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도 성격이나 바디 ..하드웨어 체격의 그 차이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딜가나 자신만만하거나 활발하면 그 기운이 상대에게 느껴짐. 그러면 차별을 잘 못함. 한국과 일본인은 그 특성상 인싸를 만드는 인싸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회가 아니죠 그래서 아싸를 엄청 양산하는 국가들임. 아시아인들이 외국나가면 항상 겪는 문제인거 같음. 자신이 자라온 환경이 겸손을 요구하고 그래서 소심한 성격 형성의 인격체인 데다가 몸까지 작아서.. 질나쁜 외국인이 보기에는 건더리기 쉬운 존재죠. 게다가 돋보기 안경까지 끼면.. 키까지 작으면 운동을 해서 몸을 다부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시아인들은 운동을 잘 안하죠. 게임 아니면 공부.. 골격 자체가 얇고 덩치가 작음. 왜소. 서양애들은 안그래도 키가 크고 덩치가 큰데..어릴떄부터 방과후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를 해서 좀 자신감이 내재되 있음. 동남아 사람들도 그걸 느껴서 인지 호주에 사는 동남아 인들 헬스 엄청 열심히 하는애들 있더군요.. 일단 운동부터 해야함. 그러면 자신감 생기고 그 이후에는 백인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애기도 하고 일단 그 교수한테 그런 차별적인 말을 들어면 그걸 따져야 하는데..따지지 않는것부터 이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서양애들은 그런 차별적 행동이나 말을 들어면 그 자리에서 따지고 요구 했을거라 생각됨. 서양애들은 배낭여행 가도 바가지 쓰면 또박또박 따져서 권리 쟁취하지만 동양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평화를 위해?? 그냥 돈주고 말지... 조용히 해결할려는 유투버도 보면 성향과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서.. 성격이 활달하고 인싸 성격 가진 여행 유투버는 백인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고 차별도 잘 안당하고 (오히려 노숙자나 못배운 사람들한테 차별 당할까) 그럼으로서 찍을수 있는 컨덴쳐가 다양해지고 늘더라고요. 반대의 경우는 성격이 활발하지 못하니 맨날 혼자 중얼거리면서 찍는게 대부분이고...먹는거 찍는게 대부분이고 한정적임 일단 운동이나 성격부터 바꾸는게 먼저인거 같음
@hoyahoya-s5o4 ай бұрын
딱집어 애기하셨네요 활동성있는유튜버분이랑 내성적분이랑 영상보면 딱 느껴짐니다
@KanLlu10 ай бұрын
여행 유투버중 보기 드물게 기회 포착하여 사업에 과감히 도전하는 멋진 젊은 사업가... 요식업이 쉽지 안은데도 해내네. 현지 여행지,맛집, 명소 소개도 좋지만, 여행중 사업 기회와 아이템 포착하여, 정착 하는 많은 유투버가 나오길 🎉🎉🎉
@aum-k8m10 ай бұрын
한국 장교 머리 스타일 이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만 어떨지
@_03203.10 ай бұрын
저는 꿀곰님 배 를 더 좋아하는데요? ㅋㅋ❤
@newtern110 ай бұрын
여자가 안나와도 해외 인종차별과 치안에 대한 내용이 영상을 살렸네....
@jugisu9 ай бұрын
기쁨과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사-t6c10 ай бұрын
똥개도 자기 동네 서는 50% 먹고 들어 갑니다 요~ ㅋㅋ
@hyoseoklee350410 ай бұрын
터키곰님 요세 위구르지역 가셔도 ㄱㅊ?? 분위기좀 바뀜??
@jinyoungkim730610 ай бұрын
호주가 원래 백호주의 국가였고 80년대 까지도 인종차별로 유명한 나라였어여
@mothernature132310 ай бұрын
호주 인종차별 많다는데, 전 거기서 학교다녀도 모르겠더라구요. 벨기에 인종차별 꽤 있는 거 같던데... 그냥 자기가 경험하지 않으면 못 느끼는 듯... 터키꿀곰은 배가 만삭이네...
@Lee-qg3od6 ай бұрын
우스토리 여친과 헤어졌어요? 😢 한국도 다녀오고 참 보기 좋았었는데 왜???
@tonykim303310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우스토리가 특종 언어에 대한 특해나 언어 차별에 대한 핵심을 전부다 잡았네요
@바이낸스-u3y10 ай бұрын
러시아에선 게이른 사람 취급안합니다 한국인 패션에 귀걸이를착용 하셨다며 게이로 볼수도있습니다 러시아는 한국인 혼혈 몽골인들 때문에 덜한편입니딘
@우리동네형-h4u10 ай бұрын
같은 나라 같은 국민도 빈부에 따 라 차별한다 직장에서도 차별 한다 처음에는 남자들 서계 에는 우리의울타리 를 보호 하는 보호 본 능이 있어 처음 본 다른이는이질감 이 생겨. 거부하는 표현이 다소 인종 마다 다르게 나타 나는데 이를 극복 하기 위해서는 직장. 국가. 어뒤서든 녹아드는수밖에 없다 한마듸 로 정의 할 수 없지만 남자는 사냥하고가족을 보호 하는보호본능. 이 어떻게 어떻게 국가별 인종별 로 변형 되어 이질감. 이 다르게 표현 되는것 그리고 남성은 내가 너보다 강하다는 우뭘감 등 뭔가 가동물적 본성 이니 극복 하고 잘사는 이는 잘사는 것은 적대감 없는 한국인은 같은 동양. 인 인 일본중국에서도 얼마나 소국이라고 무시당하고 서럽게 미국에서는 이젠 k컬처k뮤직 k푸드 등등 등 으로 전에보다 휠신 좋아졋지만 되도안는 흑인 들이 비하하는경우가 간간 이있는더. 직장에 취직해서 처음 에는 우월감 을 보이 려고 몸을 크거 쓰는 단순한 동물 들이 있다오 녹아들대 까지 잘 대처하기를. 비네. 울산구독자 70 대 남성이 몇자적으봅니다 좀더상세 하고적극 적으로 섬세 하지 못해 미안해요 구독 좋아요는 필수로 누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