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좋아하는 제이의 역주행을 위해 삽시간이 간다!! #제이 #R&B여왕 #귀르가즘 #슈가맨 #00년대가요 #어제처럼
Пікірлер: 89
@sapsigan8 ай бұрын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Man_In_Memories2 ай бұрын
친구가 매니저 생활 오래 했는데 제이님이랑 같이 일 했었다고 합니다. 물어보니 연예인중 손에 꼽을 정도로 인성 좋고 착하고 배려심 깊다고 하네요.
@sapsigan2 ай бұрын
역시! 제이님은 그냥 이야기하는 것만봐도 인성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구르미그린달빛-r7w8 ай бұрын
전 제이를 처음 알았을땐 타임아웃 때였는데 타임아웃은 지금도 여전히 꾸준히 앞으로도 쭉 들을 노래 입니다 캬 타임아웃 한곡 들으러 가야겠군요
@sapsigan8 ай бұрын
크으으! 저도 타임 아웃 한번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
@진식기8 ай бұрын
제이 굿바이 안무중에 뚜랑?뜨랑? 공중턴 하는거랑 간주 엔딩 안무 때문에 참 어려웠던 기억이 ㅋㅋㅋ
@sapsigan8 ай бұрын
아 어떤 부분인지 알거 같아요. 그게 어려운 부분이군요. 저는 완전 몸치에 춤도 출 줄 모르고 볼 줄도 몰라서 봐도 잘 모르거든요.😅
@micael20058 ай бұрын
드라마 상도 ost 상사몽...제이가 불렀는데 몽환적이면서 슬픈 곡..좋은 노래입니다.
@sapsigan8 ай бұрын
드라마 상도의 OST도 제이가 불렀었군요. 상사몽이란 노래 꼭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immaculate868 ай бұрын
트렌드에 편승하고 대중의 인기에 울고웃는 대중가수였다면 당시엔 상업적으로 실패한 가수였을지 모르나 제이는 유행가 인기가수가 아니라 이미 데뷔때부터 음악적으로 준비된 아티스트였습니다 그런 아티스트를 무슨 아이돌처럼 꾸며서 행사나 돌렸으니 참.. 신철씨야 나이트 dj 업계에서 클럽뮤직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인기와 트렌드는 민감하게 포착했을진 몰라도 아티스트를 알아보는 안목은 부족했던거 같아요 그 당시 신철의 기획사가 아니라 이소라,김현철이 활동했던 음악성있는 아티스트의 산실로 불린 동아뮤직이나 2천년대초 거미,휘성등 알앤비 가수들로 유명한 YG계열 엠보트 소속이었다면 아티스트로 일찍 빛을 봤을거 같습니다 가수로서 데뷔와 활동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음악적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소속사를 잘 찾는 궁합도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perhaps love같이 부른 하울씨 근황도 궁금하네요. 어제처럼, perhaps love 리메이크를 듣지만 무슨 감기걸린 코맹맹이 소리라 오리지널만 못합니다. 제이는 중저음이어도 시원스런 맛과 미묘한 떨림과 바이브레이션이 일품이었거든요 PS.듣기론 신철씨 소속사 있을따 앨범 수익분배나 정산도 못받았다던데.. 분명 인기가수 였는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암튼 소속사운이 안좋아 생각보다 못 뜨고 미국에서 결혼후 보조교사하면서 재능 썩히는 그녀가 안타깝습니다 PS. 신철씨가 결성한 철이와 미애도 레전드인데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런지요?
@sapsigan8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제이가 처음부터 음악성 있는 기획사에서 데뷔했었다면 지금하고 다른 역사가 쓰여졌을꺼 같네요. 사실 베스트 미디어에서 데뷔하면서 여자 유승준이란 억지 별명 달고 나왔던건 참 안타까운 기억이예요. 워낙 보이스가 좋고 지금 다시 활동해도 전혀 모자르지 않을 세련된 톤을 가진 가수라 다시 컴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말씀대로 철이와 미애 이야기도 다뤄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한번 구상해보겠습니다.😁
@immaculate868 ай бұрын
@@sapsigan 편안하게 듣기좋은 읆조리는듯한 중저음 알앤비 음색이라 고막이 편안한 음악을 해서 분명 지금 더 인기를 얻으실 가수입니다. 고모 정훈희씨처럼 앨범 판매보단 분위기있는 음색으로 라이브 공연에서 더 빛을 발하는 타입같아요. 분명 이번 동영상 포스팅을 기점으로 재평가된다 봅니다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는 주주클럽의 나는 나처럼 때밀이송으로 유명했죠. 그 시절엔 가사 붙이기 애매하면 어어우 어우어같은 추임새를 왜 때밀이 안무랑 같이 했는지..
@seiji10168 ай бұрын
1:28 보통 이짤은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에서 짜르는데 뒤까지....ㅋㅋㅋ
@sapsigan8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저 짤의 핵심은 바로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이후에 나오는 욕설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
@moremoreplus8 күн бұрын
제이 5집 슬프지만 진실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제이는 비운의 가수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쭉 보니 명곡이 참 많았네요 ^^
@sapsigan8 күн бұрын
진짜 제이 노래중에 명곡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목소리에서 전해오는 그 감성도 너무 좋죠! 이제 날이 차가워져가니 제이 목소리가 그리울 계절이 오는거 같네요.😊
@디디디-c9sАй бұрын
슬프지만 진실 그리고 8318 아직도 자주 듣는 제이 노래인데 반갑습니다!
@sapsiganАй бұрын
영상에서 8318 이야기가 빠졌는데 8318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슬프지만 진실도 너무 좋죠. 👍👍👍
@왕뚜껑-o3r23 күн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
@sapsigan23 күн бұрын
맞죠 맞죠!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노래!!👍👍👍
@coolangattawollongong51868 ай бұрын
갑자기 예전에 제이에게 이메일 보내서 답장받았던 기억나네요. 20년도 한참 지난 일이네요. ㅋㅋㅋㅋ ㅠㅠ
@sapsigan8 ай бұрын
와! 진짜요? 그런 답장 받으면 진짜 평생 기억날꺼 같아요. 부럽습니다!😊
@gomdia5140Ай бұрын
와 부럽네요 ㅠㅠ
@해피스마일-y4q4 ай бұрын
J 어제처럼 제가 유일하게 노래방에서 부르는 R&B 노래~~ ㅎㅎ
@재회타로크레페8 ай бұрын
이형 강동원도 까네.... 진짜 마눌님 외에는 세상 무서운 게 없는 형ㅋㅋㅋ
@sapsigan8 ай бұрын
😅😅😅 저 무서운게 많은 쫄보랍니다. 😅😅😅
@zzugl2Ай бұрын
오래전, 일산 살던 당시 여친과 데이트중에 J님이 게릴라 콘서트를 하신다는 말을 우연히 듣고 냅다 달려가서 그야말로 귀호강을 했던 추억이 방울방울 합니다. 떠올려보니 야외 급조(?)한 무대에 사운드 시스템이 제대로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J님 노래를 좋아하는걸 아는 여친도 함께 들으며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또렷해요. 찾아보니 2002년 6월2일 이었군요. (TMI:아, 2년 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되기때문에....쉿) 우연히 보게된 채널인데 오롯이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 따봉 씨게 박겠습니다!
@sapsiganАй бұрын
아...전 여친분과의 추억...😊 날짜까지 기억하시는군요. 그런 좋은 추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죠. 영상 시청해주시고 구독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은 사랑이예요~❤️
@young9172Ай бұрын
제이님 처음 외모보고 세련된 외모가 좋았어요 속삭이는 듯한 음색이 좋았어요 제이는 ost도 참여 많이 했어요 라디오 디제이며 한때 일산에서 제이스버거라는 음식사업이며 여러가지 활동은 많이 하셨지만 미국으로 떠나서 아쉽더군요
@sapsiganАй бұрын
제이는 정말 외모도 음색도 세련된 가수였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이스의 가수예요!👍
@twinklejun6 ай бұрын
제이 너무 좋았고 아직도 듣고있음👍🏻👍🏻 어제처럼 831 8 눈물로 사랑인가요 ~~ 넘 좋음
@sapsigan6 ай бұрын
그럼요! 제이 너무 좋죠! 저도 아직도 여전히 지금까지 제이의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났어도 가요계에 제이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 가수가 아직 없는거 같아요.🤗
@gomdia5140Ай бұрын
굿바이 뮤비 보고 바로 꽂혀서 1집 샀던 중딩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했는데 안떠서 속상했다가 2집때 어제처럼으로 너무 유명해져서 어안이 벙벙했던 ㅋㅋㅋ
@sapsiganАй бұрын
굿바이 노래도 좋았는데 정말 이상하게 못떴죠. 하지만 어제처럼이 제이한테는 더 잘 맞는 옷 같았어요.👍
@돌아온이소룡-d7v8 ай бұрын
1집 굿바이 겁나 좋아했던 노랜데...ㅋㅋ 남자인 내가 노래방에서 즐겨 불렀는데 친구들이 이 노랜느 머여~~ 하면서 꺼버렸어..ㅋㅋ 대학 1학년 첫여친 이름도 재이..였구
@sapsigan8 ай бұрын
당시 친구분들이 굿바이 노래를 잘 모르셨었군요. 😆 이 영상으로 잠시나마 대학교 1학년때 첫 여친분과의 추억을 회상하시는 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ytwoj128 ай бұрын
당시 힙합음반 피쳐링으로 많이 나왔던 제이이이이이!!! 스치는 바람에 스러졌다
@sapsigan8 ай бұрын
제이 보이스가 참 피쳐링하기 좋은 보이스죠. 특히 힙합 뮤지션들하고 같이 작업을 많이 했었던거 같아요.
@Vivaravida3657 ай бұрын
폴킴의 어제처럼을 들으면서 정말 어제처럼은 명곡이었다는 생각이
@sapsigan7 ай бұрын
맞죠 맞죠! 어제처럼은 명곡이죠! 👍👍👍
@Vivaravida3657 ай бұрын
@@sapsigan 진짜 명곡이예요
@어디여긴-j2s8 ай бұрын
전 백예린 노래 들으면서 어?! 제이?! 이렇게 생각했던적이 많은데
@sapsigan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백예린 목소리 진자 좋아하는데 백예린 음색이 제이가 떠오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백예린은 소리가 제이보다 땅땅하고 힘이 있어서 또 다른 맛이죠. 음색 좋은 가수들 노래는 언제나 듣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어디여긴-j2s8 ай бұрын
@@sapsigan맞아요 전체를 놓고보면 분명 다른 소린데 무심결에 도입부 들으면서 어? 제이누나?? 이랬거든요 암튼 추억을 꺼내 해석까지 더해주시니 알고 있던 노래도 더 풍성해지네요~
@sapsigan8 ай бұрын
@@어디여긴-j2s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돼지곰돌이8 ай бұрын
어제처럼이 있던 그 앨범에 '831 8' 이 곡 언급이 없다니 ㅠㅠ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ㅠㅠ
@sapsigan8 ай бұрын
영상 다 만들어 놓고 보니 '8318' 이야기를 빠뜨렸더라구요 ㅠㅠ '8318'도 너무 좋은 노래죠~
@담장안야옹이5 ай бұрын
제이님 데뷔때뷰터 팬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허밍어반스테레요와 듀엣으로 부른 `toast'라는 곡운 제일 좋아해요❤
@sapsigan5 ай бұрын
오! 그 노래도 좋더라구요!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음악하고 제이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babywaxxup45623 ай бұрын
1집 goodbye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1집같은 경우는 발매된지 좀 나중이긴 했지만 blue랑 gold 다 샀더랬죠. 5집 6집 7집은 없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제이 앨범은 다 모았는데, 이상하게 3집을 사던 날은 분명하게 기억나네요. 2001년 7월 초에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인 명동 미도파 지하에 있던 파워스테이션에서 샀던 그 워터팩 한정판.. 세월이 지나니 그 액체는 점점 말라가고;;;; 정규앨범 말고도 비정규앨범이나 싱글도 들을만한게 많더라구요. 정규 마지막은 7집이지만 2013년까지 음원은 계속 냈었는데, blue sky라고 그것도 좋아요. 참 저도 썰을 풀자면 긴데 여기까지만 ㅋㅋ
@sapsigan3 ай бұрын
명동 미도파 파워 스테이션! 아 그런데가 있었죠. 잊고 있었던 이름이네요. 아련한 추억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호구의삶7 ай бұрын
지금은 걸그룹이나 여자가수가 자기 이미지 파괴하는 거 신경 안쓰지만 당시만 해도 엄청 관리하는데 차분하고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가슴, 엉덩이 이야기하며 섹드립쳤던 게 엄청 웃겼습니다. 무대에서의 제이와 예능에서의 제이는 너무 달랐고 그게 큰 매력이었어요.
@sapsigan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이의 매력이 그런거였죠!😁😁😁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은근히 조곤조곤 별 소릴 다하던 그 엉뚱함! 저는 그것도 너무 좋았어요.👍👍👍
@honeyblade-zk3iv2 ай бұрын
이승철처럼 어떤 노래에도 녹아드는 사기적인 음색을 가졌지만 당시 시대와 아다리가 안맞아서 잊혀진 가수라서 아쉽네요. 2000년 겨울 레코드점에서 고민없이 구매해서 그해 겨울 내내 그녀의 목소리로 설레였던 기억이 있어 검색해봤습니다. 언제든 복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sapsigan2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제이는 어떤 노래에도 잘 맞는 사기적인 음색의 가수였죠. 정말 목소리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너무 좋았어요.👍 저도 제이가 다시 돌아와주실 기다리고 있어요!
@빨간빡빡3 ай бұрын
제이 2집 구매했었는데.. 그나저나 어제 새벽에 하나하나 보다가 잠 못잤습니다.. 아직 다 보진 못했는데 쥬뗌므 불러주신 누나도 요약햐 주신게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sapsigan3 ай бұрын
제 영상 보시느라 잠을 설치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쥬뗌므를 부른 누나라면 티티마의 소이 언니이며 가수 조규찬의 아내인 해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직 해이를 다룬 영상은 없습니다. 😅
@samayulhyultv3 ай бұрын
아버지도 음악하시고 고모가 정훈희님 ? 인가 아마 그러실꺼에요 ^^ 연예인 가족 나오는 프로에서 보고 아 그런가보다 한기억이있네요 ^^ 좋은 자료들 늘 고맙다네 !!
@sapsigan3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 제이의 아버지가 록그룹 히식스 멤버셨고 고모가 정훈희 맞습니다. 음악적인 금수저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정말 감사드린다네~ㅋㅋㅋ
@TOTO-o1w7f8 ай бұрын
춤도 잘추긴 하지만 제이의 근본은 보컬임 그런데 왜 가수생활이 짧으셨는지ㅜㅜ
@sapsigan8 ай бұрын
맞죠 맞죠! 제이의 근본은 보컬이죠!! 제이의 보컬 너무 좋아요.❤️
@할리-b1u3 ай бұрын
제이는 중앙대댄스동아리 댄스포즈 2000년 동방 최다 플레이곡이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굿바이도 공연을 했었던. 당시 제이는 어설픈 한국말로 웃음을 많이 줬었죠. 당찬 신인의 포부가 ‘시키는거 다 할게요’ 같이 노래듣던 동아리 형이 나중에 101 PD하다가 학교갔다왔죠 ㅠㅠ
@sapsigan3 ай бұрын
중대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하셨었군요.👍 제가 몸치라서 젤 부러운 분들이 춤 잘추는 분들이거든요.😅 말씀하신 그 동아리 형님이 바로 그 안모PD겠네요.
@할리-b1u3 ай бұрын
@@sapsigan 맞습니다. ㅎㅎ 삽시간님은 음악쪽에서 일하고 계시거나, 문화컨텐츠쪽에서 일하실거 같은 느낌. 기억력이 참 좋으신거 같습니다.
@sapsigan3 ай бұрын
@@할리-b1u 그쪽 분야는 전혀 아니예요. 그냥 그 당시에 대한 기억력만 좋은거 같아요. 당장 저번주 일은 기억도 안나는걸요.😅
@hoontang18 ай бұрын
제이의 음색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딱히 그런 느낌은 없어서 2,3집 이후로는 진짜 거의 처음보네요 ㅋ 근데 타임아웃이 윤상 작곡이라니 놀랍네요. 2집이 제이가 직접 기획한거라면 윤상 섭외도 직접??
@sapsigan8 ай бұрын
제이 2집은 제이가 모든걸 다 기획하고 만든 앨범이라고 합니다. 아마 윤상을 섭외한 것도 제이 본인이었을꺼 같아요.
@김재성-k4x2 ай бұрын
제이 .. 애즈원... 업글버젼은 박정현?
@sapsigan2 ай бұрын
박정현은 엄청 많이 업글인거 같은데요.ㅋㅋㅋ
@beautifulland58928 ай бұрын
오 나 제이 팬이었음
@sapsigan8 ай бұрын
저두 저두요! 저두 제이 완전 왕팬!!🫶🫶🫶
@이창호-o5oАй бұрын
유승준 내가기다린사랑 코러스도 했던듯
@sapsigan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당시 같은 기획사였으니 앨범 제작에 참여했을거예요.
@가요리믹스8 ай бұрын
제이 노래중에 8318도 명곡이에요 들어보세요
@sapsigan8 ай бұрын
맞아요! 8318도 너무 좋죠! 👍👍👍 영상을 만들때 8318을 깜빡하고 빠뜨렸어요.😔 영상 올리고 나서 시청자 선생님들 댓글 보고서야 내가 8318을 깜빡했었구나 했죠.😅
@ParkRd-q4r8 ай бұрын
제이 다 좋은데 성량이 약했던 기억이... 햄버거집 얘기는 없네요
@sapsigan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제이가 성량도 약하고 음역대도 좁았죠. 하지만 그 톤과 섬세한 보컬이 좋았습니다. 제이가 햄버거 집을 했었군요. 그건 몰랐었습니다.😅
@남아당자강8 ай бұрын
제이~저는 그 당시 그리 히트칠 때도 노래방서 잘부르는 애들이 불러도 사실 별로였었죠 이쁜데 뭐랄까?어눌한 발음에 매가리 없는 목소리 톤이..애즈원도 싫어했었고 물론 군생활 하면서 또 그 후엔 목소리가 감미롭구나 느끼긴 했었답니다 ㅋ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오오오~~그대 마아느으을 제이 누님 예능에도 많이 나오셨고 예쁘고 늘씬한 외모에 귀여움까지 겸비하셔서 인기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왜 인기 많은지 몰랐었던 1인!!! 미스 코리아가 아니고 미스 usa아닙니까 형님???!!!ㅋㅋ😅
@sapsigan8 ай бұрын
제이나 애즈원의 속삭이는 창법이 호불호가 있었죠. 저는 완전 극호였답니다. ㅋㅋㅋ 아! 그러네요! 미스 USA가 맞는거 같네요. ㅠㅠ
@pwrotg5 ай бұрын
미스코리아 워싱턴입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미스코리아 지원자들이 나가는거요
@spacekim74928 ай бұрын
이수영 편도 해주셈
@sapsigan8 ай бұрын
이수영도 제가 참 좋아했던 가수였죠! 음색이 특이해서 좋아했던거 같아요. 이수영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엮어보겠습니다. 🫡
@ririko_narock6 ай бұрын
831 8 도 띵곡인데요 ㅠㅠ
@sapsigan6 ай бұрын
아! 그러니까요! 8318도 명곡이죠! 제가 이 영상을 만들때 그 노래를 잠깐 까먹고 있었어요. 😅 제가 이 영상에서 가장 후회하고 있는게 8318 이야기를 빠뜨린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