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받고 바로 결정한것이 이혼이 랍니다 암치료 받든 한 남자분의 말 입이다 혼자가 되어서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결혼이 전부가 아니지요
@ryujoonsang475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양보해야 일이 빨리 끝나기 때문에 법원은 은근히 남자에게 양보를 유도합니다
@Regina1144 Жыл бұрын
남편들이 회사에 출근해서 약간의 긴장과 함께 열심을 다해서 일하듯 집에서도 이제는 자신의 관리를 그렇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과 남편의 권위를 말하던 때가 그리 오래된것 같지 않은데 그러한 정신은 먼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상전벽해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
@장문순-x8w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모든사람들. 사연 없는사람 없습니다. 부부지간에 뜻 이 안맞는다고 다 이혼하면 이혼 안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이 이혼하면 남자들이 십중팔구는 후회 한다고 합니다.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jjj7953 Жыл бұрын
이혼을 하지 않으면 좋겠지요 퇴직 후 시대는 변하는데 기둥처럼 집안에 앉어 외출하는 것도 싫어하고 삼식이에 집안 청소도 도울지 모르는 상전 남편이 문제이지요 이혼은 남자 뿐 아니라 여자들도 자립하지 못하면 자식들 집에 가정부 역활에 구박덩어리로 살더군요 황혼 이혼은 일하지 않고 연금으로 생활이 될 수 없으면 남,여 모두 불행해요 재혼도 젊음이 있으면 모를까 종합병원인 노년 육체 감당하려고 하지 않아요
@장문순-x8w Жыл бұрын
@@jjj7953 네. 님 의 말씀 공감합니다. 황혼나이까지 와서는 사랑으로 사는것보다 미운정으로 산다고 합니다 미우나 고우나 조강지처가 제일 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