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06 들어가며 00:01:16 1장 생활 경제 00:28:47 2장 내가 살았던 곳과 그렇게 살았던 이유 작 품 : 월든 저 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역 자 : 이종인 출판사 : 현대지성 현대지성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월든 #책들려주는창가
Пікірлер: 29
@김세승-z6i4 ай бұрын
산업화에 찌든 현대인들의 필독서!!! 다음에 시간나시면 반드시 완독해주세용^^^
@KimSangJunePD2 ай бұрын
진실은 단순하군요. 고마워요.
@hdjisung6 ай бұрын
정성스러운 낭독 감사합니다:)
@한바울-y5s5 ай бұрын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매일같이 이른아침 과 늦은밤시간에 언제든지 들을 수있 게 좋은작품 올려주 셔서 ✍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귀족들은 💎 이 값 지다하며 그정도의 값비싼 귀금속을 갖고싶어하지만 일 반사람과 나는 📚 📖 이 찬란한 💎 보 다도 더 비싸고 값지 다생각합니다. 📚 을 고르실때 신중하게 고르시느 라고 에너지쏟고 낭독작업들어갈때 에너지쏟고 체력고갈되지않게 잘 드셔요 🥭🫐🍓
@주이순-i6d5 ай бұрын
책 읽기가 어려워 읽어야지 하면서 마음만 앞서 머리맡에 두고 있는책 한번 듣고 두번 듣고 그러다 책을 읽는다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장자를 좋아하다 한비자를 좋아하고 맹자 노자 그러다 순자의 매력을 알아 책을 손에 들고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아 혹시 순자의 낭독을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bookwindow5 ай бұрын
순자 낭독 약속드립니다. 낭독 가능한 책을 구하는 것이 관건이에요
@장명애-w8w6 ай бұрын
숫자인 나이가 들면서 짐의 무개를 느낍니다 단순 단순 단순화하라 가슴에 저리게 다가왔습니다 새를 가두는것이 아니라 내가 새들의 친구♡♡♡ 너무도 귀한 낭독 감사합니다
@bookwindow6 ай бұрын
저와 비슷한 지점에서 울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새에 대한 관점이 좋았고 단순한 생활 속에서 내면의 꽃을 피우며 살아갔던 작가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금자-d5v6 ай бұрын
숲속 작은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모든 필수품도 직접 만드는 진정한 자연인이며 자유인이네요. 그러나 현대문명에 깊이 빠져 사는 사람에겐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한동안 사용 안 하는 것들도 막상 버릴 게 없다는 생각에 그냥 끼고 사네요.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말이죠~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bookwindow6 ай бұрын
저도 이사하면서 옷과 책을 70% 가까이 겨우 버릴 수 있었네요. 한숨이 많이 나왔어요. 사용하지 않는 그 많은 물건들을 끼고 살아갔다니... 여전히 버릴 게 많지만 저 역시 그냥 끼고 사네요^^
@조만식-c3g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상의 노동이 오락인 시인의 삶을 욕심내어 봅니다. 귀에 익숙하고 친숙한 목소리로 듣는 소로의 이야기에 영혼을 목욕합니다.
@bookwindow6 ай бұрын
저도 소로의 이야기에 힐링되더군요. 일상과 노동이 오락일 수 있다니... 저도 욕심나는 삶입니다.
@Oh-yr9nw6 ай бұрын
시냇물 바닥의 별들이 자갈처럼깔린 그런하늘에서 낚시 하고싶다…. 흐르는 시냇물 흐르는 시간 그물을 마신다 ….소로가 왜 유명한 작가인지 알겠습니다 헤세의 싯다르다 도 떠올려지는 흐르는 강 물 시간
@뭉탱이네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천-w8b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ek2tw5 ай бұрын
자족함을 예찬하는 무척 좋은 작품이군요 잠들기전에 듣겠습니다 2024년 우리가 반드시 생각해야할 문제들을 오래전에 바라보고 방법을 데시해주셨네요 비유도 가슴에 남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