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푸리나의 신의 눈에 대한 비밀

  Рет қаралды 70,614

윤치

윤치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치의 트위치 : / yuncy
윤치 구독하기 : goo.gl/UTcYaU
윤치 Full ver 구독하기 : bit.ly/3w0B8Pi
윤치 팬카페 : cafe.naver.com...
문의 메일 : kgh572@gmail.com
#푸리나 #원신 #hoyocreators #genshinimpact #윤치

Пікірлер: 111
@아샷추-f9t
@아샷추-f9t 10 ай бұрын
푸리나 신의눈에만 뾰족한 장식이 위아래로 4개 있어서 혼자 모양이 다른게 느비예트가 줬다는 가설에 더 설득력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pkwnsah
@pkwnsah 10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용의 보물이라는 문장과 신의 눈에서 뾰족한 4개의 이빨이 구슬을 물고 있는 형태로 봤을때 아마 용의 여의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게 아닌가 싶네요
@sei8322
@sei8322 10 ай бұрын
자고일어났더니 신의눈이 생긴 이토그는 !!
@GomsFactory
@GomsFactory 10 ай бұрын
저는 신의 심장이 제 3 강림자의 유골이라는게 제일 충격이었어요... ㄷㄷ
@갈때까지뿅간다
@갈때까지뿅간다 10 ай бұрын
졍말 얼마나 뒤틀어 놨을까요..😢
@VeryOldFossil
@VeryOldFossil 10 ай бұрын
이게 다른말로 돌리면 "우인단이 신의 심장을 모으고있다" 가 "우인단이 3강림자의 유골을 모은다"라고 해석이 됨, 이러면 뭔가 엄청난떡밥을 던져놨음
@강해-b4e
@강해-b4e 10 ай бұрын
@@VeryOldFossil 그렇다면 우인단은 도대체 신들도 첨부터 여행자에게 설명 못해줬던 강림자의 존재를 어떻게 알고 있냐가 궁금하네요
@뚜두뚜두뚜둔뚜둔
@뚜두뚜두뚜둔뚜둔 10 ай бұрын
@@강해-b4e 피에로덕분 아닐까요 심연공주와 피에로는 켄리아에서 같이 지냈었다고하니 강림자의 존재에 대해 알고 피에로는 신의 심장이 유골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겠죠
@VeryOldFossil
@VeryOldFossil 10 ай бұрын
@@강해-b4e 그것도 그런데 왜 모으고있냐가 중요해지죠 신의 심장이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신좌 자체가 파괘되어 물의신 자체가 없어졌음으로 물의 신의 심장은 사실상 아무 기능없는 껍대기에 불과한데 우인단은 좋다고 받아갔죠 그렇다면 신의 심장에 있는 힘 그 자체가 탐이 났다기 보다 "제 3 강림자의 유골"을 모으고 있다가 더 힘이 실리는데 그걸 왜 모으고 있냐가 엄청난 떡밥인것 같습니다
@blue_whale74
@blue_whale74 10 ай бұрын
프뉴마,우시아 에너지를 완벽히 다루는 느비가 푸리나 한테 신의 눈을 줬다는 가정을 하면 평범한 인간 푸리나가 프뉴마,우시아 에너지를 전환하는것도 말이 되겠네
@dicade4740
@dicade4740 10 ай бұрын
이나즈마 마신임무 엔딩에서 야에 미코가 인간의 염원이 강하면 신의 눈길이 닿는다고 했음 즉 영상 초반에 나온 것처럼 무언가에 대한 강한 갈망과 염원이 신의 눈을 얻게되는 요인임 근데 푸리나는 신좌가 없어진 원소의 신의 눈을 받았고 카즈하는 주인이 죽어 효과를 잃은 번개 신의 눈을 번개 원소의 집정관인 라이덴의 의지와 관계 없이 발동시켰음 이것들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신의 눈은 받은 사람이 셀레스티아로 올라갈 증표와도 같은 역할을 하면서 집정관의 신의 심장에서 비롯되긴 하지만 신의 눈을 부여하는 건 집정관의 의지와는 관계 없는 일종의 자동시스템임 이 신의 눈이란 시스템을 만든 천리의 현재 상태가 정상이 아닌 점을 감안할 때 언젠가 자신의 수명이 다했을 때 티바트를 관리할 다음 천리의 지배자를 선별하기 위한 일종의 선별과정일지도 모름 긴 세월동안 세상을 관찰하고 반역하는 문명을 말살하고 외부의 침략에서 세상을 지키는 사명은 강한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니까 강한 염원과 갈망을 지닌 인간을 원하는 거고
@공갈방
@공갈방 10 ай бұрын
강한 염원? 이토:자고 일어나니 신의눈.....
@user-el5ox5rg3q
@user-el5ox5rg3q 10 ай бұрын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웹소설 같은 곳에서 결국 마지막에 신이 되는건 그 어떤 신의 힘도 받지 않은 채 엔딩까지 도달한 사람들임 행자는 신상이랑 공명하면서 원소의 힘(신?의 힘) 얻긴 했는데 그게 신의 의지랑 관련이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고...막상 또 스킬 메커니즘 보면 신들보다 용들이랑 매커니즘 더 비슷한 것 같고 몬드 초반에 정화의 힘(드발린 눈물 정화) 같은 것도 있었고 본래 가지고 있던 힘도 있었어서 좀 더 봐야 확실해질듯
@nangha2012
@nangha2012 10 ай бұрын
푸리나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신의눈을 얻은거라 신격부분 그자체가 신의 물방울이 된게 아닐까함 힘들 둘다 쓸수 있는 이유가 그이유고
@asdmkdofkdo5795
@asdmkdofkdo5795 10 ай бұрын
천리 보면 약간 그렌라간의 안티스파이럴 비스무리한 포지션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맥콜조아-f2h
@맥콜조아-f2h 10 ай бұрын
천리 만나러갈때 켄리아산 거대로봇 타고가나
@괴알남
@괴알남 10 ай бұрын
그 수메르사막에 있는그거 타고가는건가?
@Joey_549
@Joey_549 10 ай бұрын
선물을 받은 사람이 사명을 마치면 신들이 받는 답례도 더욱 풍성해졌다 라는 문구는 아마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신의 눈동자를 볼 수 있고 이것을 모아 일곱신상에 바치는 행위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라이덴이 '신의 눈을 하사하는 건 내 의지로 가능한 게 아니다' 라고 말한게 처음에는 '집정관이 주는게 아니다'라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줄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조건이 갖춰지면 집정관이 신의 눈을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게 집정관의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츄츄레인보우
@츄츄레인보우 10 ай бұрын
신의 심장이... 제 3 강림자의 유골... 너무 놀랬어용
@Younemiya
@Younemiya 10 ай бұрын
누가그랬는데 폰타인스토리요약 "드래곤 길들이기"
@IIllIIIllllllIlil
@IIllIIIllllllIlil 10 ай бұрын
결국 타탈의 신의눈 오작동떡밥은 시원하게 밣히지 않았네 ㄷ
@윤민섭-s8b
@윤민섭-s8b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푸리나가 신의 눈을 획득한것을 해석할수도 있는거군요. 진짜 전설임무 때의 연극을 느비예트가 보고 있었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겠네요. 어쩌면 포칼로스에게서 감정이입이 되거나 500년간 인간의 몸으로 버텨온 푸리나에 대한 보답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 내용으로 더 궁금해진건 찬탈자라는 존재는 과연 파네스일지 천리일지도 궁금하네요. 파네스가 크게 다쳐서 페이몬이 된것인지 아니면 천리가 그런것인지 그럼 한참 강력하던 시절의 두 여행자 남매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이겨버린건데 다친 몸으로 그정도면 원래힘을 쓰면 얼마나 강력하다는 걸까요?
@미묘딩
@미묘딩 10 ай бұрын
거기에 다른 폰타인 신의눈과는 다르게 푸리나 신의눈 자세히보면 이빨모양이 양옆에 있음
@달렘-s5v
@달렘-s5v 10 ай бұрын
푸리나 신의눈 밑 장식에 용의 발톱모양이 있는걸 보면 느비예트가 준건 확실한듯
@hayeonkim7838
@hayeonkim7838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말 흥미롭고 도움되는 분석 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comteul
@comteul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신의 눈 지급 기준이 캐릭터 스토리 보면 알 수 있듯 참 신박해서
@쑥대밭-q9o
@쑥대밭-q9o 10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느비가 준건 원신이 될 자격이 있는 신의 눈인데 설마 2막때 원신으로서 거듭나는것일까요?푸리나 전용 보스전이 나온다면 어떠한 각성계기로 인간->원신으로 거듭날수도 있지 않을까요.용왕들이 내리는 신의 눈이니까요(제가 설정 잘못기억한거일수도 있어요)
@Vpostion
@Vpostion 10 ай бұрын
죄인의 원무곡에서, 포칼로스 죽기전에 눈물 흘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눈치채신 분들 없을까봐 전함
@yschan64
@yschan64 10 ай бұрын
김벤티 이 녀석 또 너냐 도대체 뭘 알고 있는거냐!
@Alice.0925
@Alice.0925 10 ай бұрын
느비가 힘을 회복해서 두가지 아르케를 사용하던데 느비가 푸링이한테 신의 눈을 내려줘서 푸링이도 아르케 두가지 다 사용가능이 아닐지?
@jandy3827
@jandy3827 10 ай бұрын
이토는 무슨 무림전설 찍고 오니 왕되는 꿈이라도 꿨나
@병훈-b4z
@병훈-b4z 10 ай бұрын
❗❗❗오니의 왕이 행차 하신다❗❗❗
@cheekibreeki5618
@cheekibreeki5618 10 ай бұрын
아직 4장 5막이라 나중 스토리에 천리가 움직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ott3855
@ott3855 10 ай бұрын
찬탈자가 신의 심장을 만들어 일곱가지의 색을 입혀 질서를 새웠다 라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신의 눈을 부여하는 매개체가 신의 심장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집정관이나 용왕이 아니라 아예 다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던가... 굳이 푸리나도 얼추 알고 있을텐데 느비예트나 용이 아니라 신이라고 언급한다는 점이 살짝 묘해보이네요
@톤김
@톤김 10 ай бұрын
신의 심장이 유골이라는것도 신기하지만 신의 대권과 신의 심장은 별개인거 같음 만약 신의 심장에 그힘이 있었으면 심장만 파괴하면 되는데 포칼로스도 같이 죽고, 또 리월에서 새로운 바위의 신이 언젠가 태어날거라는 의미심장한 말(물론 모락스는 건재하지만) 그리고 여전히 벤티는 바람의 권능을 잘만사용하고 (티바트 대륙의 정보를 바람을 통해 알아내는 능력) 또 마신들이 신의 심장이 없음에도 대권을 돌려받기위해 언젠가 찾아가겠다고 말한 느비예트 여러뭐로 대권에 대한 정체도 궁금함
@S.J.523
@S.J.523 10 ай бұрын
근데 얼음신이 신좌는 상관않고 신의 심장만 모으는거 보면 신의 심장이 중요하고 신좌는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은지도
@The_Legend_0f_Link
@The_Legend_0f_Link 10 ай бұрын
푸리나 전설임무에 푸아송마을에서 행자랑 대화할때 자유가 언급됐을때..... 나만 벤티 생각남?
@The_Legend_0f_Link
@The_Legend_0f_Link 10 ай бұрын
윤치님, 붕괴3rd 41장나왔는데 정리좀 해주실수 있어요? 비타란 놈 때문에 세계관 다시 봐야할것 같아요
@김수한무-n9o
@김수한무-n9o 10 ай бұрын
스토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푸리나의 신의 눈을 느비예트가 '직접' 줬다는 것은 조금 애매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느비예트의 힘인 것은 맞는데 자신의 일부를 바쳤다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천리를 인정하지는 않지만, 인간들의 갈망을 봐서 신의 눈을 나눠주는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가장 전통적인 용의 보물이라는 것은 원래도 신의 눈과 비슷한 시스템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hayoungellason1991
@hayoungellason1991 10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아무리 봐도 ‘기능이 훼손됬다’라는 표현이 뭔가 요상하단 말이지… 아무리 봐도 뭔가 로봇이나 이런 거에 쓰는 표현인디… 설마 사실은 천리랑 파네스랑 손을 잡고 파네스가 자기 대신 셀레스티아에 나설 존재로 켄리아의 인형? 같은 거인 천리를 내세운 거지
@iruis
@iruis 10 ай бұрын
인간을 사랑하는 천리라는 대사가 어디에서 나왔던거같은데 티바트를 다스렸던 용왕이 인간에게 관심없다걸 생각해보면 인간이 티바트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용왕의 권능을 뺏어서 백성의 믿음이 곧 힘이되는 마신?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 각 나라를 통치하게 만든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게 천리에게 문제가 생겨서 이런 채제를 만든건지, 그리고 용과 공존한다는 나타는 발자취에서 언급된 패자는 재가되고 승자는 부활한다는 비밀은 어떤 떡밥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나저나 원래 인간도 원소를 다룰 줄 알았는데 무언가에 의해 그런 능력을 박탈당했지만 티바트 법칙에 종속되지 않는 강림자는 원소를 다룰 수 있는거라는 설정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되네요.
@그냥2-v5g
@그냥2-v5g 10 ай бұрын
집정관이 신의 눈을 주는 것은 맞음, 자기 의지로 마음대로 못 줄 뿐
@닥더페퍼교수
@닥더페퍼교수 10 ай бұрын
아 벤티 저 떡밥 덩어리 진짜 ㅋㅋㅋㅋㅋ
@새별㐅
@새별㐅 10 ай бұрын
다른것과 달리, 푸리나는 평범한 인간임에도 아르케의 힘이 2개 다 있다는걸 보아 다른 인간도 그게 가능할수도...?
@김성준-n6b4c
@김성준-n6b4c 10 ай бұрын
인간의 갈망이 하늘에 전해지면 7명의 집정관이 그에게 선물을 준다고 써있네요 여기서 그라는건 찬탈자가 아니라 눈을 갈망한 사람입니다. 원신이 항상 그렇듯 전형적인 삼류 초딩 번역체이긴한데 그래도 이게 햇갈릴 수준은 아닌데...
@dahliaaroma
@dahliaaroma 10 ай бұрын
지금 다른 물의신의눈 캐릭들이 스토리나 이벤트에 안나오긴 했는데 타탈 신의눈 힘잃은거 보면 스토리상 지금 물의 신의눈들 힘 다 잃었을지도? 진짜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 것 같기도한데 다음 이벤트에서 물캐릭들 어떻게 됐나 좀 궁금하네요
@비튀너스
@비튀너스 10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가설이 생각났어요 신의 심장은 제3강림자의 유골이라고 하는디 호옥시 실종된 파네스의 유골이고 그걸 토대로 파네스를 부활시켜 천리와 싸운다면?
@tir_ring
@tir_ring 10 ай бұрын
혹시 얼음 여왕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목적이 제 3 강림자의 부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ㅋㅋ 비슷하게 그 제 3강림자의 힘을 재현하려는 걸지도 모르지
@flowsparkleshadow
@flowsparkleshadow 10 ай бұрын
그럼 다시 궁금증이 생긴다... 그 제 3 강림자를 누가 죽인거지?
@Chaffee738
@Chaffee738 10 ай бұрын
연하궁만 나왔을 때는 셀레스티아가 파네스의 신좌를 찬탈한 두 번째 신좌인가?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3.6에서 현재 천리 = 파네스 가 확정이 됐고 이번 스토리로는 아예 파네스와 두 번째 신좌가 손을 잡았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네요. 진짜 이건 상상도 못 함... 두 번째 신좌가 티바트 진입하면서 금단의 지식을 유입시켜서 그 개판이 난 건데 손을 잡는다고...? 거기다 파네스 "기능이 훼손" 표현 아무리 봐도 기계를 묘사하는 표현이지 않나요? 진짜로 티바트는 AI가 다스리는 세계였던 것인가.... 근데 파네스와 두 번째 신좌가 손을 잡았고 현재 천리의 주관자가 키아나 외형이라는 걸 보면 저 둘이 지크프리트와 세실리아 기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user-eoeoc
@user-eoeoc 10 ай бұрын
혹시 천리=파네스 라는 건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있을까요?
@Chaffee738
@Chaffee738 10 ай бұрын
@@user-eoeoc 일단 파네스 관련 정보가 처음으로 밝혀지는 책 일월 과거사 내에서 "원초의 그분에 나중의 그분이 패배한 것 같더라" 라는 글이 있어요. 물론 작품 내의 추측성 서술인지라 파네스가 이겼다면 지금 티바트의 패권을 가지고 살 빈다그니르, 켄리아 등 문명을 파괴한 셀레스티아가 파네스라는 건데 (당시엔 수메르도 열리기 전이라 켄리아가 토벌당한 이유를 유추할 근거가 너무 부족했죠) 인류를 창조한 파네스가 셀레스티아라는 게 설명되지 않아서 사실 파네스가 찬탈당한 게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3.6 나히다 전설임무 2장에서 아펩은 자신들 용의 세상이던 티바트를 빼앗은 세력과 현재 일곱 집정관 체제로 티바트를 다스리고 있는 천리를 동일시합니다. 만약 천리가 파네스의 신좌를 찬탈한 두 번째 신좌라면 최소한 적의 적은 친구 논리라도 고려할 법 한데 아펩은 확실하게 천리를 찬탈자라고 적대하죠 폰타인에서도 신의 심장이 용왕의 권능이라는 게 밝혀진 현재 정확하게 파네스 = 천리(의 주관자)는 아니어도 일단 연속성이 있는 세력이며 천리가 파네스의 신좌를 빼앗은 사기꾼은 확실하게 아닌 거죠
@김용아-k8e
@김용아-k8e 10 ай бұрын
티바트는 파네스가 창조한거같은데 티바트 창조 이전이 고대용이 살던 세계이고
@Eun_chan_o1o3
@Eun_chan_o1o3 10 ай бұрын
@@Chaffee738 일곱 용왕들의 입장에서는 셀레스티아도 파네스도 둘다 적이지요 풀린 정보로 인하면 용왕들의 세상 -> 파네스가 창조한 티바트 -> 천리가 파네스 죽이고 티바트의 신좌에 앉은거로 압니다. 여기서 천리도 파네스도 적이 되는 이유는 1차적으로 본인들이 군림하고 있던 상황에서 본인들을 죽이거나 제압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든 파네스. 이 친구는 뭐 본인들을 직접적으로 친 인물이니 역적이나 다름이 없겠죠 2차적으로는 천리. 용왕들의 입장에선 일곱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원소의 힘은 본인들의 힘이기도 하고 본인들이 군림하던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인 천리와 일곱신들도 당연한 수순으로 적이 될거라고 봅니다 추가로 천리와 파네스는 같은 존재로 치부하기엔 너무 확실하게 스토리로 파네스가 사망했다는게 남아있습니다 파네스가 일곱용왕들과의 창세 전쟁을 일으켜 승리 그 후에 천상의 두번쨰 왕좌(천리)가 강림해 파네스와 두번쨰 창세 전쟁을 발발시킨 뒤 파네스가 패배하였다고 나와있는걸 보면 둘이 같은 존재라는건 성립할수없음
@올드원
@올드원 10 ай бұрын
복수의 전투가 심연의 힘을 빌려쓴 니벨룽겐 왕에 의해 찬탈자(높은 확률로 파네스)가 부상을 입었다는건가...
@레이즈업유어라이프
@레이즈업유어라이프 10 ай бұрын
나타 영상 해주세요 ㅎㅎㅎㅎ
@holymoly11
@holymoly11 10 ай бұрын
근데 타탈 신의 눈이 오작동일어난건 왜였을까요?
@송은준-p1k
@송은준-p1k 10 ай бұрын
누구는 자고 일어났더니 신의눈 받고 푸리나는 몇백년동안 개고생해서 신의눈을 받네ㅎㅎ
@집에가고싶다-d9g
@집에가고싶다-d9g 10 ай бұрын
만약 신의 눈을 신이 마음대로 할수있는거라면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이 제대로 작동을 안한것이 다 포칼로스의 계획이었다 라고 해석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Ch_anged
@Ch_anged 10 ай бұрын
물의 신의 신좌가 파괴되고 힘을 빼앗겼던 용왕이 대권을 대찾아 찬탈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있는 이 때 천리는 왜 아직도 침묵하고있을까. 포칼로스에게 속았다는 걸 알면 당장 달려와서 용왕 뚝배기를 부숴버려야 정상일 것 같은데..
@티벳여우-p9z
@티벳여우-p9z 10 ай бұрын
윤하
@whiteglint7313
@whiteglint7313 10 ай бұрын
프뉴무시아를 완벽히 다루게 된 느비도 인게임 상으론 프뉴마만 다룰 수 있는데 이건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보면 되는 걸까요
@pandamin9786
@pandamin9786 10 ай бұрын
0:40 에서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일본어판으로 바꿔서 봤는데요. 7명의 물질세계 집정관은 인간을 위해서 선물을 하사했다. 라고 되어있네요.. 즉 한국어판이 선물을 바친다고 이상하게 번역을 해서 헷갈리게 만드네요.... +추가 : 번역본에 '복수의전투' 부분이 처음 읽었을때 개인적으로 다수라는 의미의 복수인지, 리벤지라는 의미의 복수인지 헷갈렸는데 일본어판 보니 리벤지라는 뜻의 복수 였네요. 그럼 찬탈자는 복수의 전투를 치뤘다는 건데.. 누구와 누구의 전투였을까요..
@EGG2000_
@EGG2000_ 10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7신 슬라임설은 확정인 느낌이네요 바람슬라임은 윈드필드깔고 바위슬라임은 배리어 쓰고 번개슬라임은 2버젼있고 풀슬라임은 큰개체가 작은개체 만들고 물슬라임이 아무특징 없는것도 물의 신은 사실 평범한 인간이란걸 나타낸듯 근데 그러면 다른 두신은 불은 자폭하고 얼음은 베리어에 주변에 얼음안개 만드는건데 불의 신은 자폭메커니즘인가? 아니면 스토리에서 자폭하나? 얼음 신은 베리어 생성에 광역 얼음부여?같이 나올라나? 아니면 스토리에서 지금까지 모은 신의 심장 이용해서 티바트 전체를 얼음 안개로 덮어버린다던가>? 그렇게 천리 오게 만들어서 싸우나?
@wjw.
@wjw. 10 ай бұрын
데인이 나타를 설명할 때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하지." 라고 하는데 이 말을 다르게 생각하면 승자도 패자도 일단 죽어 재가 됐다가 승자만 부활한다. 라고 해석하는 것도 가능함. 이걸 보면 불의 신이 재가 되었다 부활하는 걸 불 슬라임 자폭으로 나타냈을 수도 있다고 봄.
@h-hwanja
@h-hwanja 10 ай бұрын
리사는 신의눈 필요하다 생각하자마자 받았다는데 이건뭐 셀레스티아 프리패스 행이였던건가
@cocobaba142
@cocobaba142 10 ай бұрын
천리가 여행자 남매를 상대하면서 힘을 소진했나?아니면 소진한 상태로도 남매를 압도했나?
@K아킬렌
@K아킬렌 10 ай бұрын
근대 앞으로 다음 주간 보스가 나오면 그건 느비 전설임무 2막에서 나올까요?
@유좋아하는음악
@유좋아하는음악 10 ай бұрын
이토는 모르겠다
@inecline
@inecline 10 ай бұрын
근데 원신 웹툰은 어디서 봐요?
@resri34
@resri34 10 ай бұрын
카카오 페이지???
@MO-de2jz
@MO-de2jz 10 ай бұрын
공식홈페이지요
@ouo8528
@ouo8528 10 ай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에서 정보 탭 가시면 돼요
@bobkyle549
@bobkyle549 10 ай бұрын
혹시 그 제3의 강림자라는게 심연 행자 아님?
@죠오-v3x
@죠오-v3x 10 ай бұрын
발자취pv보면 찬탈자라고 언급하던데 관련이 있을까요..?
@kjh04
@kjh04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찬탈자 누가봐도 페이몬 아니냐 ㅋㅋㅋ 힘을잃고 비상식량이되서 바다에 빠진거임 ㅋㅋ
@goldenrectanglespin
@goldenrectanglespin 10 ай бұрын
도토레 사기당했노 ㅋㅋ
@user-zp4vr1vd1h
@user-zp4vr1vd1h 10 ай бұрын
느비가 직접준 것은 아닐 듯, 느비 스토리의 문장은 다 무언가를 확정하는 내용들은 아님, "하늘(천리)를 따르진 않지만 인간의 가치는 인정한다."=느비는 천리와 적이지만 인간은 인정한다" 그 자체의 내용이자 집정관 체계를 벗어난 존재이다를 전하는 것이지, 이 체계를 벗어났다는 것이 신의 눈을 줄 권리 또한 얻었다 라고 보기 힘듬, 만약 신의 눈의 부여가 원래 용의 권리 였다면 용의 힘을 찬탈한 뒤 그걸 부여받은 집정관들에게 신의 눈을 줄 힘이 있어야 하는데 라이덴은 그럴 권리는 자신에게 없다고 함, 그러니 신의 권좌에서 대권으로 넘어왔다=신의 눈을 줄 권리가 용의 대권에 있다 라는 것으로 보면 안됨. 그 힘을 받을 찬탈자가 신의 눈을 직접 부여하는 힘이 없다고 했는데 그걸 돌려받은 이도 없어야 말이 됨. 애초에 느비 스토리에서 말하길 눈은 찬탈한 힘의 부산물임, 그리고 찬탈한 힘은 대권이고. 마지막 문장의 "용감한 인간을 기다린다"는 이제 물의 눈은 집정관 체계가 아닌 대권에서 신의 눈이 파생될 것이다라는 거지. 느비가 신의 눈을 줄 권리가 있고 그것을 직접 하사했다고 보는 것은 오해석임
@user-dk2djm4eodh
@user-dk2djm4eodh 10 ай бұрын
기존 용의 힘+집정관의 힘이라고 하면 가능할듯
@욕심쟁이망고씨
@욕심쟁이망고씨 10 ай бұрын
신의눈을 수여하는게 원래는 일곱신의 개념이 생성되기 전인 고대룡의 권한이라고 생각하면 가능할 수도 있죠. 현존하는 신들은 용의 힘을 전부 받은게 아닌 일부만 가지고 있으니까요. 고대 물의 용의 권한으로 물 원소 힘을 신의 눈의 형태로써 하사했다고 하면 말이 되는게 아닐지.. 푸리나에 신의 눈을 보면 주변 금속에 송곳니 장식이 있는데 이것이 느비예트가 즉 고대용이 신의 눈을 줬다는 증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구요. 사실 모든게 다 추측이고 관점에 따라 해석도 달라지기 때문에 오해석이란 단어는 적절치 않아보이네요.
@마리-v7x
@마리-v7x 10 ай бұрын
​​​@@욕심쟁이망고씨 이빨 모양이아니라 물방울 모양일 수도 있지않나요? 게다가 저분 말도 일리가 없진 않아요. 물의 용은 일곱신의 체제를 싫어한다는 것 또한 사실이고, 일곱 신 또한 신의 눈은 맘대로 줄 수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했잖아요.
@욕심쟁이망고씨
@욕심쟁이망고씨 10 ай бұрын
@@마리-v7x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결국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관점의 차이를 오해석이라고 표현하는건 잘못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재원-t5n
@이재원-t5n 8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라이덴이 병신인건데?
@바닐라-p9h
@바닐라-p9h 10 ай бұрын
그럼 신의 심장을 만들기 위해서 제3 강림자의 유골로 신의 심장을 만들었다는건가?
@바닐라-p9h
@바닐라-p9h 10 ай бұрын
스커그 말로는 신의 심장이 제3 강림자 유골이라고 했고 느비예트한테 그거 불길?하니까 버리라고 했던거 같고 그래서 느비예트가 우인단한테 주기도 했으니까..
@바닐라-p9h
@바닐라-p9h 10 ай бұрын
근데 죽여서 만들건지 이미 죽은 상태에서 만든건지..
@tusi9440
@tusi9440 10 ай бұрын
방랑자 신의 눈은 누가 준 건가요?? 눈 주는 신이랑 속성은 연관 없다고 본 거 같은데 벤티는 아닐거고...
@sseeewwwwqq
@sseeewwwwqq 10 ай бұрын
라이덴?
@sseeewwwwqq
@sseeewwwwqq 10 ай бұрын
아님 나히다?
@Dkdk-gj3bb
@Dkdk-gj3bb 10 ай бұрын
그건 기존 셀레스티아식이라 현재 기준으로는 알 수 없음
@재밌는거좋아하는사람
@재밌는거좋아하는사람 10 ай бұрын
그냥 갑자기 생각이 든건데 나타는 한반도가 컨셉일듯 나타는 전쟁중인데 전쟁하면 아직까지도 한반도 두나라는 전쟁중이니 그냥 헛소리로 흘려보십시용
@설핀이
@설핀이 10 ай бұрын
느비가 줬다면 어디에서라도 이야기가남았어야했는데 없는거보면 단순 각 대표에맞게 커스텀해서 자동지급되는듯ㅋ
@lhs_goding
@lhs_goding 10 ай бұрын
폰타인 스토리보고 궁금해진건데 그럼 물의신 자리는 현재 공석인가요?
@만두-r8y
@만두-r8y 10 ай бұрын
네 공석입니다 물의 신에게 사형이 내려지고 느비예트가 대권을 찾은 거라서 더 이상 물의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kis0406
@kis0406 10 ай бұрын
물의 신이 공석이긴 한데 의자째로 없애버린거라서 빈 자리가 없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공석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긴 하네요.
@MyincarMc
@MyincarMc 10 ай бұрын
나는 단지 푸리나가 행복해지기 만을 원한다 신의 눈을 얻었으니 1차로 만족하고 2차로 전설임무 2막,포칼로스 스킨을 내주면 원신에 현질을 바치겠다
@도치-f2s
@도치-f2s 10 ай бұрын
1찜
@a3myong
@a3myong 9 ай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느비가 준 건 절대 아닌 것 같음.
@zn9906
@zn9906 3 ай бұрын
잘 모른다는 사람이 절대 운운하는 거 자체가 ㅅㅂㅋㅋㅋㅋㅋ님이 하는 말 반대로만 찍으면 90퍼는 맞을 듯
@user-yourmotheris
@user-yourmotheris 10 ай бұрын
용왕도 마신임?
【원신】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했던 신
8:37
원신 티바트 세상에 존재하는 마신 리월편
12:20
How Strong is Tin Foil? 💪
00:26
Preston
Рет қаралды 142 МЛН
Крутой фокус + секрет! #shorts
00:10
Роман Magic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The joker favorite#joker  #shorts
00:15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원신】 스커크와 수르트알로기
8:40
윤치
Рет қаралды 54 М.
존잘 키니치쿤? 히키 덴덴쟝?
8:27
흐구구구 HGOO
Рет қаралды 47 М.
【원신】 티바트 세계 구조에 대한 의문점
8:02
푸리나에 평가 차이에 대한 주관적인 이야기들 [원신]
13:54
몽키매직 게임채널
Рет қаралды 65 М.
【원신】 제 3강림자와 신의 심장에 대하여
8:09
[원신] 푸리나 풀돌에 대한 모든것!
20:08
김핑퐁
Рет қаралды 30 М.
How Strong is Tin Foil? 💪
00:26
Preston
Рет қаралды 14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