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야말로 21세기 초 느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인듯 함. 그리고 싸이월드 사진첩이랑도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레비스스캇-j8eАй бұрын
봐도봐도 재밌는 엽기적인 그녀 ㅋ
@lock86610 күн бұрын
2002년 말쯤이었나? 군대에서 휴가갔다온 전우들이 전부 엽기적인그녀 얘기만 하길래 얼마나 보고싶던지.. 그해 일병휴가나오자마자 비디어 빌려서 보는데 어찌나 재미나던지. 당시 너무힘들고 고달프던 군생활걱정이 2시간동안 없었던..ㅜ 전설이된 영화요 역사였다. 전지현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뻣음^^;;
@pepper282Ай бұрын
영화가 나오기 한참전에 인터넷에 자기 경험 썰로 글이 올라던걸 읽었던 적이 있었더랬죠. 인터넷이 어느정도 막 보급되던 시절이라 요즘과 같은 그런 반향은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꽤 알려졌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때 재밌게 읽었었는데 영화에서 견우가 자기 이야기를 올리게 되는 상황이 실제로 제가 그 인터넷 글을 보던 것과 오버랩되면서 참 묘한 기분도 느끼고 숨은 재미를 하나 더 가져가는 그런 기분도 있네요. 저 이야기가 지어낸 이야기든 실화이든 단순히 그 글의 내용을 영화로 옮겨온게 아니라 글을 쓰게되는 그 배경이 영화에서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녹여낸것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user-ko57h7tj2aАй бұрын
엽기적인 그녀는 눈에 띄면 반드시 보게 되는 게 있어요 ㅋㅋ 영화 아저씨에 더불어 엽기적인그녀 영화도 저 개인적으로 10번이상 본 것 같네요 ㅎㅎ
@dk5828Ай бұрын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인거 같습니다.
@lllucky0720Ай бұрын
같은 영화 자꾸 본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있던데 웅짱 미오짱 반응 보면 그런 말 안 하실듯.....ㅎㅎ
@존버중9년동안Ай бұрын
23:10 이때 나오는 할아버지는 남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지하철 장면 02:56 에서도 나온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할아버지만 본인의 젊은시절 모습을 처다보고있다. 산 위에서 할아버지와 만난 후 저 장면에서 여주인공은 U.F.O 를 본다. 사실 저 할아버지는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남 주인공이다. 할아버지는 여주인공과 만났던 첫 순간을 보고 싶어서 지하철에 나타나고 여주인공 만나지 못했던 산 위 나무에서 여주인공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남 주인공은 나무에서 여주인공을 만나지 못했던 걸 늙은 후에라도 만나기 위해 기다렸고 결국 여주인공에게 나무의 비밀과 본인이 하고 싶던 말을 한다. 결국 늙은 후에 과거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간 남 주인공이 나무에서 한 말 덕분에 여주인공은 마음을 바꾸고 과거를 잊기로 하고 소개팅 자리에 나가 남 주인공을 우연처럼 만나게 된다. 일종의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난 것 미래의 남주인공 -> 과거의 여주인공 -> 과거의 남주인공 -> 미래의 남주인공 (무한반복) 할아버지가 산 위에서 여주인공에게 한 말은 "운명이란 말이야...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주는 거야" 마지막 소개팅 자리에서 남 주인공이 독백하는 대사는 "우연이란 노력한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남주인공을 보고 여주인공이 말하죠 "못 믿겠지만 나 미래인 만난 거 같애! 바로 너의 미래" 결국 여주인공이 저 말을 남 주인공에게 하면서 타임패러독스가 완성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말을 들은 주인공이 늙어서 과거로가서 여주인공에게 말을하고 그 여주인공은 또 남주인공에게 늙은 너를 만난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여튼 감독이 몰라도 상관없다고 했지만 영화의 팬분들이 알아낸 사실이라고 하네요.
@칭기즈칸-s1pАй бұрын
고정 가즈아~~~~~~~~~!!!
@2_1_0_1_2Ай бұрын
와 ㅋㅋ 매번 영화를 보고, 리액션영상을봐도 ㅋㅋ 파도파도 뭐가 계속나오네요 ㅋㅋ
@williamhurАй бұрын
10번 이상 봐도 재미 있는 영화. 2002년 유학 시절중에 태국애들이 태국어 더빙판으로 보는 걸 옆에서 봤던 기억이. 하도 많이 봐서 태국어 더빙인데 전지현의 목소리 "너 죽어어!" 가 저절로 들리 더라는 ㅋㅋㅋ
@lllucky0720Ай бұрын
저작권이 빨리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난리치는 사람 몇몇있던데~ㅎㅎ 저한텐 추억에 영화~무엇보다 옛날 영화임에도 전지현 너무 이쁘네용~당시 저는 영화 제작 전에 책으로도 읽었던 작품입니다~그땐 핫했죠~ㅎㅎ 웅짱티비 구독자들 분 중에 아는 분도 있으려나...??
@spikespigel696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뭔가 울컥하게 만드는 ㅠㅠ 너무 재밌죠 제 인생영화 ㅋㅋㅋㅋ
@FidlestickАй бұрын
아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찬호박-k9bАй бұрын
지금보면 좀 촌스럽고 오글거리는 장면들이 있긴하지만, 저시절 전지현은 그걸 다 뛰어넘는 캐릭터 그 자체였지. 나우누리, 천리안 이런 통신시절의 추억까지.. 내 대학시절로 소환되는거같아 먼가 뭉클하네
@제엠-m3uАй бұрын
이거 보면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 같이 봐야 하는건가요 ㅎㅎ
@수아랑아랑이랑Ай бұрын
저의 영원한 최애 영화입니다. 볼때마다 펑펑우는사람 나야나😂
@정상헌-d1sАй бұрын
예전엔 그냥 재밌다 생각하며 봤는데 지금 보니 왜 눈물이 나지.. 늙었나ㅠㅠ
@마블맨이야27 күн бұрын
초딩때 화산고가 더 재미있다고 나이 10살차이나는형이랑싸웠는데 10년뒤 왜 친척형심정 100번 이해됨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 아저씨 기생충 탑3영화 각 30번넘게봐도 늘잼있음 ㅠㅠ
@2635asdf23 күн бұрын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
@탄탄대로-v4dАй бұрын
진짜 예쁘네 전지현
@박대리-z2mАй бұрын
정말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이 영화 이후로 한동안 제 이상형이 전지현님이었었죠 ㅎㅎ 이 영화를 봤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zeroalpha6665Ай бұрын
언제봐도 재밌네요 ㅠㅠ
@annyung7979Ай бұрын
드디어!!
@류동호-i5zАй бұрын
진짜 예쁘다
@박성욱-q5k26 күн бұрын
늦었지만 영상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mhl426Ай бұрын
모텔 주인 아저씨 독수리 5형제 쌍둥이...지하철 역에서도 나오죠... 1인 5역.... 신승훈의 'I believe'와 캐논 변주곡이 참 좋았던 OST...
@GraceDeltaАй бұрын
스무살 내인생 첫 고비때 만나 인생의 방향지시등이 되어준 아주 고마운 작품♡
@선우-n1d4xАй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이죠~~~
@yjj2826Ай бұрын
저작권땜에 편집만 일주일 하신....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비디올로지Ай бұрын
이게 나름 실화(?)기반이라 더욱 감동적이었던거 같음.
@yjj6745Ай бұрын
지금 보면 촌스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역시 한국 로코물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영화
@user-unicorn8268Ай бұрын
신발 바꿔 신었을 때 나오는 ost가 극장 개봉 당시와 나중에 비디오, cd로 나왔을 때 좀 달라졌던 거 같던... 에휴 대학 신입생 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또 당시 여친이 인터넷 글이 더 재미있다고 메일로 보내줬던 기억도 있고... 참 추억이 많은 영화인데... 오랜만에 보니 새롭네요. ㅠ 그립네요.
@배리배당Ай бұрын
엽기적인그녀 서울명동에서 봤던 영화 ㅎ 8월의 크리스마스도 봐주세여 타나양님도 좋아하실듯
@lucymst856317 күн бұрын
이영화때문에 나이트에 교복입고 가는게 유행하기도 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ㅜㅜ 세월이 참 빠르네요
@로이어-l2o29 күн бұрын
역시 다시 봐도 엽기적인 그녀는 정말 레전드네요,, 요새 한국 분위기도 그렇고 시간나시면 서울의 봄 한번 리뷰 하시면 시청률 대박나실듯 합니다,, 항상 기분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여~~^^
@이동혁-y2wАй бұрын
전지현&이정재 주연에 시월애도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명작인 작품입니다~ 나중에 리액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sibagf456Ай бұрын
와 몰랐는데 지하철안에 할아버지견우도 있었네요 2:56
@skyclan29 күн бұрын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작품이죠
@딸기마요두부Ай бұрын
다시보면 다섯 쌍둥이를 찾게되는 영화 ㅋ
@리버쓰-x4oАй бұрын
타임머신과 늙은견우도요
@마들렌-k3e28 күн бұрын
이제 20년도 넘은 영화, 내 추억 속 한자락
@johanneslee7009Ай бұрын
잔잔해서 좋은 채널~~
@kwon765Ай бұрын
이거보고 그러면 클래식 보면 엄청나겠는데요ㅋㅋ
@ver4535Ай бұрын
이것만 기다렸다구요ㅋㅋ 오늘 저녁반찬 올라왓다ㅎㅎ
@puwaballАй бұрын
23:49 여기서 부터 도민준을 만났네요 ㄷㄷㄷ 진짜 소름
@inspyderwebАй бұрын
기다렸다규
@달콩-p6uАй бұрын
레전드죠 ㅋㅋ❤❤❤
@rubber-ballАй бұрын
한국 최고의 러브코미디 영화ㅋㅋ
@하멜소나타Ай бұрын
그거 아시나요? 모텔 사장님이랑 지하철역에서 견우 마이크로 부를때 지하철역 직원이랑 같은 사람인거 ㅎㅎㅎ 그거 말고도 한가지 더 했던거 같은대 저때 저게 엽기적인 그녀의 숨겨진 기믹 이었죠 ㅎㅎ
@항크크-h6uАй бұрын
웅짱티비 역사상 처음으로 시작부터 존망하고 시작할뻔 했네 ㅋㅋㅋㅋ
@sung888821 күн бұрын
엽기적인 그녀 보고 재밌는 영화 봐야하는데 ㅋㅋㅋ
@Cafroxia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타나양님 반응 재미있네요 ㅎㅎ
@-law900029 күн бұрын
명작은 또봐도 재밌음 ㅎ
@forty4our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엽기적인그녀 ost 신승훈 아이 빌리브 인기 많았다고 들었는데
@박경서-w2wАй бұрын
아이 빌리브 히트한 나라는 대만이라고 아는데...
@pajussojukiАй бұрын
일본에서도 인기 많아서 신승훈 그때 일본 진출했었어요.
@원숭이의보은Ай бұрын
중국 아닌가요?
@forty4ourАй бұрын
@@박경서-w2w 일본에서 저작권 겁나 벌엇다고 작곡가가 그랫음
@문수-i2dАй бұрын
엽기적인 그녀는 최고지
@아아아-g4w4jАй бұрын
영화적인 완성도나 이런건 모르겠지만 그냥 서사 하나로 내 인생영화 중 하나
@Nagasawa-MasamiАй бұрын
전지현 선생님 진짜 예뻤네요😊
@비트토렌터26 күн бұрын
그 시대에는 전지현 씨만 있었던게 아니지요. 이나영 씨를 빼면 섭섭하지요. 원빈과 결혼 후 작품 활동은 중단한 상태라고 할 수 있지만 이나영 역시 전지현만큼 한국의 여배우로서는 존재감있는 스타였습니다. 대표영화는 '아는 여자' 대표드라마는 '네멋대로 해라' 웅짱TV는 영화 채널이니까 '아는 여자'도 부탁드립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 씨와의 캐미가 일품이었던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추천 ☆☆☆☆☆
@musecjАй бұрын
아 오랜만에 보는데 다 기억나네..ㅠㅠ 너무 좋다...
@TK-et2llАй бұрын
오늘 봤는데 왜 눈물이나지. . .? ㅠㅠ
@당근너구리Ай бұрын
엽기적인 그녀 재대로 본 적은 없지만 짤방이나 리뷰는 많아 봐서 줄거리는 거의 외웠네요. ㅋㅋ. 근데 여기에 후반전에 브라운 아이즈 벌써 1년이 나오다니.. ㅋㅋㅋ.
@ksm547Ай бұрын
수십번을 본 제 최애 영화입니다❤
@bro_ujinsooАй бұрын
다음 영화는 JSA 나 오아시스 어떨까요?? 둘 다 진짜 명작 ㅋ
@ham1842Ай бұрын
이걸본 후 시월애가 너무 생각남 ㅠㅠㅠ 시월애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는데
@maritimejaco5832Ай бұрын
頑張れ!!!!
@찬규박-n3tАй бұрын
전 저 영화보고 엄청 울었는데 막 헤어졌을때라
@chorom00Ай бұрын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 같이 보여주면 좋겠네용 (같은 전지현 배우에 살짝 이어지는 느낌도 있고 )
@srrr0926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리뷰영상도 보고싶네요..
@근석장-h3rАй бұрын
엽기적인그녀 보니 엽기적인그녀 2탄으로 2004년에 나온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이거도 생각이 나네요
@youngboy3333Ай бұрын
내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다음이 일본가서 제작한 사이보그 그녀죠 엽기적인 그녀에서 그녀의 영화시나리오중 1편이 사이보그 그녀로 탄생한ㅎㅎ
@용구지-f2k11 күн бұрын
천리안통신 할때.. 견우74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이랑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글의 주인공 이지요.. 여친은 천리안에 글올리는걸 모른다고 하더군요.. 알면 맞어죽는다고 ㅎㅎㅎ
@최준영-p7cАй бұрын
엽기적인 소녀는 소설이 진짜 잼있었음.. 했음미다 뭐이런 화법도 신선했고..그 당시엔.. 친구는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었는데 그래도 영화의 파급이 워낙 강렬해서 소설의 압축판 같은 느낌인데.. 엽기적인 소녀는 영화가 다 담지를 못했음..
@델몬트양파맛Ай бұрын
전지현과 나무 아래서 만난 영감님은 영화 곳곳 등장해서 저둘을 지켜보는게 있는데 그거도 찾아보면 재밌습니다
@티마르포포카Ай бұрын
분명.. 이거 였던거 같은데.. 한번은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봤던거 같은데, 마지막쯤에 나무에 있을때 UFO로 보이는게 작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대학교때 학교 선배인가? 그분이 노트북으로 틀어서 봤을때는 작아서 그런지 안나오던거로 기억하죠. 왜 그런 차이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저기 보여주기 위해 배급으로 보내고 할때 편집했다는걸 보니, 그런 부분이 빠져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더군요. 어쨌거나 괜찮은 영화 였던거로 기억하네요.
@user-9jrtc3fi80prv5 күн бұрын
영화 엽기적인그녀 를 본떠서 만화 스즈미아 하루히의 우울 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교글보니 정말 닮았더라고요.
@DongKooKim-028 күн бұрын
😍
@점문가Ай бұрын
인터넷소설이었다는데 이거 쓰신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비디올로지Ай бұрын
판권 팔아서 돈 꽤 벌으셨을건데
@beniniomirooАй бұрын
여관집 주인 다섯 쌍둥이 독수리 오형제 ㅋㅋㅋ
@초커-n2bАй бұрын
떡볶기 집에 감독님 앉아잇엇네요ㅋ
@Cloudland0809Ай бұрын
그때봤을때도 초반이 웃기고 뒤는 좀 아쉬웠는데 전지현은 그때봤을때보다 더 이쁜거 같네요.
@시크리트-q8vАй бұрын
공공의적이나 두사부일체 가문의영광 같은것도 보여줬음 좋겠네용
@쵸밥밥두비두밥Ай бұрын
중딩땐가 고딩땐가 본 영화 ㅋㅋ 기억나는건 지하철 토씬이랑 차태현이 많이 맞은거. 강의실에 꽃들고간거? 그리고 신승훈 노래는 아직도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음 ㅋㅋ 견우야~미안해~랑 교복입고 술집에서 민증 들이대는건 짤로 많이봐서 기억하는데 엔딩이 어땠는진 기억이 안남 ㅋㅋ 저거 아마 2편도 나왔던거 같은데 개노잼 이었던것만 기억남 ㅋㅋ
@제3의영혼Ай бұрын
PC통신 시절 퇴마록과 함께 최고 인기의 인터넷 소설 . 아니 소설 이라기 보단 견우74 의 일기형식
@Kimsuhyun-ng7xwАй бұрын
엽기적인 그녀보다 체인지가 훨 재밌음 진짜 ㅋㅋㅋㅋ 체인지가 2000년 초반 나왔으면 초대박 터졌지
@sang8549Ай бұрын
영화 사도세자 리뷰 부탁해요
@이수동-y6iАй бұрын
2002년도 영화에는 라이타를 켜라 이영화도 리뷰해주시나요? ㅎㅎ
@시기-e7sАй бұрын
만날사람은 만나게 되는구나
@drkim797128 күн бұрын
옛날에 이 영화 처음 볼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11:29의 탈영병 총은 K-1인데 11:36에는 총이 갑자기 M-16으로 바뀌네요. 옥의 티...ㅋ
@칭기즈칸-s1pАй бұрын
로코의 탈을 쓴 SF 액션 영화
@moonsichan601914 күн бұрын
위대한소원~리뷰했나요?아님해주세요~
@IBgongjeongАй бұрын
영화 클래식 봅시다
@Courteous080925 күн бұрын
오 클래식 강추죠!
@greyseongincho4099Ай бұрын
잠깐 과거로 가서 주유소 습격사건(1999년) 어떠세요?
@chuchucupid14 күн бұрын
저 할아버지 오징어게임 나온 할아버지랑 닮았네요ㅋㅋㅋ 깐부~
@IIIIIiiiIIIiiiiI-b7nАй бұрын
내 여자 친구를 소개 합니다 이것도 꼭 봐야해요.
@김광호-c5eАй бұрын
원빈의 우리형도 추천
@GivesYouWings0409Ай бұрын
전지현 미모가 진짜ㅋㅋ
@Neo_moveiАй бұрын
와 전지현 진짜 예쁘네 시대의 아이콘 답다.
@dj-mn4zqАй бұрын
당시 일본에서도 인기 많아서 신승훈이 부른 ost 히트였음 신승훈 일본 진출했던걸로 기억함
@김태오-n4f29 күн бұрын
부인이 일본사람이라서 명량이나 한산은 안하는거요?
@라이프킴Ай бұрын
이거 다음으로 여친소도 부탁드려요 ㅋㅋ 전지현 시리즈 갑시다~~~~~~~~~~~~~~~~~~~~~~~~~
@songroid4847Ай бұрын
암튼 우리나라 영화 트랜드가 바뀌게 된 계기가 엽기적인 그녀 나오던 시절부터 바뀜. 그 이전까지는 얄개 시대 비슷한 70년대 분위기 우려먹기가 주종이었는데.. 엽기적인 그녀 나오던 시점 부터 슬슬 바뀌기 시작해서 기존 흥행이나 우려먹던 공식틀을 벗어나게 되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