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론에 관하여 간단하게 핵심 요약, 예정론에 대한 오해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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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성경

재미있는 성경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6
@yoonsookjeong3407
@yoonsookjeong3407 4 жыл бұрын
그 어렵다는 예정론을 성경에 기초하여 인간의 자유의지와 모순되지 않게 구체적인 예와 함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정론은 누구를 예정하셨는가 아닌가를 따질 때가 아닌, 이미 구원얻은 사람이 자신의 구원을 돌아볼 때 감사로 고백할 수 밖에 없는 표현인 것 같아요. 저 자신의 경우를 생각해봐도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한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왕국-l1u
@왕국-l1u 3 жыл бұрын
십자가복음을 통하여 예정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하나님 간섭없이 순수 본인의지 자유선택으로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믿었기 때문에 본인이 한것입니다 본인이 선택한것 입니다
@시인엠
@시인엠 Жыл бұрын
류신비님이 말씀하신 것이 이 영상과 다른 의미의 예정론입니다 자유의지 이죠 이 영상은 그것과 다른 하나님이 이미 지옥갈 사람을 정해 놓았다는 영상입니다
@이혜자-s4y
@이혜자-s4y 4 жыл бұрын
쉽게.풀어.주시는.목사님의말씀에.크게은혜받고.있답니다 크게쓰임받는.종이되시길.기도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fdnknkenffdndd
@dafdnknkenffdndd 29 күн бұрын
참 이런 목사님이 계신 교회와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hansoli
@hansoli Жыл бұрын
인간편에서는 성실하게 삶을 살았지만, 순간 뒤를 보면 예정하셨다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요. 즉 예정은 앞을 보는 안경이 아니라. 뒤를 보는 안경이다.
@Grace-pl1zz
@Grace-pl1zz 4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
@song4do
@song4do 2 жыл бұрын
.תודה רבה
@박성미-d1d
@박성미-d1d 2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이정도만 해도 기본기를 잡았네요ㆍ감사합니다ㆍ🎈🎈🎈
@free-is6qz
@free-is6qz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말씀이 예정 되었고 우리의 순종함으로 예정론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시민-m7s
@천국시민-m7s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자유의지와 충돌되는 것이 아니라, 예정론안에 자유의지가 있어요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10 ай бұрын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엔 자유의지로 믿고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정론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무리 내 믿음을 설명하고이해하려고 해봐도..내가 믿은게 아니라 산자로 거듭나게 해주셔서 믿게된거다.. 이게 더 맏더라고요.. 살리심을 받아야 살아나야 살아난다... 믿는 신자 입장에서는 예정론이 맞습니다. 그러나 믿지아니하는사람, 즉 불신자는 왜 있는가 왜이들을 불신자로 남게되는가에 대한 답은 못내렸지만요..
@song4do
@song4do 2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 Thank you. Grace님!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혹시 고pd를 아시나요? Grace...라고 하셔서..
@석현-l7w
@석현-l7w 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명쾌히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sraelPreacher
@IsraelPreacher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예정론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inBible
@inBible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jnY6B-kyk8MNQ6B
@QjnY6B-kyk8MNQ6B 4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이 답하지 못하는 것 : 예정론의 핵심인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의 기준 > 선택받은 사람은 왜 선택되는 것인가? : 하나님의 주권 , 구체적 기준은 모른다 > 선택받은 사람은 거룩하게 되어 함부러 살지 않는다 (3:21) : 그렇다면 그것을 거부한 사람들은 선택되었지만 거부한 것인가? : 선택받은 사람들은 함부러 살지 않는데??
@QjnY6B-kyk8MNQ6B
@QjnY6B-kyk8MNQ6B 4 жыл бұрын
결국 선택된 사람은 천국에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영문도 모른 채 지옥에 가는 것??
@moon3189
@moon3189 2 жыл бұрын
@@QjnY6B-kyk8MNQ6B 현세에서 한번 산 삶을 또 살아요? 부족해서? 난 그게 이해가 안되여,
@ms8771
@ms8771 4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심 참 감사합니다...^^
@user-loveya
@user-loveya 3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금하기도 했고 어려웠는데 다시금 명쾌하게 의문점이 해소되었네요. 7분만에 어려운 교리 몇가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카이로스-s5e
@카이로스-s5e 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차별이없읍니다 예정론은 완전100프로 거짓입니다
@wildflower3595
@wildflower3595 Жыл бұрын
저만 이해 못한걸까요? 모순적인걸 궃이 설명하려하니 앞뒤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명쾌하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모자라고 이상한걸까요?
@k_yuan0630
@k_yuan0630 4 жыл бұрын
예정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열매를 보고 짐작만 할 뿐 우리가 왈가왈부할 영역이 아니고, 그리고 누가 택자인지 우리는 알 수 없고 우리 하나님만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전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정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하나님을 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ㅎㅎ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나 신이 인간이 아니기에 통제가 가능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이들한테는 하나님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틀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자신, 또는 다른 '의로운' 사람들을 유기하는 하나님은 존재할 수 없거나 존재해도 선하지 않다고 여기겠지만... 그분이 신이고 인간의 선악 기준이나 기대, 강요 같은 것들에 통제당하지 않으시는 존재라는 것(그래서 나니아 연대기에서 아슬란으로 표현한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뭘 해도 그분과 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걸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예정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는 첫 발걸음인 것 같아요. ㅎㅎ 그 어떤 것도 통제할 수 없는 존재가 인간인데 유독 신만은 인간이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교만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이 영상을 보며 새삼 하게 되네요. 구독하고 조금씩 챙겨보고 있는데 목사님 환하게 웃으면서 친근하고, 마음이 열린 사람들에게는 불편하지 않을 방법으로 진리에 대해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휴학중이긴 합니다만, 신학생으로서 여러모로 전달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m9g
@오-m9g 3 жыл бұрын
신학생 이라고 하셨는데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분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니까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소망이 있으십니까 ? 확신이 있으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입니까? 만약 지금 죽어도 천국에 못 간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 말씀을 의지하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행위에 의지하면 부딪힐 돌에 부딫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내가 (주님)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k_yuan0630
@k_yuan0630 3 жыл бұрын
@@오-m9g 오히려 저는 승석 님한테 여쭙고 싶은데, 답글을 다신 의도가 뭐에요? ㅎㅎ 제가 신학생이라는 세 글자만 보고 답글을 다신 건가요, 아니면 제 댓글을 다 읽고 답글을 다신 건가요? ㅎㅎ
@hyunjoolee6468
@hyunjoolee6468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해 성의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앙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반응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정론 반대 입장입니다) 한국교회의 현재 악취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옛날 바리새인과 과연 다른가 의심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전혀 맞지않는 모습들이 그들의 연약함 때문일까, 잠시의 일탈일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이시대 방자한 교리의 문제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원파만 이런 교리 갖고 있는건 아니죠) 편을 가르고, 편이 같으면 무조건 싸고돌고, 편이 다르면 무조건 비난하고, 온갖 거짓과 모함을 백주대낮에 외쳐대는 신도들. 예수님이 오셨어도 너희는 구원 받았다 그러실까. 독사의 새끼들아 하실까. 전 세상에서 이렇게 살았지만 주님을 믿었으니 구원해주실 겁니다 이렇게 얘기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들도 처음 출발은 순전하게 시작했을텐데 말입니다. 회개도 없고 죄도 두려워하지 않는 구원받은 신도들.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정론 반대의견입니다.
@안성전원주택
@안성전원주택 4 жыл бұрын
모순되니 이해가 안되는것이지요 예정된 사람은 섭리고 아닌 사람은 자유의지?
@ryujd0533
@ryujd0533 2 жыл бұрын
태어난 지 며칠 안되어 굶어 죽는 아프리카 갓난아이의 영혼은 누가 구제합니까? 우리는 평화롭고 풍요로운 사회에 살고 있기에 목사님의 말을 '오,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겠지만 굶어죽어가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흘리는 어머니의 눈물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신의 은총을 찾을 수 있을까요?
@steve6899
@steve6899 Жыл бұрын
그 눈물은 인간의 도덕성을 보여줍니다. 도덕성에 결함이 있는 싸이코패스라면 눈물을 흘리지 않았겠죠. 자연법과 관련해서 윤리학에선 인간의 도덕성은 결국 신으로부터 출발한다는 논증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어머니의 눈물은 신의 도덕성을 드러내주죠. 굶어죽어가는 아이의 상황에 해당되는 신의 은총을 찾는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겠지만 어머니의 눈물에서만큼은 신의 보편적인 은총을 찾을 수 있습니다.
@junhiladi3760
@junhiladi3760 2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독교에서 막히는 문제는 결국 우리는 한낱 인간이기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는데 그런 답변을 들을때마다 뭐 틀린말은 아닌데 굉장히 답답합니다. 사실 저런 논리라면 뭔들 설명못하겠습니까, 무적방패죠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으면 그것은 신이아니다' 대부분의 풀기어려운문제들 집요하게 끝까지 파고들어가다보면 결국 저런답변만 나오게됩니다. 이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교회 다닌지 2년쯤 되어가는데 하... 참 마음이 답답하고 흔들립니다 예정론과 자유의지가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나(이 외에도 수많은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들) 교회에서도 그랬고 여기서도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하니 참 아쉽네요..
@성이름-w9l8m
@성이름-w9l8m Ай бұрын
지금은 깨달음을 얻으셨나요?
@정수진-j9y
@정수진-j9y Жыл бұрын
신30:19 .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두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성경 우리 보고 택하라고 했지 우리의 운명을 예정한게 아니다. 겔33:13~16 절도 찾아서 읽어 보세요 인간이 만든 교리나 신학을 성경 위에 두지 마세요. 성경을 바로 보고 해석하세요.
@뷰티의모든것비타빈
@뷰티의모든것비타빈 4 жыл бұрын
항상 중요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 감사합니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4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예정론을 하이퍼칼뱅주의로 생각하나봅니다.. 웨스트민스터 5장 4항에 보면 하나님은 믿는자와 선만이 아니라 죄마저도 사용하시고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하신 계획아래 우리가 하나님앞에 순종함으로 행하는 것인데, 전도나 섬김의 자기의, 나의 주권을 상당히 강조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dayan9521
@dayan9521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에 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예정론과 운명론의 차이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찾는 내용들과는 좀 다르지만 유익하고 참 좋았습니다. 혹시 이런 주제로 좀 자세하게 영상을 하나 만들어주시면 어떨지 부탁을 좀 드려도 되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로교이고 칼빈주의를 따르는데요.. 목사님께 몇가지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 알미니안주의에서도 예정론을 믿는지, 그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정론은 칼빈이 성경을 근거로 만든 교리인데, 제가 본 어떤 영상에서는 칼빈주의를 반대하면서도 예정에 관한 성경말씀을 다 인정하듯이 말을 하기에 의문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2. kzbin.info/www/bejne/emqkc6eOm8SKf5Y 이 영상에서는 하나님의 예정을 인간이 선택한다 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표현인지 궁금하고,, 또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주권, 인간의 자유의지와 협력 의 넓은 관점에서 봤을때 이것이 옳다고도 할 수 있는 표현인지가 궁금합니다. 3. 많이 바쁘시겠지만,, 위에 올린 영상이 전체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영상인지, 만약 틀렸다면 어느어느 부분이 틀린것인지 정확하게 짚어서 좀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4. 칼빈의 예정교리는, 구원 문제에 있어서만 적용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삶 속의 사건이나 모든 부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이것은 운명론에 가까운 교리가 아닌가 생각이 되서 말입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을 하나 만들어 주셔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참 유익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참결-c9w
@참결-c9w 4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아는 사람은 쉽게 설명하는 사람인데 예정론을 설명하는 사람들 보면 빙빙 돌려가며 어려운 단어 섞어가며 한다. 즉 모르는 것이다.
@돌직구-y4j
@돌직구-y4j 7 ай бұрын
예정론 세계관 자체에서 자유의지, 사랑 등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그럴수밖에 없는것이지요. 누군 믿고 누군 안믿게 선택하는 기준이 젤 중요한데 그건 아몰랑 하나님이 무튼 잘 할거임 ㅇㅈ랄로 변명해버리니…노답이죠ㅋㅋ
@권동현-c5j
@권동현-c5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on3189
@moon3189 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 입장에서 보면 참 잘 만들어진 종교라 생각 됨, 예정론을 떠나 만족한 삶을 산 사람이 죽을 때 무슨 원망이 있을까? 욕심이 많다면 영생을 구할테고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천국 지옥이 두려워 믿음을 갖을테고 믿음이 있던 자는 감사할테고... 인간이 있어서 신이란 존재를 만들었고 인간 = 예수 = god 지배를 정당화 하려 신을 이용했다. 아주 오랜 역사속에서ㅡ,,,,
@geistzio9469
@geistzio9469 2 жыл бұрын
모순되게만 들립니다. 예수를 믿는다 '입'으로 시인하고 영적이라 느껴지는 신경정신적 체험도 하고...성경도 읽고 기도를 한다 하여, 그가 하나님이 예정하신 자가 아닐 수 없다고 100% 확신할 수 있나요.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결과를 살아 있는 동안 누가 확인하죠? 구원받은 줄 알고 죽었는데 눈 떠보니 지옥이면?
@sagacio2008
@sagacio2008 4 жыл бұрын
예정론과 자유 의지가 서로 충돌되지 않고 하나님의 예정 하심과 우리의 자유 의지가 양립해 있다는 것만 봐도 하나가 옳고 하나는 틀리다는 것이 아님을 영상에서 잘 설명했고 성경에서도 충분히 그런 예를 많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옥신각신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의 한 예는 사울 왕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예정) 자기 멋대로 (자유 의지) 제사를 드려 왕으로써의 자리를 박탈 당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사울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왕의 자리를 내주고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 왕이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악령을 보내 괴롭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울 왕 안에는 성령님도 거주하고 있어 예언도 하는 걸 봅니다. 따라서, 여기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선택은 하나님이 하시나 그 선택을 저버릴 수 있는 게 우리의 선택이라는 것이며 믿음은 결국엔 양방향 이라는 것입니다.
@훈수몬
@훈수몬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해주신 말씀으로 정리해보면 결국 하나님의 주권이 실패할때도 있다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사울을 선택하시고 구원하려하셨으나 사울이 거절했고 거부했다. 그러나 예정론에서 양립한다는 것은 1.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한다. (실패 없음) 2. 그러나 인간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는 것을 영상을 통해 얘기해주신것이고 어찌보면 모순되는 두 문장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신것이지요.
@sagacio2008
@sagacio2008 2 жыл бұрын
@@훈수몬 예정론과 자유 의지론은 서로 반대되는 이론입니다. 예정론은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이고 반면에 자유 의지론은 구원은 우리가 자유 의지로 주님을 따르고 순종함으로 주님과 함께 구원을 이뤄나가는 이론 입니다. 예정론은 칼빈파에 기반된 이론이며 자유 의지론은 아르미니안 파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그 양 이론을 공부해보면 둘 다 맞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고 그 배경하에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라이프코치-h4l
@라이프코치-h4l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운명론이 아닙니다. 간단합니다. 즉 믿는자는 구원하시겠다는 것이 예정론입니다. 😊 너무간단하지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어요.
@포토여행
@포토여행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원하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구원을 붙들거나 혹은 거절하는 것은 자유의지에 의한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희수-l8e
@한희수-l8e 3 жыл бұрын
사변적인 인간이 만든 해석을 우상화한 대표적인 교리
@이경휘-c5d
@이경휘-c5d 5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을 해석해서 만든 일종의 교리집인데 그것의 무오성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지금도 여러종류의 성경번역본이 나오고 서로 자기네 것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5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신앙고백서가 무오하다고 말쓰드린 적이 없습니다. 예정론이 무엇인지 그 정의를 알려드리려고 신앙고백서를 인용한 것이고, 그 내용은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정석영-x7g
@정석영-x7g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칼빈주의를 수용하려고 해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이 타락시키시도록 예정하신 건가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칼비니안, 아르뱅 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жыл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예정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온전한 주권과 인간의 온전한 자유의지를 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자유의지를 없애고 예정만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대로 둘 다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정석영-x7g
@정석영-x7g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어떤 분의 말을 참고한다면 칼빈주의는 사탄과 아담의 자유의지는 인정하지만 타락 후 인간의 자유의지는 인정하지 않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정석영-x7g
@정석영-x7g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혹시 자유의지를 다루는 칼빈주의 관점에서 씌여진 책이 있을까요? 아시는 책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정석영-x7g 그냥 성경책만보고 의지하세요 ㅋㅋ 잔머리굴리는거같아여 그냥 오직성경이 진리에요 많은것들을 생각하며 믿는건 믿는게아님ㅋ 머리아프고 인생고달프게사는거임 하나님은 그렇게 살기바라지않아여
@오-m9g
@오-m9g 3 жыл бұрын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예정 (계획) 하신 것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예정하신 것도 모르고 예정 이라는 그 자체를 모르는 소경이 목사 된 자가 이리 많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에게 딱 맞는 말씀이 마태복음 23장 말씀입니다 누구는 구원해주고 안해주고의 예정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1장의 예정 (계획)의 대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예정 (계획)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통하여.인하여.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을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세전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 보내실 것을 나무에 달려 세상죄를 담당하실 것을 등등 계획 하셨다는 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에 기록된대로 내가 왔나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뜻이 이룬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다 이루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대속제물 화목제물) 죄사함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신것을 예정하심 그리스도의 신부 모임 (교회)을 열매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사시는 것을 등등 예정 (계획) 하심 믿는자는. 찿는자는.사랑하는자는. 겸손한자는.가난한자는.의에주리고 목마는자는. 등등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을 뜻을 계획을 알 수 있는 대표적 몇 말씀을 소개해드립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디모데전서 2장 4절 에스겔 18장 23절 로마서 3장 23~26 5장 6~10 8장 3절
@송란-j7j
@송란-j7j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이유!
@석현-l7w
@석현-l7w 9 ай бұрын
결론은 하나님께서는 공의공도 하시다는 거시잖아요. 세상상식과 세상차원에서의 이치로는 절대 공의공도하다고 생각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내가 구원받고 안받고는 결국 하나님의 뜻일것 같습니다.
@시큐리티-t9p
@시큐리티-t9p 3 ай бұрын
결국 하는말이 구원 받을 사람들은 흠없고 거룩한 사람들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선택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선택을 안한 사람들 뿐이기에 그렇다.. 결과는 정해 져있고 그 결과의 과정은 이거 뿐이니 무조건 이 과정의 사람들일 수 밖에 업다 라고 하는 수순... 굉장히 그럴 싸 하지 왜냐 결과가 그런건 답 즉 과정이 정해지는 거니까 2가 되려면 1더하기 1 2곱하기 1 등 4나누기 2 루트 4 등과 같이 과정이 정해 져 있다는거지 자 그러나 실제 현실을 보자고 사람은 그렇게 틀에 맞춘 과정안에서 살수 없어 숫자처럼 딱 떨어지지않아 그 과정에 딱 떨어지게 살수 없어 왜냐 불안정 하니까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이 이미 예정했으니 구원 받는 결과를 가진 사람은 딱 그틀에 살 았던 사람일 수 밖에 없다.. 이거 좀 이상하다 안느껴지니? 자 숫자 얘기말고 다른걸로 보자 사람은 결과를 보고 얻기위해 과정을 수행하지 돈 미래 행복 등을 바라보고 현재에 어떤 노력을 하고 과정을 만들고 선택을 해 맞지? 근데 결국 그 결과를 얻은 사람을 보자는 거지 그사람은 뭐라 말할까 난 이미 부자였어요 그래서 부자는 이러한 과정을 겪을수 밖에 없구요 그런 사람만 부자가 되요 부자는 이미 정해져 있구요 그 런 부자가 되었다는 건 과정안에 게으름이나 어떤 불성실함 이런게 없어야만 해요 아니 없기때문에 부자인 거죠... 아직도 이상하지 않나요? 사기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성실히 일해서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들 복권에 당첨 되어서 인생역전한 사람들 다양하죠.. 물론 구원과 부를 비교 할 순 없죠 같은 가치관과 과정이 아니니까요 이건 단순이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해 보자는 리야기에요.. 자 다시 돌아와서 구원 받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그러한 구원 받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 나태하거나 죄짓는 거나 어떤 잘못된 행동 과정을 겪지 않는다. 맞나요? 완벽하게 구원에 어울리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구원을 받았다가 되는거죠 잠시만요 여기서 오류가 발생하죠 그 과정에 왜 사람의 판단이 들어갈까요? 죄를 지었다고 구원을 못받을까요 십자가로 죄사함을 이미 받은 우리는 그럼 뭘까요 한번도 죄를 안짓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왜 회개를 할까요 어차피 구원 받을 예정된 사람도 아닌 과정에 있는 우리들이 태반일텐데. 실제를 보자는거에요 상상으로 떠들어봐야 의미가 없어요 생각과 실천이 있어야 결과로 나오죠 그게 실패든 성공이든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든지 우리가 노력해요 난 지옥에 갈 사람이 아닐거야 구원에 선택 받은 사람일거야 그런 구원 밪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과정의 삶을 살아야 맞아 이거 순서가 아무리 봐도 이상하죠.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방식은 아니조.. 그게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왜 십자가에 돌아가시 전에 가능 하다면 이 잔을 피하게 해달라 하셨을까요 결과적으로 어차피 먹어야 하는데 100퍼센트 인간이자 100센트 하나님이셨던 그분의 행동을 우리는 잘 봐야 하지 않을 까요 그 부분이 인간의 모습이라면.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한낱 인간에 불구한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이미 구원받을 사람이니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일 수 밖에 없다 .. 잔를 대담하게 받을 사람 일 수 밖에 없다 왜냐 십자가에 형벌을 받는것이 예정 되어있으니 담담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 예정된 사람의 과정 아닐까요? 무엇이 오류일까요? 무엇이 예정론의 진실이죠? 도대체 무엇이 선택되고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걸까요.. 결과가 과정을 대변해 주지 않아요. 심지어 인간의 수준에서도 이정도로 생각이 가능한데 그분의 생각은 어떨까요. 모르긴 몰라도 인간의 수준은 아니겠죠.그분이 말씀하시고 그분이 기회를 주고 참고 인내 하시는 부분이 왜 필요할까요... 그것도 정해진 답의 과정입니까?. 아니잖아요 딱딱 떨어지게 행동하면 될 일죠 너흰 이미 죽을 거니 울필요도 없고 어떻게 도와 줄 필요도 없지 어차피 죽을 이들의 과정은 이렇기 때문이지.... 아직도 모르겠나요?..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계속 이 이상함을 느끼라는거에요 왜 이상한지 스스로 알라는 거에요 왜 예정되었다는 걸까 예정 되어 있다 과정도 그럴수 밖에 없다 그럼 우리는 틀에 맞힌 상자인가. 로봇인가. 여기엔 감정이 없어요.. 사랑이 없어요... 예정론의 가장 큰 오점이에요.. 지극히 편협하고 지극히 단순하죠 지극히 아주 지극히 결과와 과정 그리고 선택 받음 3가지가 끝인거죠 3가지로만 이루어진 물질이 얼마나 있을까요 3가지 그 이상으로 이루어진 물질이 많을 까요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어떤가요.. 인간의 눈으로 인간의 판단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인간을 만드신 분고 그분입니다. 가장 잘아시죠. 이러한 부분도 왜 만드신거죠 지옥에 갈 사람이 이미 예정되어 있으니 이미 그 과정이라 낙인울 찍는건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이단이 끝이 다른거죠 그런데 이건 끝은 정해져있고 과정도 정해져 있고 다 정해져있어요 마치 누군가 조작하려고 정해놓은 틀 마냥.. 누구의 소행이죠? 누가 이런 행동을 하죠 왜 거꾸로 생각하는 걸까요 난 살찔거야 라는 결과가 정해 진 거라면. 그사람은 밥을 많이 머거가 맞갰죠 하지만 정해지지 않았죠 살이 찌는 이유가 밥이 아니라 막말로 희귀병일 수 있죠 아니면 정말 수술의 부작용 일 수도 있죠 이것도 과정인가요 정상적인 살찌는 과정인가요?
@happypioneer
@happypioneer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으로 우리의 구원을 결정하셨다는 것과 우리 인간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추구되어야 한다는 것이 예정론에 대한 결론적인 말씀인듯한데요.... 거꾸로 이야기하면, 행위구원론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인간에게 책임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우리의 구원이 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작동한다고 행위구원론자들이 이야기한다고 한다면 마치 같은 입장에서의 설명이 될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체적으로 어느 입장을 ‘행위구원론’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으로 행위구원론을 믿으시는 분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결정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행위구원론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을 동시에 믿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lessandro4238
@alessandro4238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대단한분을 만나게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비공개-y9b2f
@비공개-y9b2f 4 жыл бұрын
그럼 왜 바울이나 제자들은 버림 받을까 두려워 회개를 하고 애통하며 기도했나요 인간의 가르침이 틀린 겁니까 아님 예수님이 틀린겁니까 아님 제자들이 틀린 겁니까?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petero677
@petero677 3 жыл бұрын
결국 우리는 현재 지옥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옥에 갈 사람들을 책망하면 안되네요.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공평한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으로 불러야 하나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만의 죄를 속죄하신 예수님(제한속죄)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복음이라고 할 수 있나요 ? 믿는 사람들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들만 믿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정의 인가요? 아무리 노력해도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겠죠? 반면에 아무리 거부해도 저절로 믿어지는 사람은 선택받은 사람들이고요?
@pjy6849
@pjy6849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항상 이게 궁금한데 아직까지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네요..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이기적으로 보일까요.. 아무리 우리는 그저 피조물이고 하나님이 창조주라지만...
@dayan9521
@dayan9521 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은 믿을 수 있도록(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믿고 영접하라고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예정이고 선택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순수하게 자유의지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말이죠.. 그럼 petero님과 박종연님은 그렇게 불의해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 또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내가 선택받지 못한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pjy6849 걍 믿으면 천국가는데 뭐가 그리 따지고 인생힘들게사노..
@skrmsp1231
@skrmsp1231 10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목사들을 택한 것도 아니고, 세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신고 그 위에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예정은 목사들이 자신들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정신나간 예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elnenv
@elnenv 4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한 변심은 하나님도 알 수 없나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배신할 줄 알았을까요? 하나님은 그들이 배신하지 않길 원하셨지만, 어떻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까요? 이와 관련해서 '전지전능'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아무도 들지 못하는 돌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오준서님의 질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하시는 질문인데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자유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다 받아들일 뿐입니다. 마치 다 이해할 수 없는 삼위일체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차원에서 둘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은 차원이 다른 분이시기 때문에 둘 다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캭하
@캭하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있을 뿐이죠. 그렇게 해석하지 않는 분들 또한 있구요. 그러나 논리적으로는 후자가 보다 정합합니다.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캭하 니 선택이다. 논리적 과학적 다따져가면서 믿음을 강요하지않는다
@jcy03200
@jcy03200 3 жыл бұрын
서로 완벽하게 모순되는 이론이네요..
@천국시민-m7s
@천국시민-m7s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고 심오한 것이다
@김기석-i8x
@김기석-i8x 3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아래의 내용도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성경이 말하는 "의"의 정의가 궁금해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어느 목사님께서 "의"에 대해 설명하셔서 봤는데 알고보니 안식일 계열 목사님이라고 하셔서 내용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안맞는지 궁금해서요 죄송하지만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ㅠ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 그러나 구원 받아서 하늘에 가기 위하여서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의인들을 데릴러 오신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오셨지만 나중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의인이다. 의는 올바른 것, 옳은 것이다. 죄인이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나아올 때 예수님께서 그의 회개를 받아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주신다. 그런 다음에 과거에 전혀 죄를 짓지 아니한 것처럼 용서해주신다. 근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그것만이 아니고 그의 위에 깨끗한 의의 옷을 입혀주신다. 값없이 용서해주신다. 우리가 회개하며 우리의 죄를 인정하기만 하면 그렇게 해주신다. 그러나 거기에는 한가지 조건이 있다. 의인은 그저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굴복할 때 우리가 회개하게 되고 우리의 마음을 주 앞에 드릴 때 용서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예수의 말씀대로 따라 살기를 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의란 올바르게 변화된 마음을 포함하는 것이다. 죄되고 악한 마음이 의로운 마음으로 변화되었을 때 의롭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깨끗한 의를 그저 씌어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죄인의 마음을 올바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포함하는 것이다. 의인은 옳다는 것이다. 죄인의 마음이 회개하고 바뀌어서 옳게 되었다는 뜻이다. 죄인의 나쁜 마음이 그냥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의롭다고 칭해주시면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된다. 눈 감고 아웅하는 격이 되고 그냥 그저 무조건 덮어주는 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덮어주신 의의 옷을 들추어 볼 때 그 속에 더러운 마음 그대로 있다면 그것은 진짜 의가 아니다. 그것은 눈 감고 아웅하는 것이다. 의로운 척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힘이 있다. 죄인의 마음을 의롭게 변화 시켜 주시는 힘이 있다. 새 마음을 주시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은 의로운 성품을 나타낸다. 계명은 의로운 것이다. 의는 옳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과 잘 어울리는 마음이 의로운 마음이다. 그 마음은 위로부터 받아야 한다. 우리 마음 가운데에는 없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마음을 받은자가 의롭게 된 자다. 예수께로부터 의의 옷을 입은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다. 의로운 삶이 무엇인가? 성경을 공부해서 말씀의 의를 경험해라. 의를 이해하라.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속에 성령이 채워질때 사랑이 들어오고 의로운 마음이 들어온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문장이 일목요연하지 않아서 주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파악할 때에 로마가톨릭 교회의 주장과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죄인의 나쁜 마음이 그냥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의롭다고 칭해주시면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된다” 라는 주장은 이신칭의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주장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의 의가 나의 의로 간주되었기 때문이지 우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의롭게 변화된 이후에 의롭다고 칭해주신다면 어느 정도의 의롭게 변화됨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안식교에 대하여 ‘율법주의’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단회적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의 의와 지속적으로 의롭게 변화되는 성화의 의를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i8x
@김기석-i8x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목사님 바쁘신중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가정과 사역을 위해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dsp6089
@dsp6089 4 жыл бұрын
장로교 칼뱅의 예정론은 잘못된 고찰에서 시작합니다. 예수의 모친, 사도들 같이 특별한 선별적 예정과 일반적인 상황을 뒤섞으면 안됩니다. 특별한 선별로 하나님에 의해 예정된 일에 일반적인 여러 사건의 흐름들이 교차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에서 어긋나는 사례가 발생하게 되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해서 진로를 수정하는 것은 있을지라도 모든 것이 미리 예정되어진 운명대로 가는 흐림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칼뱅주의 예정론의 근거가 되는 에베소서1장4절의 창세 전에 택한 '우리'는 특별한 선별적 예정이라 봐야 합니다. 그것은 같은 장 12절의 '우리'에서 '너희'로 주어가 전환되면서 선별적 예정에서 일반적인 택함으로 바뀌게 됨에서도 나타납니다. [에베소서1장] "(0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0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물론 전체적은 큰 흐름의 예정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예정은 특별히 선별된 사람에 국한되지 모든 일반 사람들이 예정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만약 예정론대로면 지옥에 가는 이들은 절대로 죄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고 운명 때문에 가는 것이므로 운명이 죄악이지 그 사람 자체가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지옥엔 죄인이 가는 것이 아니라 운명에 걸린 재수없는 이들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죄인이라고 부르면 틀리게 됩니다. 그냥 운이 없었던 사람이라고 불러야 하고 천국에 간 사람을 의인이라고도 부를 수 없고 단지 재수 좋은 사람으로 불러야 합니다! 따라서 장로교의 예정론은 궤변적 사이비 주장을 도출하게 됩니다. 물론 특별히 선별된 이들은 그 시험에 통과된 것이고 특별한 은총을 입은 운좋은 사람이지만 그들 나름의 시련과 시험을 통과했으므로 그 가치가 있겠습니다. 예정은 마치 고속도로를 타고 목표를 향해 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중간에 톨케이트가 없다면 계속 가던 곳으로 진행해야 하듯이 숙명적 흐름은 있겠지만 중간에 차선을 바꾸거나 추돌 등의 사고가 나는 것들은 일일이 예정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변하는 변수를 따르듯이 구원의 흐름도 그렇게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칼뱅의 예정론은 구원의 예정을 '구원의 고정'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예정은 예수의 보혈로 값없이 선발되어 예수의 보혈이라는 장학금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학교 생활과 같습니다. 졸업반이 되면 모두 졸업은 '예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점수가 낙제되어 유급이 되거나 제적되는 학생이 생기기도 하고 학칙을 심하게 어겨서 제적되는 학생도 생기는 것처럼 졸업의 예정에서 탈락하는 학생이 생기는 사례처럼 구원의 예정되었다 해도 반드시 예정대로 되지는 못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졸업을 할 때 만년 꼴등 졸업생도 있고 처음엔 성적이 부진했지만 졸업할 때 우등생이 되는 학생이 있고 반대로 떨어지는 학생이 있듯이 다양한 구원의 상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구원을 예정적으로 보는 장로교 같은 정통 교파나 한번 구원받은 후 회개가 필요하지 않다고 보며 구원을 고정적으로 보는 구원파 같은 이단 교파들은 구원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구원에 대한 오개념을 에스겔서33장에서 분명히 고쳐주고 있습니다. [에스겔서33장]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14)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15)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16)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17)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니라. (18)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구원은 예정론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한번 구원은 구원파의 바람대로 고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낙오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곧 회개해야 합니다. 하루에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마18:22) 장로교의 예정론과 구원파의 구원론은 실천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이들에겐 꿀처럼 달은 소리이겠지만 구원이 그렇게 단순한 것이면 벌써 지상은 낙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생명책에서 기록된 이름에서 지워질 수도 있음을 경고합니다.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출32:33)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시69:28)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계3:5) 그러므로 성경의 가르침을 어렵게 풀지 마십시오. 그렇게 어렵게 푼다면 어린 아이들은 절대로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하늘나라는 어린 아이와 같이 이들의 것이라 하셨습니다.(마19:14~15) 구원의 이론이 난해하다면 어떻게 어린 아이들이 천국에 이르겠습니까? 즉 난해한 이론은 구원과 하등의 상관이 없는 인간의 교설일 뿐입니다.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인간의 행위로 구원이 취소될수도 있다는 주장이 훨씬 비성경적이죠. 죄인인 사람이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다 하더라도 어떻게 율법을 100% 지킬수 있으며, 부지불식간에 지은 죄를 하나도 빠짐없이 회개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기준이 뭘까요? 행위구원론은 지극히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합작으로 구원이 완성된다는 논리인데 예를 들어 인간의 행위,선택이 1%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99%라고 한다면 1% 때문에 구원이 최종 탈락할수도 있겠네요. 성경에서는 인간이 뼛속까지 완벽한 죄인이고 의를 행할 능력은 하나도 없다고 수없이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문제를 이런 죄인들의 선택에 좌우될수 있게 하실까요? 아담의 자유의지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초 아담은 의인이었잖아요. 범죄후 타락한 죄인과는 비교하면 안되죠
@dsp6089
@dsp6089 3 жыл бұрын
@@p.pby2470 칼빈주의야말로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인간의 궤변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교리입니다. 오늘날 구원파의 교리도 한번 구원을 받으면 성도가 견인( 堅忍 굳게 참고 견딤)하게 하나님이 이끌어 구원이 취소되지 않고 유지된다는 칼빈주의의 구원관에서 파생하게 됩니다. 한번 믿어 구원 받은 뒤로는 어떤 잘못에 빠져도 하나님이 다시 붙드심과 인도로 의해 절대로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는 실제 상황과는 다른 잘못된 구원관이 수백년 동안 정통 교리로 둔갑된 것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야 감사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처럼 예수가 처음부터 예정된 구할 사람만 선택했다면 애초에 예수의 구원 선포는 종교사기라고 선언하는 꼴이 됩니다. 결국 킬빈주의는 예수는 만민의 구세주가 아니라 예정된 사람만의 구세주라는 소리가 됩니다. 이것은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하고 여전히 유대교에서 출발한 잘못된 선민사상에서 출발합니다. (어쩌면 칼빈의 예정론의 배경이 되는 에베소서1장4절은 후대에 잘못 필사된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부분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가 아니라 필사자의 착오 이전에는 '창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베드로전서1장20절에서 표현한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된 자'와 비슷한 유형의 표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훗날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리라 봅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요한복음11장52절에서 말한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를 곡해하기도 합니다. 이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미는 창세 이전부터 예정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세상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믿어서 택함을 받는 이들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이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가 창세전부터 예정(엡1:4)된 이들이라면 예수 신앙을 세상에 선포하는 짓은 처음부터 종교 사기쇼라는 소리가 됩니다. 애초에 이런 선교는 짜고치는 고스톱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짜고치는 고스톱의 희생자일 뿐이지 죄인은 아닙니다. 만에 하나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죄인이라면 짜고치는 사악한 도박판에 연루된 잘못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주의는 성경 전체적인 사실과 다른 잘못된 신념입니다. 도대체 자신들의 믿음만은 올바른 믿음이라서 자신들만은 구원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칼빈주의는 성경내에서 일종의 믿음에 대한 격려와 희망사항적 구절을 마치 실제 사실처럼 둔갑해서 해석한 잘못된 교리입니다. 로마서10장10절의 말씀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분명히 말하였는데 어찌하여 마태복음7장22절부터 23절에서 예수님은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하였겠습니까?
@dsp6089
@dsp6089 3 жыл бұрын
@@p.pby2470 칼빈주의는 성경 구절을 필요한 것만 짜깁기해서 성경 전체의 뜻을 왜곡했습니다. 이 칼빈주의가 더욱 왜곡이 되어 오늘날의 구원파 교리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부르심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는 자는 적다고 하십니다. 히브리서9장15절에는 부르심을 받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신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하고 다른 번역 성경에서는 이를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고 하였겠습니까? 부르심을 받은 자(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는 명백히 다릅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자신들은 십자가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자랑합니다. 그럼 알미니안주의자는 예수의 십자가를 부정한단 말입니까? 하다못해 구원파는 예수의 십자가를 부인합니까? 칼빈주의들의 독선적 교리는 오늘날 기독교 악의 근원입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 사상이 안타깝게도 칼빈주의에서 파생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만 구원을 계획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악마 자체라는 소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다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니 인간의 죄로 타락하여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악한 계획으로 단지 재수가 없어서 지옥간 것이란 소리가 되버립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지나치게 하나님의 전지전능성에만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이 만민을 모두 구원하지 못하는 것을 무능력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계획한대로였다면 인간의 타락을 보고 탄식하고 후회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사이코패스란 말입니까? 하나님이 연극쟁이란 말입니까? 칼빈주의는 이렇게 하나님의 전지전능에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을 사이코패스 연기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칼빈주의는 하나님을 모든 죄악의 근원으로 규정하게 만드는 잘못된 교리입니다. 칼빈주의에 의하면 애초에 모든 죄악이 하나님의 계획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에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을 구원쇼의 쇼쟁이로 전락시켰습니다. 칼빈주의가 맞다면 인간의 범죄함을 보고 탄식하고 후회하신 하나님을 천하에 둘도 없는 쇼쟁이요 사기꾼으로 전락시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혈액이 도는 기계 로봇으로 전락시킨 반인본주의 사상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과잉 신본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알미니안주의가 보다 더 성경 전체의 흐름에 부합합니다. 모르지요. 칼빈의 사상처럼 처음부터 모든 것이 예정된 프로그램인지도. 그렇게 되면 모든 인간이 그 예정된 프로그램에 농락당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나. 천사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갖는 것은 천사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록 동물들이 본능에 더 많이 지배가 되지만 인간 이외의 동물들도 자유로운 선택을 할 줄 아는데 하물며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되어야 합니까? 칼빈주의는 인간의 불신앙이 애초에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악한 계획의 결과물이라고 실토하는 모순에 빠집니다. 결국 인간은 죄가 없고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일 뿐이라는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에 의하면 세상의 죄는 애초에 없는 것이 되버립니다. 이제는 죄라는 용어대신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구원의 예정을 입지 않은 누군가가 하나님의 예정 계획을 거슬러 예수를 믿음에 있어서 흠점없이 살다가 죽었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른 죄인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모순적인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인 이성과 지성을 잘못 활용한 사례입니다. 칼뱅주의 예정론의 근거가 되는 에베소서1장4절에서 말하는 창세 전에 택한 '우리'는 차라리 예수의 모친과 제자들처럼 특별한 선별적 예정으로 보는 것이 차라리 다른 성경의 구절과 배치되지 않습니다. 같은 장 13절에서 '우리'에서 '너희'로 대상이 전환되는 것을 보면 '선별적 예비'에서 '만민을 향한 일반적인 택함'으로 전환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선별적으로 예정된 우리'로부터 말씀을 전해듣고 거듭나서 성령의 인침을 받게되는 '택함을 받는 너희 만민'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모두가 예정되는 것이라면 13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라고 표현하지 않고 "우리는 진리의 말씀 곧 우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라며 끝을 맺었을 것입니다. [에베소서1장] "(0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0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정은 예수의 모친과 제자들처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매우 특별히 선별된 사례들이지 일반적인 구원의 사례들에 대입하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dsp6089 성경에 명백히 나와 있는 구절을 아마도 이런 의미가 분명한데 언젠가는 바로 잡힐것이다. 이게 크리스쳔으로서 바른 태도인가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했는데 에베소서의 창세전부터 택했다는 구절은 헬라어 원문에도 동일하게 나와 있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의미전달이 잘못된게 절대 아니죠. 그리고 칼빈주의를 구원파 교리와 같다라고 하시니.. 이건 정말 칼빈주의를 너무 모르고 하는 주장입니다.. 칼빈주의가 옳다고 하는건 그 교리자체를 맹신하는게 아니라 그교리가 성경의 메시지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dsp6089 로마서 10장 10절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먼저 바울이 서신을 로마에 보낼때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로마에서는 황제가 예수를 구주라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화형,사자우리에 던져 넣는 등 끔찍한 박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에베소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던 바울이 이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급하게 권면의 편지를 쓴게 로마서 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구절은 오늘날 대다수의 크리스쳔이 생각하는 것처럼 난 마음으로 예수를 믿고 영접기도를 통해 시인했으니 구원 받았어... 이런 뜻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순교를 각오해라. 설사 죽는한이 있더라도 절대 주님을 부인하면 안된다. 반드시 주님께서 훗날 빛나는 면류관을 씌어주실것을 믿고 담대해라! 이런 의미 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구원파가 이 구절을 근거로 " 봐! 내가 믿었고 입으로 시인했으니 난 이제부터 구원 받은 의인이야. 예수가 내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이미 십자가에서 대속했으니 죽을때까지 어떤 죄를 지어도 절대 구원은 취소가 안된다" 칼빈주의는 절대 이렇게 주장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한번 받은 구원이 사람의 행위로 취소가 될수 있냐인데 이것만 놓고 보면 절대 행위로 구원이 취소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구원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는 사실상 구별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중요한건 구원에 사람의 행위가 개입되는 경우는 1%도 없습니다. 님 주장처럼 구원이 사람과 하나님의 합작품이다 라고 주장하는 성경구절 있으면 제시해 주십시요
@cheolgoo
@cheolgoo 4 ай бұрын
유기된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예정론자들은 바리새인처럼 자신만 의인이라고 말하네요..옛날 바리세인들은 그래도 율법이라도 지켰는데 지금 예정론자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신학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은 결코 이러하신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kdkorea4691
@hkdkorea4691 4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이 있는것 자체가 미래가 정해져있다는것이다.4차원의 존재는 시간이 동시에 보인다.과학에서도 점점 이부분이 증명된다.우주 시뮬레이션자체도 초기 물리량이 정해지면 결과도 정해진다.
@건더기-o7y
@건더기-o7y 3 жыл бұрын
바울은 회개후 올바른 그의행적이 신을증명한다 나머지는 말로만 밑는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이 맞어요 예정에 없는 사람들은 구원이 없어요 만약에 예정이 없다면 지옥갈 사람이 없죠 구원의 여지가 있는데 그들을 어찌 지옥으로 보냅니까? 하나님은 태초 이전에 다 예정해 놓으신거요 그걸 왜 안믿습니까? 구원할 사람은 하나님 맘예요 인간이 이렇다저렇다 말 할게 없어요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주신 하나님예요 뭔 말을 해요 할말이 없는거예요 하나님이 뭘 어찌하든 인간은....
@aaronyim3438
@aaronyim3438 3 жыл бұрын
예정이라는 것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미리 구원 받을 사람과 아닌 사람을 정해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정은 언약의 계획을 말씀하신 것 입니다. 또한 창세전은 온 세상의 만물이 만들어지기 전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기 전을 말합니다. 믿기전을 뜻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았을 때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예정하셨구나 라고 아는 것 입니다. 모든 인간을 구원의 계획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인간이 자유의지로 믿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 구원의 계획이 세상 모든 인간에게 십자가의 이루심으로 나타내신 것 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예정론 자유의지론 등등... 이런것은 인간이 판단 할 영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모든 구원의 계획을 십자가로 이루시고 나타내셨고 그것이 인간에게 계시된 것이고 계시된 것 외의 것은 인간이 알 수도 없을 것이고 인간의 생각으로 추론한다면 그것 또한 스스로가 하나님처럼 되려하는 죄입니다.십자가로 계시된 것 그 진리로써의 완성만 보고 믿으면 됩니다. 아멘^^
@joybearsheavenlypostbox1721
@joybearsheavenlypostbox1721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꼭 알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교리 중에 '택자와 불택자'라는 용어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이 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가 있다는 건...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택하여 구원받을 자를 친히 정해 놓으셨다는 것인지... 혼동이 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네,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셔서 선택하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라기보다 "창세 전에" 라는 표현이 더 좋겠습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엡 1:4)" 이 표현이 의미하는 바는 시간도 창조되기 전, 영원의 관점에서 선택을 하셨다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일직선의 시간 개념에서 과거에 하나님께서 미래의 나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고 시간의 막대기를 아예 벗어난 영원의 관점에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내 입장에서 과거의 하나님, 현재의 하나님, 미래의 하나님이 다 포함된 개념입니다.
@joybearsheavenlypostbox1721
@joybearsheavenlypostbox1721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네에 잘 이해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만 해결되면 모든 의문이 풀릴 것 같은데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창세전에 택하셨다면, 내게 주신 자유의지와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joybearsheavenlypostbox1721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다는 말은 지금 나의 행동과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말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선택과 우리 인간의 선택 모두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둘의 관계가 온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둘 모두를 성경의 선포로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prettylydia99
@prettylydia99 4 жыл бұрын
먼저 다른동영상 보고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고 써놔서 거기다 댓글 단거 여기도 게시함. 나는 칼빈예정론이 진심 맞다고 봄.내 나약한 의지로는 절대 구원을 이뤄갈수 없기때문에...!!! 구원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면 하나님은 얼마나 무능력한 신인가...!!! 인간에게 제발 나를 믿어달라 사정하는 만약 전세계 인구가 지들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 죽음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과연 신임할수나 있을지. 첨엔 지들 자유의지로 믿는다 해놓고 지앞에 고난이 오는 순간 신은 없다 이러면 구원에서 탈락...??? 절대 실수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정해야되나? 내가 너를 태초부터 택했으니 제발 자신을 믿어달라고...??? 정말 인본주의적 발상... 죄인된 인간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는건 지들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감히 하나님주권에 대드는것이라 나는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 생각함. 하나님 절대 모르는 자들은 세상에 속해 끝까지 가라지 짓거리 하다 가는 거임.그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고 배우라고...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을 심하게 믿고 계시네요. 성경을 믿어야 옳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해석안되고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나요? 만일 그렇다면 형제님은 그리스도안에 있기는 하지만 현재 상태가 육신으로 사는 자입니다. 아직 의를 깨닫지 못했으며 장성하지 못하여 영으로 말씀을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1. 영으로 생각하십시오. 육으로 생각하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학같은 싸구려 거짓말을 구분해 낼 수 없게됩니다. 2.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이후에는 선택권을 주십니다. 즐겨 순종하면 영생으로 갚으시고, 불순종하면 진노와 분노에 불타게 됩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사람을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즐겁게 기쁘게 순종하는 자만 구하십니다. 3. 죄는 불순종이므로 죄를 지으면 내가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닳으세요. 만일 죄를 짓는것도 아는데 회개할 마음이 안든다면, 그 사람안에 그리스도가 안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내용을 성경에서 깨닳을 수 있다면 옳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4. 창세전 예정되었다는 것이 그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순종하지 않는자는 그가 누구든지 구하지 않습니다. 5. 거짓교리를 경계하십시오. 세상에 올바르게 성경을 해석한 교리는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거짓말입니다. 어떤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는지 부지런히 찾으세요. 아마도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온 세상이 거짓교리에 덮혀 있으니까요.
@김태훈-d6q5i
@김태훈-d6q5i 3 жыл бұрын
@@seongilyeo984 얘는 반박은 못하고 하루종일 성경만 읽으라 하노 ㅋㅋㅋ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김태훈-d6q5i 무엇을 반박해야 합니까? 예정론? 아래에 적은 한마디면 되는데,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긍휼을 베풀자에게 긍휼을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또 말씀하시길 내가 은혜를 베풀때에 너에게서 듣고 내가 구원을 줄때 너를 도왔다. 이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으면 예정론, 예지예정론, 자유의지론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칭의가 법정 선언이다? 위에 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한다면 절대로 이런 말들을 입에서 꺼낼 수도 없지요. 성경을 읽지도 않지만 읽는다해도 뭔말인지 이해조차 못하니, 바울이 말한바대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가리어졌으면 망하는 자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이 말 그대로 입니다. 성경을 읽어라는 말이 반박도 못하는 말로 들렸다면 아쉽네요.
@김태훈-d6q5i
@김태훈-d6q5i 3 жыл бұрын
@@seongilyeo984 논리정연 1도 없이 흥분해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면 누가 알아들을까요... ㅜㅜ 아따 내가 무조건 옳당께!! 빼액거리지 마시고 님이나 영상 자세히보세요 제발!! 부모가 불쌍하노... 저지경까지 갈정도면 뭐하심? ㅋㅋ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김태훈-d6q5i 됐습니다. 복음을 논리로 생각해서 이해할 정도면 바울이 말한것처럼 복음을 어리석은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을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다는 말처럼, 복음은 어리석게 보이는 것으로써 논리로 풀고 자시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네요. 하나님의 비밀을 사람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또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믿게 할 수 있다면, 바울이 말한바 내가 세상의 지혜로 전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도록 하였으니 라는 말과 같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일이지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지요. 내가 논리적으로 설명드려 볼테니 이해할 수 있겠나요? 딱 한 줄이면 됩니다. 빛과 어둠은 같이 할 수 없다. 또는 의와 죄는 함께 할 수 없다. 또는 하나님과 벨리알은 함께 할 수 없다. 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순전-k6i
@순전-k6i 2 жыл бұрын
에정론 과 의지론은 어렵지 않으며 인간들의 오만과 교만이 이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선악과 와 생명과를 같이 두고 즉 두 길을 두고 그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 하셨습니다. 성경 전체는 이 두길 중에서 선택하라 하시는 것이 이 성경 전체의 핵심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완결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입니다
@choihaesook91
@choihaesook91 3 жыл бұрын
구원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는 분명 맞지요. 그러나 이미 정해진,예정된 사람을 구원한다는 의미는 매우 비성경적이군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 (딤전 2:4)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히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 (고전9:27)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서보다 성경이 우선입니다. ※참고로 칼빈의 예정론도 본래 칼빈의 의견과는 달리 제자들이 많이 왜곡시켜 세속적이고 안일한 예정론으로 변질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m9g
@오-m9g 3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드물게 님의 댓글을 보게되어서 기쁨니다 온라인상에서구원 받은 진리를 아는 분의 댓글 귀합니다 구원이 예정 된 것이라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라는 댓글 어떤 조직이나 사람의 말 보다 성경을 우선하는 댓글 참으로 기쁨니다 보충을 하자면요 사람들이 ( 마귀에 속고 있는 자들 ) 예정을 개인의 구원과 연결 시키려하고 있고 시키고 있으며 속고 있고 속이고 있고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실정입니다 에베소서 1장 그리스도 안에서.말미암아.인하여.통해서. 위하여.11번 인가요 ? 기록되었습니다 ((예정은 사전적 의미로 계획과 같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죄가 되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대속제물 화목제물의 하나님의 계획을 완수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예정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디모데전서 2장 4절 에스겔 18장 23절 로마서 3장 22~26 로마서 5장 6~8 로마서 8장 3.4. 세려요한도 예수님도 제자들도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단의 종들) 예정이 개인의 구원을 말 하는 거라면 회개의 이유가 없고요 복음 전도의 이유 없지요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것도 필요없지요 저들은 십자가의 사역을 정면 부정하는 겁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고 그것을 쳐다 본 사람들은 살았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고요 자기 죄를 위해서 달리신 것을 믿을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아시는 내용 이실텐데 조금 보충 했습니다
@오-m9g
@오-m9g 3 жыл бұрын
아~ 믿게 되는 믿음 이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약속에 의한 은혜입니다 구하는 자 두드리는 자 찿는 자 마음이 가난한 자 겸손한 자 어린아이 같은 자 자기 지혜를 버리는 자 말씀에 기록 된 것에서~~~ 등등요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그 신앙고백서가 성경을 바탕으로 한건데 ㅋ
@choihaesook91
@choihaesook91 2 жыл бұрын
@@FACT-ip9cw 성경을 바탕으로 했지만 성경은 아니죠.즉, 해석의 문제로 지금까지 이토록 교리 논쟁으로 시끄럽지않습니까. 뭐 이만희 신천지도 성경을 갖고 푼다고 하니 할 말 없습니다
@heeselee6674
@heeselee6674 3 ай бұрын
구원받을 자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밖에 없다는 말은 구원받을 자들의 자유의지와 위배되는 걸로 보입니다.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자유의지는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행할수 있는 의지를 말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수 밖에 없다면 그게 어떻게 자유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 아우구스티누스도, 칼뱅도 나름 자유의지와 예정론을 연결시켜보려고 노력한것 같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실패했다고 보는게 맛습니다. 칼뱅에 따르면 원래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으나 원죄로 인해 악하게 행할수 밖에 없다는데, 악하게 행할수 밖에 없는게 어떻게 자유의지입니까. 자유의 단위는 명확히 개인입니다. 집단의 자유라는개념, 즉 아담이 자유의지가 있었는데 아담이 원죄를 지었으므로 악의 지배를 받게되었다라는 개념은 절대 자유의지라고 할수 없어요. 전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하지만 종교가 의미있어지려면 분명히 과학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귀납과 연역에 위배되는 말을 하면서 과학을 뛰어넘을수는 없어요. 여러분들이 더 분발해서 AI혁명으로 자유주의가 무너질 미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조직신학 도서 추천바랩니다 ^^
@okshu602
@okshu602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억지 이론에 기독교 교리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짜 약장수 이론으로 덮어씌워 버리고 그것으로 납득했다고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한 이론이라면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명쾌해야 합니다. 예정론은 잘못된 이론이기 때문에 죽었다 깨어나도 이것으로 합리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교리는 엉터리지만 목사님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랭이-w5g
@아지랭이-w5g 3 жыл бұрын
"도덕"적인 일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고 사업을 키운다라는 게 핵심이지만. 우리나라는 교회는, 세금은 거의 내지 않고, 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행하고, 헌금을 강요하고, 더러운 기업과 정당을 옹호하며 선거운동까지 해주고 있으니, 목사는 성범죄의 표상이 되고 있으니, 교회야 말로 타락의 표본이 되었다.
@겨자씨한알-o7k
@겨자씨한알-o7k 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진리를 살아가는 교회들도 무지 많아요^^
@MsKIMSUNGCHAN
@MsKIMSUNGCHAN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자를 택하시지만 인간에게 지유 의지를 주심으로 선택할 권리를 주신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인간들이 선물로 주신 믿음을 선택하지 않는… 맞나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жыл бұрын
말씀드린 내용은 성경이 두 가지를 다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다는 사실과 인간에게는 선택의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angleo404
@angleo404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공부좀했으면좋겠어요. 믿음강조하면 구원파냐 빈정거리고 행위강조하면 율법주의자냐 그러고..
@pinkpig-g1j
@pinkpig-g1j 8 ай бұрын
맨날 예정론 오해를 풀어준다는 동영상 보면 생각했던 그대로구먼.. 오해가 아니라 이해였네.. 대체 뭘 우리가 오해하고 있다는 거죠?
@unknownwarrior8485
@unknownwarrior8485 2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를 오해하고 있네요. 그러면 이미 셋팅된 로봇이네요. 칼빈주의도 맞고 알미니안주의도 모두 맞습니다. 하나닝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함께하며 구원의 여정을 통하여 마지막까지 달려가서 마칠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구원은 이루어진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자유의지의 핵심은 인간이 하나님을 선택할수있는 의지, 거부할수 있는 의지를 주셨기때문에 공평하신 하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지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속성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시고 스스로 모든것을 하실거나 안하실수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비드벤구리온-f9v
@다비드벤구리온-f9v 4 жыл бұрын
그럼 니느웨는요?
@성낙인-o3i
@성낙인-o3i Жыл бұрын
예정은 구약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 나라(하나님의 나라)로 예정 하셨고 신약에는 이스라엘민족외 이방인까지도 구원하기로 예정 하셨습니다(즉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믿음은 행함도 포함됨=믿는자는 행한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순종 하는자를 구원하시로 예정함 사역자,사도,선지자는예정함 개인구원을 예정한것이 아닙니다
@외선노-h9m
@외선노-h9m Ай бұрын
창세전에 예정되었는데 성경은 왜 존재할까
@돌직구-y4j
@돌직구-y4j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누구는 믿을수 있게 해주고 안해주고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가 의문이잖아요. 그 중요한 부분에 대해선 신의 섭리다 우리가 알수 없지만 아무튼 하나님 나름의 기준이 있을거다 이런식으로 변명하니 오지게 비판받는 거구요. 웨슬리가 왜 칼빈 예정론 보고 하나님을 악마보다 더 사악하고 위험하게 묘사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예정론의 세계관 자체에서 자유의지, 사랑을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인데…성경적이지도 않고 비기독인들에게는 더욱 사악해보이는 교리…
@멸공-g1b
@멸공-g1b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예정론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개인예정은 성경의 한군데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초신자적인 분들도 읽었을 때, 성경을 읽은 그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교리서도 성경은 아닙니다. 교리를 미리 정해 놓고 성경을 거기에 꿰어 맞추면 성경과 교리서의 자리가 바뀝니다. 교리는 성경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신자는 성경외에 다른 것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죄로 인해 죽었다는 것이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말 외에 다른 것을 적용하여 우리가 어떤 믿음의 선택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려고 해도 그것은 오히려 불가능해집니다. 왜? 끝없이 우리는 그 택하심을 거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아무도 심판하실 수 업습니다. 은혜에 대한 반응이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의 배려에 대한 반사작용이라면 하나님이 배려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무시된 영혼들이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도 거짓이요, 공평이라는 말도 거짓이요,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는 말도 거짓이요, 성경은 거짓이요, 하나님은 대국민사기를 치는 분이시고, 하나님의 성품과 그 속에서 예정론이 설 자리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정론은 사탄의 교리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자유의지에 너무 반발한 나머지 개혁자들이 과장되게 들고 일어난 은혜 중심 교리입니다. 교리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구원얻은 자의 타락이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개인예정은 예수 그리스도 자기 자신 밖에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뜻을 정했다는 것이지 개인을 예정했다는 말은 한 군데도 나오지 않습니다. 없는 교리를 만들어 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나를찾아서-n6w
@나를찾아서-n6w Жыл бұрын
이중예정론은 틀린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예정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prettylydia99
@prettylydia99 4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meth7
@emeth7 2 жыл бұрын
구원받은 사람은 막사는게 불가능하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고 관찰될수 있나요? 구원받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계속 죄를 짓는 모습을 보는데요 아니 솔직히 죄 안짓는 그리스도인 보셨나요????
@diyou100
@diyou100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상에서 예정론은 "생명으로 예정되는 일부 인류"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다고 주장하셨는데요? 그리고 또 인간은 죽어 있어서 반응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선택받지 못한인류는 죽어서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건데요.. 그럼 구원받지 못하는 인류는 하나님 책임 이라는 결론인데요.. 목사님께서 만난 하나님은 이렇게 무책임하시고 전능하지 못하신 하나님이신가요?? 저의 질문에는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엉뚱한 소리나 하시겠죠.. 하나님의 신비라고 하시겠죠 ㅋㅋㅋ 제가 답답한 것은 예정론이라는 칼빈의 좁은 이론에서 벗어나서 성경을 바라 본다면 제 질문에는 다 답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인류를 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선택 받지 못한 인류는 사람의 책임이죠..
@침칙맨
@침칙맨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교회는 다니지만 회의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과학과 맞서려는 교회는 다 가짜같고 믿음을 강요하는 신이 싫어졌습니다 성경이 100퍼센트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애초에 성경이 거짓이면 어떡하죠? 현재 우리 근처에 있는 이단들처럼 성경도 사람이 쓴 것이니 자신의 왜곡이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성경이 편집된것이라고 생략된 내용이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사실이 맞나요? 두서 없이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한데 교회분들에게 여쭙기는 무서워서요 감사합니다
@헬린이-r2q
@헬린이-r2q 4 жыл бұрын
제가 목사는 아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교회가 과학과 맞서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열님이 말씀하시는 '과학'이라는것이 '진화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맞다면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다른 하나의 이론이며, 그것도 또 다른 믿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예외로 유신진화론을 믿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진화라는 도구를 사용해 세상을 창조하셨다. 저는 이부분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대의견으로 나온게 창조론이죠, 여기서 더 나아가 창조과학이라는 부분을 내세우게 되는게 이것은 과학과 싸우기 위해 만든것이 아니라 성경은 성경자체적으로도 사실이며 과학적으로 보아도 사실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그러다보니 마치 이 시대의 과학을 부정하는것 처럼 보이는것 입니다. 사실은 '진화론'을 부정하는것인데 말이죠 그리고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믿음이란게 그런것 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믿어지는것 그것이 은혜이구요 성경은 사람이 작성한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로열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힘입어 이것들이 사실로 믿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사람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부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선물을 받으시고 올바른 믿음안에서 신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채널 로열 님 질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질문인데요, 아마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교회의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면 친절하게 잘 도와주실 것입니다. 학생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의 연령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하신 내용이 너무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진지하게 고민하고 탐구해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약 너무 어리지 않다면, 아래 추천드리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존스토트, "기독교의 기본 진리" C.S.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팀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오-m9g
@오-m9g 3 жыл бұрын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설교나 책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요 마태복음 5장 아시지요 조용하게 하나님앞에 겸손히 무릎끓고 죄인입니다 구원해주세요 하나님을 알고싶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나서 요한복음을 천철히 읽어보세요 구하고 두드리고 찿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나타내 주십니다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학생이라고 조언해드리면 열매라고 생각하셈. 다른종교들은 인간을위해 절대죽지않고 악을 일삼음 . 기독교는 다름 전세계인들이 가장많이 믿고 님이 신이라고 생각했을때 날기억해주는 자유의지가진사람을 많이만들려하지 않겠음 ? 또 다른종교는 죽으면 무 . 환생 이러는데 어디에도 고통받는곳이 존재하지않음 그러면 이왕그럴꺼면 천국있는 기독교 믿어도 도박한다셈치고 성경이거짓이고 지옥이없다면 무의식으로 갈꺼고 만약에 진짜 참이라면 천국갈탠데. 무의식을 선택할것인가 천국을선택할것인가? ㅋ 답은정해졌쥬?
@진무술
@진무술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 아니죠! 예지예정론이죠!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yaraeja
@yaraeja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 예수님의 피 흘리심은 예정이지만 그를 믿는건 인간의 선택입니다. 죽은사람비유하셨는데 살리심은 예정이지만 그를 믿는것은 선택입니다 예정론은 아담의 타락도 예정이라고 귀결됩니다. 좀 과도하게 표현하자면 악을 예정하신건가요? 또 하나 칼빈의 말이 성경인가요? 모든 일이 수단의 옷을 입는다 했는데 바울이 만난 예수님은 누가소개해줘 만난건가요? 예수가 아닌 칼빈을 믿으시는건가요?
@코코하임-s9k
@코코하임-s9k 2 жыл бұрын
선택받은 사람은 인간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인데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벗어나 자신의 의지와 행동으로 선택받지 못했다고 하는 치명적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예정론을 다루면서 이부분을 이렇게 두리뭉실 넘어가면 이미 실패한겁니다 들을게 없는거죠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하나님께서 애초부터 구원받을 사람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을 정해놓았다구요? 그런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FACT-ip9cw
@FACT-ip9cw 2 жыл бұрын
가난한자와 부유한자도 만드신것도 하나님. 안믿는자도 자유의지로 존중해주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시인엠
@시인엠 Жыл бұрын
여러 예정론 중의 하나의 논리를 가지고 오로지 하나의 논리만 내세우시군요 여러 설이 있는데...
@jesusbrothers.online
@jesusbrothers.online 2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이라는 것은 허구입니다. 만약 예정론이 옳다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니라 무능하고 변덕스러운 분이 됩니다. 구약성경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후회하신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옵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 왜 후회를 합니까? 사실은 그 성경에 하나님 말씀이라고 쓴 것들이 실제로 하나님께 듣고 쓴 것이 아니라 저자가 자기 생각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쓴 것이지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요, 싫어하실까요?
@kyunghocho8852
@kyunghocho8852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인류의 “일부” 만 선택했다는 웨스터민스터 교리는 최악의 신성 모독이다.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창세전부터 선택했다고 에베소서에 나와 있고 그걸 교리에서 다루는건데 왜 신성모독이죠?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p.pby2470 에베소서, 로마서를 잘못 해석하면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창세전에 예정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려고 예정하셨다는 것이고, 그렇게 예정해서 영광을 알려주는데 영광이 뭔지 이해조차 못하고, 하나님 뜻을 깨닫지도 못해서 순종조차 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구원되지 않습니다.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면, 창세전에 예정했다고 불순종하는 자까지 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seongilyeo984 일부만 선택했다는게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p.pby2470
@p.pby2470 3 жыл бұрын
@@seongilyeo984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께 순종이 가능한데 이 성령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자꾸 인간의 순종 즉 행위도 구원의 중요한 요소라고 하시는데 그건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이지 성경과는 반대 되는 것입니다.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p.pby2470 성경을 대충 읽으면 그리 해석하기 쉽습니다. 구약이 성경에 붙어있는 이유를 아신다면 구약에서 교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택하신 이유가 뭔지 구약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그 답을 알게 됩니다. 신약에서 창세전 예정된 자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만 구하시는게 아니라, 예정한 그들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구하시려는 것입니다. 창세전 예정된 구약의 유대인도 순종하지 않으면 심판하셨는데, 신약에 예정된 자들도 마찬가지로 순종하지 않으면 심판하십니다. 창세전 예정된 성도는 구약의 유대인, 즉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은 소명과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소명을 받고도 반역하면 죽고, 범죄해도 죽고,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다른것에 의지하면 죽습니다.
@andomuri9321
@andomuri9321 8 ай бұрын
자유의지가 있다는 거여 없다는 거여?
@bbb22224
@bbb22224 4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을 억지로 풀지 마세요// 다수가 그리 간다해도 아닌건 아닌거에요.. 로마서에서 말하는 예정론이란 하나님의 주권. 더 자세히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얘기하는 것이지 택자와 불택자를 처음부터 정해놓았다는 것은 너무 나간 거지요..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나 예정을 얘기할 때는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예정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목사님.. 성경을 더 자세히 보세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관심가지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영상에서는 예정론이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 영상에서는 로마서에서의 예정론에 관하여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초신자분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라서, 로마서에 관한 논쟁은 아예 다루지 않았습니다. 로마서에 관해 영상이 언급하고 있지 않은데, 왜 로마서에서의 예정론에 관해 반론을 제기하셨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 예정을 이야기할 때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예정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영상의 내용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bbb22224
@bbb22224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제말을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1. 목사님은 예정론을 말하면서 선택과 유기를 은근히 말하고 있지 않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주권이란 선택과 유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고 에돔민족을 버린것과 같은 하나님의 이유있는 역사적, 신학적 주권을 말합니다. 목사님이 예로든 웨스터민스터 교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선태과 유기라는 이중선택의 이상한 괴물을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우기는 거에요. 2. 웨스터민스터의 교리는 결국 로마서를 말할 수 밖에 없어요. 웨스터민스터 교리를 얘기하면서 로마서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피해가지 마세요.. 3. 목사님이 든 성경구절은 에베소서 이지요?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이방인 이지요... 이방인이기에 '믿음의 조상'들을 말할 수 없기에 바로 하나님의 예정에 의한 전파된 복음과 믿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4. 결국 목사님은 유기와 선택을 얘기하면서도 또 항상 이해하기 어렵다고 첨언하면서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과 인간의 책임도 있어야 한다는 희한한 결론에 도달하고 마는 거죠. 목사님도 이해하지 못하는 교리를 어찌 남에게 설명할 수 있나요?
@캭하
@캭하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윗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신의 일방적인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주장하는 게 예정론자들의 가장 치명적인 맹점이죠. 다른 여러 교리들 중에서도 특히 예정론 교리는 논리적 변증을 피해갈 길이 없습니다. 아니 예정론은 논리 이전에 책임에 대한 근원적인 논점을 의도적으로 피해가는 주장입니다. 자유의지란, 우리에게도 주권이 있다는 것을 뜻하고, 책임이란 그런 우리의 주권 하에서 성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니얼 데닛과 같은 무신론 철학자들이 애써 결정론과 자유의지를 양립시키겠답시고 약한 결정론 같은 주장을 내세워봤자 그들이 논하는 자유의지를 자유라고 여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죠. 놀랍게도 예정론과 약한 결정론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비판을 받죠. 즉, 예정론이나 약한 결정론 같은 데서 내세우는 자유의지를 어떻게 자유라고 할 수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은 그러한 자유의지를 자유라고 여기지 않거든요. 신의 절대적이고도 일방적인 주권 하에서 자유의지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자유의지는 그런 절대적이고도 일방적인 타자의 주권과 양립할 수 없는 배타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예정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죠 이게.
@newworld79
@newworld79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절대 주권입니다.
@gt-sx8pw
@gt-sx8pw 4 жыл бұрын
@@캭하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2000년전에 예수께서 무수히많은 기적들을 행하시지만 예로 병자들을 고치시고 눈먼자를 뜨게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까지보여드렸지만 인간이란 전적으로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내가 왕되고자하는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기때문에 오히려 믿지않고 예수를 죽였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6장44절에 아버지께서 사람을 이끌지아니하면 내게로 올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즉 칼빈의 교리는 인간의 전적으로 타락함과 무지함때문에 하나님은혜없이는 올자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택자들을 예비하여 이땅에 보내시지만 그들마저 박해하고 죽입니다. 예정론이란 인간은 전적으로 악해서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올수가 없다는 진리입니다. 만약 내가 내힘으로 예수를 믿었다. 이말은 요한복음6장44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끌지아니하면 내게로 올자가 없다 이말씀을 부정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은혜로 믿기는 믿었는데 설마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주셨는데 무작정택하셨겠냐고 반문을 제기할것입니다. 이말도 요한복음6장44절 아버지께서 사람을 이끌지아니하면 내게로 올자가 없다. 이말씀을 역시나 부정하는것입니다. 즉 2000년전은 지금보다 덜 악한시대인데 그때도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이적을 보았음에도 믿지않았습니다. 근데 그후인 지금의 더사람들은 더 못믿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택자들을보내어 복음을 전하지만 그들마저도 박해하고 죽임입니다. 기독교는 세상종교와 극단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종교는 나의영광과 내가 잘되기위해 믿지만 기독교는 오히려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사는 종교라서 인간의 본능과 충돌하는 사건입니다. 그 죄의본질이 내가 이세상에서 왕되고 나의 이익을 위해사는 내가 죽는 사건이 예수믿는 사건입니다. 갈2장20절 내가 그리스도와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내인생의 주인이 나에서 예수로 바뀌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본능상 이렇게 될수가없습니다 혼인잔치비유를 보면 임금이 종들을 불러서 사람들에게 잔치에 오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오기싫어하고 그들을 오히려 모욕하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청함을 받은자도 적었습니다. 근데 그청함을 받은자도 오병이어의 사건때처럼 예수를 표적을 보고 따른것이아닌 떡을 먹고배부른 까닭에 온것 믿은것으로 진정으로 예수를 알지못하여 쫒겨납니다. 즉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결코 예수를 믿을수없는존재라는 이야기입니다
@비공개-y9b2f
@비공개-y9b2f 4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은 소경의 인도를 받은 소경들 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절대 주권으로 이 사람은 무조건 선택하고 이 사람은 무조건 버리고 모순된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죠 이건 칼빈과 루터의 잘못된 가르침에 속아 넘어간 눈멀고 저주받은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 입니다 성경에선 애통하며 울부짖고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전파하시지 말아 주세여
@ChanYang413
@ChanYang413 4 жыл бұрын
극단주의와 이분법적인 생각은 인간중심적인 생각입니다..
@코코코-j3c
@코코코-j3c 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물론예정론은 충분히 성경에서 묵상할수있는말씀이라고는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성경을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감정을 설명하십니다. 예를들면 분노하시니다. 진노하신다. 기뻐하신다. 여러감정들을 말씀으로 얘기하십니다. 또한 예정론을 받아들일수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진정한 하나님을 알수는없겠지요. 저는 무엇이옳다고 확답은 하지못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으면 스스로 받아들여지는 하나님이있을겁니다. 결론은 좋은얘기와 교리로 얘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을읽으면서 제대로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예정론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성도는아닙니다. 하지만 혹 성경을 읽지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감정을표현하시고 사람에게 하시는말씀을보면 주변동료를통하여 혹은 은혜로서 깨닫게해주시는 부분이있다는것을 알게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런구절도 말씀에 받이들이는부분이 틀려지는상황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아브라함이 이삭을바칠때 분명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순종을보셨습니다. 그런데 예정설은 그것도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은자가운데서 살리실것을 믿기에 행할수있었다고합니다. 이것은 옳은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출애굽이후에도 여호와하나님을 알면서도 순종하지않고 불평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노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결국 의지로 믿음으로간다는 인본주의가아니라 아이와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날때 구원의길로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왕국-l1u
@왕국-l1u 3 жыл бұрын
선택하신게 아니구요 한킹성경 예정하신것 입니다 하나님 주권으로 우리의 구원을 결정한다구요? 십자가사역을 통하여 이미 다 이루어놓으셨기 때문에 예정해놓으신것 입니다 복음을듣고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나님 간섭없이 나의선택의 의지로 결정하는게 아니나요?
@낙식최
@낙식최 2 ай бұрын
내가 믿고 안믿고는. 내자유이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사항이 아님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께서보심니다 그래서판단하심니다 믿음에 끝까지 성화되는 단계도 하나님 꼐서 주시는것도아님니다 전적으로 나에 의지입니다 때문에 하나님 께서 심판을 하는것입니다 모든 자유의지가 구원에 대한 하나님에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이 아니고 민는 내자신에 자유를 주신것이고 그에반하는 것은 전적인 지옥행입니다 이것이 슈수복음인것 같네요 세상에 문화적 하나님에 반하는 사상과 사탄마귀에현혹을 이겨내야하며 삶에 하나님에구속사에 관점에 절대로 오해를 해서도 안되고 예정론은 하나님이 예정하셧다는 칼빈에 사상도 저는숙응치 못합니다 예장장로교에 상당한 예민한 교리로 받아들여짐니다
@Googy24
@Googy24 2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건 믿었기에 구원을 받았다는거 아닌가요? 구원이라는거 자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믿으면 준다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의 선물이 구원..원래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어서 타락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수없는 존재와 상황까지 가버렸는데 그것을 해결하시려고 구원이라는것을 만드셨고 그것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난 구원을 받는다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결국 예정론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의지로 믿게되는거같은데...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는 바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둘 다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actanonverba3921
@actanonverba3921 3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신학학설 인가요? 아니면 구원과 관련있으니까 꼭 믿어야만 하는 교리인가요
@재미있는성경
@재미있는성경 3 жыл бұрын
질문 감사합니다. 두 가지 차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예정론은 이미 태어난 존재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이미 태어나서 생명을 지닌 존재가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모른다고 해서 생명을 잃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꼭 믿어야 구원받는 교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지만 태어난 생명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교리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혼자 힘으로 태어나고 자랐다고 생각할 때와, 어머니가 열달 동안 자신을 뱃속에 품고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또 아기때에 밤잠 설쳐가며 얼마나 자신을 잘 돌보았는지를 알게 될 때와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잘 설명한 예정론을 잘 이해하면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신앙이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인 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국-l1u
@왕국-l1u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성경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죄인인 아담의 형상을 입고 태어나며 진노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물과성령으로 두번태어나야 하나님나라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예정론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캭하
@캭하 3 жыл бұрын
네 신학 이론입니다. 물론 예정론을 부정하는 이론 또한 있습니다. 예정론은 그 내적인 논리의 모순과 정합성의 부족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seongilyeo984
@seongilyeo984 3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성경을 해석하는 하나의 가설입니다. 구원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가설은 성경이 아닙니다. 가설을 성경이라고 찰떡같이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사람들 마음이 악해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기때문입니다. 한미디로 성경을 믿지않고 가설을 믿는 사람들이죠. 성경은 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깨닫는 은혜를 주십니다. 육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성경을 알수도없고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나쁜나무에서 나쁜열매가 열리고, 좋은나무에서 선한열매가 열립니다. 나쁜열매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리를 알려줘도 귀머거리와 같아서 그것이 진리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오직 이익을 얻기위해 그리스도를 이용하는 것일뿐입니다. 오죽하면 목사가 자기는 노동자라고 법원에 종교인 노동자 인정 소송을 제기하겠습니까. 자신들이 아무쓸모없는 그냥 종교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힙니다.
@steve6899
@steve6899 Жыл бұрын
@@seongilyeo984 첨언하자면 영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는 명상이나 해탈에서 얘기하는 초월적인 시각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따라서 육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성경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따로 있어서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유일한 원리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입니다.
@andrew__odo8
@andrew__odo8 4 ай бұрын
예정론은 인간의 선택을 말하지 않지 않나요?
@쥬니잉
@쥬니잉 Жыл бұрын
예정론은 이단설인데요. 소수설입니다.
@1330A-p4v
@1330A-p4v 3 жыл бұрын
선악과를 택할것도 알았고 실낙원은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 생각합니다 이 땅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 또한 그 분의 뜻으로 인함 입니다 여기 어디이서 은혜를 느끼십니까? 보고 들리는 목사들의 행태에 직업으로써의 목사들만 남았다 생각들어 안타깝네요 다들 돈돈 거리니 레위족속이 부폐해가는 과정을 보는 거 같아요
@김동철-k7v
@김동철-k7v 10 ай бұрын
틀렸어요
@낙식최
@낙식최 2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께서 막살아도. 어짜피구원이 아니고 자유의지에내가 내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는거예요 단순합니다 예정하셔다는것이 아닌 나에 자유로 하나님께 보이고 믿음에대한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믿음으로 완주하고 구원은 하나님에 심판을 기다린다고 보는견해임니다 어렵게 설명하지 말앗으면 감사드림니다
@yslee2959
@yslee295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의 정의로 전지 전능하시고 거룩 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공정 하신분 이라던데 구원 받을자 안받을 자 구분하였 다면 뭐가 공정한가요? 구원을 못받는자 생각엔 하나님이 사랑이많으시고 거룩하시다고 생각 할까요? 에수님은 모든 만민은 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는데 거짓말 인가요?
@이은주-h8e9g
@이은주-h8e9g 3 жыл бұрын
청함을 받은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자는 적음이니라
@yslee2959
@yslee2959 3 жыл бұрын
@@이은주-h8e9g 뭔말하는거죠? 창세전에 예정됐다 ㅁㅕ 뭔 청함을 받어? 그리고 말까지마라 성경구절이라면 몇구절인지 적어놓고...
@김태훈-d6q5i
@김태훈-d6q5i 3 жыл бұрын
믿음, 즉 신앙도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구원된자는 예정되어있고 선택받지 못한자는 구원에서 탈락됩니다. 그러면 분명 "자비롭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왜 나를 구원에서 탈락시켰지??? 내가 대체 뭘 했길래?"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것은 저희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수없습니다. 하나님의 은밀하고 알수없는 공의입니다. 그치만 아셔야 할건 하나님은 분명 공평하고 정당하다는겁니다.
@이은주-h8e9g
@이은주-h8e9g 3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만민을 말히는거죠 하나님 아들 예수님 아니면 구원은 얻을수도 없구여 그분은 창세전부터 이미 창조주 하나님 이기에 인간인 피조물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그분은 십자가를 지구 인간의 죄를 짊어진 부활 승천 입니다 인간은 땅의 훍인 먼지 일뿐이예요
@이은주-h8e9g
@이은주-h8e9g 3 жыл бұрын
구원은 십자가의 예수님 오직 예수예요 그분이 본쳬이신 하나님의 아들이구여 죄와 허물로 죽은자이기에 예수아니면 영생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세요 김성수 목사 그분의 복음말씀 들어보시길 나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귀가 열리면 압니다
@승리-x5b
@승리-x5b 4 жыл бұрын
아담은 구원을 받았을까요? kzbin.info/www/bejne/o5WQmKCLjL-Vpas
@시인엠
@시인엠 Жыл бұрын
속지 말아요, 논리중 하나입니다 모든 기독교가 그 가설을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위 영상은 칼빈이 주장한 내용이고요... 저는 초짜입니다 그런데 예정론 영상을 보니 그중 하나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목사님은 자신의 객관성을 위해서, 여러 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셔야되고 자신 스스로는 지금 영상과 같은 예정론을 따른다 라고 말씀하셔요 그것이 객관적 자세이겠죠 그리고 예정론도 많이 나눠져요 자유의지도 예정론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다양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선택해서 천국갈사람 지옥갈사람 선택했다는 예정론이 이 영상의 애기군요 이것이 최악의 예정론입니다 이 목사님은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간다 이 말을 뺴고했군요... 사람을 속이지 마세요 여러 설을 같이 애기해줘야하고 특히 자신의 주장은, 하나님은 지옥 갈 사람을 미리 정해놓으셨다 이렇게 말해야죠 이것이 최악의 예정론, 논리에 안맞는 예정론이고 이 영상이 그것과 동일한 예정론입니다 제 말이 틀리다면 영상 제작자 목사님이 답글 달아주세요
@김영덕-d4s5l
@김영덕-d4s5l Ай бұрын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예정을 오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예정은 그런 뜻이 아님니다. 예정을 믿어 내가 예정된것을 감사하겠지만 가족중 믿지않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나요? 예정되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은 저주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공의 로운 분이라 선전하지 않나요? 거짓말 아닌가요? 예정론은 칼빈의 머리에서 나온 교리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어거스틴이 나오고요 어거스틴의 사상을 차용한게 예정론이죠.
@전원주택114
@전원주택114 4 жыл бұрын
마귀의 가라지인 인간의학문 오류에서 빠져나오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는 인간학문의 대표적인 오류가 칼빈의 예정론 입니다 그러니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자신들은 천국갈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살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ㅜ 그리고 장로교 WCC WEA 가입 교단이면 회개하고 그 죄에 동참하지 말고 분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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