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pzisa 11 ай бұрын
00:27 입맛 다시는 팔도유람단🥢 02:54 무주 / 무진 / 무등 / 광주 / 빛고을 06:05 아나운서 코스프레 08:12 의외로! 고려와 밀접했던 나주 12:40 80년대 ‘금성시’로 돌아갔던 나주 13:47 마한의 흔적, 반남고분 🪦 16:07 나주 홍어가 유명한 이유 17:57 일제강점기에 발전한 항구도시 ⚓️ 19:20 목포에 남아 있는 일본식 건물 20:29 3전4기의 도시 여수(?) 24:11 한반도의 시선을 넓힌 장보고와 완도 🗺️ 28:24 강원도 독자 여러분의 제보 기다립니다
@user-wl7hj1lk2i 4 ай бұрын
😮
@user-dz3jv7ds5c 11 ай бұрын
나주시청 직원입니다.ㅋㅋㅋㅋ 초청하고 싶어요
@aza0714 4 ай бұрын
광주가 커진건 전남도청이 광주로 옮겨가면서부터 커진거지. 나주가 조선시대까지도 광주보다 상위행정기관이었죠
@user-gm7hh7gn4c 11 ай бұрын
나주는 강과 평야지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천혜의 도읍지 이죠 너른 평야 에서 나는 풍성한 곡식과 남해와 연결되는 영산강을 가졌으니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user-eg2cu1nr6f 4 ай бұрын
절라도 말도하지마라 징그럽다
@sangkwonhyun9254 5 ай бұрын
그시대의 나주는 지금의 쪼그라든 나주가 아니라 서남해안까지 훨씬 넓은 지역으로 상당히 강한 세력권을 의미합니다.
@user-rz4wx3gl5k 4 ай бұрын
장흥 영암 강진 함평까지 나주에 포힘되었었다고 알고 있어요. 1930년 일제강점기에 행정개편시 분할 독립해서 현재처럼 작아졌다고..
@user-uk7xv5it3z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이곳 나주에서 14대째 살고있습니다 나주는 옛부터 내륙항 서남해안과중국의 무역항 역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모두것을 광주에 빽끼고 말았습니다 다시 혁신도시의 건설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나주목을 1000년동안 했기 때문에 많은 역사와문화가 질비합니다 조선시대 고식창있고 제주말을 15일간 훈련한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양으로 보내다고 합니다 나주반남 마한역사 옹관의역사 많은 고분 질비합니다 나주시는 120000만의 인구 열심히 노력하는 나주 문화와역사가 어울러저 있는 나주 멋과맛이 어울러저 있는 나주로 놀러오세요 (시골이장.올림)
@user-ct3tc1tb2w 4 ай бұрын
이장님의 글을 읽으니 꼭 여행해보고 싶어지네요.
@user-wx9gz6ns8o 4 ай бұрын
질비가 아니라 즐비입니다.
@babamba4826 4 ай бұрын
역활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receperdogan4548 21 күн бұрын
120000만(=12억)이 아니라 120,000(=12만) 아닌가요?
@user-xq6ul5zq5t 3 ай бұрын
정말 잘아시는 분입니다. 정이가는 분,멋진 아나운서닝, 알아야면장, 유식하십니다,박수
@uhmmaa3 Ай бұрын
신라의 羅자가 들어가야 하는 나주는 신라의 핵심 도시로써 백제와 월나라 사이의 바다같은 큰 강을 끼고 있는 중국 중남 지역에 있습니다. 왕건이 월로 가는 백제 사신단을 잡은 곳이 나주인데 당시 기록을 보면 바로 강 건너편이 월나라 였던거 같네요..
@jjackpot2ify 11 ай бұрын
나주 강력 추천했던 ㅋㅋㅋㅋㅋ 드디어~~~~ 감사해요
@duvero 2 ай бұрын
목소리 축복받으셨어요 !
@Tyler-vo9jo 11 ай бұрын
박광일 선생님 덕분에 역사 배우는게 즐겁습니다. 오래 오래 방송해주세요
@terrilee2005 8 ай бұрын
이강민아나운서님!! 👍 👍 👍
@user-fc9dp1kx8e 10 ай бұрын
우리 역사를 너무 재밋게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오랫동안 볼수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 두분도 건강하시고요
@VintageXO79 11 ай бұрын
한국 나가면 꼭 홍어 먹게 돼요... 장인 어른이 사오시면 장모님이 삼합으로 만들어주시는데, 맨날 너무 많이 해주셔서 남기게 돼요. 죄송하게 ㅋㅋ 군침이 막 도네요.
@user-wo6xb8hi3y 11 күн бұрын
박광일 선생님 백제를 멸하려 당나라 소정방이 나주에 상륙하여 나주성 전투에 치를 떨고 다시는 호남쪽으로는 처들어가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금강 쪽으로 후퇴하였던 걸로 알고 저희 선조님께 배웠습니다. 그 이후 역사에서 절대 중국 쪽에서는 호남 쪽으로 침공을 한적이 없습니다.
@jjackpot2ify 11 ай бұрын
강원도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전라도도 너무 재밌었어요❤
@user-qx7qj1co5h 11 ай бұрын
지리와 역사의 만남, 너무 재미있어요~^^ 지리와 인물편 꼭 만들엉주세요^^😊
@stainlesssteel7021 4 ай бұрын
한반도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꼽으면 조선 근대 현대 통틀어 전남이 최우선이고 통일 이후에도 북쪽에 식량 공급을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user-yx9ez2hm7d 11 ай бұрын
멋진곳 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
@user-nm3ff9dj9x 11 ай бұрын
더 듣고 싶은데 매번 아쉽네요. 번외편 기대합니다!!
@user-ug8fj9co2v 10 ай бұрын
74년도까지 영산포에 살았습니다. 선창에 정박했던 배들이 눈에 선하군요.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다녔구요. 지리교과서에 "가항종점 영산포" 라는 내용이 기억 납니다. 그땐 교과서에 내가 살았던 고향이 나와 속으로 얼마나 뿌뜻 했던지...고향 생각에 눈물이...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cSyaK69 4 ай бұрын
느그집 부자였나보다. 겁나게 부럽다.
@aza0714 4 ай бұрын
영산강엔 영산포. 금강엔 강경이 내륙항이었다가 하구둑 건설로 기능이 쇠퇴했죠.
@user-lv8en3jj5x 4 ай бұрын
광주에서 나주로 출퇴근 하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 이 넓은 평야와 큰 강을 끼고 위치상으로도 전남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을 제쳐두고 왜 광주가 광역시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
@jeaonggulee4229 4 ай бұрын
윗분 설명에서 빠진것이 동학혁명군이 점령 못할정도로 나주 양반과 학자들이 똘똘뭉치는 지역색이 강한지역임. 동학혁명이후 일본이 본격적으로 조선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전국에 단발령을 내리는데 나주 양반과 성리학자들은 절대적으로 반대를 대외적으로 표방하며 정부와 일본의 지시를 똘똘뭉쳐 거부하자 지금의 도청격인 행정기관을 광주에 추가로 설치한후 나주의 행정기관을 무시해버리게 됨. 그후 일본이 나주를 죽이기 위해 나주성 성곽을 따라1번국도를 내면서 나주성을 무너뜨려 더이상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모든 도청행정을 광주에서 처리하면서 나주는 쇄락의 길을 걷게된걸로 압니다. 나주의 양반들과성리학자들 힘이 쌨던 지역이고 당시는 호남에서 전주가 가장컷고 그다음이 나주가 절대적으로 컸던 지역이었음.
@receperdogan4548 21 күн бұрын
철도가 광주 송정에서 분기했기 때문
@user-yx9ez2hm7d 11 ай бұрын
박선생. 감사합니다
@kkk-gs2kw 11 ай бұрын
나주에서 고등학교 까지졸업했습니다 고려 2대왕 혜종 어가행렬 했던기억 나는군요 99년도 오다련의 딸 우물에서 버들잎 따서왕건에게 물 한바가지 줘서 왕비를 맞았다는 전설 ㅎㅎ
@aza0714 4 ай бұрын
나주역에서 나주시청으로 가는 사거리 부근에 있습니다.
@kkk-gs2kw 3 ай бұрын
그당시는 시청에서 나주시내 한바퀴 돌았죠
@user-jx8mx9xo6h 3 ай бұрын
여기 광산구입니다 나주시청 앞 완사천에 몇번 가 봤습니다....
@user-ei2sy2my1u 9 ай бұрын
갓을 쓰고계서서 얼굴이 동동 떠보여욯ㅎ 귀엽😊 아 그리고 나주사람입니다~~
@Jupiter_Mars222 11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주 강원도 하실때 때로는 경기도처럼 느껴지는 철원 꼭 다뤄주세요 (휴전선 한복판에 있는 태봉국도성ㅠ)
@baseboy5152 11 ай бұрын
광주보다 나주가 더 큰 도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영산강이죠. 영산강의 이름 자체가 나주에 있는 영산포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나주는 영산강 하류의 큰 도시였죠. 지금의 목포같은 역할을 하는 큰 항구도시였기때문에 전주, 나주의 첫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했을정도죠. 광주는 일제때 철도가 놓이지않았다면, 나주보다 커질 수가 없었죠.
@user-yq3cm1pj2z 4 ай бұрын
영산포도 흑산 영산도 사람이 주로 다니는 포구라고 영선포가 되었지요. 빛고을과 무등산의 이름이 모두 무돌, 무달 즉 아래아를 쓴 ㄷ.ㄹ이며 무지개 뜨는 땅이란 뜻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 때 나주 사람들이 저항이 크니까 광주로 옮겨버린 것임. 대전도 마찬가지로 공주가 말을 안들으니까 대전리를 독립시켜 도청을 만든 것.
@Terabyte04 4 ай бұрын
철도 보다는 도청이 광주에 세워진 영향이 크죠
@tv-gt3dc 4 ай бұрын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앞으로 대박 나실 유튜버이십니다.
@user-my6el2nl6j 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user-ks6yk1fs4w 11 ай бұрын
목사골. 포근한. 나의고향..
@user-yx9ez2hm7d 11 ай бұрын
나주 배 너무너무 유명한데 지금도 나주배 이래야만이 배 맛이나던 대요??
@user-qs4pt5wg8y 11 ай бұрын
나주 목사골 금성산 숨겨진 10대명산
@tlopsol 11 ай бұрын
나주배는 맛나주~
@chriskim2958 4 ай бұрын
나주곰탕~~
@TheSargent82 4 ай бұрын
나주는 근본이지.
@user-jz1ri2ep6p 11 ай бұрын
강원도하니까 유명한 이율곡과 신사임당, 그리고 훨씬 유명한 미륵부처 얘기도 나오겠네요~
@chuncheoncity-mayor 11 ай бұрын
원주가 먼저 나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수부도시 지금은 춘천이지만요.
@user-qe7jr1te9w 4 ай бұрын
이율곡은 강원도에서 태어나 잠시 살았고 수도권으로 이사간 걸로 압니다.
@user-zt7ti8ch1x 11 ай бұрын
영산포 출신입니다 진짜 홍어 맛있는뎅ㅋㅋ
@TheKimjinman 9 ай бұрын
ㅇ 말 잘하시네요 아는 것도 많구요
@user-go9eb1om5g 4 ай бұрын
박광일 작가님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유시민씨와 함께 알쓸신잡 3 추천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박학다식하고 친근하시네요. 몇 편 지켜 보다가 드디어 팬이 되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이강민 기자님도 차분한 진행 고맙습니다.
@unipapa0421 11 ай бұрын
박광일의 팔도유람~ 엄청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문화와 역사의 도시, 단종과 김삿갓의 도시 영월 출신이라서 다음화는 더욱 기대됩니다. 혹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출신이 영월인지라 영월이란 지명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니 특별히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찾기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한자 뜻은 쉬이 넘어간다는거 같은데 지금은 도로가 개통이 잘 되어서 접근성이 예전에 비해 많이 쉬워진건 맞지만 그 옛날에는, 단종을 유배 보낼 정도로 접근성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왜 이름이 영월이 된것일까요? 정말정말로 궁금합니다~ 혹 시간이 되시면 알려주세요~~ ^^
@user-ic4rr8up9z 4 ай бұрын
잠시 전광도였던 적도있지요 나주벽서사건으로
@user-ic4rr8up9z 4 ай бұрын
저는나주임씨입니다.
@diamolee559 11 ай бұрын
마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더 북쪽 지역으로 진한, 변한도 있었지요. 백제와 신라의 성장으로 마한보다 먼저 흡수되어 사라졌고, 고대부터 이 땅을 삼한이라 불렀던 이유죠. 오끼나와 궁에 중국과 삼한과 왜를 본으로 삼는다는 의미의 글귀가 새겨 있다고...
@Sunny-ep2qx 11 ай бұрын
역시 잡지사엔 강민오빠~목솔하고싶다
@summeriscoming2012 8 ай бұрын
려수시 려천시 려천군이 합쳐져서 려수시임. 곱다. 아름답다 려, 물 수
@user-td6pd9bd1c 4 ай бұрын
나주는 주로 목화나 누애고추로 배를짜는 고장 즉 신라의 의미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ㆍ
@user-td6pd9bd1c 4 ай бұрын
나무목木자의 깊은 의미를 공부하시면 정확히 나무목의 의미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ㆍ
@user-zr9zf9ct7q 4 ай бұрын
옛 시절의 광주까지 볼것도 없고 직할시로 광산군과 통합하기 이전 80년대 초의 광주는 진짜 코딱지만 했습니다 ㅋ
@user-fh5zl7yx7i 3 ай бұрын
광주사태 무렵 광주 인구가 7~80만 정도 되었지요.
@user-ug5jx8qw9n 4 ай бұрын
전라도라함은 전주와 나주를 합해서 불러진 도라고 배웠다
@TV-iz3ol 6 ай бұрын
나주가 조선시대까지 한강이남에서 가장 큰도시인데 일저시대부터 나주보다 광주가 더 커쳐버린 역사적 내용 설명이 빈약하게 넘어가시네요
@Terabyte04 4 ай бұрын
나주가 쇠퇴하게 된 원인은 조선시대때 나주의병이 일어나 나주부 감찰사가 광주에 피신하게 됩니다 이후에 감찰사의 처소를 그대로 광주에 두게되면서 전라남도청을 나주가 아닌 광주에 세워 광주가 성장하고 나주는 쇠퇴했죠
@receperdogan4548 21 күн бұрын
나주사람인가요? 포인트를 어디에 두느냐의 차이죠. 설명 빈약이 아니구요. 나주에서 광주로 이동한 이유는 다들 아는데요.
@bluelabel8711 4 ай бұрын
럭키금성시
@user-oi7cz7fl2u 11 ай бұрын
삼별초 용장산성 은 진도 이죠?
@aza0714 4 ай бұрын
진도항 가기전에 마지막 성곽이죠
@happyjj6571 11 ай бұрын
호롱이 와 초롱이라 ㅋㅋ.
@user-yn6py3hu5f 25 күн бұрын
호나은 왜 호나인가요,~
@user-wi5en7zd3g 25 күн бұрын
광주나 전남 사람들은 광주 를 장음으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다른지역사람들이 장음단음 헛갈려 합니다. 광:주 는 경기도 이고, 광주는 광주광역시를 일컫습니다.
@user-yj3kd9eu9b 4 ай бұрын
서신라국은 컨텐츠 안만드시나요?
@jm851 4 ай бұрын
광주광역시, 첫번째 광은 강과 광의 중간 발음 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면, 사과 확실히, 과학 등 광주사람들이 ㅘ 발음 한것 입모양 자세히 보면, ㅏ 도 아니고 그렇다고 입 크게 벌린 ㅘ도 아닌 그 사이 발음 추정해봅니다
@user-tw7ll9jp1r 4 ай бұрын
낙연이후배지만아직도꿈못깨고있음
@user-yx9ez2hm7d 11 ай бұрын
완도 처럼 제주도 도 다리좀 놔 주세요
@goodjob7865 3 ай бұрын
원래 전라도에선 나주가 제일 컸죠
@kevin4687 3 ай бұрын
나주출신 김순영 보고싶다
@vvw4527 4 ай бұрын
원래 나주 가
@limaara3843 4 ай бұрын
전광도는 이상하자나
@user-pj5zc5ol9o 24 күн бұрын
니가 더이상하다
@limaara3843 24 күн бұрын
@@user-pj5zc5ol9o 응 그래 전광도도 안 이상하고 전두광도 안이상한다 미안
@jinchung3234 11 ай бұрын
아따 전라도여?
@user-zj7tv5wv5p 7 ай бұрын
전라남도는 고대시절부터 아픔의 역사가 있는 지역이죠 기록을 보면 백제 근초고왕이 남쪽 오랑케를 정복했다 이때부터 피지배계층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통일신라시대에는 귀족들 대목장 대농장에 속해져 노동력을 착취당했고,고려 시대에는 향.촌.부.곡이라는 천민 집단거주 지역이였고 현재는 민주주의 심장이 전라도 지역인디 민주당은 경상도 운동권이 다 장악을 했고 대통령도 노무현,문재인 다 경상도 출신들이여.. 이재명도 경상도 출신이고 이낙연총리님을 밀어줘야 하는디
@user-ec9rl3wv4d 4 ай бұрын
❤공감
@user-hf3ej6iu8f 4 ай бұрын
이낙연 무슨운동을 했나요? 낙엽 싫어
@user-go9eb1om5g 4 ай бұрын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이낙연 이미 광주에서 이낙연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동안 허위와 위선으로 많이 해 먹었으면 이쯤에서 그만둬야지 구질구질하게 주접을 떨고 있네요.
@user-ec9rl3wv4d 4 ай бұрын
안방까지 내주고 방세도 못받고 고립무원! 경상도에서 버린 사람 추켜들고 내집사람 죽이는 어처구니 없는 내고향!
@user-d2fiv91no1 4 ай бұрын
고려시대때 향 부곡 소는 전국 곳곳에 있었는데 마치 전라도만 향 부곡 소였고 전라도만 모두 차별 받았던거처럼 왜곡하시네 이분은 그냥 전라도 비하하려고 헛소리하시네 머리 쓰면 누가 모를 줄 아나 ㅋㅋ
@jks4915 3 ай бұрын
홍어는 솔직히 맛있다보다 그냥 독특해서 먹지만 그돈주고 왜 먹어라는 음식...
@dongsunlee602 3 ай бұрын
없어서 못먹는다...
@seong7116 4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광주보다 나주가 더 유명했었다.. 곡창지대에... 항구까지 있어...서..,
@dennyhong6198 11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완도에 1만 군사가 주둔할 정도로 넓은 곳인지 궁금하네요. 싸우는 군사가 1만이면 그외 병력과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까지 합하면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어야할텐데, 완도가 그렇게 넓은 섬인지 궁금하네요~!
@humanplusscience4449 11 ай бұрын
완도가 한국에서 8번째로 큰 섬이고, 현재 인구가 4만 7천명이니, 과거에 1만명 이상 충분히 살았을 겁니다.
@wintersprings1 4 ай бұрын
1980년도에 완도군의 인구가 13만이 훨씬 넘었다합니다 옛날에도 꽤 인구가 많았겠지요 청해진에 1만 군사 충분히 주둔할만합니다
@chriskim109 11 ай бұрын
갓쓴 진선규 폼 미쳤다. ㅋㅋ
@yangjaejung3260 11 ай бұрын
전라국 이야기 재미있네요
@user-um3be4uc6g 10 ай бұрын
왜 아나운서가 비호감일까..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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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 라디오 - 시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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