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팁들이 레슨장의 존재 이유이자 혼자선 야구를 할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이 되면 레슨을 받아야겠어요 ㅎㅎ
@inkmgno14 жыл бұрын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yagusamchun4 жыл бұрын
코킹은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고 ㅠ
@inkmgno1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맞습니다~! 연습이 필수죠^^
@dhk4075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앞스로잉이 짧아서 고민인데 길게하려면 볼이 땅에 꽂히구요 연습방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inkmgno14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앞스로잉 짧은분을 위한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dhk40754 жыл бұрын
@@inkmgno1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hosikE12344 жыл бұрын
2:49
@홍이월드-d6o4 жыл бұрын
어떻게보면 탑포지션에서 팔꿈치가 몸에 붙어있는상태에서 계속회전을하면 팔꿈치 움직임이 가로로 원이그려지는데 팔꿈치를 내밀면 세로로 원이 그려지는 그러한 개념이라 이해해도될까요?
@inkmgno14 жыл бұрын
네 댓글의 이미지는 맞습니다. 하지만 동작의 타이밍을 잘 맞춰야겠죠!
@홍이월드-d6o4 жыл бұрын
@@inkmgno1 그 타이밍은 많이 던져보고 그런 부분인가요?
@야야-i4n5u4 жыл бұрын
오늘 다시 상기시켜주신 코킹 동작을 셰도우 피칭으로 연습하던 도중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공을 던질 때 릴리스 포인트에서 공을 채고 손이 아래로 가잖아요?? 거기서 우투수 기준 오른손의 손등이 왼쪽을 보도록 손을 내리면서 정면에서 볼 때 손을 대각선으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스로잉을 하니 힘이 많이 붙는것같아요! 공을 뿌린 후 오른손을 왼쪽 허벅지보다 더 왼쪽으로 보낸다는 느낌이 들도록 스로잉을 하는데, 좋동야님은 공을 던질때 어떤 느낌으로 스로잉을 가져가시는지 궁금해요. 따로 생각을 하면서 던지는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