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좀 내쫒아 주세요! 징글징글 합니다! 60대 부모의 절규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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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Later Life

Wonderful Later Life

29 күн бұрын

#자식 #캥거루족 #독립 #인생 #아들 #인생 #가족 #노후 #노후준비 #자식독립 #부자 #성공 #60대 #60代 #절규 #은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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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5
@user-zi5mg5xm1h
@user-zi5mg5xm1h 26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픈것같네요 정신의 병은 시기가 중요합니다 같이 빨리 병원을 가보세요
@fomaef4349
@fomaef4349 24 күн бұрын
다큰자식이 병원에 가잔다고 순순히 따라갈까요? 부모스스로 그살던 집을 버리고 조용히 아들이 없는곳으로 떠나는게 좋겠어요
@user-yn4kq8nn5p
@user-yn4kq8nn5p 26 күн бұрын
모든걸 다 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자라서 조긍도 불편한걸 못 참는게 문제였죠
@user-le1pj7kn2w
@user-le1pj7kn2w 20 күн бұрын
어릴 때부터 좋은 사람들 속에 둘러쌓여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잘 컸으니 사회나와서 별의별 사람들 다 겪다보면 마음에 스트레스 가득 쌓이고 현실에 절망하게 되겠죠. 적당이 눈 감아주고 완벽하지 않아도 맞장구쳐주며 넘어가주는 지혜도 쌓아야 사회생활이 편할 것 같아요.
@borealis7315
@borealis7315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이 독립하길 바라지 말고 부모가 먼저 독립해야겠죠. 즉 자식이 독립하길 바라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자식에게서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캥거루족들은 나중에 부모재산으로 살다가 부모가 죽고난 후에는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폐인으로 고독사 한다고 하더군요.
@kisssix1
@kisssix1 26 күн бұрын
그냥 온순한 캥거루면 몰라도 책상을 내려치고 벽을 치며 방에 물건 내던지고 부모에게 소리 지르고 적의를 드러내는 난폭한 캥거루라면 독립이고 뭐고를 떠나서 같이 사는것 자체가 고역이고 스트레스일것같네요. 부모자식간의 관계에서 벗어나 인간대인간의 관계로 봤을때 지금 그 아들은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닙니다. 아들을 독립시키는것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하루빨리 부모와 아들 이 둘 사이를 떨어지게 만드는게 급선무인거같습니다. 회사도 자주 그만두고 핑계,변명을 늘어놓는걸 보니 아들은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26 күн бұрын
정신과 치료받아도 안낫는 경우도 많아요.
@user-ko2dz4ct3z
@user-ko2dz4ct3z 19 күн бұрын
온순한 캥거루던 아니던 독립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함
@Moonpark-e
@Moonpark-e 16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wg4xp3nx8z
@user-wg4xp3nx8z 15 күн бұрын
정신과 필요없어요
@Moonpark-e
@Moonpark-e 15 күн бұрын
@@user-wg4xp3nx8z 그러니까요
@user-oo4fk8te1r
@user-oo4fk8te1r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아직도 잘 키웠다고 생각하는 거보니 아들 저러는 거 부모텃이내요.
@fomaef4349
@fomaef4349 25 күн бұрын
공감100 부모가 오냐오냐 잘한다 잘한다 최고다 하며 잘못 키우신거 누구를 원망하랴?
@user-zw6we5qt8i
@user-zw6we5qt8i 26 күн бұрын
나중에는 부모님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더 늦기전에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요즘 정신과는 누구나 가는곳입니다 !
@user-ms4et4ez2r
@user-ms4et4ez2r 22 күн бұрын
본인도 뜻대로안되니 분노가 쌓여있을겁니다 남의일 같지않아요 부모님들 힘냅시다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20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부모가 나이좀 들면 부모때리고 돈요구하고 그럽니다 병원가서 치료하고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키운겁니다 잘산다고 너무 오야오야 다해주고 하닌까 어려운것을 모르고 커서 조금만 힘들어도 회사에서나오고 다 부모잘못이요
@tui3ksgk2yxh
@tui3ksgk2yxh 26 күн бұрын
자식 어릴때부터 너무 잘해주면 나중에 커서 캥거루 됩니다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26 күн бұрын
애들 나름이죠 다 그렇친아나요
@user-nd5nh6xg1n
@user-nd5nh6xg1n 25 күн бұрын
확률이 높다는 얘기겟죠 맞는듯ᆢ
@skfksk0126
@skfksk0126 20 күн бұрын
엄격하고 무섭게만 키워서 애정없이 상처많은데 자상하고 잘해주는부모님 가진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애들 나름같아요
@user-ln3kd6fl8j
@user-ln3kd6fl8j 5 күн бұрын
타고난 인성과 사주팔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user-hb2qt9tl6h
@user-hb2qt9tl6h 2 күн бұрын
원수갚는다고 그러던데
@user-mq6ol2jq4c
@user-mq6ol2jq4c 23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들 딸 30대 인데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내 팔자야 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부부의 소원도 자식들 독립입니다 독립좀해라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20 күн бұрын
아이클때 다 해주면 안됨 절약정신을 가지고 뭐든지 해야만 자식이 일도 하고 독립도 하고 힘들어도 돈도 벌고 하더군요 넉넉하게 해주면 고생을 몰라서 부모에게 바라기만함
@user-mq6ol2jq4c
@user-mq6ol2jq4c 20 күн бұрын
@@user-xe6we9mx9m 일은 하러 다님
@film1895
@film1895 17 күн бұрын
​@@user-mq6ol2jq4c 일은 하러다니면 괜찮지않나요?
@yunmun9446
@yunmun9446 17 күн бұрын
@@film1895 늙어 죽을때 까지 눌러 붙어있으면 평생을 뒷치닥거리 해얄텐데 자식 식모살이 하라구요?
@user-nb6hy8qr6d
@user-nb6hy8qr6d 16 күн бұрын
시집 안가고 부모님곁에 계속있으면, 부모님이 더 나이들고 병원갈일 많아지면 딸의 도움을 많이 받을겁니다. 어찌보면 부모님 다 돌아기시고 혼자남을 따님 노후가 사실은 더 걱정입니다.
@user-nh8mt8hu8k
@user-nh8mt8hu8k 24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은 오냐오냐 키우면 철 안 듭니다.사랑할 수록 고생을 시켜야 사람 노릇 하는 어른이 됩니다.
@user-nh8mt8hu8k
@user-nh8mt8hu8k 17 күн бұрын
@@user-tx9lt7ln6t 자식들은 부모의 거울이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자식들은 사랑으로 키우되 잘못된 건 짚어 주고 고쳐 줘 옳바른 성인이 되도록 하는 게 부모의 의무 같습니다.사랑으로도 엄하게도 안 된다면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해야죠.그 또한 부모의 책임 입니다.
@user-tx9lt7ln6t
@user-tx9lt7ln6t 17 күн бұрын
@@user-nh8mt8hu8k 머리굴린자의 짓을 알면 이런말 못함.상황판단 잘해야함.
@user-te7fp9qe2n
@user-te7fp9qe2n 26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당장 치료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user-yt8be5tt2j
@user-yt8be5tt2j 17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터 그렇게 가르쳤지만 안되더라구요 30살인데 집에 있어요 숨이 막혀요. 보기만해도
@user-eg5to1em4p
@user-eg5to1em4p 9 күн бұрын
원룸 월세해줘서 살라해요 알아서 혼자 잘살아요
@user-xg6fg4xx2o
@user-xg6fg4xx2o 26 күн бұрын
30세까지 부족한거 없이 큰소리치며 살다가 직장가니까 무시당하고 이래라 저래라하는데 하기도 싫고, 직장 그만두니까 낙오된거 같고, 이 모든게 부모님 탓같고 , 뉴스에 나오기 전에 제3자 개입해서 상담 받게 하고 혼자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integrity1897
@integrity1897 26 күн бұрын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고한 옛말이 맞다.
@asyma64
@asyma64 18 күн бұрын
너무 다 해 줘서 키워서 그래요 부족함이 있어야 합니다
@user-iw7zb3if2k
@user-iw7zb3if2k 17 күн бұрын
자기욕심으로만 길러서 저렇게 된거임 부모가 아들도 괴롭게 살아가게 만든거임
@user-yn6nc9py4y
@user-yn6nc9py4y 26 күн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하기는한데 끈기와 인내심이 없는것이 큰문제입니다.아마 배고파본적없고 고생이 뭔지모르는것 같네요.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는것도 인생살이에 독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fomaef4349
@fomaef4349 14 күн бұрын
그렇지요
@user-ln3kd6fl8j
@user-ln3kd6fl8j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끈기없고 그놈의 워라벨이 문제지요.
@user-gt4wn4yl3c
@user-gt4wn4yl3c 20 күн бұрын
울아들하고 비슷하네요 제발 독립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user-ch1xq6nm4g
@user-ch1xq6nm4g 26 күн бұрын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방법부터 해야할것 같아요 그다음 독립을,,,
@user-le6gk6nt6m
@user-le6gk6nt6m 26 күн бұрын
치료를 받아야죠!!! 부모님이 아들을 자신들의 악세사리라고 여기신 듯
@sajaeil9939
@sajaeil9939 26 күн бұрын
@@user-hg7hy8dr4n 완전 급 공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래 춤춰서뭐좋게 사람 웃음거리 지나친 칭찬은 독약입니다
@connielm2849
@connielm2849 26 күн бұрын
요즘 젊은이들 아무리 공부 잘 하고 부족함없이 자라도 사회에 들어가서는 귀하게 자랄수록 참을성이나 대인관계 힘들어하지요 저도 비슷한 경우를 당했었어요 ..... 먼저 심리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독립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급한 거는 독립이 아니라 신경정신과 상담인 거 같아요
@user-vt4fx3qb3e
@user-vt4fx3qb3e 26 күн бұрын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할듯 합니다 아님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user-oq2ie8pm9w
@user-oq2ie8pm9w 23 күн бұрын
병원이 무슨 만병 통치 센타냐?ㅋㅋ영상에 답이있는데 병원타령이냐 ㅋㅋ너같이 키우니까 저런애들이 생기는거다 ㅋㅋ
@user-yz2np1fp4u
@user-yz2np1fp4u 14 күн бұрын
병원 가면 약물의존 약물중독 되는거 아님? 아들이 마인드를 바꿔야됨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 16 күн бұрын
이미 쫒아내긴 늦었고.. 부모가 따로 도망을 가야합니다 자식 전화 차단하고
@user-lv5bh2vm3z
@user-lv5bh2vm3z 15 күн бұрын
이제 와서 도망가면 다인가요? 나머지 후속조치는 누가 합니까?
@bergkampdennis5673
@bergkampdennis5673 14 күн бұрын
너나잘하세여
@jhcho597
@jhcho597 26 күн бұрын
주위에 이런 상황을 가진 가정이 많더군요. 자식이라고 1~2 이니, 부족함 없이 뒷바라지 해주니 이런 타입의 자식이 부지기수 입니다. 세태라 하기에도 그렇고.... 세상이 왜 이래?
@user-oo8nb3cz2b
@user-oo8nb3cz2b 26 күн бұрын
그런 아들과는 대화로 해결해야 하는데요. 어떻게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좋은 직장이 문제가 아니라 보람을 느끼며 꾸준히 다닐 수 있는 직업을 가져 보도록 권유해 보세요. 그리고 성인이 되었으니 기한을 정해 놓고 독립해 나가도록해 보세요. 독립할 자금으로는 여유가 되면 이천만원 정도면 되지 얗을까요?
@user-rz9hs9lj9f
@user-rz9hs9lj9f 26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심리적 정신적 마음적으로 문제가 큽니다 기대에 부응해야된다는 문화
@user-de7fe7ku2k
@user-de7fe7ku2k 21 күн бұрын
날 잡아서 아들 잠시 외출보내고 이사가세요
@user-io5iy1lj8c
@user-io5iy1lj8c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user-fp2wo7wu2b
@user-fp2wo7wu2b 15 күн бұрын
@user-dm7fq9oo4r
@user-dm7fq9oo4r 14 күн бұрын
방탈출
@user-cg4tw9iv2d
@user-cg4tw9iv2d 13 күн бұрын
방구석에 처박혀있어서
@Sunhwa04
@Sunhwa04 1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user-skypro
@user-skypro 25 күн бұрын
아기 키울 때 밥 안먹는다고 쫒아다니며 떠 먹여 주지마세요. 제발. 일시적으로 맘이 아플 수 있지만 안 먹으면 치워버리세요. 시간 지나서 배고프면 아기가 스스로 달라고 합니다. 한두끼 굶는다고 죽지 않고 성장에 큰 문제 없습니다. 따라다니며 밥 떠 먹여주는 순간 아기의 독립심은 없어집니다. 평생 저분처럼 뒤치닥하시면서 사셔야 합니다. 버려놓듯이 키우시기를 조언드립니다.
@user-xe6we9mx9m
@user-xe6we9mx9m 20 күн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들이 모르고 다 그렇게 합니다 절대 주지말고 하면 배고프면 지가 찾아서 먹고 합니다 안먹으면 치워버리며됩니다.
@user-ux2kk3kl2l
@user-ux2kk3kl2l 9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우리 강아지 밥상머리예절 교육할때 쓰는 방법인데ㅋㅋ 끼니 때 안 먹으면 다음 끼니까지 아무것도 주지말고 굶겨야함! 그럼 쫄쫄 긂고 다음 끼니에 밥그릇에 코 처빅고 흡입함ㅎㅎ
@user-vb4bb4zn6t
@user-vb4bb4zn6t 24 күн бұрын
전 아들이 둘인데 제가 혼자키웠거든요 좋은환경에 키우지는못했지만 둘다 큰회사는 아니지만 잘다니고있어서 감사해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user-ix7id4nm1f
@user-ix7id4nm1f 18 күн бұрын
부럽네요. 앞으로도 잘사세요.
@user-gh9mh7zr5c
@user-gh9mh7zr5c 14 күн бұрын
복받았네요 .오늘 소고기 회식하시고 행복하세요
@miosarang
@miosarang 26 күн бұрын
병원에 가봐야 할 거 같네요. 자기도 답답하니 쾅쾅 내리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답없는 젊은 애들 모여서 자살 합니다. 무조건 내보내라 말들 하는데 일단 심리적으로 건강해야 내보내도 난관을 극복하죠. 작은 일부터 하게하고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user-qn6hw5zm5r
@user-qn6hw5zm5r 24 күн бұрын
우리집에도 1명이있습니다 참힘드네요
@user-bb9xr6ut3l
@user-bb9xr6ut3l 26 күн бұрын
갑짜기 자식들에게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일에 치여 셋이나 되는 아이들을 대충키웠는데 25세 넘어 취직으로 인해 알아서 독립하게 됐으니 저는 이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내나이 60 퇴직과 동시에 인생2막 멋찌게 꾸려보려합니다
@user-pr8mb9xn9f
@user-pr8mb9xn9f 26 күн бұрын
대충 키워야 하네요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26 күн бұрын
대충키워서 잘큰게 아니라 자식복이 많아서 겠죠. 배우자복이 많으면 일도 알아서 잘하고 배우자 존중도 잘하고 말도 잘통하고 많이 위해줍니다. 자식도 복이 있어야 부모에게 잘합니다. 지 앞감림도 잘하구요.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26 күн бұрын
​@@user-pr8mb9xn9f 그건 아님.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26 күн бұрын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용
@sanity1160
@sanity1160 4 күн бұрын
이런 분 제일 부럽습니다.
@user-qj2ui8ce9i
@user-qj2ui8ce9i 26 күн бұрын
공감하는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자식이 짐이되어 내보냈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가 알아서 살아가야지요
@user-yz2np1fp4u
@user-yz2np1fp4u 14 күн бұрын
내보내면 내일배움카드로 기술 배울수 잇고 돈없슴 차상위계층 되서 월세 지원도받음 구직센터가면 일자리도 알선해줌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26 күн бұрын
우리딸.대학졸업후 직장생활 2달후에 그만둔다더군요.몰아첫습니다.나는 너원하는대로 다해줫다.너 용돈 안대준다.그만두려면 3개월채우고 그만두고 엄마가 직장나갈테니 집에서 할머니 치닥거리와 살림하라 햇죠.딸이25년간 지금도 직장에 다닙니다.
@fomaef4349
@fomaef4349 25 күн бұрын
엄마 당신을 칭찬합니다. 다큰 성인 우리집에서 살려면 생활비도 내놔라해요
@user-skypro
@user-skypro 25 күн бұрын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suyeonmom-_.
@suyeonmom-_. 26 күн бұрын
불편하게 해야 합니다 지 멋데로 하려고 하면 여긴 내집이다 라고 말합니다 너네 집에서 너 마음데로 하라고 하고 용돈도 안주면 됩니다
@user-fy8rm1he4s
@user-fy8rm1he4s 17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돈없으면,,,나가란 말 안해두 스스로 나갑디다,,,,,매사 돈 읍다는걸 어려서부터 알구 크다보니 스스로 나가네요,,,,,누가 내쫒지 안아두 알아서 나가니,,,,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16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돈없고 자식에게 생활비 받으면 다~~ 기나감. 연락도 안함. ㅋ
@fomaef4349
@fomaef4349 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user-bu2gz8lq1k
@user-bu2gz8lq1k 14 күн бұрын
부모가 가난하면 독립 합니다
@hjk3893
@hjk3893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li8dm7ud2i
@user-li8dm7ud2i 26 күн бұрын
병원부터 가야됩니다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런 걱정이 드는데, 집사람이 자꾸 아들을 감싸고 도니까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집사람은 아들이 집에, 자기 옆에 가까이 있는 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아들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모에게 언제까지 의존할 수 없다고 선을 긋고 싶은데 말이죠. 집사람도 말로는 동의를 해요. 하지만 자꾸 독립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거든요. 더 공부하겠다 하면 돈 대주겠다고 하고, 쓸데없이 여행 보내주겠다고 하고... 자기가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는 나이고 실제로 아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자꾸 독립보다 의존이 더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니 사람이 어떻게 선뜻 독립을 하겠습니까? 바른 말 하면 싸움 되고... 부부가 아니라 웬수입니다.
@user-dt1ro1od1c
@user-dt1ro1od1c 2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선생은 원수가 아니라 웬수라고 하는 것 보니 나보다는 더 낫은 것 같네요. 사고력의 높낮이가 달라서 평생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아들이 교통사고로 하지 마비되어 어쩔 수 없이 평생 시중들면서 살게 되었네요.
@caryshim
@caryshim 7 күн бұрын
사모님이 아들 버리고 있으시네요. 말로만 동의하는건 동의가 아니죠. 엄마들은 아들과 사는거 좋아하고 며느리한테 시기심도 느낀다잖아요. 아버님이 아들과 이야기하고 과감히 아들 내보내세요. 이혼 할 각오로요. 그런걸로 이혼은 안하는게 여자입니다. ㅎㅎ 남자는 남자가 압니다. 엄마 품에서 직장 다니며 노총각으로 늙는 아들들 몇 사례 봤습니다. 말로는 자립 시켜야지 하면서 엄마가 다 챙겨 줍니다. 40된 노총각 아들이 몇달 나가 살더니 불편해서 못살겠다고 다시 집으로 들어오니 엄마가 그래라 내가 봐줄께 하더라고요. 말로는 장가가서 자립해야지 하면서..... 아들은 결혼생각 자립생각 없더라고요. 다행히 직장은 잘 다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dosungpark
@dosungpark 26 күн бұрын
부족함이 없게 키우는게 우선이 아니고 독립심이 강하게 키우는게 먼저인 듯 합니다.
@user-nt2mm4zg7n
@user-nt2mm4zg7n 18 күн бұрын
성장 과정이 문제가 없던 아이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고 남탓하고 집에 틀어 박히고 폭력성이 나온다면… 정신적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 해봅니다.
@film1895
@film1895 17 күн бұрын
2222222 궁금한이야기y에 나온 내용과 똑같아서 놀람..
@JungStockholm
@JungStockholm 16 күн бұрын
자식을위해 밖으로 내보내야합니다. 고기를 잡아지지말고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하더군요. 마음이 아프지만 자식을위해 연을 끊더라도 독립을 시커야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같아요. 전 25살되면서 침쌓고 이젠 알아서 살아야한다. 이젠 자신을 책임질줄도 알아야지. 그뒤로 취직도 하고 아파트도사고 여친도있고 잘살고있어요. 그래도 아직도 멀리서 보고있지만 제마음갖지않고 해서 힘드네요.
@user-tv6my7ln6f
@user-tv6my7ln6f 25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오냐오냐 키우면 나약해지고 부모에게 의존합니다 우리남편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올때 없으니 정신차립디다
@user-vs2pz1tf8w
@user-vs2pz1tf8w 26 күн бұрын
내보내야죠. 성인자녀는 한집에서 사는 게 아닙니다.
@jinjudamchi
@jinjudamchi 21 күн бұрын
내보냈더니 돈만 다 까먹고 컴백했다가 잔소리 듣기 싫은지 다시 가출(?)했음. 돈없으면 부모 잔소리 참고 살아야지~~남은 돈 수천만원 다 없어져 거지가 되면 다시 컴백홈 하겠지요.
@user-zo6vx6mm6y
@user-zo6vx6mm6y 19 күн бұрын
나가야말이지요
@user-ln3kd6fl8j
@user-ln3kd6fl8j 5 күн бұрын
독립 잘 안 되요. 스스로 나가기 전에
@kisssix1
@kisssix1 5 күн бұрын
괜히 내보냈다가 집 월세 내달라,용돈달라..하며 집에서 같이살때보다 더 피곤하고 힘들게 할수도 있으니 성인자녀라고해서 다 내보내는건 아닌거같아요. 나가서 살 자식들은 알아서 다 나가삽니다.
@user-hb2qt9tl6h
@user-hb2qt9tl6h 2 күн бұрын
나도 아들이랑사는데 싫지않던데 따로나가사는게 독립인가?
@user-ur4xf4md2z
@user-ur4xf4md2z 17 күн бұрын
제가 아는 형도 일찍 이혼해서 아들 둘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일하며 키웠습니다.군대 다녀오고 둘다 삼십이 넘었지만 독립할생각 아예없고 둘다 지방에 쳐박혀 게임만 합이다.아빠가 나가던말던 개 쳐다보듯이 합니다.저번에 지아빠 한테 18이라고 까지 했답니다.모질게 들리겠지만 자식이 성인이 됐으면 죽이되건 밥이되건 따로 살고 가끔보는게 정답입니다...
@user-jp6jd5id2n
@user-jp6jd5id2n 26 күн бұрын
금수저네 진짜 부럽다 대표적MZ네 이직자주하면 돈이안모여요 스펙이 아깝네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네 전 나이먹으니 부오님동거 넘 불편하던데
@user-jq6ph1lz8i
@user-jq6ph1lz8i 15 күн бұрын
자식 낮지 마세요~~ 부모는 자식에게 다주고 그 자식들에게 고통 받으려 낳는것..
@user-wx8nz8vj3j
@user-wx8nz8vj3j 26 күн бұрын
안따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세요 ~~
@user-ok8qs8oh9d
@user-ok8qs8oh9d 26 күн бұрын
당장 내 보네세요. 혼자서 의식주 해결하도록 하세요. 30이 넘으면 더이상 도와주지 마세요.
@ppe999
@ppe999 26 күн бұрын
냉정하지만 지당한말씀!
@user-qz7zy1zw9j
@user-qz7zy1zw9j 26 күн бұрын
지방 공장 기숙사 보장됩니다
@user-hb2qt9tl6h
@user-hb2qt9tl6h 26 күн бұрын
왜요 왜 그래야되요 난 40넘은아들과살지만 아무문제없습니다 서로 윈윈하면서.
@sajaeil9939
@sajaeil9939 26 күн бұрын
그런곳에 갈아들이 아니죠 절대​@@user-qz7zy1zw9j
@user-ok8qs8oh9d
@user-ok8qs8oh9d 26 күн бұрын
@@user-hb2qt9tl6h 주제파악 하세요.당신의 경우보고 하는말 아니잖아.
@herren-house
@herren-house 17 күн бұрын
어떻게 공부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 아이가 그리될수가 있을까요.....ㅜ
@user-mu7hz1qi4e
@user-mu7hz1qi4e 15 күн бұрын
픅은하여 부모가 받아주면 언젠가부터 그렇게 됩니다. 나가면 고생과 스트레스라는 것을 잘알기에 그렇죠. 50이 넘었지만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결혼도 했다가 이혼...ㅎㅎ
@user-pv8tn1qu4i
@user-pv8tn1qu4i 25 күн бұрын
분명한것은 내보낼수 있으면 내보내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들 상태가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부모앞에서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니 조심스럽네요. 대화해보고 치료해보고 서서히 독립을 시키시되 이도 저도 도저히 안된다면 끝내는 부모몫입니다. 안고 가는수 밖에요. 참고로 저는 아들이 군대 제대하고 얼마후 분가시켰어요.
@user-zm3jg8xp4g
@user-zm3jg8xp4g 26 күн бұрын
공감 공감 합니다 우리들 이야기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ᆢ
@ajajaaja2231
@ajajaaja2231 26 күн бұрын
너무 풍족하게 키우셨네..고난과 실패없는 삶을 살았던듯. 우울증 검사를 해보셔야할듯
@user-rb9rh8ht3i
@user-rb9rh8ht3i 25 күн бұрын
학교에서 늘뒤에서 일등 ᆢ지각 은날마다 하더니 군대 제대후 열심히 일해서 본인 보험까지 내는 아들 ᆢ지금이가장 고요한 날 입니딘
@sharonla118
@sharonla118 26 күн бұрын
정신과 상담 받아야지요 필요하면 치료도요 시기 놓치지마시고요 ㅜㅜ
@user-id3yp8nj6u
@user-id3yp8nj6u 14 күн бұрын
아들 만 있으면 다행이죠, 자기딸- 손녀까지 데리고 와서 손녀까지 보고 있습니다. 며느리는 집 나가고 이혼 한다고 ~~ 아들과 손녀 뒷바라지에 그냥그냥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생활비는 줍니다. 60넘어서 돈 벌기 쉽지 않죠 손녀와 아들 딋바라지 하고 푼돈 받아 살고 있습니다.
@user-ml9uk5el2j
@user-ml9uk5el2j 25 күн бұрын
누구집이나 문제없는 집구석이 없슴다.사는게 다 그렇죠😢
@user-bn6hv8mj6v
@user-bn6hv8mj6v 24 күн бұрын
이 문제는 성격이 다른거죠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26 күн бұрын
독립 독립 이라는 집착을 부모님이 내려놓으셔야 독립할것 같습니다.부모님의 아들의존증 같습니다.
@user-zw5ex1fe8i
@user-zw5ex1fe8i 23 күн бұрын
독립을 시키는게 아니라 정신병원에 보내야겠는데요.
@user-wg4xp3nx8z
@user-wg4xp3nx8z 15 күн бұрын
정신병원 치료 안됩니다 더 반발심만 커져요
@user-jm7ee4pr4w
@user-jm7ee4pr4w 17 күн бұрын
우울증이네요.어쩔까요?원인을알고 치료를받아야되겠군요
@fomaef4349
@fomaef4349 14 күн бұрын
착하고 똘똘한 여친,여선생을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부모가 다 해줘버릇한 자식이라 짝도 찾아서 해줘야할듯
@sanity1160
@sanity1160 4 күн бұрын
​@@fomaef4349 그런 독립심없는 남편 만나 평생 고생할 여자는 어쩌고? ㅉㅉ
@user-nm5yf8ww8w
@user-nm5yf8ww8w 16 күн бұрын
결핍을 느껴보지 못하면 풍족과 여유도 모르는게 인간입니다. 좀 무리수가 따라도 내보내야만 합니다.
@user-mi7mj3fm5f
@user-mi7mj3fm5f 18 күн бұрын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셨네요~ 부족한듯 키워야 자립심이 생기지요~
@user-lx1dl4xp3h
@user-lx1dl4xp3h 26 күн бұрын
다큰아들 답을 찾으려면 본인살을 도려내야하는 아픔을 반드시격어야 하는데 그래도 도려내야 답을 찾을수있을듯 합니다 부모사랑은 죄는없으나 책임은 있을듯 ㅜㅜ
@user-fc8qx3kw2i
@user-fc8qx3kw2i 26 күн бұрын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것같습니다
@user-rq7ye5wh1x
@user-rq7ye5wh1x 4 күн бұрын
평생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효도 할겁니다.이것이 한국의 효 이니까요
@user-li3bb1dt7r
@user-li3bb1dt7r 19 күн бұрын
정신과 치료 받게 도와줘야 할듯합니다
@user-younataemin
@user-younataemin 21 күн бұрын
손윗동서 딸둘이 온갖 핑계를 대며 회사 한곳 제대로 다닌곳 없이 집에서 캥거루족하고 있네요.6년째
@user-qz2zd7cv7f
@user-qz2zd7cv7f 19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속터지겄다. 부모가 단칼에 냉정하게 결정해서 독립시켜야한다. 그래야 부모. 자식이 모두 사는길이다
@user-ic4xz7sq9g
@user-ic4xz7sq9g 26 күн бұрын
학생회장 첼로과외 부모도 알말하다 외아들이라 기대치 너무높게잡은 부모 욕심이 화근
@koko-737
@koko-737 18 күн бұрын
ㅇㅈ 사연에는 안나왔지만(보통 부모들은 자식한테 잘해준것만 기억하니까) 성적으로 압박을 심하게 주거나 경쟁에서 뒤쳐지면 체벌하는등 뭔가 있었을 것 같아요.
@boolta
@boolta 26 күн бұрын
나도 30대아들은 둔 60대 가장으로써 좀 독하게 말씀드리자면 귓빵맹이 쳐서라도 나가서 독립하게 해야합니다 부모가 독해져야 애들이 자리잡습니다 아님 평생 아들한테 쥐어(?)삽니다 절때 고기를 잡아주지말고 잡는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freedomisnotfree2044
@freedomisnotfree2044 26 күн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늦었어요 나가라해도 안나가는데요? 그러다 더하면 오히려 행패부립니다 그러니 무서워 말도못하는거죠 다 부모가 자식 잘못키워서입니다 때로는 안되는것도 있다 결핍을 통해 배우게 했어야됩니다
@ben3929
@ben3929 26 күн бұрын
@@freedomisnotfree2044 전문직에 종사하는 아들 둘(32,30세)을 둔 부모로서 이 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고요, 약간의 결핍은 자식 교육에 중요한 자양분이죠.(저의 경험에 근거하면.)
@user-qx3jy7kw5h
@user-qx3jy7kw5h 25 күн бұрын
고기 잡는 방법을 수백가지 가르쳐줘도.... 내가? 왜??.. 이럽니다.
@user-ix7id4nm1f
@user-ix7id4nm1f 18 күн бұрын
​@@user-qx3jy7kw5h 진짜 정답입니다. 스스로 할려는 의지가 없는자는 아무리 말해줘도 가르쳐줘도 안합니다.
@sihyun5kim404
@sihyun5kim404 17 күн бұрын
자식 앞에서 부모가 독해져야되요 나약한 모습 보이면 안되요 때로는 저도 너무했나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user-yi3kv4qc4q
@user-yi3kv4qc4q 26 күн бұрын
질병이네 병원치료가 시급하다 그냥두면 병이 깊어짐 나중에는 입원해야함
@craig506
@craig506 19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이 스스로 독립을 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내 보내야 함. 그외는 답이 없음.
@user-ko2dz4ct3z
@user-ko2dz4ct3z 19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안 나가는데 어떻게 내 보내나..
@sisley1004
@sisley1004 17 күн бұрын
직업도 없는 아들을 내쫓으면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더 끔찍할텐데 정신과나 심리상담을 해야할거 같네요 살기가 느껴집니다
@user-wg5qr4fo3o
@user-wg5qr4fo3o 26 күн бұрын
부모가잘못키워놓ㄴ고한심하다,당장부모결단필요함,,사회생활부적응
@daeil3053
@daeil3053 26 күн бұрын
아드님은 부족함이 뭔지도 모르고, 풍족하게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살았군요. 부족함이 뭔지도 모르니 세상만사 모든 문제가 저절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양 착각하죠. 현실은 절대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순탄치 않게 흘러 갑니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어요. 부모는 자식에게 고생안시키는 것이 자식을 위한 게 아닙니다. 자식도 현실에 부딪치며 고생하면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가며 성장해야 현실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식도 부모의 노고와 희생, 공을 알아야 합니다. 고생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른다면 고마움과 미안함도 모른채 염치도 모르고, 사람답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user-kj7gq5hd4p
@user-kj7gq5hd4p 17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지금 많이힘들고 지처있어요 빨리병원가봐야 할거같아요!!! 내보내는게 우선이아니라.... 그동아 쉼표도 있었어야했는데 계속 내달리기만 한거같아요!!! 쉴틈도 없이 취직했고....많이 안타깝고 가여워요 마음을 들어다봐주시고 보듬어주세요.좀 기다려주셔야겠어요!!! 시간이 많이걸릴거에요..
@leeeunkyoung35
@leeeunkyoung35 24 күн бұрын
절대 남의 일이 아니네요.저두 50대초반이고 22세외아들을 두고 있습니다.미국에서 유학중인 저희아들은 방학때마다 한국에 나와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처음엔 너무나 반갑고 좋았는데 매년 나오다보니 아주 죽을맛입니다.뭐든 잘해내고 착한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60대인남편과 저는 아들이 점점 불편해지기만 하네요.😅
@caryshim
@caryshim 7 күн бұрын
오지말라 하시던가 오면 친구랑 여행가라고 하시던가요. 제 둘째도 미국살이 10년이 넘었는데 가끔오니 반가운데 한국와도 집에 잘 없으니 집에 좀 있게 하고 싶은데 다 큰 자식 집에 붙잡아 놓기도 그렇더라고요. 이젠 미국서 취업해서 지금 2년 넘어 못보고 있고 연락도 일부러 자주 안합니다. 다 큰 자식인데 자주 전화도 아들 인생 간섭 같아서요. 즉 우린 널 생각 안하니 부모에게 기대지 마란 뜻도 있죠..
@user-kd7jd3wd8m
@user-kd7jd3wd8m 13 күн бұрын
붙잡아도 뒤도 안돌아보고 알아서 나가더니 소식도 없습니다. 자기 몫 사는라 바쁘다네요.
@user-hi9ki4bg2p
@user-hi9ki4bg2p 26 күн бұрын
아픈 아들을 내보내라는 것은 남처럼 차갑게 느껴져서 와닿지 않습니다
@user-ys7ie9gb3v
@user-ys7ie9gb3v 25 күн бұрын
딸이 독립한다고 나갔을때 너무나 서운햇습니다 30살에요 지금은 아들도 지방으로 발령나서 나가있고 일주일에 한번오는데 외롭습니다 언젠간 격을 일이니 하고 결혼해도 어차비 혼자 살게 되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삽니다 아 딸은 3년 혼자 살더니 지금은 좀 외 로와 합니다
@user-ko2dz4ct3z
@user-ko2dz4ct3z 19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인생100년시대 라고 하는데 부모가 자식 한테서 독립 해야 하는 시대인것 같읍니다
@caryshim
@caryshim 7 күн бұрын
어머니도 같이 살 생각 마세요. 30 넘은 자식을.... 빨리 마음 비우시고 취미나 좋은 지인들과 인생 즐기세요. .아니면 강아지라도 한마리 기르시던가요. 환갑되면 손주 봐야는데 못보면 강아지가 그 자릴 메꿔준답니다. 자식만큼 사랑하게 됩니다.
@user-dp9ml7ii3j
@user-dp9ml7ii3j 26 күн бұрын
정신질환이 온것 같습니다 병원 가서 치료받으세요
@nb-ck6wd
@nb-ck6wd 26 күн бұрын
젊은사람들 물질만능주의에 살다보니 의욕부족에 나태감에빠져사는거죠 돈이란쉽게벌어지는것없으니깐요 인내가필요한데그걸이겨내기가 힘든데 못이겨내는 젊은이들많아요 큰일이죠
@sihyun5kim404
@sihyun5kim404 17 күн бұрын
멀쩡한 사람도 집에 가만히 있으면 병생겨요 우울증이 있는같아요 데리고 여행도 다니시고 산에도 가고 해보세요
@user-zy6pg3ci6e
@user-zy6pg3ci6e 26 күн бұрын
저는 년년생 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이렇게 교육했습니다. "아빠가 너희들을 정말로 사랑하지만, 너희들이 만약 큰병이 걸려 죽게 된다면 아빠의 마음은 많이 아프겠지만. 너희들을 대신해서 죽어 줄 수는 없다. 즉, 너희의 인생은 너희들의 것이다. 따라서 나쁜 길로 가던 옳은 길로 가던 그것은 너희들의 선택이고, 그 선택이 나중에 너희들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만, 아빠는 너희들이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조언과 충고를 해 줄 수 있다. 따라서 친권이 있는 미성년까지만 보호할 것이고, 공부를 한다면 학비는 지원해 주겠지만 재산은 바라지 말아라.. 그건 아빠 것이다"고 했습니다..
@user-rq4kd3rv2x
@user-rq4kd3rv2x 26 күн бұрын
지혜로우시다. 다행히 우리애들은 독립은 잘했지만... 사위는 14년, 며눌은 9년, 즉, 결혼후 전화 한번 없는데, 물론 1년에 4번은 (설,추석,영감생일,내생일) 만나서 식사는 합니다. 섭섭함을 느끼는 나의 감정은 사치일까요?
@integrity1897
@integrity1897 26 күн бұрын
​@@user-rq4kd3rv2x 섭섭함을 느끼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강요해서도 안되고 마음을 비우고 사셔야합니다.
@user-qj7us5tx4e
@user-qj7us5tx4e 26 күн бұрын
아들건 아니고 며늘거
@user-vx5dc8mm2s
@user-vx5dc8mm2s 26 күн бұрын
기가막히십니다
@user-xy9bd2uz1g
@user-xy9bd2uz1g 26 күн бұрын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지요. 자식은 잊으버리시고 두분만 즐겁게 사세요. 자식도 크면 남이지요. 자기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 하지요. 우리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이게 물흐르듯 흘러가는 인생이려니 하십시요.
@user-rk4yc3eg8u
@user-rk4yc3eg8u 24 күн бұрын
전재산싹 정리해서 잠적하고 자식에겐15평 주거지 마련해 주고 딱2천만원통장 으로 인연끊고 돌아보지 마세요
@vibrato5281
@vibrato5281 26 күн бұрын
# 정말 자식들이 무섭네여 결혼 시켯는데 이럴수가 있나여?! 81년 싱글로 남매를 키웠는데 힘드네여 이젠 혼자 살고싶네여 캥거리족 의미마저 아쉽고 내 노후마저 힘드네여 ㅠ 😅😅
@user-xw4hk6uj6l
@user-xw4hk6uj6l 26 күн бұрын
대학입학내용이없는걸보니 명문대힉벌 취득하려고 적성에도안맞는 학과졸 업한듯.
@user-gu9pb6wg6u
@user-gu9pb6wg6u 26 күн бұрын
배고프고 목말라보고 별보고일해보고 달보고잠자보고 서리맞고 눈길 배고프고 고 장갑 신발 없이 걸어보고인생이 공짜 없음을 알아야한다 학교는 초등학교 면충분하다
@user-pr8tu4yd2b
@user-pr8tu4yd2b 19 күн бұрын
막상 독립하면 반찬 싸들고 쫓아다님. 먹지도않는 반찬 싸들고.. 연락은 언제하나.. 집엔 언제 찾아오나.. 독립한 자식은 뭘 먹고 어찌 살건 일절 상관 말아야한다.
@fomaef4349
@fomaef4349 17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26 күн бұрын
미국처럼 아예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은 로운을 받아서 가게 하고 특별한 전공이 아닌 이상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도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해야 합니다. 아버지가 의사여도 방학동안 웨이터를 하며 자동차 보험료 벌게 해야 합니다. 30이 넘었으면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야지 왜 부모님께 얹혀 살아요
@user-ir6lq3rg4q
@user-ir6lq3rg4q 26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미국도 캥거루족이 많다고 합니다!ㅠ
@boongboongkim822
@boongboongkim822 26 күн бұрын
​@@user-ir6lq3rg4q옛날에비해 늘었다는거지 한국같은 상황이란 말은 아니지요. 우리두딸 역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기숙사로 떠나는게 집떠나는거였어요. 지금은 하나는 의사 하나는 환경전문공무원으로 잘살고있어요. 😊
@vivianna__
@vivianna__ 25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이해해야 둽니다 커피타임을 만들어 자립할수 있는 서로의대화에 자영할수 있도록 의견을 이야기해서 3:26 서로 혜쳐나가야 합니다 모든것을 내 탓으로 보시고 사랑츼 대화를 해보십시요
@jungheeshim853
@jungheeshim853 17 күн бұрын
저는 딸아이 직장생활 시작할때부터 독립을 계속 강조햇죠 근데 딸이 대학원 졸업 하고 저축 해서 집 사고 나간다고 해서 기다렸조 33살에 집 장만해서 독립 했어요 너무감사 하더라고요 ...늘 생활에서 강조하세요 독립 하라고
@SeoheeLim-se7dd
@SeoheeLim-se7dd 26 күн бұрын
너무 어려움없이 풍족하게만 키웠네요 부모님 탓입니다
@caryshim
@caryshim 7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어려움없이 풍족하게 키웠다고 자식이 저러진 않죠. 좀 특별한 경우 아닐까요. 심리적으로 좀 아픈....... 집이 잘살던 못살던 대부분의 청년들은 군대라도 갔다오고 학교라도 졸업 했으면 대부분은 자립 할려고 노력하지요. 꼭 부모가 어려움없이 키웠다고 저러진 않은듯 합니다. 대부분 정상으로 자립하고 캥거루 경우도 있지만 그런게 자꾸 많아진다는게 걱정이죠. 우리 아들 둘은 군전역하고 학교 졸업 후 특별히 신경 안썼는데도 취업 하자마자 집 나가 자취하며 직장 다니더라고요. 물론 학교 졸업 때까지 부자처럼 풍족하진 않았지만 어려움없이 자랐고요. 환경적으로 별 문제 없는데 저런 사례를 가끔 봅니다. 쉽게 안되더라고요. 자녀의 머리가 깨어나지 않는듯 합니다. 일종의 0.1% 사회성 장애랄까..... 저는 그런시각으로 봅니다.
@lockscroll9789
@lockscroll9789 26 күн бұрын
미국이나 유럽 길바닥에 젊은 노숙자들을 보면 그들 부모들은 왜 자식들을 챙겨주지않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한국인들일겁니다..동양에서는 자식과부모를 천륜으로 이어진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완전한 독립개체로 생각해서이죠..어미보다 더 큰 새끼를 둥지에서 키우는 새는 없습니다. 그 둥지를 어미가 떠나듯 집을 팔고 헤어져야합니다...서로를 위해서..
@user-mt7xq8tg5m
@user-mt7xq8tg5m 26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는것같네요.
@user-jq6ph1lz8i
@user-jq6ph1lz8i 25 күн бұрын
자식은 성인이되면 무조건 홀로서기로 독립시켜 내보내야 합니다 자식이 부모에 빨대꽂고 살도록 데리고 있으면 죽을때까지 당연한듯 피빨아 먹으며 무능한 자식을 만듭니다 결국 그런 자식은 부모가 남은 재산이나 주고 빨리 죽기를 바라게 됩니다 😭
@user-fw6nv7sf4k
@user-fw6nv7sf4k 17 күн бұрын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이 자연스럽게 떠남니다.
@user-kd5lb7be6q
@user-kd5lb7be6q 26 күн бұрын
요즘 치매아버지 모시고 병원 가보니 정신질환 치료받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 참 안타까웠습니다 일단 치료를 전제로 집에 머물게 하고 상황이 호전되면 내보내셔야 합니다 독립의 중요성과 부모의 심적 고통,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억지로 말로 다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마음과 안타까움을 함께 담아 편지로 전달해보셔요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명석한 사람이니 늘 사랑한다 말하시고 널 믿는다고 말하셔서 용기도 함께 주면 곧 좋아지실 겁니다 부모야 문서 없는 종이나 다름없잖아요 오죽하면 옛부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할까요 믿고 기다릴밖에요 잠시 주저앉은 아들이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게 무한 응원 해주세요 그래도 살아있으니 차츰 늦어도 강인하게 만들어나가세요 힘내셔요
@user-lg1yo9cx6y
@user-lg1yo9cx6y 25 күн бұрын
저희는 귀농준비를 해서 땀흘리고 일하고 좋은결과로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일들을 아들이 결정하고 실행하도록 잔소리도 안하고 일이 많아서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만주는것으로 하고 있서요
@user-nh6mn3wu3q
@user-nh6mn3wu3q 15 күн бұрын
저는 애들 어릴때부터 대학이후로는 절대 지원 못한다고 귀에 딱지가 붙게 말했어요~ 고등학교 이후로 일년에 몇번봅니다😂 전화나 톡으로 안부 전하고요~ 지금은 좋습니다. 퇴직남편만 챙기는것도 힘듭니다~~😅
@nawaner0
@nawaner0 24 күн бұрын
파파홍님 조언대로...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더라도 밖으로 나가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자꾸 미루면 미룰수록 더 힘들어질것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이 지금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키고자 마음 먹었다면...지금은 두려움 보다는 용기를 내셔야 할듯 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지 않을까..하는
@user-tj2ux4pp5q
@user-tj2ux4pp5q 23 күн бұрын
자식 모르게 본집 팔아서, 자식이 모르는 곳에서 사실길. ~
@yro3593
@yro3593 1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일류호텔 서비스보다 좋은걸 공짜로 누리니 안나가죠
@jayhan9477
@jayhan9477 26 күн бұрын
안타깝지만 괴물을 기른건 괴물 부모입니다. 자식 위한다며 우쮸쮸 해주는 것은 자식을 위한 약이 아니라 마약을 주고 있는겁니다.
@sajaeil9939
@sajaeil9939 26 күн бұрын
같은 부모 다른 자식은요
@user-mt7xq8tg5m
@user-mt7xq8tg5m 26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요 방치죄로
@happyalways366
@happyalways366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을 키워보니 같은 부모여도 같은 상황, 같은 맘으로 자식을 키우지 않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부모는 같은 부모지만 자라난 환경이 달라서 금쪽이가 된겁니다. 금쪽이 부모가 금쪽이 자식을 만든겁니다. ​@@sajaeil9939
@user-xy9bd2uz1g
@user-xy9bd2uz1g 26 күн бұрын
그냥 방 구해주고 내보내버리세요.방세 낼 돈이 없으면 처음 얼마간은 지원해 주시고 점차 끊어버리세요.우리집애도 부모협박, 자해쑈등 별짓을 다 해도 죽고 싶으면 알아서 해라 하고 내버려 뒀더니 더이상 자해소동은 끝.전공을 바꾸겠다며 공부학비를 지원해 달라면 그건 ok
@daniellab1928
@daniellab1928 26 күн бұрын
@@sajaeil9939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같은 형제 자매라도 부모가 똑같이 기르지 못합니다. 더 예쁜 애, 덜 예쁜 애, 똑같은 일 하고도 혼 많이 나는 애, 무슨 이유든 오냐 오냐 감싸는 애 주로 부모가 성숙하지 못해 아이와 자기를 동일시 해서 아이가 힘들면 못참고 오냐 오냐 키우는 아이가 저래요. 예전에도 외동아들은 망난이 되고, 구박 받던 딸들이 성공하는 이야기 많았잖아요?
@syk2680
@syk2680 8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모든걸 다 해주는데 나같아도 따로 나갈 생각 안할듯..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집은 감옥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줘야 함
@user-wt5uc1hv3r
@user-wt5uc1hv3r 16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은 학교 공부 많이시킨다고 성공하고열심히 사는거 아닙니다 ㅠ 옛말의 가난이 복이라는 말이 있어요. 가난한집 자식들은 철도 빨리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 살궁리들 잘하고 삽니다 글구 부모님 고생하는 것도 다알고 효도하죠^~^ ♡♡♡ 부자집 자식들은 정신도 약하고 좀만 힘들어도 머든. 할생각을 안하죠 부자집 자식들이라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제생각엔 학교 고부보다도 가정교육이 잘된 애들은 어딜가도 다른애들 같지않고 예의도 바르고 참 예쁜애들도 많아요
@678i9iier
@678i9iier 16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옛날 고릿짝 같은소리
@user-do9kl1nr8j
@user-do9kl1nr8j 8 күн бұрын
아들이 조현병 온거 같은데 정신과 상담 빨리 받아보세요. 항상 잘해오던 본인이 사회 적응 못해서 정신적으로 압박 받은거 같습니다. 노는걸 즐기는거 아니고 본인도 심적으로 압박이 더욱 심했을듯 합니다.
@piterkim1789
@piterkim1789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은 19살 까지만 자식이고, 그 나이 넘으면 그냥 동네 청년으로 봐야 합니다. 그런데도 한국은 결혼까지 부모가 책임을 지니 힘들 수 밖에요, 지가 힘들여 알바라도 해 봐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해 놓으니 힘든 일에 적응을 못 합니다...
@user-lw5vy8bs3w
@user-lw5vy8bs3w 18 күн бұрын
저는 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라고 했더니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랍니다.. 요즘같이 무서운세상에 방도 얻어줬더니 청소를 안해서 항상 개판 입니다.. 이제 30인데 저래서 결혼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 이예요.. 요즘 남친하고 헤어져서 히스테리 심하고 청소를 할생각을 안해요.. 같이살면 내가 미칠것 같아서 나가라고 했어요..
@caryshim
@caryshim 7 күн бұрын
딸의 청소 안한 방 신경을 쓰시는게 잘못입니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살게 신경 끄세요. 평생 살림살이 한 엄마 입장에선 방이 지저분하겠죠. 그래도 본인이 알아서하게 모른체하고 두세요. 웬 방청소까지 간섭하세요.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청소하며 살라하면 간섭이고 반발만 합니다. 스스로 깨우치면 합니다. 철이 늦게 든다 생각하세요. 젊을 땐 그럴 수도 있거든요.
@Sinyun2634
@Sinyun2634 26 күн бұрын
돈을 버는 재미가 일단 있어야해요 쉬운 알바라도 해보고 받은돈으로 자기필요한거 쓰고 얼마는 부모님도 드리고 이런 뿌듯함 느껴야해요 조금씩 저축도 해보고 글쎄 어렵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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