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솔직히 움파룸파 노래 원틀 아니냐ㅋㅋ 라고 할 뻔ㅎ ≪웡카≫ 영화 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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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LIP :: 두클립

5 ай бұрын

1월 31일 국내 개봉 했던 ≪웡카≫ 리뷰입니컴위스미앤유윌비인어월드옵퓨어이메지네이션~
#내머리에서나가 #웡카 #영화참고문

Пікірлер: 154

@두클립 5 ай бұрын

: 구해주세요 티모시 샬라메의 노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이브갓트웰브실버 소버린인마이포켓

@pbotaku 5 ай бұрын

전 그래도 안그런데얼즈초콜릿앤데얼즈초콜릿

@user-in7xy8fb2i 5 ай бұрын

그러게말이에요 이제 그만 생각하고싶둠파디두

@ldh4274 5 ай бұрын

움파룸파 둠파티두 아이브 갓 어 트레직 테일 폴 유

@ninza32des 5 ай бұрын

꽤 재밌던데유얼 비 인 어 월드 오브 퓨얼 이메지네이션

@user-vy6je9jh5p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ww7ni7hs2k 5 ай бұрын

깔끔한 해피엔딩 오랜만에 본것같아서 좋았어요

@ldh4274 5 ай бұрын

영화의 재미와는 별개로 보고 나오면 기분이 되게 좋은 영화였음

@user-bi4mx1jr9f 5 ай бұрын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달콤백화점에 오픈했을때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어른들이 많았다는점이죠. 제일 처음 들어갔던 사람이 할아버지였던 점도 그렇고, 초콜릿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찾아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user-is5qh1qx6p 5 ай бұрын

이번 개봉한 웡카의 세계관은 2005년도작 팀버튼 감독에 영화랑은 상관없는 영화고 1971년 작품의 웡카가 이번영화 웡카에 미래인물인듯 합니다.

@haki627 5 ай бұрын

2:36 장면이 완다비전에서 나온 걸 알아챘다면 당신은 마블 덕후

@yoondeng2385 5 ай бұрын

7:08 저도 2005년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공장만 보고 웡카 보러 간 2030이었는데 해석해주신 그느낌 그대로 받았네욬ㅋㅋㅋㅋㅋ 71년 영화를 오마쥬 한거였구나..😢

@user-dm5gi8dm1z 5 ай бұрын

와.. 영상보면서 고개를 계속 끄덕였습니다 ㅋㅋㅋㅋ 초반부에 마술이나 초콜릿들 보면서 와 진짜 후반부 기대된다!!! 하고 있었는데 그게 끝이었던..

@lee.hyun. 5 ай бұрын

진짜 작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봤던 영화중 가장 행복한 영화였음

@스톰이 5 ай бұрын

쌍화탕맛 분유 ㅋㅋㅋㅋㅋ 오늘도 두클립형님의 신박한 비유에 웃고갑니다😂

@user-sn4rp2hh4m 5 ай бұрын

기존 영화들이랑 연관을 지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자체의 영화로 본다고 하면 난 정말 영화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는데

@user-dm2ej4rs8e 4 ай бұрын

'웡카가 좀 멍청하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음 난 정말 스마트하고 세련되며 한 편으론 신비로운 웡카라는 캐릭터를 기대하고 갔는데 걍 꿈 많은 어른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bass9852 5 ай бұрын

요새 pc나 사상주입하려는 것들만 보이다가 그냥 복잡하지않고 행복하게 여자친구랑 보고왔네요 너무 좋았어요❤

@workandy0609 5 ай бұрын

저 이거 보면서 졸다 왔어요 ㅋㅋㅋㅋ ㅜㅜ 근데 두클립님꺼보고 이번주에 다시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

@Zercoal 5 ай бұрын

영화관에서 2번이나 볼 영화는.. 아닌듯하네요 ㅋㅋ

@willybilly00 5 ай бұрын

저도 중간에 한번 졸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

@workandy0609 5 ай бұрын

@@willybilly00 2번째엔 않졸아야겠어요 ㅋㅋㅋ ㅜㅜ

@TheMdigi 4 ай бұрын

전 세번 졸았음 중반 이후로 내용이 잘 기억 안남

@workandy0609 4 ай бұрын

@@TheMdigi 그래두 2번째땐 잘봤어요 ㅋㅋ 근데 사실 스토리가 참 ㅋㅋ 뭔가 좀 그랬네요 ㅜㅜ 끝까지보고도 뭔가 허탈함 허무함 이런게 있었어요 ㄷㄷ ㅜ 근데 저만 졸았던건 아니였네요 ㅋㅋㅋㅋ 사실 첫번째때 중간부터 계속 졸았어서 뭘 봤는지 기억도 안났어요 ㅋㅋㅋ ㅜㅜ

@matthewchoi6320 5 ай бұрын

비유 넘 찰신데요 맞네요❤❤

@user-kc9lb3lg3q 5 ай бұрын

2005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본 30대로서는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봤지만 크리스마스에 못나와서 너무 아쉬운 상태에서 개봉 첫날에 봄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진짜 선-한 영향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두클립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어릴적 한편의 기억에 있는것 처럼 웡카 역시 요즘 어린친구들이 느끼기에 저희 세대가 받은 느낌을 웡카에서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애매하게 알고 봐서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영화 자체만으로 탄탄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다른 요소들을 생각하지 않고 보니까 괜찮은 영화 같아서요~ 두클립님의 팬으로써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ㅋㅋㅋ : ) 두~~~클립 화이팅!! (움파룸파 노래는 못참치 ㅋㅋㅋㅋㅋ)

@user-OnebiteMonCher 5 ай бұрын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속으로도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웬즈데이도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발 후속편 하나만 젭알!!

@laylee1669 5 ай бұрын

언제적인지 모르겠는데 예전 초콜릿 공장 영화를 본적이 있어 어렴풋 기억에 남아 있는데 2005년 초골릿 공장에선 '움파룸파 움파디두' 가 안나와서 뭔가 아쉽더군요. 영화내용도 기억이 아릿한데 멜로디만은 기억에 남은 움~파 룸~파 움파디두~....이게 다시 나오다니 이번 웡카는 확실히 예전 작품을 계승했나 보군요. 옛날영화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ranran_10110 4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 나오면서 행복하다라는 기분을 느낀게 너무 오랜만이였어요

@_..-o00o-.._..-o00o-.._ 5 ай бұрын

요즘 영화들이 븅슨짓을 많이 하기도하고 너무 도파민착즙기 느낌이라 좀 뇌가 지쳐있었는데, 이번거 보고나서는 불편한 느낌도 없고 원작에 더 가까운 구성이라 좋았음 오히려 2005년 거는 원작에서 이름이랑 초콜릿만 따왔다고 까였던 것도 생각나고 이번작은 공장 차리기 전 스토리라서 매번 맥거핀으로 넘어간 설정을 풀어낸거니까 나름 신선한 맛도 있었음 71년작이나 05년작 처럼 너무 정신없게 오즈의 마법사 마냥 스토리가 흘러갔으면 극장 나오면서 괜히 봤다고 후회했을 것 같음 분유라고 표현하신게 공감되는 건, 쉽게 꿀떡꿀떡 넘어가서 공감되는 부분임 05작처럼 너무 공정에 치중하기보단 톰과제리나 패트와매트 혹은 놀이기구처럼 엉뚱한 부분도 있는게 괜찮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오또케오또케 하기 보단 등장인물들이 합심해서 방법을 찾아내는 부분도 좋았음 엑스트라나 초콜릿카르텔들도 연계가 잘 이루어지는 것도 좋았고

@hursuh 4 ай бұрын

90년대 가족 영화 느낌이었어요 ㅋㅋ 이런 느낌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데 ㅋㅋㅋ 너무 정석적이고 진부한 고전 가족 영화 느낌인데, 이런 감성 하도 오랜만에 느끼다보니 오히려 신선하더군요. 누구나 아는 동화 속에서도 티모시 샬라메는 여전히 스윗하군요.

@user-hh1nx3wf8r 5 ай бұрын

초콜릿 만드는 거 보러 갔는데 갑분 하이스트물.. 움파룸파 섬 들어가는 거 보여줄 줄 알았는데 식품위생법 위반ㅈㅈ

@user-yl6or4cm9p 5 ай бұрын

심각한 고민 없이 볼 수 있는 영화. 동심과 환상을 다시금 떠올려볼 수 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user-dz1xf1tm9r 5 ай бұрын

드디어🎉

@Kishumarie 5 ай бұрын

전 2005년 팀버튼 찰리를 약 20년전에 보고 까먹고 있다가 웡카 봐서 그런가 엄청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팀버튼 찰리를 최근에 봤더니 엄청 잔인하고 무섭더라구요 😂

@user-qi7wj1qr9c 5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노래는 듣기 좋았어용 ^^

@user-Ring-Ding 5 ай бұрын

00:08:29 티모시 샬라메 말고 돼모시 살라미

@Link_0320 5 ай бұрын

노래하나는 기깔나는 영화였죠ㅋㅋㅋ

@user-ur8zz4qv7r 5 ай бұрын

움 마음을 말랑말랑 하게 해주는 영화지만 찰리와 초콜릿이랑 비슷할꺼라 예상 하고 가서 그런가 조금 늘어지고 지루했어요 ㅠ 발모 에끌레어? 먹고 스핑크스 고양이가 장모 고양이로 변한모습 보고 한번 풉,, 하고 편하게 누워 봤습니당. 우유만 짜오지말고 설인의 눈물 뽑으러도 갔다가 햇빛 액기스 모르러가고 그런 판타지 요소가 좀 더 들어갔으면 했음 ㅠ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인줄 알고 먹었는데 그냥 바닐라맛

@dhskalc2345 5 ай бұрын

휴 같이 본 친구들이 다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물론 저도 재미없었던 건 아니지만) 불평...? 비평...?을 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의견을 내는 영상을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 물론 보명서 이 세계관의 웡카는 굉장히 선하고 순수하구나, 싶어서 납득도 일찍이 할 수 있었지만 어쩐지 아쉽긴 하더라고요... 너무 가족영화 바이브라서 그랬나봐요ㅠㅠㅋㅋㅋㅋ

@feel_251 5 ай бұрын

움파룸파 개졸귀~

@adwyj 5 ай бұрын

저도 웡카 되게 재밌고 좋게 봤지만 똑같이 스토리 구성이랑 초콜릿 종류가 아쉬웠어요. 두클립님이랑 비슷한 걸 기대했거든요ㅜㅜ 다양하고 신기한 초콜릿 종류랑 어떻게 사람들 사로잡아서 커가는지 이런거용.....

@ilying6772 5 ай бұрын

초콜릿을 먹거나 만드는 장면을 기대하고 보러갔는데 초콜릿 비중이 생각보단 적고(초콜릿 나올때마다 먹을려고 초콜릿 많이 들고갔는데 남음..) 수단이라는 느낌이어서 아쉽지만 좋았어요. 꿈과 노래가 중심이된 느낌이랄까. 초콜릿은 사람의 기쁨을 위한 수단이라는 느낌? 윌리가 마술을 연습한 계기도 엄마를 놀라게,행복하게 하기위해서였고, 가계도 행복했던 추억을 연상하게 하기위해 그렇게 꾸몄다는 느낌도 들고요.

@user-jx3nh5re5w 4 ай бұрын

아바타 아앙의 전설 넷플릭스 드라마로 22일에 나오는데 두클립님 리뷰로도 보고 싶어욧!!!

@colchis99 5 ай бұрын

웡카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전작 감독이 팀버튼이라 상상력이 넘사였던것 뿐..

@guriGGo 5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에 개봉했어야지 우리나라만 너무 늦게들어왔다

@jjiyeon_Lee 5 ай бұрын

저는 어제 보고 왔는데 05년도 영화 기억하고 있지만 이번 영화가 71년도 영화에 더 영향받았다고 미리 들었고 그래서 71년도 영화는 모르지만 별개로 생각하니 오히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노래도 정말 다 좋았고 티모시 샬라메도 잘생겼고 다른분들 말마따나 보면서 행복해지는 작품이었어요. 영화보러 간게 거의 2년만인데 오랜만에 영화관 찾은 보람이 있더라구요!

@feel_251 5 ай бұрын

전작들을 하나도 보지 못한 저는 좋았습니다요~😝

@user-zt1vb1ud3t 5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실실 웃으며 편하게 본 영화예요. 확실히 전체관람가는 보고 나오면 마음이 편함 ㅎㅎ

@tmi5323 4 ай бұрын

찰리 초콜렛 공장을 안보니 이번 웡카가 너무 재밌었어요!

@user-lc1pv2wx7l 5 ай бұрын

전 너무너무좋았어요ㅎ 오랜만의 선한느낌

@user-be2lt5fr9e 5 ай бұрын

아니 마지막에 노래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좌 5 ай бұрын

00:06 Opening 11:28 Endcard

@user-oz9ib7oj5m 3 ай бұрын

전작이 봤지만 기억이 안나서 웡카보는데 재밌게 볼수있었음

@user-xk8ry7sl8y 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윌리웡카 윌리웡카 진짜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ㅎㅎㅎ

@eddieinchangkim 5 ай бұрын

2005년작 보고 커서 그런지 이번 영화는 멀티버스 같았음

@푸른피의에이스 5 ай бұрын

2005년 영화랑은 다른 세계관인걸로 알아요

@DGCB2153 5 ай бұрын

저는 친구들이랑 봤는데 1971년의 윙카는 안 보고 봤는데 만족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kimhwamony3415 5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 상징이라 할수 있는 노래 pure imagination이 있는데 알고 보니까 예전에 들었던 갤럭시 폴드의 광고 음악에서 나왔던거라 똑같해서 놀랐습니다.

@tkqkrdl 5 ай бұрын

5:56 저장면 보고 어? 설마? 하고 기분 좋았었는데 콕 집어주시는거보니까 확실한가보네요. 확실히 여기저기에 오마주가 들어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제가 99년생 젊은이지만 71년작 초콜릿 공장은 정말 재밌었읍니다. 다들 꼭 보십쇼

@loy0909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노래 잘하시는데요 ㅋㅋㅋㅋㅋ

@gogumamattthang4984 5 ай бұрын

예전 찰리초콜릿영화같은 기괴한 느낌을 기대했다면 지루했을 수 있다. 호평도 많지만 나에겐 그리 인상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어린이 동화같은 스토리 분위기와 학습된 조니뎁의 웡카의 세계관의 마찰에서 나온 이질감에 아쉬움의 잔향이 영화 끝까지 남아있었다.

@user-kk6pn2zm7f 5 ай бұрын

저는 로알드 달의 원작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보고 2005년에 개봉한 작품까지 본 이후 이번 작품을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2005년 작품의 웡카가 조금 더 원작에 가깝다고 느껴진 것 같습니다. 윌리 웡카라는 인물이 가진 유쾌함과 종종 보이는 일견 무례하게도 보이는 모습은 2005년 작품이 좀 더 잘 나타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분위기 자체는 이번 웡카가 좀 더 가까웠던 만큼.... 이거는 개인 선호도의 문제인 것 같네요.

@welcomebox89123 5 ай бұрын

맞는 말인것 같아요

@hongkim3855 4 ай бұрын

원작 소설 재현 기준이면 팀 버튼 버전이 압도적 우위입니다. 기존 가사도 다 살리고, 70년대에는 기술력 부족 때문에 못했던 장면 재현도 살리고, 그 와중에 음악적 완성도는 높이는 등 팀 버튼이 덕질영화 만들면서 원작재현에 빠지는 사람도 아니고요.

@skystar9594 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동화에 가까운 영화,매운맛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에겐 심심한 영화고 아닌 사람들에겐 의외로 재미있을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

@piginner 5 ай бұрын

마지막 절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d2ls3sj5u 4 ай бұрын

재밌음 ㄹㅇ 노래들도 다 잘 뽑았음 다시 디즈니로 돌아온 느낌 근데 찰리와초콜릿공장은 이길 수 없음

@user-ny6ye5ue9h 5 ай бұрын

전 괜찮게 봤습니다 동화풍 분위기도 좋았구요...하지만 쌍화탕 분유는 맞는것 같습니다ㅋㅋㅋ 환호하는 거리사람들, 지독하게 괴롭히는 독재자에게 시달리는 젊은 청년....완전 회사에서 동료들이랑 친한데 상사에게 잘못하지도 않은걸로 맨날 탈탈 털리는 제모습 같아서 속이 쓰렸습니다...ㅋㅋ

@laon8474 4 ай бұрын

내가 원작만 보고 이 웡카를 봐서 그런가??? 완전 재미있게 봤고요 앞에 나온 작품 두개도 시간 나면 보고싶네요 ㅋㅋㅋ 재미있을 것 같아요 특히 71년도 작품...

@gipsy77 5 ай бұрын

2:29 예..?!

@blackvtmc4285 5 ай бұрын

비유 맛깔났다 ㅎㅎ

@Cassiopeia_MJ 5 ай бұрын

전 영화를 보러간게 아녜요. 티모시 살라메가 대사하고 노래부르고 춤추는걸 보러 간겁니다 :) 그리고 걍 냅다 해피엔딩 행복하고 으헤- 한 영화여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user-ce4lz4jj1d 5 ай бұрын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분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a5678 4 ай бұрын

나는 이영화를 보고 아 나는 떼묻은 어른이야 라는 생각이들었음~이 아름다운 행복한 영화를 마냥 행복하게 바라볼 수 없은 어른이라는 것을 깨달았음

@Noname-zx1qe 5 ай бұрын

두클립님은... 닮으셨군요?ㅎ

@The_Legend_0f_Link 5 ай бұрын

아... 조니 뎁 형...... 형이 왜 아니야?!

@_painkiller 5 ай бұрын

노래 끝내주고 노래마다 어울리는 영상도 잘 만들었는데,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이 좀 아쉽긴했어요. 요즘 나오는 영화들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어디야 싶기도 해요

@OfficialJoyMoon 4 ай бұрын

팀 버튼과 조니 뎁 버젼의 윌리 웡카 2를 기대 했었는데,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Dorian795 5 ай бұрын

71년대 찰리의 공장에 맞는 작품입니다

@y_james 5 ай бұрын

4:36 와 진짜 딱 이느낌이었음.

@jinnylexa 4 ай бұрын

저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본 적이 전혀 없었는데, 웡카는 기대 안하고 봤다가 오히려 대단함을 느낀 영화였습니다.

@JAY.K 4 ай бұрын

어른들에게 마X에 버금가는 감동을 주는 초콜릿에 대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어둠의 사업가들과 경찰이 결탁한 도시 속에서 웡카의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눈물겨운 여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마법이 따로 없네요!

@user-kg8ti1ou1y 5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 나서 '영화를 이따구로 만든 새끼는 뭔 생각일까?' 하다가 전체관람가였던 거 보고 그냥 뽀로로 극장판 봤다고 스스로 위로함.

@Zercoal 5 ай бұрын

ㅇㅈ

@user-dotsik 4 ай бұрын

영화 감독 다름, 평점 꽤 높음, 주변 지인 대부분 재밌다 했음, 오히려 너무 찰코공 오마주가 많으면 없는 것의 새로운 느낌을 못 받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오마주 그래도 조금만 넣으면 좋았지 라고 하는 선에서 끝나야함. 명작까진 아니고 볼 만한 영화

@user-dotsik 4 ай бұрын

전체관람가 치고는 딱히 아쉬운 장면은 없었지만 임펙트 강한 장면도 살짝 부족했던 영화

@user-ll9wt1ce9p 4 ай бұрын

이건! 명작이지

@ariggatto7777 5 ай бұрын

윌리 웡카 나랑 이름이 비슷해서 호감이댜

@jakek3552 5 ай бұрын

그 움파룸파가 안나온다 해서 아쉬웠는데 웡카 영화를 보니 움파룸파를 못 쓴 이유도 보여서 ㅋㅋㅋㅋ 안쓴게 아니고 못 쓴거였구나 했음

@user-wg2uz8cq7s 5 ай бұрын

3:06 tva들어가는 잼민이 ㄷㄷ

@MetthewTheWolf 5 ай бұрын

우린이걸 가족영화라고 부르기로했어요

@bong1027 5 ай бұрын

에.. 2005년에 초등학생이셨어요…??

@rk2959 4 ай бұрын

잼민이 당시 초콜렛공장을 그냥저냥 애들영화인냥 흥미가 없었는지 기억이 가물한상태로 봐서그런지 이번 웡카 재미있었습니다 역으로 05년작다시보니까 너무 괴작 같아보이던데욬ㅋㅋㅋ

@Sun-vr4ci 5 ай бұрын

2005년 작품만 본채로 봤더니, 이번과는 전혀 안어울려서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거였군여 전부 봐봐야겠네요 ..

@taheekim1109 4 ай бұрын

이거 움파룸파 노래 쓴 Bad Feeling 이란 노래도 개쩌는데 티모시 살ㄹ메 노래는 ㄹㅇ 개좋더라

@Hsosvdsn 3 ай бұрын

نفس اليوم كان يوم الاحد

@user-nm9hw1qg6l 5 ай бұрын

그래도 초콜릿은 맛있어 보였다

@oddk8674 4 ай бұрын

2005년 영화 안보고 이 영화로 웡카 처음봐서 마냥 꿀잼이었던 2030이면 개추

@jinsunkim6385 2 ай бұрын

팀버튼꺼는 건드리기 힘들거야. 그래서 옛날버전으로 이어가서.. 다시 71년도꺼 그거를 하는게 더 쉬웠을지도. ㅋㅋ 그리고 1학년 아들램땜에 봤는데 두번 세번 보니까 볼수록 재밌더라. 순수하게 봐야해요. ㅋㅋ 당신의 세상하고 움파룸파 노래를 진짜 한 20번 들은거 같다 아들램이 빠져가지고..

@eos_1211 5 ай бұрын

웡카가 1971년 작품 프리퀄이라고 해서 매우 기대치를 낮추고 봤던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실 약간의 기대감이랄게 있었던 것이, 2005년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매우 다크한 현실의 세계를 그려 내면서 개연성을 챙기면서도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잖습니까. 치과의사 아래서 자라다가 집을 나간 웡카가 어떻게 초콜릿 제조라는 길을 걷게 되었고, 움파룸파와 합류한 뒤로 공장을 세울 때까지 어떤 역경이 있었고 그걸 이겨냈는지 현실이 가미된 동화가 내심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웡카는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재미는 있었고 노래도 좋았지만, 현실감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초콜릿을 먹을 때 그 달콤함에 젖는 대신 칼로리와 초콜릿 값 걱정을 하는 어른이 된 저로서는 보면서도 설탕의 달콤함 대신 카카오빈의 씁쓸함이 아쉬워지는 영화였습니다.

@user-ji8bt9tj2n 3 ай бұрын

나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인 로알드 달의 그 어딘가 이상하지만 재치있는 인물들과 황당하고 참신한 스토리에 환장하는데, 이번 영화는 마냥 밝고! 선한! 분위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갔다는 게 아쉬웠네요. 원작 특유의 이상하고 어디로 튈지 예상이 안가는 요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나 이런 부분은 원작을 봤고,그런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기때문에 ‘개인적인’ 아쉬움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감상을 요약하자면 독특함은 없었지만 영상미가 매우 뛰어났고 노래와 기승전결의 짜임새는 무난하게 깔끔했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