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환자를 보다보면 약을 많이 먹는사람이 빨리죽는다는 말씀을 하시는 환자들을 종종 보게됩니다. 그것에 대해 토론해 봅니다. [조동혁 내과/신장내과] (213) 674-8282 505 S Virgil Ave, Suite 301, Los Angeles, CA 90020
Пікірлер: 232
@essay67325 жыл бұрын
자세하신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w7cb1zz9z4 жыл бұрын
선생닝 말씀 너무 솔직하고 인간미가 넘쳐요 웃스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재미서요~~ 저도 내과에 다니지만. 상식 또 배웠어요^^
@jaedo4003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음성이 듣기가 엄청 좋아요 좋은말씀 솔직한 답볍 감사해요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y6mg5ol8r3 жыл бұрын
원장님 강의가 최고최고입니다 ㅎ ~♡^^
@user-jm4yl5jz4o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user-cc7qs2lf7p4 жыл бұрын
잘들엇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ib4ln2zh5d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aknaomi81404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주 중요한 소중한 정보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조심하시고요 ~~~ Stay safe 🙏🙆🏻♀️💙
@user-cb2bk9cw7k4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옭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ws8bi9bu1h5 жыл бұрын
조의사님폭염날씨에건강잘챙겨요힘내세요🍏🍉👍👏
@user-vv4sk9sg8i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kdw83095 жыл бұрын
아 다음부터는 화요일 점심 시간은 꼭 빼놔야겠어요 ㅜㅜ
@user-fp1cy2xm8e4 жыл бұрын
약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것 보다, 약의 오 남용을 말하는것이 맞는 말이죠. 한국의 경우 감기만 걸려도 병원약을 먹는 과용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user-jf5nn1qs3n4 жыл бұрын
늘 방송의 말씀이 조언으로 들리니 잘 훈련된거죠^^ 늘 애써서 만드신 방송 감사합니다 ♡~~
@jhkim36905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leyleymonroe366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쌤같은분더빨리만났다면덜고생했을텐좀아쉽지만아직괜잔아요~
@voice5335 жыл бұрын
이제야 감사의 댓글을 달게 되네요 선생님의 강의는 듣고있노라면 기분이 좋아져요 말속에도 미소가 숨어있는 진솔함에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으로 당뇨전단계인데 꾸준히 식이조절 중이고 가끔 널 뛰듯 높게 올라가는것 말고는 잘 조절 중이고 열심히 주변 분들에게 퍼 날린답니다 지금은 불면증으로 거의 피폐해질 만큼 힘든데도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처음으로 감사의 댓글을 달아봅니다 수면제 복용량을 늘려가며 삶에 의욕조차 의미조차 잃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진솔한 말씀으로 약을 덜 먹도록 노력해보려구요 ㅠㅜ 먹는 비타민과 보조제가너무 많아요 수면에 도움된다는건 다먹어서 신장과 간에 너무 미안해요 지혜롭게 잘 듣고 실천해보려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조선생님께서는.사랑스런 두 아드님과.사랑하는 부인께서 감기 걸리면 절대 약 안먹이시죠?그때 피자 만들때 눈에 선합니다. 행복한 가족들~에공 부러워요.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j4fy6io4b3 жыл бұрын
ㄸ
@user-uw7cb1zz9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okyoungyoon5360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료
@user-sh8rg6kn2b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클릭
@user-bc3wg8qw2y5 жыл бұрын
걱정하시는 분들의 본질은 약의 독성이 인체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user-pz9ns3hb2h4 жыл бұрын
그증세에 따라 조금이라도 긍정효과로 나은몸상태를위해 살아가는사람으로 치료를 하는것도 최선의 행동을 하는것 아닐 가요 암튼 노력은 후회를 덜할것 같아요
@user-ti1if7ed9l5 жыл бұрын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는게 양심있는 의사들 소견입니다 약의 부작용으로 질환이 늘기때문에 결국 약도 늘어나고 약때문에 죽는게 맞지요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더 건강하게 오래삶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죠. 약 않먹고 약 부작용없이 60까지 사냐와 약먹고 그 약중에 몇개는 부작용있어서 부작용이 없는 약으로 바꾸며 조정해서 건강하게 80까지 살것인가 둥중 고르라면?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user-nn4qq8yi1x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실때 완벽하게 만들었으면 병도 않걸렸을텐데, 왜 하자가 있는 인간을 만들었는지... 그 하자가 있는 인간들이 만든 약이라서 완벽한 약이 없네요. 나중에 천당가면 하느님께 물어보세요. 저는 그저 완벽하지 않은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할뿐인데 님처럼 완벽한 처방을 원하신다면야, 기도하셔야죠뭐.
@kailash28575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복용하더라도 최대한 단기간만 복용해야 합니다.
@prettylydia995 жыл бұрын
약 안 먹으면 더 빨리 죽을텐데... 약의 오남용이 문제이지.적절한 처방은 다 도움이 되니까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지.그리 건강 걱정되면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던가... 약 먹으면서 쓸데없는 걱정까지하니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건강까지 망치고...ㅠㅠ 설상가상
@lee2699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아담이죄를지었으니 당연히 병들어 죽겠죠^^
@user-xi2pe7ux4b5 жыл бұрын
약 부작용 반드시 있더군요 동생을 잃었습니다
@user-qo3bj8wf7d3 жыл бұрын
최고랍니다
@user-zv8gp8pz1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j1ow2og9s5 жыл бұрын
감사 또 감사합니다
@user-ps2ti1yr6g5 жыл бұрын
와우!! 어느덧 독자가 9만9천명이네요? 10만명이 코앞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사회환원 꿈을 적극 지지합니다! ^-----^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제 10만이 넘었네요
@user-gq5wt7sl7r5 жыл бұрын
부탁합니다.
@user-ex9fc2ju9z3 жыл бұрын
그 약이 영양제도 포함이 될까요? 약이란게 통계적으로 관련이 있겠지만 병이 있으니 약을 복용하는 것이고 그러니 관련성이 있겠죠. 그러나 오히려 약을 복용해도 장수하는 사람은 적지 않게 있습니다.
@prettylydia995 жыл бұрын
약의 오남용이 문제이지.적절한 사용은 다 도움이 되니까 처방하고 복용하는 것이지.그리 건강 걱정되면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던가... 약 먹으면서 쓸데없는 걱정까지하니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건강까지 망치고 그게 육체의 질병을 악화시키고...ㅠㅠ 설상가상
Dr.조의 설명이 내귀에 들어왔네요! 콜레스테롤약을 먹기 시작했어요!이웃할머니가콜레스트롤약 오래복용하면 알츠하이머에결린다고 했어요. 그분 어머님께서 103세로 알차하이머로 돌아 가셨어요.알츠하이머를 75 세때 시작해서요. 아웃 할머니는 지금 알츠하이머 교육을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 있어요. 그할머니 말믿다가 고지혈증 결리기 일보직전에 결국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w2vp5nv1e5 жыл бұрын
저는 동의합니다. 갑상선암으로 5년동안 약을 꾸준히 먹을 수록 약이 더 늘어났어요. 첨에는 갑상선약만 먹었는데 고혈압약이 추가되었고 신장약이 추가되고 고지혈증약이 추가되는 형상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요즘은 살을 10kg 이상 빼고 약을 끊었어요. 불안하긴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2년째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무조건 살을 빼고 운동을 병행해가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셔야해요.
@user-gg8jy4rn6c5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상선암 5년째 약 복용중인데 이 번에 건강검진 결과 신장에 문제가...ㅠ 혈압도 높아지구요 살도 단기간 많이쪄서 엄청 고민중이었구요 무조건 각고의 노력으로 살 부터 빼야겠네요 ~~
@user-ww2vp5nv1e5 жыл бұрын
갑상선 약이 호르몬제라서 자꾸 살이 찌게 된데요. 살이 찌니 혈압이 오르고.. 약을 많이 복용을 하게되니 신장과 간이 혹사를 당하게되어 신장과 간을 위한 약이 추가 되더라구요. 첨에는 4알이였는데 5년넘으니 10개로... 그러다 뇌졸증으로 쓰러져 몸이 반이 마비되고.. 또 뇌관련 약이 2개가 추가되더라구요. 10kg감량하고.. 몸을 최대한 쉬게하고 하루 한끼만 먹고 고기는 생선 종류와 풀로만 먹습니다. 약을 전혀 먹지 않아요. 약은 체중 조절후 꼭 의사와 상의 하신 후 조금씩 줄이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gg8jy4rn6c5 жыл бұрын
@@user-ww2vp5nv1e 제가 이 글을 본 건 신의 한수입니다 혼자서 고민만 했거든요 답변 글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식사후 드시면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시엔 위장장애의 문제가 왜 왔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시는것도 중요할거같습니다. 평소에 식사가 불규칙적이거나 간식이 많거나/잦거나, 헬리코박터감염이 있거나 등등. 그리고 소염제를 드시고 있다면 이것부터 끊아보시는게 좋겠죠.
@user-cb4yf6iy1t5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약 좋아하는 한국인들 더 많이 먹으라고요 병원과잉 진료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 먹어도 되는 약을 먹는데 정작 의사들 자녀들 한테는 약 잘 안 먹인다는
@kailash28575 жыл бұрын
ㅎㅎ 백퍼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약 좋아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약은 가급적 복용 안하는것이 상책입니다. 정 위급할때만 복용해야지 장기 복용하면 그 부작용은 반드시 생깁니다.
@user-ig6th3eu8e4 жыл бұрын
의사.약사들은 자기 가족 들 에게는 원만 하면 약 안 먹인 답니다. 자기 아이들에게는 열이 나도 해열제도 안 먹입니다.
@changpak88375 жыл бұрын
오늘 설명 너무 명료합니다 현대 의학이 인구수명연장에 큰일 했지요 과장된 선전에 쉽게 넘어가시는 분들 보면 딱하고 검증된 약에 대한 비이론적인 의견
나는 왜 혈압측정기가 제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원리는 같을텐데...10-20...그 이상도 차이 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혈압 관리 한다고 약국에서 파는 혈압측정기 구비해서 매일 측정 하고 확인 하는데...병원 가면...ㅠㅠ...아무리 긴장한다고 해도 그렇지...
@heeseung07254 жыл бұрын
많이 먹은면 사망하는약 뭐가요?? 실수로 먹을까봐 그래요
@kyongsong90825 жыл бұрын
혼자 듣기 아까워서 오늘부터 내가 아는 분들게 퍼날르기 해야겠어요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ettylydia99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자가치유기능이 있어서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백혈구가 싸우면서 몸에 열이 나고 기침을 통해 이물질을 내보내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확실한 감기치료제는 없기에 그럴땐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 수분섭취가 전부일 것이다.그러나 면역력이 매우 낮은 영유아일 경우에는 고열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과 생명의 위험까지 있기에 해열제를 써서 열을 강제로 떨어 뜨려 주는것이 필요하듯 우리 몸에서 혼자 감당할수 없을때는 적절한 시기에 맞는 약을 사용함으로써 병의 악화를 막고 치료할수 있는데 약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복용하지 않는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아 먹는 거랑 비슷한 건가??? 장 못 먹는다고 죽진 않겠지만 필요한 약을 안 먹으면 일찍 더 먼저 죽을수도 있을테니 판단은 알아서들 해야 된다 봄. 의사말도 안 들을거면 병원은 왜 가는 것일까??? 그냥 알아서들 민간요법 이랑 식이요법 하고 살것이지.
@eyewell-speedreadng-hearing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어느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질병당 50조치법을 취하면 되더군요. 두번째 질환땐 20조치, 세번째 질환땐 10조치만 추가하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아래 링크영상을 한번 보시면 힘이되실듯... kzbin.info/www/bejne/nafdpJinhrZghac
@user-uh4uu5mq9l4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잘들었습니다
@user-lh9xb7kv7c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언론이 자극적인 소모적인 기사들 너무 안좋아요.
@user-be9kc4bb8p5 жыл бұрын
약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데
@user-vv7ot8yq4h5 жыл бұрын
부작용보다 얻은 이득이 더 많기때문에 쓰는거죠, 그럴거면 님은 약드시지마세요... 아파도 먹지말고 계속 아프세요
@user-be9kc4bb8p5 жыл бұрын
@@user-vv7ot8yq4h 예의 드럽게 없네 약 매일 한바가지 먹고 장수하소
@user-vv7ot8yq4h5 жыл бұрын
@@user-be9kc4bb8p 아 예 그리고 의료계통에서 일해봤어요?? 멋도모르면서 이러니... 후손들이 고생좀 하시겠어....
@sunsong97664 жыл бұрын
여기 너무 재미있네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것이 약이라 30년동안 안먹었는데 저번에 감기걸려 안 나아서 병원에 할수없이 가서 약먹고 나았어요 약은 약이면서 부작용이올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johnk77224 жыл бұрын
약 부작용 간,신장 근육 등에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자기한테 덜 나쁜 약을 선택해서 먹고요. 장기간 먹는 약은 먹기 싫으면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danielkim27375 жыл бұрын
손가락 마디가 통증이 있는데 이게 열개 손가락이 돌아가면서 아픕니다. (지금은 오른손 검지 끝마디가 아픈지 한두달 되었습니다. ) 이건 왜 그런건가요? 5-6년 전에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나온 적 있습니다. 증상이 생긴지 10여년 되었는데 손가락 열개 한바퀴 도는데 2-3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통증은 때론 심하다 잊고 지낼만 하다가 합니다. 통증으로 일상생활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개 손가락 굽히면 관절에 통증 있고 때론 좀 심하다 싶기도 합니다. 10년을 돌이켜보면 중간에 한 3-4개월 하나도 안아픈 적도 있어 다 나았나 생각했던적도 있습니다. 때론 한손가락만 아프고 때로는 두세개가 아프고 합니다. 의사가 검사결과 별 이상 없다기에 신경 안쓰고 사는데 궁금하긴 합니다.(나이 57, 남성입니다)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계속해서 양손에 같이 아프다면 그래도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보긴 해야합니다. 하지만 양쪽이 아니라 한쪽만 아프시다면, 그 가능성은 좀 떨어지구요... 그러면 퇴행성 관절염쪽으로 의심을 해봐야하구요.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한가지의 질병을 찍어봐라한다면 퇴행성관절염이 가능성이 높겠죠.
@danielkim27375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아...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좀 풀리니 좋습니다.^^ 사람들의 무지를 일깨워주는 좋은 일 하시는 것, 늘 응원합니다.
@user-yv2ng5oq5k4 жыл бұрын
저는 62세 입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약은 오아두었다가 버리고 퇴원할때는 깨운치않은 상태에서 퇴원을 하곤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있어 알약을 넘긴후엔 목에 심각한 이물감이 오래가곤해서요~ 그런데 요즘은 유산균 마그네슘 오메3 비타민D/C 콜라겐 먹고있어요~ 이렇게 창겨먹은지 2개월이 지나 3개윌로 접어들고있어요~ 확실히 면역이 나아진것 같아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산행 시간반 정도한후 식사하고 색스폰학원 가서 두세시간 연습하고 와요 피곤을 덜느끼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안머는건 아닌것 같아요~
@shim_k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이런 한국의사 만날 수 있는것은 천운이란것을 외국에 살아보고서야 알게됐습니다
@CharlesChoM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w8fv4hq4g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ㅍ7111111111111111111111111111!ㅣ
@user-xc7mw7vs3h4 жыл бұрын
약은분명네성이있다 하지만 아프면먹어야한다 남용은금물
@user-wo2sh3nr2t5 жыл бұрын
풀 우유는 ( 풀만 먹은 소에서 얻은,,) 어떨가요 ?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우유에 문제점을 말했을때는 동양인에서 대부분의 성인이 lactose intolerance (유당불내증) 이 있어서 소화불량이 생긴다는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있다고 해서 큰병이 생기는것이 아니지만 몸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니깐요. 또한 우유에는 꽤 많은 탄수화물도 포함하고 있죠. 따라서 그 관점에서 보면 그냥 우유든, 풀만 먹은 소의 우유든 상관이 없죠. 이왕 드실꺼면 느낌상 풀만 먹은 소의 우유가 더 나을것같은것은 맞겠죠.. ;)
@user-ho5ef7bm8t5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안녕하세요! 파전 아니 굴전 맛있게 드셨나요? 그래도 명쾌하게 웃으시면서 부엌에서 요리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요!ㅋㅋㅋㅋㅋ항상 건강하세요~^^
@stevekwak5725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아무래도 약을 과다하게 복용시키는 것 같습니다.
@mongcho51954 жыл бұрын
모든직종이 치열한 경쟁시대에 사는 우리가 의사로서 의료 텍크니션에 머물지 않고 임상을 토대로 계속 공부하는 자세와 그안에 히포크라스 가 함께 할때 존경과 감정은 부산물이 됀다봅니다. 이게 빛이고 소금 인거 란 생각 입니다.
@user-tf4ud4tl7w3 жыл бұрын
영양제도 안좋나요
@janeyjane48334 жыл бұрын
장누수가문제겟죠 치료약은 유기농야채와
@user-ps2ti1yr6g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구분해 놓았죠? 의사랑 상의한 후 약을 마음 껏 드세요! 그래야 무병 장수 합니다!
7년전 어머니를 모시기 시작했을 당시 어머니 대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등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고 처방전 리스트를 보니까 엄청 내용이 많았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각종 요법이나 건강식을 집중적으로 적용해 드리니 어느덧 처방약은 고혈압약 하나만 남게 되었고 부침은 있었으나 현재는 컨디션이 좋으신 상태이며 연세는 86세십니다. 내가 보기엔 고혈압 약도 대폭 줄이거나 없애도 될 것 같은데 하도 TV에서 고혈압약을 강조하니 끊지 못하시더군요. 편두통, 갑상선, 이명, 부정맥, 허리통증, 무릎관절, 위장병등을 수십년간 호소하셨는데 현재는 허리통증과 무릎관절만 남은 상태라고 할까요. 니가 의사냐 하시면서 내 조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시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누구 때문인지 모르지만 차도가 있다는 거죠. 근래 몇년전부터 부각된 자석요법에 치중하시는데 돌고 돌아 자석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을 하루 몇번씩 착용하시면서 느낌이 좋다고 하십니다.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생체전기 보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산소공급에도 만전을 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0가지 300여증상을 체크하는 양자분석기가 이베이에서 8만여원에 판매하길래 구입하여 측정해 보니 내가 86점이고 어머니께서 83점이 나와 정확한지 여부를 떠나 기분이 뿌듯한 것도 사실입니다. 주변에도 항상 강조하지만 100세를 거뜬히 넘기시게 해드리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렇게 모시는 것과 어쩌다 한번 찾아 뵙고 말씀을 드리는 것과는 100배 차이가 납니다. 증상당 10~20가지 조치법을 구사하기 위해선 모시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결정적인 것 어느 하나 내지는 둘, 이것을 찾아 조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쓰는 당뇨기계의 정확도가 좀 떨어져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기계에 넣는 스트립은 시약이 묻어 있기때문에 오래되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질수있습니다.
@user-no9nh8jz9b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바쁘신데답글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하루 되십시요~^^
@user-ru2vs3jp7t4 жыл бұрын
종합병원이 돼면 약가지수가 많더라고요..그런데 우리나라 의사분들은 약많이 먹는다고 막 나무라셔요...
@CharlesChoMD4 жыл бұрын
병이 많거나 중병이 있으면 어쩔수 없이 약은 늘어날수밖에 없죠.
@user-lh9xb7kv7c3 жыл бұрын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화학성분 이라서요.
@yellow828114 жыл бұрын
Western medicine, USA is leading. Even they encourage FDA --Food is Medicine( Korean Elders words).
@user-eo3pg5hd6e4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병원에서 30년가량 포도막염 질환을 치료하는데 그약으로 인하여 건강은 너무나 나빠지고 죽고싶은 심정였는데 다른 안과에서 소견서 받아 대학병원에서 검사결과 류마티스가 눈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류마티스 약을 복용하면서 이제는 희망이 생겨요 저는 약이 없다면 벌써 눈도 실명되었을 거예요 포도막염 질환으로 시력은 많이 나쁘지만 ~~ 충남태학교 류마티스과 유인설 교수님께서 제 변명을 찾아주셔서 이제는 고통없이 살수있어요 ㅠㅠ류마티스가 눈으로도 온다는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약에 부작용도 있지만 아프걸 낳게 해줘서 감사요 1년간 한번도 포도막염 질환이 찾아오지 않네요~약은 자기 변명에 맞게 복용하면 더 오래살게 해주다는거~~
@CharlesChoMD4 жыл бұрын
혹시 류마티스가 아니라 쇼그랜아닌가요? (Sjogren). 입이 마르고 눈물이 마르는 병입니다. 눈물이 마르다보니 눈 염증이 자주 나게 되고 눈이 안좋아지기도하죠. 한국 의료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요즘 힘들다고 레지던트 안하고 바로 의대만 나와서 일반의 하시는분들이 많아 걱정이 좀 되요. 그리고 한국의 동네 병원에서 환자들을 빨리빨리 보다보니 생기는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네요. Sjogren. 이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강의를 한번 해드려야겠는데... 한번 해드릴께요
@user-eo3pg5hd6e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혈액 검사며 소변 검사에서도 판정이 류마티로 되었고 포도막염 통증은 정말 힘들어요
@CharlesChoMD4 жыл бұрын
@@user-eo3pg5hd6e 네. 류마티스관절염이 와도 포도막염이 생길수있구요, Sjogren이 와도 그럴수있는데 둘다 류마티스내과에서 관리하는 병이죠. 둘다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오기때문에그런데 류마티스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염 증상이 더 많구요, Sjogren은 눈물샘, 침샘등의 문제들이 특이하게 많죠. 둘다 류마티스내과의 중요한 병들이라서 그분들이 직접 관리를 하고, 그 합병증들중에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저같은 신장내과 전문의가 같이 보게 되는 병들이죠.
@user-eo3pg5hd6e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네~~ 감사 합니다 긴 시간속에 힘들게 살앗는데 지금은 고통없는 시간여서 교수님들 약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약사님들 영상을 잘보곤 합니다 좋아요 구독 합니다
@user-qk3nf7dd9e4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 저경우68세중년 여인~ 10년째 잠을못자고 약 안먹고 대체 식품으로 하고 별짓하다가 그래도4시간 자면깨고 해서 치매 올까봐 수면제 복용 두달째이고 3달전부터 당뇨병 와서 약먹고 그러다보니 몆일전부터 이상 하게 피부가 작은물집 잡혀 가럽고 치료되지않아 병윈가니 처방 연고 받아 왔습니다. 여태 살아오면서 피부 좋다 소리듣고 . 벌레 물러도 약바르지 않아도 그냥낫고 . 모기도 잘안물리고 했습니다 이런것이 약부작용 아닌가 궁금 합니다함다~^^
@voice5335 жыл бұрын
췌장이 건강한 사람이 진라면 한 그릇 먹으면 두시간 혈당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요 ~?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당뇨가 없는 사람이라면 별로 올라가지 않아야 하죠. 뭘먹었던 올라간다는것은 당뇨이니까요. 당뇨가 없는 사람은 혈당은 안올라가지만 몸에 아주 미세하게나마 무리가 오겠죠. 그게 음식생활습관이 반복되면 싸여서 당뇨가 될수있는거니깐요.
한국에서는 의사들을 보기는 쉽지만 쉽다는것은 그만큼 의사들이 많은 환자를 보기때문에 다른 환자들도 쉽게 볼수있게되는거죠. 따라서 상대적으로 환자 하나하나에 길게 설명을 드릴수가 없고 그러다보니까 약을 남용하게 되는경우가 많이 있어서 안타까운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제도적으로 어떻게 고쳐야 나을지는 저도 미지수지만 안타깝긴 하네요.
"신경질자내고 아무것도아닌거가지고 화내고 참을성없고 버럭고함지르고" 이런 성격의 분들이 혈압도 높고, 스트레스로 혈관도 더 손상을 받고, 심장이나 뇌졸중 문제도 더 많게 되기때문에 약도 더 많이 드시게 되죠. 원인과 결과가 좀 다를수 있어요~
@user-rn4sb8ir9g5 жыл бұрын
현대의학의 진실 검색해 보세요.
@CharlesChoMD5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의사가 아니라 역사학과 정치학을 하시는분이네요. 역사를보면 의학부분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도 현대 아니면 완전한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모두 미개한 짓을 하고 있는거겠죠.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그 책을 쓴 사람은 자신이 역사학 정치학을 하니 역사를 삐뚤은 시각에서 봐서 정치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쓴 책이라고 충분히 볼수있겠죠.
@jjangfa854 жыл бұрын
@@CharlesChoMD ㄷ
@user-qj9ws3le4e4 жыл бұрын
약 먹으면 몸 나빠져요
@user-de8kr2xh7h4 жыл бұрын
건강공부좀만하면 알수있씀다
@user-sm8eh3hy4r5 жыл бұрын
70할배인데 지딩하신 말씀 입니다
@sunaesingleton70235 жыл бұрын
당요약도 여려종류가 있나요? 공복 135인데요 어떤약 처방받아야 하나요?
@user-fk7hy9ud2j5 жыл бұрын
공복 135이면 약은 잠깐 미루고요 더이상 진행되지않도록 본인의 운동 생활 및 식습관방식을 반드시 바꾸어야합니다. 당뇨는 너무 움직이지않고, 너무 잘 먹어 과잉영양 섭취때문이 그 원인 입니다. 그러니 매일 한번씩 등에 땀이 날 정도의 걷기운동을 4키로 이상 걸어십시요ㆍ 그다음 현미 생채식 과일을 매 식사로 바꾸십시요 과일을 식전에 먼지 드시고, 그다음 물에 불린 완전 생현미를 10여일 정도 생채소와 함께 드시고, 혈당수치의 변화를 살펴보십시요 서서히 떨어질 것입니다. 10여일 후부터는 현미를 밥을 해서 생채소와 과일을 계속해서 드십시요. 반드시 과일부터 한개드시고 그다음 현미밥, 생채소를 드십시요 주의사항은 현미 생채소 과일을 드실때 소금, 조미재료는 일절 사용하면 안됩니다 고기생선우유,밀가루음식,즉석식품,가공식품, 청량음료등은 완전 정상혈당수치로 내려갈때까지 중단하십시요. 이렇게 운동과 식습관을 을 바꾸면 혈당은 반드시 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하루중 아침에 공복혈당 저녁식후 2시간 식후 혈당 두번씩 재어보면서 혈당수치변화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ㆍ 그래도 안내려가면 그때 병원가도 늦지않습니다만 아마 병원갈 일 없을 것입니다. 위와같이 하면 당뇨뿐아니라 혈압도, 알러지도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만성질환도 모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약은 원인치료가 안됩니다ㆍ 운동과 식습관을 바꾸지 않는 이상 평생 먹어야 합니다. 평생먹고싶지 않으시다면 반드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