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 지나서 저는 칼퇴하겠습니다 👋 | 울두아르 공격대 가이드 #4

[@니가왜거기서나와-k6u]

장군 배작스: 얼굴없는 자들의 우두머리이자 장군 요그사론: 죽음의 신이자 고대 4신 중 하나

[@성진-d3q]

탐 끝났네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죽음의군주-h4v]

사라: 나는 살아 있는 꿈이다. 사라: 악몽 속의 괴물이다. 사라: 수천의 얼굴을 지닌 마귀다. 사라: 진정한 나를 보고 몸서리쳐라! 요그사론: 죽음의 신 앞에 무릎을 꿇어라!

[@이창용-t9j]

/키스로 업적

[@니가왜거기서나와-k6u]

어쩌라고용 신아

[@baradotorida]

?? 사로나이트 6개 이상이면 하드가 맞나요? 8개 아닌가요?

[@soumomoko]

눈을들어 하늘을 보라

[@스트롱맨-b9e]

하얗게 눈이 내려와

[@pago1834]

와...던젼 개멋져

[@nakddak]

십자군을 왜 울두에서....

[@junhyeonglee863]

아니... 내가 듣기론 울두 오래못간게 십자군 때문이었다던데... 니가 십자군 예고하면 어떻게 이 말많은놈아..

[@죽음의군주-h4v]

그래서 리분 클래식에서는 울두 하드 템렙을 버프해서 (239-251) 십자군 일반(245)보다 높은 템을 드랍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junhyeonglee863]

@@죽음의군주-h4v 그럼 더 많이 할까요...? 솔직히 난이도랑 별개로 스토리나 떡밥같은건 굉장히 흥미롭고 멋져보이는데... 옛날 리분때는 십자군 나오고 바로 묻혔다는게 너무 아쉬운...

[@soonaeng]

@@죽음의군주-h4v 리분 클레식을 하고 있진 않지만 리분시절 기억을 감안하면 그렇게 만들어도 어지간해선 울두 하드는 안갈거 같네요... 십자군이랑 비교했을때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notted3]

일단 십자군+마상영던이 길이도 짧은데 난이도가 엄청 쉬운데다 템까지 좋아서.... 길고 피로도가 심한 울두아르를 굳이 돌 이유가 없었어요.

[@nakddak]

십자군 시절 작정하고 돌리는 막공장들은 하루에 10바퀴도 가능했고 덕분에 골드 인플레 겁나 심해져서 얼왕가서는 템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었죠

[@김경서-t8g]

솔직히 리분은 십자군이 개 망쳤음

[@Gimblethorne]

십자군에서 템을 퍼준 덕분에 라이트유저들도 얼왕 공략을 할 수 있었음.

[@김경서-t8g]

십자군이 너무 빨리 업데이트 되서 울드가 순식간에 버려짐

[@titanbane3]

그래서 클래식에서는 십자군이 천천히 나오나 보네요

[@titanbane3]

그냥 블랙홀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

[@VAN-dd5lr]

저 때는 스킬명 무조건 직역해서 실제 기술명이 검은 구멍임

[@titanbane3]

@@VAN-dd5lr 클래식 때는 다 수정해서 나올 줄 알았습니다 ㅜㅡㅜ 힘내라 번역팀!

[@스트롱맨-b9e]

@@VAN-dd5lr 크..크고알흠다웟

[@S_t_a_r_b_0_y]

@@titanbane3 힘내라 도형쿤 (ง •̀_•́)ง

[@tak1635]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블랙홀이 검은 구멍과 동일하게 들림. 왜 영어는 멋있고 한국어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파이어볼이라고 해봤자 영어권 사람들이 들으면 그냥 불공임. 근데 불공이라고 하면 불교가 떠오르기에 한자어인 화염구로 만든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