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사랑으로 자식들을 키우고 자식은 효로서 보답하는 순리적인 삶은 시대를 넘어서 변치 않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보면서 떠오른 단어는 ' 아름답다 ' 입니다 숭고한 사랑이 그려낸 그림같은 아름다움 말입니다 시들어가는 가슴에 모처럼 감동을 선물해준 최피디님께 고마운 마음 놓고 갑니다 편한 밤 되세요 ~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이슬미님 주옥 같은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gy3qv8nh3r2 жыл бұрын
자식사랑과 보은행위가 눈물을 훔칩니다. 잘 보았습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 지내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잘 보아 주셔서 김사합니다~^^
@user-bb8ex2iq9c2 жыл бұрын
최피디님 신 전설의고향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아주 많은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감동 깊게 보아주셔서 영광입니다~!
@user-cz4nb7pe6u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일주일 내내 전설의 고향만 기다리던 마음. 요즘도 그런 마음으로 최피디님 신전설의 고향을 기다립니다..!! 최피디님, 감사합니다..🙏🙏🙏🙏
혹시 이것 옛날 전설의 고향에 이민우 씨가 아역으로 출연한 것 맞을까요? 누이가 약초를 구하려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후 선녀가 되었다는 전설이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그것과는 다른 전설로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전설 입니다. 이와 유사한 전설이 몇군데 있긴 합니다.
@user-pn2io9hk8q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user-cm3jy2sd6y2 жыл бұрын
제눈으로는 전설의 고향 실사판으로 나온 것 같다.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삽화로만 처리하다보니 부족함이 많은데 실사처럼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er4uf7cq2h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하늘이시여 우찌 이런일이 날잡아라가 그냥 ㅠㅡㅠ( 바다물만 짠게 아니구나 눈물 아주 짠맛이구나 ) 절경에 이리 가슴 아픈 전설이 .. 어디 하나 사연 없는 곳이 없구나 시간이 지나면 우리 삶두 전설 될거같습니다 똑 바로 살아야지 항상 감사합니다 (광고 끝까지 좀 봐주세요 좋아요 추천 필입니다 ㅎ 감기 코로나 조심 하세요 )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동과 울림을 주는 글 올려 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r4uf7cq2h2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bw7vs1rg5v2 жыл бұрын
ㅡ
@ojisten2 жыл бұрын
아 라스트 결정적인 순간에 큰실수로 누나를 잃고 아 어쩌나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슬퍼지만 거룩한 희생으로 여겨집니다.
@user-ex7vc3ig9k2 жыл бұрын
혹시 고산 수월봉?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네~ 고산리 바닷가에 있는 수월봉의 전설입니다~!
@jungsukkim77312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면 이런 사연이 적힌 안내문이 있을까요?
@user-hf8ig5xx7f2 жыл бұрын
ㄱ
@user-ff7vq5rr2p2 жыл бұрын
마마대왕는 무서워요 즉 코로나라서 옮기니 더 무섭네요 요즘의 치매나 조울증같은거군요
@user-ij2lv2tb2s2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이좋은데 슬퍼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한 많은 민족이라 그런지 해피앤딩보다 애절하고 가슴 아린 전설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ㅠ,ㅠ
@user-nc9ll3mv3k2 жыл бұрын
마마가 요즘 뭔가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천연두인데 옛날엔 가장 무서운 전념병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병이었고 걸리면 대부분 사망했고 요행히 낫드라도 얼굴에 흉한 마마자국(곰보)이 남는 병이었습니다. 병을 옮기는 신을 병귀라고 했는데 병귀중에서도 가장 높은 대왕병귀가 바로 마마였습니다. 아이를 보호하는 신인 삼신할머니와 마마대왕은 당연히 사이가 나빴습니다.
@user-lw5tm5ij3w2 жыл бұрын
오갈피가 무슨 벼랑에서 자라노 산비탈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heeyeonkim28512 жыл бұрын
녹고하고 어미는 어떻게 되었어요?
@user-gm8me3br4i2 жыл бұрын
10년의 빚 속에서 하나를 살리려다 셋을 잃었군요~
@user-xs9rc6pr6d2 жыл бұрын
인생사란 참.....! 비록 답이 없는 인생사지만 모성애와 효, 형제간의 우애 같은 아름다운 덕목이 있어 살아 갈 희망이 생기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