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고성균장군의 군대 음식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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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균의 장군! 멍군!

고성균의 장군! 멍군!

Күн бұрын

군대음식에 대한 추억을 되돌아보니
다시 재입대하고픈 욕구가
군대리아, 슈넬치킨, 닭볶음탕, 꼬리곰탕, 된장국, 제육볶음
맛다시, 뽀글이 등 계속 열거해도 다시 한번 먹고 픈 마음입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도 같이 참여하면서 군대음식에 대한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군대음식#짬밥#PX

Пікірлер: 205
@user-rr2lm4il6z
@user-rr2lm4il6z 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옛날 군대랑 음식코드가 많이 다르네요. # 초기 군대리아 먹은 기억 # >> 으갠감자, 우유, 쏘세지, 딸기잼. * 튀긴건빵이 없네요.🤔 * 군대생활 당시 듣보못 음식 ㅎㅎ 뽀글이, 닭볶음, 계란찜, 크림우동, 맛다시, 닭튀김, 김치찌개, 제육볶음, 생선가스, 쏘야볶음, 슈넬치킨.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스파게티, 짬뽕 국물 등도 있습니다.ㅎ
@user-rr2lm4il6z
@user-rr2lm4il6z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연대 참모님들 당직 근무날이면.... >> 해당 부서 사병들은 식당짬밥(식판) 위에 고추장을(PX, 내돈내산) 하나 얹어 - 소박한 밥상을 들고 - 상황실로 날랐었지요. * 장군님~!!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放浪時人
@放浪時人 5 ай бұрын
왈순 아지매 라면이 최고 였지.춥고 배고프던 시절에 이만한게 없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그 라면 봉지에 롯데 바브민트껌 1개가 같이 들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ㅎ
@최남선-b9b
@최남선-b9b 21 күн бұрын
병장때 당직하사때 저녁에 새우탕면 밤12시에 당직사관과 먹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벌써 제대한지가 30년이 넘었습니다.빼치가 위에 반합 올려 끓여 먹던 라면.너무 맛있어요.항상 장군님 영상 보면서 추억이 많이 나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21 күн бұрын
시청 고맙습니다~~~
@김호준-r5r
@김호준-r5r 5 ай бұрын
빵 2개 패티 1개 딸기쨈 조금 양배추 마요네즈 + 케첩과 스프 1개는 딸기쨈으로 다른한개는 모든것 총출동으로 햄버거 비슷하게~~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모양이 그려집니다~~~^^
@206fa5
@206fa5 4 ай бұрын
행복! 역시 꼬리곰탕에 오징어 젓갈은 최강입니다.
@구글링-k8r
@구글링-k8r 4 ай бұрын
저는 저 크림우동 맛이 생각나서 최근에 마지막 예비군 훈련갔다가 PX에서 2개를 사왔습니다..ㅎㅎ 달달하고 맛있는데, 역시 냉동 치킨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슈넬치킨 등등
@장군멍군
@장군멍군 4 ай бұрын
ㅎㅎㅎ 크림우동을 위해 예비군 훈련 대상 나이를 더 늘립니꽈? ^^
@Harimau88
@Harimau88 5 ай бұрын
비엔나소세지 군대리아 꼬리곰탕 감자탕 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좋아요.ㅎ
@이미영-w8l
@이미영-w8l 5 ай бұрын
살면서 몰랏던 군대스토리 이야기에 푹빠졋는데 너무 재밋네요 군인을 대햇던 제자신이 너무 무심햇엇구나 십네요 상식ㆍ무지에서 설명으로 차츰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져가는 구독자가 되겟습니다 너무. 재밋어요 힘들고 고생스러웟을 사연들을 긍정의 지름길로 터를. 일구어 내신. 여러분들이 조국의 근대화에 앞장서신 오케스트라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응원과 구독 고맙습니다.^^
@김종순-x6v
@김종순-x6v 5 ай бұрын
우리때는 1식3참 이였는데 뽀글이도 못들어 봣읍니다. 우리 군생활때는 매주 수요일 정심에 한명당 영계백숙이 나왔읍니다.그리고 저녁 점호가 끝나면 삽립빵과 서울우유가 나왔죠 그리고매일 제철 과일을 주었죠 사과 수박 참외 토마토등 라면은 삼양라면 한봉지에 두개씩 들어있읍니다.cp에서는 식당에서 주니 먹지만 op에서는 정릉 기름시장에서 장을봐와서리 사제 삼양라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op에서는 소대별로 식당이 있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건빵은 이등병때 몇번보고 못본것같네요 아마 건빵보다 더 맛있는것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일병이후로 건빵을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 아하 한번씩 소대 주방에서기름에 티겨서 먹어본 기억도 있네요 상병때부터는 담배도 솔과 거북선 이였읍니다. cp에서 외출 외박자가 많아서 복귀때는 고참한테 담배가 기본이였죠 외출외박자가 많을때는 소대에서 7~8명은 기본인것 같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니 영계백숙을 매주!!! ㅋ
@ahnandrew9312
@ahnandrew9312 5 ай бұрын
광우병 구제역 콜레라 때는 좀 찜찜하긴 했는데 조류돔감 돌면 아주 그냥 삼계탕이 닭이 인당 두 '마리'씩 그것도 호수 높은 큰닭으로 지급되고 거의 파티분위기였음. 사회있을때는 치킨기준 1인1닭도 겨우먹었는데 고참들이 잘먹는다고 닭 계속날라다가 주는데 거의 3마리는 먹었던듯. 지금 치킨물가 생각하면 그때 열심히 닭먹엇던게 절대 후회되지가 않는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많이 드셨네요. ^^
@cubic1004
@cubic1004 3 ай бұрын
봉지라면 99년 군생할때 상병5호봉부터 먹을수가 있어 일병 정기 휴가 오자 바로 신라면 뽀글이 먹고 복귀하는 아침에 짜파게티뽀글이 먹고 휴가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저게 뭐시라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뭐시라고...^^
@포카칩사나이
@포카칩사나이 5 ай бұрын
자대 밥이 맛있었던 추억 때문에 낭만이 있었던 군대 생활이었네요. 이제 대학 졸업하고 농촌지도사 임용시험 준비하는 저로써는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
@jsw2003
@jsw2003 5 ай бұрын
슈넬치킨 전역하고 나서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사서 먹었는데 좀 비싸긴 해도 맛은 있더라구요ㅋㅋ 낭만값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시청 고맙습니다. ^^
@yj2437
@yj2437 4 ай бұрын
닭볶음탕 먹다가 살 사이에서 뼈가 튀어 나와서 입안에 작게 상처난 적이 있었죠ㅋㅋㅋ 저는 닭강정 먹어봤습니다. 닭강정은 제가 나온 부대는 반정도 익을때 까지 1번 삶은 후 튀겨서 항상 엄청 딱딱했던 기억이 있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4 ай бұрын
어이쿠! 큰일 날 뻔했네요.
@유슬기-i5z
@유슬기-i5z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군대밥만큼은 일반 시민보다 더좋은음식 더맛있는 음식을 먹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무척 좋아졌습니다. 단, 취사병 솜씨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있을 겁니다.
@신원식-o7e
@신원식-o7e 5 ай бұрын
정장을 입으시고, 배경화면에 축구 경기장까지 등장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군대 음식은 개인적으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살만 10KG이 쪄서 전역을 하였습니다. 식당에 군무원 아주머니께서 매일 출근하셔서 간을 해주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당시 사단장(류제승 소장)님께서도 우리 부대 밥맛이 제일이라고 하시어, 한번은 축구를 하러 오셨다가 저녁 식사를 하고 가신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닭도리탕의 사진을 보고, 너무 똑같아서 군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정말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최애의 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도 맛있습니다만, 전투복을 입고 먹는 그 맛이 더 일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컨텐츠는 군생활 추억도 되살리고, 아주 흥미로운 주제였다고 보여집니다 장군님~~^^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정장으로 갑자기 축구 해설가로 ....ㅋ
@geospring00
@geospring00 5 ай бұрын
라면은 빼치카에서 끓여 먹어야. .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chrisking.
@chrisking. 5 ай бұрын
그쵸! 빼치카의 고열에 끓인 반합라면은 별미중에 별미입죠.ㅎ
@야간비행-u4q
@야간비행-u4q 5 ай бұрын
라면하면 아주 즐픈 추억이 있네요. 훈련소에서 자대로 전입가서 얼마되지 않아서 일요일 점심에 라면이 나와서 한번 더 얻어 먹으려다 본부중대 고참한데 욕먹은 기억이 있네요. 또 한번은 겨울에 중대병력은 훈련가고잔류병력으로 남아서 들통에 라면을 끓여서 맛있게 먹었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배가 고파서 한 번 더 먹으려다...ㅜ
@이용호-c9p
@이용호-c9p 5 ай бұрын
추억이잘모르겟는데요 저는고장군님이어렸을때 나는육사11기에서18기까지여러장군님들하고군대생활햇어요나중에제가좋아하던배현웅중위님을 육사전역할때갔는데당시교장님이고장군이었다고해서깜짝놀랫읍니다저는병장이지만김진영장군하고ㅇ세동장군이문석장군하고생활하면서추억이그림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우리 배 교수님 전역식 때 오셨었군요. ㅎ
@유슬기-i5z
@유슬기-i5z 3 ай бұрын
평생 무교였던 제가 군대가서 신교대에서 종교만 2번바뀌었습니다ㅋㅋ물론 지금은 무교이구요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3 ай бұрын
두 번 바뀌고 무교로... ㅎㅎ
@미스랜더
@미스랜더 5 ай бұрын
닭이 많이 나왔던 이유 = 90년대에는 조류독감으로 피해받는 농가 지원 목적이라는 설이 있었음.
@EBC_1142
@EBC_1142 5 ай бұрын
광우병 때는 소고기만나오고 구제역때는 돼지만 나오고 조류독감이면 닭 ㅋㅋㅋㅋㅋ 군대가 짬통이지
@바람따라구름따라-p7h
@바람따라구름따라-p7h 5 ай бұрын
귤파동 .. 1인당 한박스
@RespectExcellencyPresidentPark
@RespectExcellencyPresidentPark 21 күн бұрын
​@@EBC_1142 근데.. 광우병 때 그거 다 선동이였음. 난 한우든 소고기든 맛있게 먹었는데.. 탈 없었음. ㅈㄴ 억까임.
@mirrorspring5112
@mirrorspring5112 5 ай бұрын
꼬리곰탕...예전에 취사지원 나가서 보니 비*고 밀키트를 대량으로 붓고 있었던....그래도 맛있었으니 됐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wooJang-s9d
@MinwooJang-s9d 5 ай бұрын
17년도 입대했던 병사입니다 가끔 장군님 영상 보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대단히 고맙습니다~~~ ^^
@조윤국-g8f
@조윤국-g8f Ай бұрын
동기들중에병참인가보급그쪽병과에가신분도계신거같에데진짜많아요헌병보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Ай бұрын
병참 1명 있었습니다.
@seocho9
@seocho9 5 ай бұрын
꼬곰(꼬리곰탕)맛있죠. 돼지고기김치볶음(돼김볶)도 굉장히 맛있었는데 아쉽게도 안 나와있군요. 저는 17년 군번인데 뽀글이를 해먹지는 않았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전용 용기에 봉지라면 넣어서 먹었죠. 부식 컵라면도 처음엔 왕뚜껑만 수십개받았는데, 이후에는 신라면 블랙같은 비싼 컵라면도 많이 보급됐었습니다. 아마 GOP부대여서 가능했던 것 같네요 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세월이 흐르며 먹는 것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ㅎ
@슈코-k4q
@슈코-k4q 5 ай бұрын
군대음식하면 역시 초코파이랑 뽀글이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 말년때는 뽀글이 너무 먹어서 살이 쪄서 제대했었죠 ㅋㅋㅋ 추억입니다 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이크! 살이 쪄서...ㅎㅎㅎ
@별빛민희
@별빛민희 5 ай бұрын
꼬리곰탕 이 저는 된장국 명태튀김 계란조림 특식이 계런후라이 제육봌음 너무나 좋아진 군대환경 입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체질 맞습니다. ㅎㅎ
@Thirdwinds
@Thirdwinds 5 ай бұрын
슈넬치킨이 8강 탈락이라니 충격이네요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ㅋ
@mcdonnelldouglas4261
@mcdonnelldouglas4261 4 ай бұрын
요즘 뽀글이 라면 안먹습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보급 컵라면 나와요 ㅋㅋ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4 ай бұрын
그래도 뽀글이가 더 맛있... ㅎㅎㅎ
@top_green
@top_green 5 ай бұрын
옛날 90년대 군생활 할 때 먹던 군대리아 생각이 납니다. 얇게 썰은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에 잼 발라서 패티 넣어 먹던 군대리아에 취사병이 맛있게 끊인 스프... 몇 년 전에 편의점에서 군대리아라는 이름으로 비슷한걸 팔고 있길래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영~~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아들이 대학 1학년이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걸 먹으러 가겠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음식은 역시 분위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머슴돌쇠-o9i
@머슴돌쇠-o9i 5 ай бұрын
저는 1983년 안양박달예비군교장에서 가을비가 내려 쌀쌀했던 날의 점심시간에 그 당시 300원했던 컵라면의 은박지포장을 떼어 뜨거운물 부어 데워먹었던 컵라면(새우탕으로 기억됨)이 최고였던같습니다.. 나무젓가락을 "와르바시"로 불렀던 기억도...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가을비 속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컵라면,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ㅎㅎ
@dosiba
@dosiba 5 ай бұрын
군대리아썰이 1982년 부터ㅋㅋ 역시 장군의 썰은 클라스가 다르다!! 군대리아의 역사 썰은 처음 듣네요 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마침 그때부터 시작한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ㅎ
@강릉경포대
@강릉경포대 5 ай бұрын
장군님 충성 입니다 두분 구독자수도 8만명이 내일모레 입니다 십만 골드버튼 미리 축하 드립니다 나이는 동갑이시지만 재수하셔서 동갑인 1기수 선배이신 전 인범 장군 님 과 고 성균 장군 님 제가 아는 참군인 참지휘관 으로 인정하는 두분 존경과 사랑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충 성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응원과 격려 고맙습니다~~~ ^^
@앵그리까치
@앵그리까치 5 ай бұрын
꼬리곰탕이 나온다고?😊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나옵니다~~~ ^^
@Min.Kyeong-cheol7Div.637fa
@Min.Kyeong-cheol7Div.637fa 5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건빵뽀글이와 김장 무라고 하신 염장 무가 생각나는 저녁시간입니다. 간부님(대대장님, 각 참모님들, 하사관단)들의 사모님들께서 몸소 수고해주셔서 김장김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김치와는 비교가 될 수 없었지만 신읍리 보병대대의 김치보다는 훨씬 맛있었습니다. 산에다 설치한 올무에 걸린 토끼나 드물게 걸린 오소리를 요리해서 먹기도 했지요. 건빵뽀글이를 독수리연대에서 맛보셨군요. 이제는 "전설따라 삼천리"같은 얘기입니다. 산더덕, 두릅, 곰취, 달래... 등등도 일반 시장에서 구입해서 드시는 것과는 엄청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잘 먹어야 잘 뛸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급양관리는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야 충성을 다하고 가족과 국민, 국가를 철통같이 지키는 군인이 될 수 있습니다. 행 복/^^*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군대는 배가 불러야 움직입니다. ㅎ
@솔강-w6h
@솔강-w6h 5 ай бұрын
저도 군대 김장 배추김치 속에 무우가 맛있었고 멸치만 넣고 끓인 미역국 이 두가지는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jhpark7401
@jhpark7401 5 ай бұрын
80년 후반기에 군 생활한 사람으로 먹을게 많이 부족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장군님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이도희-j4n
@이도희-j4n 5 ай бұрын
야간 근무서고 먹으면 라면이더 맛나죠 이것도 고참들과 함께 먹어야죠 혼자먹다 걸리면 저녁에 동기 선임 집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아시스-l6j
@오아시스-l6j 5 ай бұрын
전84년1월 논산 군번입니다. 5군단 직할대에서 근무했었는데, 야간근무서고 들어오면 고참들만 끓여서 먹고 전한번도 얻어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ㅋ
@데저트이글-k2u
@데저트이글-k2u 5 ай бұрын
새벽에 부대에서 하루 일과 빼준다고해서 가끔씩 취사병 도와주러가는데 꼬리곰탕 통조김10개넘게 깐 기억이 나네요😂😂😂😂 본부중대,1중대,2중대,3중대 중대마다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중대마다 취사병 도와주는데 맛있는거 걸리면 가끔 좋았습니다. 미리 많이 먹을수 있어서....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복불복이네요. ㅎㅎ
@Harimau88
@Harimau88 5 ай бұрын
장군님 이런컨텐츠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한걸음-g8e
@한걸음-g8e 5 ай бұрын
저도 꼬리곰탕이 젤 맛있었습니다! 12년도에 전역한 예비역 병장인데 입맛은 장군님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입맛 좋아요~~~
@이름-d9j
@이름-d9j 4 ай бұрын
조기튀김 너무 삐쪅 꼴고 맛도 없어서 그대로 짬타이거한테 줬는데 걔도 안먹었음..
@장군멍군
@장군멍군 4 ай бұрын
이해가 됩니다. ㅠㅠ
@markjohn5190
@markjohn5190 5 ай бұрын
병출신 입장으로서 간부님들은 어떤 음식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ㅎㅎ 사실 저거 다 저희 병들 기준에서 맛있는거라😂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ㅎ
@박순용-k3x
@박순용-k3x 5 ай бұрын
95년군생활입니다 그때는야간근무마치고먹으면꿀맛이었는데 언제인가뽀글이를먹어보니밀가루냄새도나고먹다말았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니, 밀가루 냄새가 나도록 드셨다니...ㅎ
@bu-jakim2601
@bu-jakim2601 5 ай бұрын
맛있는거 많네요 ㆍㆍ화이팅! 잘먹고 건강하자! ㅡ행복 사단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5 ай бұрын
병사들사이에서 돌던 루머는 치킨패티는 폐사된 닭머리로만들었단소리가... ㅋㅋ ㅠㅠ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ㅎ
@chrisking.
@chrisking. 5 ай бұрын
왜 그런지 이해가 안 갔지만, 햄버거빵을 봉지채 짠밥 조리용 스팀기에 쪄서 나오는 군대리아는 맛은 별로 였지만 그 또한 가끔은 먹을만 했고, 뽀글이는 물을 끓일수 없는 환경에서 찬물을 부어 면을 불려 먹는 라면으로 맛이 없어서 난 안 먹었는데 주로 짬이 안되는 일,이등병이 고참들 몰래 먹는 정도였음. 당시는 안성탕면이 인기 였는데 거기에 도투락 냉동만두와 계란이 투입 되면 럭셔리 별미였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맛있었던 라면은 반합에 라면을 넣고 빼치카의 고열로 끓인 라면과, 작업 나가서 장작불 피우고 양동이에 시냇물 받아서 라면 20개를 넣고 거기에 밭에서 뽑아온 각종 야채와 냇가에서 잡은 피래미를 마구 때려 넣고 끓인 후 싸리가지를 젓가락 삼아 빙둘러 앉아 먹었던 라면 이었음. ㅎ 군 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는 89년 한여름 논산 훈련소 각개전투장의 식당 처마 밑에서 하염없이 떨어지는 빗물과 함께 먹었던 닭도리탕 이었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이 도는... ㅎ 참! PX도 빼 놓으면 섭하죠~ 당시 PX의 베스트셀러는 단연코 닭발과 커다란 소세지 스타일의 순대였습니다. ㅎ 여름철 입맛 없을땐 가끔식 남아도는 양배추와 마요네즈를 취사장에서 가져와서 채썰은 양배추에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곤 했는데 다른 부대원들은 그 맛을 모르더군요.ㅎㅎ 그리고 운전병이었던 덕에 외식으로 짜장면도 자주 먹곤 했네요... 식후엔 하조다방 미쓰리가 타주는 2:2:2 의 다방 커피는 별미였고~~ ㅋ 먹는것이 지금처럼 풍요롭지 않던 시절 이었지만 나름 부족함을 느끼지도 않았었네요. 고참이 될수록 점점 짠밥은 먹기 싫고, 취침 점호 끝나면 소등 후, 캄캄한 어둠속, 앞이 안보이는 내무반에서, 마치 한석봉의 어머니와도 같이 내무반의 대형 주전자에 끓여 먹던 최고의 야식이었던 안성탕면이 글 쓰는 동안에 간절히 생각나네요...ㅎㅎ 현역들은 알겁니다. 반합에 라면을 몇개까지 끓일 수 있는지... 라면은 물의 양을 맞춰서 끓이는게 아니라 스프의 양을 조절해서 끓인다는것을...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싸리가지를 젓가락 삼아 빙둘러 앉아 먹었던 라면 이었음.-->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5 ай бұрын
꼬리곰탕 카레 짜장 이런 캔에든건 다맛없엇는데 너무싫음ㅠ 조기랑 생선류도 상병때까지 포카락으로 식사햇는데 생선을 어떻게먹으라고 메뉴에있엇는지 참...... 16강 8경기는 벨런스붕괴네요 사실상 우승후보인데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제 입맛이 나쁩니다. ㅎ
@무무리-w1u
@무무리-w1u 5 ай бұрын
신병 디피 보는리뷰 하면 좋을것같아요! 보고싶어용!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제가 올린 영상에 있습니다~~~
@바다햇님
@바다햇님 5 ай бұрын
행복 오늘 저녁은 뽀글 버립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뽀글이 잘 드셨는지요? ㅎ
@eq2509
@eq2509 5 ай бұрын
제가 군생활 했던 93~ 95년에는 고추장 닭볶음 꼬꼬이!란 고추양념장이 있었습니다 만두ㆍ라면ㆍ햄에 특히 잘 어울려서 우리 병사들의 최애텀 이었죠 지금의 고추 참치? 같은 느낌인데 당시에는 꼬꼬이를 사재기 하러 79 3대대로 원정도 가곤했었죠 혹시 꼬꼬이를 아시는 분? 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저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요. ㅎ
@eq2509
@eq2509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사단장님 께서는 장교를 지내셔서 모르실수도 있지만 저희 사병들은 아마 꼬꼬이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 알싸하고 차가운 매운맛. 지금의 달고 느끼한 매운맛보다 훨씬 더 낭만적 이었습니다 ㅋㅋ
@니룬-f6g
@니룬-f6g 5 ай бұрын
79면이기자인가
@eq2509
@eq2509 5 ай бұрын
@@니룬-f6g 네 79R 이기자 에서 복무 하였습니다
@나가-p7m
@나가-p7m 5 ай бұрын
필승 ~ 반갑습니다 군대리아 뭐시라요? 😊 74 년도 쫌에는 양이라도 넉넉히 먹었으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베르-f9i
@베르-f9i 5 ай бұрын
취사병 출신이라서 댓글다는데 나름 맛을 신경쓰는데 주임원사님이 짠거 좋아하면 짜게 바뀔수밖에없음..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키맨이 있군요. ㅎ
@scorpionki79
@scorpionki79 5 ай бұрын
장군님과 피디님 요즘 다양한 컨텐츠 하시네요 7사단에서 소대장 실습하실때 에피소드가 은근 많으시군요 아 군대식이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다시 입대할까요~?
@scorpionki79
@scorpionki79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할수만 있다면 장군님은 중위 소대장으로 저는 상병 2호봉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등병부터는 살짝 고민됩니다 ㅎㅎ
@타로미라클
@타로미라클 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kenichichung7261
@kenichichung7261 5 ай бұрын
선봉!!! 장군님 안녕하세요. 저의 최애는 닭튀김이구요 제육볶음과 소세지볶음이었습니다. 군대리아는 그냥그랬는데요 본청지원나갔다기 본부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군대리아가나왔는데 와 완전 신세계였어요. 역시 군사령부 본부클라쓰. 저희부대도 인원이적어서 밥은 고슬고슬하게 잘 나왔는데요. 역시 어디든지 본부가 최고인듯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육식 애호가시군요. ㅎ
@MinwooJang-s9d
@MinwooJang-s9d 5 ай бұрын
저는 1사단 15연대 1대대에서 근무 했었는데 사단장님 방문하실때 한 번 봤는데 중령6~7명 데리고 와서 저희대대 오셨을때 포스가 장난 아니고 멋졌습니다 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방문 준비하느라 고생했겠네요. 청소하느라...ㅎㅎ
@베르-f9i
@베르-f9i 5 ай бұрын
계란찜저거 양푼이에 조리하고 설거지할때 돌아버리는줄 ㅋㅋㅋㅋ 물에 아무리 뿔려놔도 돌아버림 특성상 빨리설거지해놔야되서 뿔리는시간도 없을때가 태반 ㅋ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이쿠 고생하셨습니다~
@오환영-g4k
@오환영-g4k 5 ай бұрын
꼬리곰탕 ㅋㅋ 공감합니다. 장군님의 사단장 재직시절, 저 또한 무안대대에서 꼬리곰탕 나오면 좋아라 하며 먹었습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오호! 우리 충장 전우 반가워요.^^
@eq2509
@eq2509 5 ай бұрын
저는 역시나 저의 변비를 고쳐주었던던 이기자 💩 국이 최고의 보약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단장님 ^^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으이쿠~~^^
@eq2509
@eq2509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ㅋㅋㅋ
@kwangcheolkang207
@kwangcheolkang207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ungatang01
@chungatang01 5 ай бұрын
❤😂🎉전 생각에 남는건 군대리아 하고 뽀글이 정도 입니다,,, 군에서 먹던 햄버거,,, 봉지라면 ,,,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뽀글이는 정말 군인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맛이지요
@지후니-j5i
@지후니-j5i 5 ай бұрын
저는 2008년도에 전역했지만 군대에서 최고의 음식은 뽀글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다음은 제육볶음 꼬리곰탕이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뽀글이!!!!^^
@영풍-h9g
@영풍-h9g 5 ай бұрын
군에서 먹던 음식이라는게 아마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이 더 그리워서 생각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제 기준엔 gop전반야 초소 경계 마치고 소초에 복귀했을때 부소초장(부소대장)님이 직접 끓여줬던 "쇠고기면'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쇠고기면은 보급라면 치곤 맛이 없어서 인기없었던 라면인데 추위에 떨다가 소초에 복귀후 부소초장님이 끓여준 그 라면이 참 그립고 생각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마도 전우애가 넘치는 맛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ow3es7owj8os
@ow3es7owj8os 5 ай бұрын
ㅋㅋㅋ이런 컨텐츠 느므느므 좋아요ㅋㅋㅋ 번외로) 검정 정장이 매우 잘 어울리십니다. 블랙앤 화이트가 뚜렷하게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도 패션까지...ㅎㅎ
@홍지인-r9b
@홍지인-r9b 5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장군님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headout5585
@headout5585 5 ай бұрын
맛스타가 후보에도 없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 맛스타가 없어진 것이 오래되었네요. ㅜ
@바람따라구름따라-p7h
@바람따라구름따라-p7h 5 ай бұрын
깡통 쨈도 맛스타였습니다 국민학교시절 아부지 1군사령부에 근무하실때 원주 우산동에 살았는데 우리동네에 맛스타 공장있어서 자주 먹었습니다 엄마가 그공장에 일나가셔서
@윤현민-r2l
@윤현민-r2l 5 ай бұрын
행복 장군님 멋지게 정장입으셨습니다 어디 비싼 레스토랑 가시는 모습인듯 싶습니다 장군님 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레스토랑 대신 전시장으로 갔습니다. ㅎ
@곽소름
@곽소름 5 ай бұрын
화랑! 대대장님^^ 금일 군대음식 월드컵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곱창이 최고다~~~ ㅎ
@곽소름
@곽소름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화랑! 대대장님~^^ 감사드립니다 화랑!
@안녕하쇼여
@안녕하쇼여 4 ай бұрын
사단장님께서도 거르시는 똥국😂😂ㅋㅋㅋ
@ch_star
@ch_star 5 ай бұрын
7:56 병사들이라면 고민없이 바로 제육볶음 이죠.. 이름만 김치찌개고 사실은 김치국이죠..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군대 제육볶음은 정말 특별하지요
@갓미첼
@갓미첼 5 ай бұрын
4:17 닭볶음탕을 국칸에 푸고 반찬칸에 콩나물국을 푸셨네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ㅋ 예리하십니다~~~
@췌나물
@췌나물 5 ай бұрын
ㅎㅎ 월드컵이라니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Parkloveme
@Parkloveme 5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사회에서는 나물반찬만 먹어도 살이 찌는데 군대가니까 햄 소세지 고기반찬에 고봉밥을 먹어도 살이 빠지더라고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운동을 많이 하잖아요. ㅎㅎ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asuli814
@kasuli814 5 ай бұрын
행복! 정말 흥미진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영상입니다!!!^^ 장군님! 황PD님! 정말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김호준-r5r
@김호준-r5r 5 ай бұрын
스팀 너무 올리면 계란찜 아랫부분 검해져요. 철분 무거워서 아래로 처진다고. ㅠㅠㅠ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마지막수
@마지막수 5 ай бұрын
80퍼정도는 비슷한대 꼬리곰탕이뭐여 소고기뭇국정도는이해함 봉지라면는 잘몰라도 자대들어가서 첫날 점심 첫끼가 새참컵라면 기억하실지몰라도 먹었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소고기뭇국도 맛있지요
@yyy072
@yyy072 5 ай бұрын
초코파이는 일병이상이면 안먹었는데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오호! 그런가요.ㅎ
@yyy072
@yyy072 5 ай бұрын
@@장군멍군 아...넵;;;;죄송합니다~~!!건강하십쇼!!!!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yyy072 반갑습니다.^^
@The_blackbean
@The_blackbean 5 ай бұрын
크림우동과 계란찜 중에 계란찜이라니 실망이에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어이쿠! 죄송합니다~~~ ^^
@소풍같은삶
@소풍같은삶 5 ай бұрын
장군님! 정말 추억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였습니다. 35년을 급식관련 업무를했던 복무기간 변천사를 보면서 즐거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오호! 취사 현장의 주인공이셨군요. 반갑습니다~~~
@docter.yangban
@docter.yangban 5 ай бұрын
뽀글이는 지금도 많이 먹을거 같은 생각이~~~ 아 그런데 이거 진짜 조추첨을 잘못한듯 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워낙 결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ssg8535
@ssg8535 5 ай бұрын
저희 부대는 대대장님께서 신경써주셔서 군대리아에 찐감자와 찐계란이 아니라 감자튀김과 계란후라이로 나왔죠~!! 정말 잘 나왔습니다.(96년 군번/공병단)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와우! 좋은 지휘관이셨습니다.
@김기연-y7f
@김기연-y7f 5 ай бұрын
px까르보나라는 90년대 중후반에도 있던건대..px는 별로 안가보신듯..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px에 가도 모든 상품을 점검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고맙습니다.
@Mijeong_
@Mijeong_ 5 ай бұрын
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marines947
@marines947 5 ай бұрын
필승! 장군님! 오늘도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집에와서 마케팅 관련 유튜브 보려고 유튜브 시청하는데 장군님 채널 업로드 보여 바로 지금 시청중입니다. 하하 장군님!!질문드립니다. 2004년 12월 영하 15도. 저는 후임 해병과 새벽 경계근무에 임하기전 후임해병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야...오짬 뽀그리 두개 준비해라-_-" 라는 명령? 이었죠😅 경계근무 역시 국가 안보와 매우 중요한 임무인데, 새벽 영하 15도 초소에서 너무 뽀글이가 먹고싶어 후임과 서로 여친 이야기하며 후다닥 먹고 근무에 임했습니다. 만약 장군님께서 야근 근무때 경계근무 중 초소에서 몰래 뽀글이 해먹은 저와 후임을 발견하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와 후임은 안그래도 걸렸는데? 그 대상이 소장직급ㅋㅋ이라면 놀라서 기절했거나 쉬..지렸을것 같은데요. 장군님께서는 저희를 어떻게 벌하셨을지 궁금합니다ㅋㅋㅋ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추위에 배고픔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초소 경계근무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니 벌을 받으셔야...ㅎㅎ
@nanokim6766
@nanokim6766 5 ай бұрын
크흐~ 재입대를 부르는맛!!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같이 입대할까요~
@docter.yangban
@docter.yangban 5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재입대는 쫌~~~
@Pirates-of-Penzance
@Pirates-of-Penzance 5 ай бұрын
저희때 미역튀김이 있었는데 식용유가 없으면 미역 무침이 나왔습니다. 이때 반응이 극과극으로 나뉘었습니다. 튀김은 더 달라고 아우성인게 무침은 거의 짬방통으로…ㅎㅎㅎ
@seria4692
@seria4692 5 ай бұрын
군대리아 먹는 방법 😂 역사 맞아 😂
@구글계정-o9e
@구글계정-o9e 5 ай бұрын
닭강정vs냉동짜장&냉동만두가 나와었야지 무슨 슈넬치킨이야 저런건 듣도 보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반동-u3m
@무반동-u3m 5 ай бұрын
아 장군님들도 된장국은 ㄸ국으로 부르는 군요 ㅎㅎㅎ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ㅎㅎ
@aylmerwhiliem3873
@aylmerwhiliem3873 5 ай бұрын
전 1위 닭튀김 2위 제육볶음 3위 뽀글이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알찹니다~~~ ㅎ
@sabonalse
@sabonalse 5 ай бұрын
헐 꼬리곰탕이! 나오는군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비쌉니다~~~ㅎ
@docter.yangban
@docter.yangban 5 ай бұрын
추억 돋는 그림들! 보는것만으로도 배고파지는건 본능인가요? ㅎㅎ
@tsehys0323
@tsehys0323 5 ай бұрын
군대 음식 이야기하면 훈련소부터 자대까지. 12월 26일 자대배치 받는 바람에 종합선물 셋트도 못받게된 울 동기들.ㅠ,ㅎ웬지 울컥하는?😢 86~88 저의 최애는 대형 스팀기에 쪄서 식판에 국물 부어 먹은 옛 군대 라면임다. ps.형님 화이팅 입니다. 역삼 처남😊
@남천동강서장
@남천동강서장 5 ай бұрын
1등^^😊 선 댓글.후 감상^^행복😊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바이든-v7h
@조바이든-v7h 5 ай бұрын
고성균 장군 (예비역 육군소장 ☆☆.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님께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합참차장 이 대장 ☆☆☆☆ 으로 격상되어 합참의장 과 합참차장 의 계급이 동일해졌는데 그렇게 되면 의장이 상관인데 차장이 대장이라면 지휘통솔 명령체계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 대장인건 주한미군사령관 인 연합사령관이 대장이라 구색을 맞추기위해 대장인데 왜 합동참모차장을 대장으로 격상된이유가 궁금합니다?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명령체계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차장이 중장일 경우 의장이 없으면 차장이 지휘를 해야 하는데 그때 총장은 대장이고 합참본부장들은 중장이니 그 것이 오히려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life-i6d6n
@life-i6d6n 5 ай бұрын
80년대에 햄버거가 인기없나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듣기도 어려웠던 단어였지요. ㅎ
@장영규-m6g
@장영규-m6g 4 ай бұрын
들을 내용이 없다
@kiuy787
@kiuy787 5 ай бұрын
저장군님.. 😢참슬픈소식 전해요 저보이스피싱 열루 돼서지금 조사 받아야 돼는 데요 장군님..? 아는 법조인 인나요.. 글고 제가 무직이라 흑시..? 돈들어가야 돼는지도 궁금해요 급합니다 저 잘못돼면😲😭🤯 .. 큰일나요 현금수거책은 아니고요 단순 . 대출 해주겠다고 해서 급한 나머지 계좌번호 비밀번호 불러준계 잘못 된나봐요 이런경우..? 어떻게
@장군멍군
@장군멍군 5 ай бұрын
계좌 대여도 처벌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는 법조인 중에 무료 변호를 하는 분은 없어서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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