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Insta ID : wooooongTV #한일커플 #한국요리 #꼬막비빔밥 *문의: heowoong27@gmail.com MUSIC --------------------------------------------------------- Dog and Pony Show - Silent Partner • Dog and Pony Show - Si...
Пікірлер: 620
@아아아-g4w4j Жыл бұрын
6:44 한국인은 아리가또하고 일본인은 감사합니다 하는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째니-j6x Жыл бұрын
정말 훈훈하네요~
@issackoo2813 Жыл бұрын
밥양이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웅짱님 덕분에 다들 배가 커져서 저정돈 그냥 기본인듯 ㅋㅋ
@TV-wx5rw Жыл бұрын
일본 놀러갔을 때 체험해 보니 일본인이 소식한다는 말은 거짓이더라고요....다른 반찬이나 부가 메뉴가 없어서 그런지, 본 메뉴? 밥은 엄청 많이 주더군요...
@akdiwhzj Жыл бұрын
@@TV-wx5rw라멘 양 보면 ㅇㅈㅋㅋㅋ
@gameshirou Жыл бұрын
@@TV-wx5rw기본적으로 일본인들이 소식하는건 맞아요 ㅎ 근데 시대가 변하면서 먹는양이 늘었죠. 그래도 한국인과 중국인에 비교하면 먹는 양이 적긴 해요 ㅎ
@TheEuropa9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슴비빔밥을 하셨엌ㅋㅋㅋㅋㅋ
@jinsujang8428 Жыл бұрын
다음 한국여행은 반드시 '조개구이' 집이 포함되어야 겠네요 ㅋㅋㅋ 와카가 조개 좋아한다고 했으니 ㅋㅋㅋㅋ
@BeautifulOutskirts Жыл бұрын
음식 유튜버인 웅짱님께 건방지게 전해드리는 오늘의 한 꼬집! 미림 등의 조미술을 쓸 때는 열을 가해서 알콜을 날리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재료의 잡내를 날리고 음식의 향과 감칠맛을 올리며 소독 등의 효과가 나오니까요. 조미술에 열을 가하지 않고 음식을 마무리 한다면 각자 따로 노는 향이 될거에요. 꼬막 비빔밥은 비법(저는 청주로 쪄요)으로 꼬막 특유의 비린내를 날리고 감칠맛을 끌어올리는게 핵심입니다. 이후에 간장과 고춧가루 등으로 원하는 맛을 살리고 좋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얹어서~ 캬~ 꼬막 요리는 피조개과인 꼬막 특유의 향과 맛을 버리지 않고 음식에 담는 것이 핵심인데 이건 정말 삶는 온도나 시간 등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라서... 꼬막 통조림도 맛있지만 꼬막 특유의 맛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 유튜버인 웅짱님 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 음악 문화 등의 다방면적인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시국이 시국이라... 웅짱님과 동료 분들의 대의가 폄훼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이 또한 슬기롭게 이겨낼거라 믿으며 웅짱TV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amlcmlssus1579 Жыл бұрын
꼬막이 조리하기 힘든 식재료인걸 감안하면 좋은 정보다
@쩨리-c1b8 ай бұрын
와~ 집에서 먹으면 왜 맛없는지 이제 알았넹 ㅋㅋㅋ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친척이 벌교쪽에 살아서 추울때 놀러가면 꼬막캐는걸 볼 수 있었어요. 어릴땐 정말 원없이 먹었고 당시에 꼬막도 많았다는데 지금은 좀 줄어들었다더군요. 그나저나 웅짱은 손이 크신가 밥양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추워질때 웅짱팀들이 한국오면 굴이 제철일테니 양껏 드셔도 좋겠어요. 이제 곧 소비가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니까요
@youngboy3333 Жыл бұрын
꼬막비빔밥 해먹기 좋으라고 꼬막비빔장이 따로 팔긴 하는데 웅짱은 꼬막살이 들은 통조림을 사셨군요ㅎㅎ 생꼬막은 전남벌교에서 많이들 캐서 판매되곤하죠 ㅎㅎㅎ
@난나-x7b Жыл бұрын
그게 꼬막 양이 쪼끔 밖에 안 되더라구요
@youngboy3333 Жыл бұрын
@@난나-x7b 맞아요 그렇긴 한데 통조림을사서 한말인거죠 뭐ㅎㅎ 꼬막비빔밥 보니 바지락무친거에 밥비벼도 별미인것도 생각이나네요ㅋㅋ
@draghksful Жыл бұрын
UMC JAPAN 이라고 치바쪽에 출장가면서..우미호타루 휴게소에서 아사리버거(바지락 버거) 먹고...이렇케도먹는구나했는데 여관(혼탕이었음...)에서 아사리메시 (바지락무침비슷한것을 밥과같이 먹는 한상) 가 간장양념(쯔유정도의염도였음) 파를 잘게썰어넣어..바지락무침같았던것을 내왔었습니다. 식사중반쯤에 비벼먹었는데...바지락무침에 밥비벼먹는것같았습니다. 여관이름은생각이 안남
@난나-x7b Жыл бұрын
@@youngboy3333 네 저도 평소엔 비싸서 손이 안 가다가 세일할 때 한번 샀었는데 잔뜩 기대했다가 꼬막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했었다는ㅎ
@youngboy3333 Жыл бұрын
@@난나-x7b 꼬막은 생꼬막 사다 먹는거 만큼 가성비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죠 바지락이야 한국 재래시장 가면 까서 파는거 사도되고 다양하게 접할길이 많은데 그에비해 꼬막은 덜하니ㅎㅎ
@imm321 Жыл бұрын
한국음식을 일본인에게 알리는 것이 아닌 한국인조차 한국음식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 독특한 관점이라 재미가 더해지는 듯 해요ㅎㅎ 이러나 저러나 일본인 의심받는 웅짱 ㅋㅋㅋㅋ
@Drumbeginner-z5y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참꼬막은 80%가 일본 수출되는데 굉장히 고가라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먹는건 대부분 새꼬막이에요
@날으는통닭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조개잡이 일을 했었는데 주로 갈매기 조개를 잡았습니다만, 정말 알이 좋은 물건은 한겨울에 나오는데 전량 일본으로 수출햇습니다. 조개 하나가 여자분들 주먹만하다고 보시면 될듯?
@dajeonghan-haru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진짜 양 많으시네요~ 먹어본적도 없는 음식도 척척 웅짱식당 최고예요👍💙
@관-g1d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건대 모르는 요리도 척척 맛있게 만드시는게 대단해요!
@HORSESHOEMANTV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게 잘 만드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보 하나 드리자면, 지금 드신 왕꼬막은 '피조개'로 만듭니다. 피조개는 덩치도 크고 좀 저렴한 편입니다. 왜냐하면 익히면 향이 많이 죽습니다. 그래서 보통 회로 먹는데(일본에도 수출한답니다), 한국에서 소비가 잘 안 되서 매우 저렴하게 팔리거나, 왕꼬막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보통 꼬막으로 비빔밥을 만들 때에서 참꼬막이나 새꼬막으로 만들어 먹어요. 향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참.새꼬막은 잘아서 먹기도 좋고요~ 나중에 마이짱과 함께 한국에 오시면 전라도쪽에서 진짜 꼬막 비빔밥 한번 드셔보세요~
@호야-c1k Жыл бұрын
꼬막 비빕밥은 반칙이지~~ㅋㅋㅋ 일본사람이 싫어할수가 없는 맛이지... ㅋㅋㅋㅋㅋ
@세희-n3z Жыл бұрын
꼬막요리가 손이 참 많이 가는요리인데 캔이라 좋네요 ㅋㅋㅋㅋ 미오님의 조개러 마무리 인사도 잘봤습니다 눈치껏 바로 따라와 주는 멤버들 센스굿 ㅋㅋㅋ
@양건영-x8z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웅짱이 부산이 고향이라 꼬막 경험이 없었던거 같네요 원래 꼬막은 모래가 있는 바닷가가 아닌 뻘이 있는 바다에서 나오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서남해안 에서 나오고 그중에서도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뻘이 있는 벌교가 대한민국 꼬막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죠 😊 꼬막 요즘 에는 서울에서도 직송으로 판매 하거나 저도 가끔 배달로도 시켜먹는 꼬막비빔밥 전문 식당이 많이 생겼습니다 다음에는 웅짱의 고향인 부산이 아닌 맛의 고장 전라도로 친구들을 데려가는건 어떨까요 그중에 벌교도 한번 넣으셔서 꼬막 정식 하는 곳을 같이 가보시면 한국의 또다른 맛의 경험을 하실 겁니다 살짝 데쳐 양념 얹은 꼬막 한접시에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비빔밥 등 꼬막정식 한상이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미식 여행이 될겁니다 😊 아 댓글 달면서 침고이네 😅
@ganzylee81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리도 재능의 영역이다. 웅짱은 요리에 재능이 있음
@spikespigel696 Жыл бұрын
먹어본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잘 만드는 요리유투버 ㅋㅋㅋㅋ
@오정재-b3t Жыл бұрын
꼬막 비빔밥 호화판이죠 ㅎㅎ 군침 넘어갑니다 ㅎㅎ 그런데 일본인들은 작은 그릇에 한공기 먹고 나서 꼭 "오카와리~" 라고 두번 먹는걸 많이 봤는데 두공기 먹어도 한국 사람의 한공기? 한공기반? 그런데 웅짱님이 퍼주시는 양은 머슴 곱배기네요 ㅎㅎ
@tamasi1ok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아니 무슨 꼬막 비빔밥 유행한지가 얼마 안돼요… 그 1박2일인가에서 꼬막비빔밥 나온지도 10년 된거 같은데.. 2010년쯤 사귄 여자친구가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서 일하면서 꼬막 비빕밥이나 무침, 전 같은거 먹어 보고 반해서 맛집 찾으러 다녔는데.. 저는 할머니 때문에 어릴때부터 자주 먹던 음식이기도 하고 코로나 언저리부터 유행했다는 댓글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언저리부터 유행한건 마라탕인데..
@김상-n6o Жыл бұрын
진짜 손크다... 저렇게 많이 만들어도 다 드신다는게 대단..
@xdust75 Жыл бұрын
꼬막은 전라남도 벌교에 가면 꼬막정식거리가 있어서 꼬막 요리의 집대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뻘에서 주로 잡히기 때문에 근처 순천이나 보성 등 남도 지역에 꼬막 요리 맛집이 많이 있고 그 꼬막의 주요 공급지가 벌교입니다. 부산에 가면 기장에 꼬막한상이라고 꼬막요리 맛집이 있는데 여기 사장님도 벌교에서 꼬막 공수해다 요리하는 곳. 전국 곳곳에 꼬막 맛집이 많이 있는데 그 꼬막을 대부분 남도에서 공급을 받습니다. 꼬막 제철이 11월에서 3월인데 다음에 다시 한국 여행 가을이나 겨울에 온다고 했으니 꼬막 정식 맛집 찾아가면 신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겁니다.
@Starsinger79 Жыл бұрын
근데 벌교꼬막이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대부분이 고흥서 잡은거라지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고흥서 잡힌 꼬막이 벌교를 통해 유통이 되어서 벌교꼬막으로 유명해진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양건영-x8z Жыл бұрын
@@Starsinger79잘못 아신겁니다 제가 전라도 보성 출신인데 벌교 가면 진짜 꼬막 허벌나게 잡힙니다 오히려 고흥은 반도 지역에 남해안으로 툭튀어 나와서 뻘이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꼬막이 안나옵니다 고흥은 돌산 갖김치로 유명 하지요
@ryujd0533 Жыл бұрын
아따 전라도 그짝이 다 좋은 꼬막 나오요. 맛나게 먹으면 되지라이. ^^
@marcus0618-m4t Жыл бұрын
벌교 음식점 픽을 잘못했나..저는 정식집갔다가 너무 날림 음식들이라 대실망했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퀄리티가 매우 안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생-y5y Жыл бұрын
꼬막 11- 3 좋은 정보 고마워요 굴도 그렇고 역시 해산물은 늦가을 이거나 겨울이구나
@usarz6wo2ht3u Жыл бұрын
꼬막 비빔밥은 그냥 가정집에서 가끔씩 먹던 반찬에 응용으로 비벼먹던 음식이죠..10여년 전쯤에 가게도 생기고 유행처럼 생겨났던거 같습니다. 꼬막은 소주안주이죠 ㅎ
@wiziz5568 Жыл бұрын
역시 근본의 요리방송 ㅋㅋㅋㅋㅋ 신선한 칼조개. 언젠가 와카가 먹어봤으면 좋겠네요. 김가루보니 멍게 비빔밥 생각나네요 ㅠㅜ 먹고싶다. 조개는 진짜 신선해야 맛있어요. 생꼬막 비빔밥을 언젠가 드셔보시길 😅 서울 가실때 꼬막비빔밥 가보시는것도 좋구요
@nextthe6596 Жыл бұрын
제 궁금한것이 풀렸네요.. 좋은친구들입니다..영원하시길..
@한지상자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은 꼬막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Travis_49272 Жыл бұрын
전 요리 할때 유튜브 레시피보고 멈춤 재생 하면서 요리하는데 막힘없이 슉슉슉하시는게 넘 대단하시네요ㅎㅎ
@Cafroxia Жыл бұрын
꼬막비빔밥이라니.. 이걸 왜 예상을 못했을까 ㅎㅎㅎ;;; 한분당 캔 하나씩이면 양이 어마어마할거 같은데요? ㅎㅎㅎ
@노미닉 Жыл бұрын
6:43 😂 한국인 : 아리가또 일본인 :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까미-g1v10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ㅋㅌㅋㅋㅋ 진짜 요리 개잘하시는데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집착하지마라영원한건 Жыл бұрын
비비면 다 비빔밥이죠 ㅎ 비빔밥 하면 떠오르는 전주 비빔밥도 현지인들은 잘 안먹는다죠. 오히려 집에서 된장찌게 보글 보글 끓여서 열무, 얼갈이 물김치에 비벼 먹거나, 고추장에 김치와 참기름 넣고 비벼 먹는게 더 보편적 비빔밥에다가 개개인에 따라서는 더 맛있구요. 그리고 점심 배불리 먹은 후에 영상을 봤는데, 꼬막 비빔밥의 엄청난 양을 보고나니 더 배부른 것 같네요 ㅎ
@@kangize 요즘 사람이 아니라 전라도 사람 아니면 모름. 물론 명칭은 다들 들어봤겠지만.
@러프토이2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꼬막 산지에서는 막 잡은 꼬막으로 탕수육도 해서 팝니다. 맛이 기가 막혀요. 기회되면 한번 해먹어 보시길 바래요..
@노원-f3k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요리 영상 보면 일본 친구분들 리액션 보면서 흐뭇했는데 요즘은 웅짱 리액션 보면서 대리만족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표정부터 맛있다는 표정이라 먹고 있지 않은데도 그 맛이 상상이 가면서 아 그거 맛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ㅋㅋ 진실의 미간 ㅋㅋ
@qp_angel_qp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엔 줄서서 먹었는데 지금은 많아져서 가게마다 맛도달라서 내 마음속 맛집만감😊😊
@Jay-jx5rg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어릴적엔 엄마가 꼬막으로 반찬 많이 해줫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해주시네......😂😂😂
@hand-cream Жыл бұрын
힘드시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니까 .... 이제는 직접 해드려봅시다 !!!!
@ghj5378 Жыл бұрын
웅짱 요리가 최고봉일땐 본인이 놀라 맛있게 먹을때 결론은 이것도 맛있다는 거죠
@플솔 Жыл бұрын
꼬막비빔밥이라 하니 꼬막무침에 소주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도토리묵무침도 좋고
@근육-r4r Жыл бұрын
밥양을 볼때마다.. 저거 진짜 다 먹을수 있는건가? 하고 생각하게되네요 특히 여자분들..ㅋㅋㅋ
@junyoungshin-e6c Жыл бұрын
꼬막비빔밥 요즘 해물요리집에서는 필수적으로 보유하고 먹고있지요. 많은 식당에서 메뉴로 제공되고 있어요
@달의날 Жыл бұрын
저런 전통류스러운 술들은 잔이 소주잔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일제시대에 한국 술들 다 말살하면서 녹색병 소주같은류만 남았는데, 그런 술들은 향이 없고 특유의 역한맛이 있어서 차갑게 한입에 먹어서 역한맛을 가린겁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술들은 향이 좋아서 한입에 털 필요도 없고 향이 잘나는 잔을 써도 좋습니다.
@최대성-h8q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분들은 감성이 우리나라 사람같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jsk554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한국 오면 조개구이집 가보셔야 겠네요... ^^
@choae2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 좀 갈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웅짱의 요리실력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는것 같네요 ㅋㅋㅋ
@pashamira9160 Жыл бұрын
웅짱님 진짜 손 크시네 밥 양이 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배부르네요
@KIM-jd7jr Жыл бұрын
한국인: 동호, 아리가또 일본인: 동호, 감사합니다
@hunihoony Жыл бұрын
진심 문화교류 전도사이십니다 외교관이 따로 없습니다! 웅짱님과 친구분들 우정 영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