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첨본시기 같네 초2 ㅋㅋㅋㅋㅋㅋ 위로법 몰랐을때 진짜 보고 기분 좋은데 안좋은 뭔가 이상한 느낌듦 ㅋㅋㅋㅋㅋ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초2 ㅁㅊㅋㅋㅋ.. 난 초4때
@오스트랄로피테쿠-c4z3 жыл бұрын
ㅋㅋ 난 초 3때 신세계를 경험했음 ㅋㅋ 그때 개쩔었지 ㅋㅋ 갑자기 커짐 ㅋㅋ
@SimSorasora3 жыл бұрын
하 나보다 빠른사람없을듯(초1때 신세계보고옴)
@morin1233 жыл бұрын
난 초4때 처음봄ㅋㅋ 딸은 바닥딸로 초1부터
@noob72asdf3 жыл бұрын
야동은 아니고 ㅗㅜㅑ한거는 그때부터 본거같음ㅋㅋㅋ
@날드-i9t3 жыл бұрын
변하긴 뭘 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iustrashchampion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Ha역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war-ck3gi3 жыл бұрын
이게 밝다고 하실 정도면 우리나라 미래는 아주 그냥 파란만장해지겠군요~^^
@user-yh2hr1ot3y3 жыл бұрын
너무 밝아서 앞이 보이질 않는다
@진사구3 жыл бұрын
그거 핵폭탄 섬광이야..
@5년전-o2b3 жыл бұрын
증1때 성교육끝나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ㅈㄴ충격이였음 ㅋㅋㅋㅋ
@과제좀해라3 жыл бұрын
3:25 와... 어지럽네;;
@user-cf5tn1bl5p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이 텔레그램으로 가는건가
@Serendipity.-.3 жыл бұрын
ㅋㅋ결국 필자 인생이 이따구가 된게 동생때문이었다
@kimsiwon-gk9xc3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알고리즘에 떴는데 재밌넼ㅋㅋㅋㅋ 구독박는다.ㅋㅋㅋㅋ
@procyon6323 жыл бұрын
형 쓰레기 보존 법칙이란게 있어.. 형 여동생이 없었더라도 형 안에 있는 쓰레기는 보존되었을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형 여동생 없더라도 형은 밑바닥 인생 살거였을거야.
@넌뭘봐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라나삶포3 жыл бұрын
형 책 하나 내자 진짜 인생록 쓰라니까 날 믿어 형도 인싸될수잇어!
@albert155113 жыл бұрын
뭔가 이미 현생에선 인싸일 것 같다. 진짜 찐따들은 자학 개그도 못 한다 ㅇㅇ
@라나삶포3 жыл бұрын
@@albert15511 ㄹㅇㅋㅋ
@cooger772 жыл бұрын
@@albert15511 ㄹㅇ 거기다 인싸들이 자학드립치면 진짜 진지하게 대꾸해서 갑분싸만듬
@18_유칼을_돌려줘_루키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영상 보고 왔습니다... 현생이더라고요....
@루룰루룰루룹3 жыл бұрын
여동생분이 보시던 예능 인피니트랑 러블리즈 유지애양 나오던 당신은 나의 오빠! 줄여서 당나오입니다ㅋㅋㅋㅋ
@umti27643 жыл бұрын
'그' 웹에서 가장 흥분해할 제목ㅋㅋㅋㅋㅋㅋㅋ
@Sibalpenguin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이런 옛날 썰 좋다
@Hammdy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없었다면 순수함100% 어른이 되있으며 최고의 신랑ㄱ...
@black_skirts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가정통신문으로 수련회같은거 신청해서 갔음 당시 초5였는데 6학년 선배가 밤에 핸드폰 보길래 같이 봤음 처음에는 유튜브로 미친 도라에몽인가 그런거 보고 있다가 갑자기 인터넷 들어가더니 윙키넷? 거기로 가더라 그러더니 세일러문 비슷한 정의의 사도 나와서 촉수로(생략) 아무튼 처음본게 야애니 촉수물이었다는 소리 ㅅㅂ
왠지 뭔가 약간은 공감이 감. 본인 초딩시절 워낙 순수하게 지내서 야동이던 뭐던 관심없던 시절이었는데 집에서 컴터가 똥컴이었어서 게임 못해서 웹서핑 하는데 가족중 누군가(신원보호를 위해 누구인지는 안알려줌)가 자기랑 같이 보자면서 네이버에 검색해준게 동인지 였음.. 지금으로 따지면 상업지 검열된게 엄청 나와서 이게 뭐지 라는 느낌으로다가 봐왔음. 그러다가 결국 본인도 여러모로 빠져들어서 가족 몰래 자주 보긴 했음. 집에 혼자서 보다가 열쇠소리 들리면 바로 발로 콘센트 전원 꺼버리기도 했고.. 이 영상을 보고 어릴때가 떠올라서 한번 끄적여보았습니다.
@게임어플추천좀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2motor 되시타
@마벌-l1b3 жыл бұрын
1:49이거 좋아했었는데
@은빈-n7u2 жыл бұрын
난 초2때 암 것도 모를 때 따먹혔었는데....수치심 들어서 어디 말도 못하겠어..나만 기억하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