로 부르는게 정확합니다 당나라 에서도 포차라는 단어로 사용 됬으며 고려조 까지도 포차라는 단어로 알려졌으니 그리고 트레뷰 셋 이란 말보다 포차가 더 입에 착 붙는 단어죠 ㅋㅋ
@cindy27562 жыл бұрын
@@배철현-g6l 동양은 굳이 공성무기 안쓰고도 보병전으로 승리할수있는 성이 있었기에 그런거 잘 안썻음 화약도 이미 800년대에 중국에서 발명되었지만 보병전으로도 동양의 성은 점령가능함 하지만 서양은 기본적으로 거주의 개념보단 요새임 성벽 곳곳에 활을 쏠수있는 구멍과 단단한성벽까지 1300년에서 1400년대에 서양의 성은 아예 투석기로는 뚫을수도 없고 성 밖에 보병들이 공격도못하고 아사하는 일이 벌어짐 그때 화약이 유럽으로 들어가게되고 대포로 성벽을 뚫을수 있게됨 이 대포는 무식하게 커서 그걸 축소화한게 머스킷총이고
@kwanghohwang40162 жыл бұрын
@@배철현-g6l 투석기는 가죽으로 만들어서 돌을 사람이 직접 던지는 사냥기구를 말하는 겁니다. 포라고 합니다.인력들이 밧줄로 이용하여 투사했던 발석차는 동서양에서 기원전4~5세기전부터 사용한 무기입니다. 트레뷰 셋은 동북동양권에서 양양포 회회포라 불리웠고 몽골의 고려침공때 도입되어 고려 조선시대 사용되었습니다.고려 조선에서는 주로 대포라고 불렀습니다.트레뷰 셋을 포차라고 부를수가 없는게 애초에 구조상 이동해서 사용할수없는 조립식 고정포대입니다. 대포가 입에 더 착붙는 단어같습니다.
@배철현-g6l2 жыл бұрын
@@kwanghohwang4016 투석기는 수나라 나 당나라나 고구려나 모두 포차로 통일되어있습니다 대포가 아니라 포차라 부르는 거죠 석궁은 쇠뇌 입니다 그리고 공성용 사다리를 운제라 부르죠 일종의 사다리차 그리고 성문을 깨부수는 장비가 당차 라 불리는 무기고요 포차로 바위만 날리는게 아닙니다 화포라해서 기름이 잔뜩 발린 짚단에 불을 붙여서 쏘아 날리는 식으로도 활용됩니다
@kwanghohwang40162 жыл бұрын
@@배철현-g6l이보세요.글을 읽고 말씀하셔야죠. 투석기란 한자자체가 사람이 원심력을 이용해 돌을 더 멀리 던지는 사냥기구를 뜻하는 것이고 인력으로 밧줄을 이용하여 돌을 투사하는 발석차를 포라고 합니다. 투석기와 포는 전혀 다른 무기입니다.한자도 다르고 해외에서도 다르게 부릅니다.투석이라는 한자 자체가 돌을 던지는 걸 뜻하는 것이고 투석기는 돌을 더 멀리 던질수있게 도와주는 사냥기구입니다. 포차.바퀴달린 포를 뜻합니다.
@ywy19774 жыл бұрын
7:59 고개숙인 투석기
@baehojin4 жыл бұрын
시발 난 썩었어
@우정-i9m4 жыл бұрын
@@baehojin 시발 니땜에 이해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q1jdiehw8wo4 жыл бұрын
@@baehojin 이해 완료
@재훈-h4f4 жыл бұрын
? 나만 몰라?
@우정-i9m4 жыл бұрын
@@재훈-h4f 알지마
@박기철-n5z4 жыл бұрын
와우.....저걸 실험하는 아이디어 자체가....디th커얼브어리 짱!
@배철현-g6l3 жыл бұрын
석포를 날려라!!~
@999masijjyeong4 жыл бұрын
7:01 그냥 위치에너지보단 탄성 에너지라고 번역하는게 좀 더 정확한 뜻 같습니다. 평형추 방식의 투석기도 위치에너지를 이용하는건 마찬가지이고, 여기서 비교하는건 트레뷰셋이 탄성력을 이용한 캐터펄트 등의 투석기에 비해 강력하다는 것이니까요 TMI1 : 평형추를 이용하는 트레뷰셋같은 투석기는 상당히 발전된 형태의 것으로 고대부터 이용되어 온 캐터펄트 투석기에 비해 포격 거리 조절이 용이하고 명중률이 뛰어났습니다 TMI2 : 동북아시아의 경우 1267년 몽골이 남송의 양양성을 공격할때 이슬람 기술자를 통해 개발한 투석기를 대거 투입했으며 이를 회회포라 부른것이 동북아시아에서 트레뷰셋 투석기를 최초로 사용한 기록입니다 TMI3 : 동북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된 투석기는 선풍포같이 여러 사람이 줄을 당겨 발사하는 방식의 것이었습니다. 이마저도 당나라 초쯤 되어서야 유의미한 성능의 개량과 제식화가 가능했기에 사실상 동북아시아에서 공성전은 성벽 높이로 사람 시체를 쌓고 넘을수 있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