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 해변의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장면과는 달리 실제로는 독일군 참호와 벙커가 해변에서 훨씬 멀리 떨어져 있었고 지뢰까지 쫙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뚫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sdd1109a3 жыл бұрын
4천명이 넘게 죽은 상륙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하는 걸 보면 전쟁이라는게 얼마나 참혹한 비극을 베이스로 깔고 가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네요...
@김범준-j2t2y3 жыл бұрын
원래 상륙작전을 할때는 우선적으로 맞고시작하기 때문에 피해가 심각함
@정원경-o9r3 жыл бұрын
@@gameboy-fm3cg 매너리즘에도 관심좀 가지세요 지식 우월주의에 빠지셔서 혼자 쉐도우 복싱하고 계시네
@백승엽-x4p3 жыл бұрын
원래 공격이 수비보다 피해가심각함
@상현-f8j3 жыл бұрын
@@gameboy-fm3cg 혼자 딴얘기 하시네 ㅋㅋ
@더불어민주당-k9e2 жыл бұрын
소련제 불량사단 1개 부수고 시작하는 상륙작전이네 ㅋㅋ 오버로드 작전 비용 : 소련제 숙청된 1개사단
@sunnybang45753 жыл бұрын
12:15 이 작전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봐도 참 어리석은 작전이였죠. 몽고메리 원수가 저지른 최고의 오판이자 실수였죠.
@버두고3 жыл бұрын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이죠 영국도 뭔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적의 방어수준 도로사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작전
@El-of7bc3 жыл бұрын
지크프리트 방어선 넘기 귀찮아서 벌어진 최악의 작전 중 하나....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하..마켓가든..ㅈ망
@김인환-l2j3 жыл бұрын
관료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 준 전형적인 멍청한 작전 ㅇㅇ머나먼 다리 라는 영화보면 나옴
@kaiser33103 жыл бұрын
이전투는 미국포함 연합군이 개발린 전투다 마켓가든 전투 결과 독일군의 승리 병력 12만 명 8만 명 피해규모 영국 국기 영국군 전사자 6,484명 실종자 851명 포로 6,450명 미국 국기(1912-1959) 미국군 전사자 3,542명 소계 4,000명 폴란드 국기 폴란드 서부군 전사자 102명 부상자 309명 소계 411명 총계 사상자 및 포로 18,000여명 나치 독일 국기 독일군 사상자 10,000여명 프랑스 전역에선 독일군의 그 짓거리가 연합군에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벨기에를 넘어 네덜란드 영토를 향해 진격하면서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보급선이 너무 길어지고 있었던 것이다.특히 1944년 늦여름에 접어들자 노르망디에서 하역한 석유를 전선으로 수송하는 동안 보급부대가 훨씬 더 많은 석유를 소모해버리는 기막힌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이에 영국의 버나드 로 몽고메리 원수는 휴식과 재정비를 마친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네덜란드 지역의 주요 교량들을 점거하고, 이에 호응하여 대기 중인 지상군이 진격을 시작하여 독일군의 라인강 방어선을 돌파하는 작전을 제안했다. 당시 프랑스에서 개박살난 독일군이 상당히 약체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었기에 연합군은 이 작전안을 수용하고, 1944년 9월 17일 일요일을 작전 개시일로 설정했다.문제는 이 지역에 있던 독일군이 혼란을 수습한 후 점점 강화되면서 연합군의 생각만큼 약체는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전차를 비롯한 중장비를 보유하여 아무리 정예병력이더라도 고작 소총, 바주카, 수류탄 정도로 무장한 공수부대 따위는 상대하고도 남을 화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팔레즈 포위망에서 겨우 빠져나온 빌헬름 비트리히 SS대장의 제2SS 기갑군단과 독일 공군 공수부대 지휘관 쿠르트 슈투덴트 상급대장이 B집단군 사령관 발터 모델 원수의 명령으로 아른험 방면에 주둔한 상황이었다. 다음날 아른험 대교에서 연합군은 45대의 전차 256대의 비행병력 15,000명의 전사자를 낳고 다리를 폭파시키고 도망간다. -영국은 과학이다.-
@infamous19193 жыл бұрын
군대를 다녀왔지만 진짜 전쟁이라는게 상상이 잘안감.. 사람 몇 죽거나 건물 하나 무너져도 난린데, 도시전체가 초토화되고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순식간에 죽어난다는게 참...
@Yourmother-4443 жыл бұрын
민간인이 더 많이죽어 ㅎ
@이응리을-i2w3 жыл бұрын
@@Yourmother-444 그래 전쟁나면 열심히 죽자~
@krdv901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말이 있죠 전쟁은 누가 이기느냐 지느냐가 아닌 누가 남고 누가 사라지느냐라고 하죠
@윤종일-k5c3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쟁이 그 안에 있으면 지옥일건데 이렇게 보는건 흥미롭고 재미있음
@수지-sodj13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 기질 있으신듯 ㅉㅉ
@김민수-v4l6u3 жыл бұрын
@@수지-sodj1 이게 왜 싸이코임 역사에관한 영상을 잘정리해서 만드니 흥미롭고 재밌게봤을뿐인데
@jamesh12223 жыл бұрын
@@수지-sodj1 그렇게 생각하는 님이 싸이코 같은데요?
@elizabeth3 жыл бұрын
"다신 없을" 이지만 "다신 있어서 안될" 이기도 하지..
@Rudolfmuller71543 жыл бұрын
@@swlee2000 그땐 미사일이나 핵전쟁일텐데?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3차세계대전 나면 뻥안치고 ㅈ망할듯
@에르빈-g6y3 жыл бұрын
@@swlee2000 그때는 상륙하기 전에 상륙 지점이 없어질듯
@Preston-Garvey3 жыл бұрын
사실 핵전쟁 더하기 생화학전 더하기 세균전임 ㅋㅋㅋㅋ
@난너를믿었던만큼내친3 жыл бұрын
@@swlee2000 3차세계대전 나면 미중러일단사라지고 시작할듯
@sulfurnvgu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ㄷㄷ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1944.06.06
@kaiser33103 жыл бұрын
@@whatever-it-takes 노르망디는 잊지 말아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시기 연합군이 1944년 6월 6일 나치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노르망디에 감행한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륙작전이자 유럽 탈환에 발동을 거는 최초의 작전이었다. 원래 작전명은 해왕성 작전(Operation Neptune)이지만 내용이 노르망디에 상륙하는 것이므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많이 부른다.소련은 이미 동부전선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었고, 유럽에서의 제2전선의 구축을 영미 연합군에게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었다. 1942년, 이러한 요구로 인해 결국 정치적인 입장과 국민의 사기 진작, 그리고 독일군의 해안 방어 능력을 시험해 볼 겸 윈스턴 처칠 경이 야심차게 준비한 디에프 상륙작전은 실패로 끝났다.그래서 준비한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다. 노르망디에서 독일군의 사상자는 4000~9000명이다 하지만 연합군은 호주,미국,영국,캐나다 등 연합군은 다 끌어모아서 했기에 125,000명이 사망하였다 여기서 독일군이 진 이유는 두가지인데 일단 첫번째는 통신내용이 흘러들어간것 독일군이 동부전선으로 병력을 옮긴다는 첩보를 인수한것과 히틀러가 서부전선으로 병력을 빼지 않았다 그리고 히틀러가 작전당일 늦잠을 자서 총통이 지시를 내려야 하는데 못내려서 졌다 원래는 독일이 이길수도 있는 전투였다 뭐 하긴 MG42 기관총이 중대당 1개씩 있으니 ㅋㅋ
@김00-c7u3 жыл бұрын
@@user-si6jm7ps4v 싫은 데
@jwp9873 жыл бұрын
@@user-si6jm7ps4v 여긴 뭐임?
@레고-t6p3 жыл бұрын
라이언일병구하기 생각하면서 봤는데 정말 지옥이 따로 없겠더라 정말 무서웠겠다...
@nahoy3503 жыл бұрын
미디어에서는 히틀러의 전기톱인 MG42가 사상자를 많이 낸거 같지만 조사결과 박격포로 인한 사상자가 더 많았다. 결론: 방탄모 언제든지 꼭 쓰고 다니자
@DFL_NEYMARJR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MG42벙커 4개가 4만5천명을 죽였다고 하던데 박격포로인한 사상자가 더 많았군요…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방탄모에 맞아서 살았는데 그걸 신기해하면서 벗었다가 헤드샷당한 병사가 나오기도 했죠ㅋㅋㅋㅋㅋㅋ(영화의 얼마 없는 병맛 장면)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DFL_NEYMARJR 원래 자기가 쏜 총알이 적한테 적중하는 경우는 운이나 실력이 엄청 좋은 거죠 괜히 전쟁에서 제일 운 없는 놈은 노리고 쏜 총알에 맞는 놈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다
@sunnybang45753 жыл бұрын
150mm 훈멜 자주 박격포에 의한 피해도 꽤 있었다고 하네요.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일단 MG42도 많이 쏘면 뜨거워져서 그때 연사력이 엄청 떨어졌다고했음
@Marryme042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상륙작전에 사용된 병력. (연합군) 군사 200만명 , 차량 17만7000대 , 보급품 50만톤 , 참전 국가 영국,프랑스,캐나다,폴란드,오스트레일리아 연방,뉴질랜드,벨기에,네덜란드,노르웨이,체코슬로바키아 망명정부 이건 공군력 , 해군이 아니라 군사와 나라 위주로 관련으로 한겁니다.
@윤채-o8r3 жыл бұрын
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형욱-o1g3 жыл бұрын
전쟁할때 맨앞에가는 선봉대는 무조건 자기가 죽는거 알텐데 사실상 카미카제랑 똑같은데 ...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참전용사분들 증언에 의하면 상륙했을때 엄청 조용했다는데 그게 추축국이 연합군 유인할 목적이었다는..
@UpKim-u8t3 жыл бұрын
유인보다는 보통 방어작전을 할 때 지형지물 및 장애물에 따라 적이 일정 위치에 도달하면 사격을 개시하게 되어있어서 쏘지 않은것 같습니다.
@gomdorij32133 жыл бұрын
오마하 해변에서 피의 전투를 치룬 댓가(?) 로, 나중에, 오마하 해변 상륙을 주제로 한 수 많은 전쟁영화가 탄생하게 되지요. 그래서 지식스토리도 그 동영상으로 이 스토리를 올릴 수 있게 되고...
@kadeskorea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나비효과!
@hyeonkyuhan82953 жыл бұрын
@@kadeskorea L Ol L L O O L O
@too92963 жыл бұрын
댓가 > 대가
@mnm91393 жыл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
@XX-fm6xy3 жыл бұрын
오마하 - 라이언 일병구하기 공수작전 - 밴드오브브라더스
@user-lbg10043 жыл бұрын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Garacer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지식스토리님 한국 독립군이나 항일 항전 관련 역사이야기도 해주실수있나요? 지식스토리 스타일로 한국사 들으면 너무 재밌을꺼 같에요 ^^
@이지민-p6m3 жыл бұрын
젊으신 처자분께서 어쩜 이리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 감사합니다.
@hs59423 жыл бұрын
보이스웨어임..
@빙싯3 жыл бұрын
진짜목소린데
@centurionkwk3 жыл бұрын
조지 마셜의 본심 : 저 꽉막힌 영국놈들(특히 몽고메리)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면서 일을 해? 그 골치아픈 걸? 싫다. 싫어. 난 안할래!
@깹이강림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게재능3 жыл бұрын
역사 시간에 이거보여줬으면 좋겠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구만 ㅋ
@리드-g5x3 жыл бұрын
사회시간에 남,북 전력 비교영상은 보여줌ㅋㅋㅋㅋㅋ
@꿈뜰이-r4l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aewookkim47958 ай бұрын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가 바로 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실패한 뒤의 인류역사가 이런 식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니........
@ithinkshelikesme23223 жыл бұрын
11:00 당시 노르망디 해변이 썰물 때여서 독일군 벙커와 연합군 사이의 간격이 멀었고 때문에 사정가리가 안닿아 상륙정에서 내리고 조즘 전진한 후에야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문열렸다고 바로 죽진 않았지요
@@nike_airjordan 재미는 있었지만 고증 오류도 많고 버그도 많으며 피어슨 특임중사(상사)는 독일군의 화염 방사기(프라멘베르퍼 35)를 1분 동안 맞아도 죽지를 않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kadeskorea3 жыл бұрын
7-Day 힘좀 빌어주샤
@안강현-u2e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작전명은 Operation Overlord입니다. 'overlord'는 봉건제도하에서 왕과 맞먹는 권력을 지닌 '대영주'를 의미합니다.
@흥-x9e Жыл бұрын
Operation이 작전명이라는 의미로 작전명이 Operation Overlord는 아닙니다
@안강현-u2e Жыл бұрын
@@흥-x9e 아는데요?
@한국포방부3 жыл бұрын
11:01사실은 독일군이 기관총 사거리까지 오기를 기다리다가 쏨
@Pet-mat286573 жыл бұрын
네
@한국포방부3 жыл бұрын
@@Pet-mat28657 엄청 짧고 간결한 대답:네
@PoDo_Developer3 жыл бұрын
예
@한국포방부3 жыл бұрын
@@PoDo_Developer ㅋㅋㅋㅋㅋㅋㅋㅋ
@kol6763 жыл бұрын
내릴때 두줄째가 개무섭겠네 아무도 없을줄알고 내렷는데 앞에 있던사람 몸에 구멍 뚫림
@고결-i5t2 жыл бұрын
원래 오마하 해변에 최초로 상륙한 군인들은 신기할 정도로 조용하고 고요했다고 하는데 독일군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자 일제사격에 궤멸 직전 까지 갔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나오는 문 열리자 마자 죽어버리는 지옥은 후발 상륙주정이라고 하네요
@kanfvorns3 жыл бұрын
오 . 아는 내용이지만 잼있네여.. 뭔가 영화 보는 느낌임.
@김두한-z8v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El-of7bc3 жыл бұрын
TMI)노르망디 상륙작전 약 1000년전에 노르만 출신 몽고메리(고메틱의 산)가 영국으로 이주한다. 그리고 약 1000년뒤 몽고메리의 후손 버나드 로 몽고메리가 1000년만에 노르만의 땅, 노르망디의 땅을 밟게 된다.
@awacslongcaster42893 жыл бұрын
전쟁의 결과에 미친 영향과 전략적으론 최고의 작전이었으나 엄폐물이라곤 탱크저지용 장애물뿐인 탁트인 해변의 콘크리트 벙커에서 발사되는 MG42의 분당 1200발의 포화속에 병사들을 말그대로 갈아넣어서 성공한 미친작전
@김원정492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상륙작전중 오마하 외 다른지역은 순탄한거 같았지만 '비교적'순탄했을 뿐 상당히 힘든싸움이긴 했습니다. 당시에 단순히 지뢰와 벙커로만 독일군이 대응했던게 아니라 후방에서 거의 저격수준으로 88미리포를 쏘아대던 티거전차때문에 수많은 셔먼전차도 개전 초기부터 파괴되었으며 미군이 자국 전차를 신뢰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생겨버렸죠. 당시 전차수 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움직이는 관짝에 있던것 같다. 라는 내용들이 엄청 참담하게 들렸습니다 ㅜㅜ
@아이고-p6v3 жыл бұрын
"인천 상륙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소규모 버전이라고 할수있다"
@Polarismaker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는 타이틀로 요즘 제작되는 영화기술을 가미해서 반지에 제왕을 뛰어 넘는 엄청난 스케일로 영화제작해주면 안되나… 여튼 지식스토리에서 다뤄주니 역시 좋네요
@Googguy.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라이언일병구하기 상륙할때 연합군들 죽는 장면 너무 충격이었음..
@TheHyunwoo3 жыл бұрын
다큐 자료에서 가져온 화면을 사용할 때 여자분 설명과 화면을 동기화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미군 얘기 나오는데 영국군의 화면이 나오는 등.. 몰입감을 저해합니다. 그리고 연합군이라고 하고 미군, 영국군만 5개 지역에 상륙한 것처럼 언급하는데 캐나다군도 참여했다는 설명이 없네요. 노르망디 상륙작전시 가장 고전한 게 오마하 해변의 미군이고 그 다음이 캐나다군입니다. 이는 고인이 된 숀 코네리 경이 출련한 영화 '사상 최대의 작전'에도 나옵니다. 하다 못해 TIME-LIFE에서 출판한 옛날 책을 참고해도 될 거 같은데...
@현이성-q6i3 жыл бұрын
아..네셔널 지오그래픽 쿠르스크 기갑전도 참았는데 지식스토리의 노르망디는..진짜 못참는다
@Arai_R3 жыл бұрын
7군단 영상은 없나용?? 찾아봐도 없어서용..;
@최석호-n4g3 жыл бұрын
오 기달렸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장전은 영화로도 많이 나왔죠. 굉장히 대단한 상륙작전 이였습니다.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가장 임팩트가 컸던건 단연 라이언 일병 구하기..
@황상호-x4d3 жыл бұрын
@@whatever-it-takes 일병아닌가요?
@vovocafe3 жыл бұрын
역사상 너무많은 사상자를 낸 상륙작전 ㄷㄷㄷ
@lollloolol7 ай бұрын
9:33 소드 해변은 모르겠지만, 주노 해변은 오마하 해변 다음으로 사상자가 많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꽤나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onej45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아와오도리3 жыл бұрын
상륙작전. 한명만 살아남아서 적진에 침투해도 성공이라 부르는 작전. 이 말인 즉슨... 일반병 입장에서는 살아남기 힘든 작전임
@awacslongcaster42893 жыл бұрын
ㄹㅇ 기관총의 포화속에 병사들을 말그대로 갈아넣는 작전
@user-dq6tf9ms6q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비디오 보면 소련 사령관 쥬코프가 몽고메리 원수에게 거수 경례하고 몽고메리가 쥬코프한테 훈장 같은거 가슴에 달아주는 상상도 하기 힘든 영국과 소련이 친한 장면도 나옴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디는 말처럼 ㅎㅎ
@ccjinny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소련 공산당을 이용해 나라를 독립하려던 애국지사들이 지금은 친일파에 의해 빨갱이로 몰리는...
@박이준-r6g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uereuwd3 жыл бұрын
혼자 전세계를상대로 싸움을 하고 유럽 대부분을 지배했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진짜 한 나라때문에 전세계가 질뻔했다고 생각하니 독일이 쌔긴쌨던듯..
@sunnybang45753 жыл бұрын
이때 최초로 수륙 양용 M4A1&M4A2 셔먼 전차들을 투입했었죠. 각 해변마다 32대를 상륙시켰는데 오하마 해변에서는 파도가 거칠어 2대를 제외한 30대는 가라앉아버리고 남은 2대마저 독일군의 매복한 75mm 대전차 포에 의해 박살이 나죠. 그러나 유타 해변은 28대가 무사히 상륙하고 주노 해변은 24대와 골드 해변은 26대가 무사히 상륙을 하며 소드 해변은 21대가 무사히 상륙을 하죠.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30대나 없어지다니
@El-of7bc3 жыл бұрын
Duplex drive 그리고 M(BT)22 로커스트와 테트라크 경전차가 공수부대 지원용으로 헤믈리카 글라이더에서 최초로 공수되기도 했죠
@Pepe-v1o3 жыл бұрын
그럼 노르망디 바다쪽으로 잠수하면 셔먼있나?
@superjoy0502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
@해병왕-e6l3 жыл бұрын
마켓가든 작전 하기전에 코브라작전을 한번 다루는게 좋지않을까요? 패튼이 왜 미군 최고의 기갑사령관인지 증명하기도했고 3달동안 어영부영 버티던 독일군을 무너뜨렸으니까요
@Haengbok-yee3 жыл бұрын
4:08 6483척ㄷㄷ
@사마의-p3g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상륙작전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지만 1944년 전세가 연합군으로 기운상황이었고 오히려 2차대전의 분수령이었고 최대의 전투였던 독일군과 소련군이 정면충돌한 쿠르스크전차전이 더 중요했다고 생각됨
@krdv9012 жыл бұрын
바그라티온 쿠르스크 스탈린그라드 패배가 뼈아팠을듯
@계란-h4h2 жыл бұрын
결국 히틀러 고집이 패망의 시발점
@강명순-u5b2 жыл бұрын
@@krdv901 가장큰 원인은 이탈리아임 북아프리카전투
@green_._tea3 жыл бұрын
몰락작전이 실행되지 않아서 세계최대규모 상륙작전으로 남은 작전
@krdv9012 жыл бұрын
실행됐으면..아찔
@더불어민주당-k9e2 жыл бұрын
실행됬다면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나라가 없었겠군요
@준상이-m1k3 жыл бұрын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전투인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
@김현우-k6u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항공모함을 140개 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공기는 34만개 정도 이고 독일이 전차 한대 만들데 미국은 전차 34대를 만들 었다고 합니다 이정도에 공업력을 가진 국가가 현재에도 있을가요?
@rabbit83813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대요 그때당시 항공모함140개였는데 지금은 그수보다 적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현우-k6u3 жыл бұрын
@@rabbit8381 알아서 찾아 보세요
@ku71903 жыл бұрын
자료 설명 영상 명품
@TV-io1qi3 жыл бұрын
오 재밌어!
@조광래-k1p3 жыл бұрын
상자처럼 생긴 상륙정에 사람은 가득 태우고 기관총알이 쏫아지는데 그 앞에 턱대고 뚜껑을 턱 열어주니 다죽으란 소리지 옆으로 라도 돌려대지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근데 참전용사들 증언에의하면 상륙했을당시는 엄청 조용했고 유인한다음부터 시끄러워졌다고함
@kaiser33103 жыл бұрын
@@whatever-it-takes ㅇㅇ그게 맞음 독일군은 매복하다 오면은 사격을 하려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상륙함에 7.92 x 33mm kurz탄을 박았다함 ㄷㄷ
@이건희-h5j3 жыл бұрын
그 바다에서 어떻게 옆으로 돌리냐? 그리고 옆으로 돌리면 한 번에 많은 수가 상륙을 못하는데 그리고 오히려 조타수가 더 위험할 수도 있고
@rdel3 жыл бұрын
@@whatever-it-takes 그건 1차상륙 일거에요. 2차상륙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상륙 시퀀스에 해당되는 부분이구요. 1차상륙땐 말씀하신 부분이 맞지만 2차상륙땐 문 열리자마자 쏴댔답니다.
@온즈믄고3 жыл бұрын
이건 전지적 관객시점.. 상륙정이 뭍에서 배돌리다가 상륙정끼리 엉키면 피해 더 커집니다.
@이주홍-g6h3 жыл бұрын
유타해변은 캐나다가 담당했었는데 빠르게 해변점령하고 목표보다 더 내륙으로 진격해 방어하러온 독일군 부대도 박살내는 전적도 올렸지만 저항이 약했던건 아니다. 사상사로 보면 오마하 해변과 비슷하다
@sunnybang45753 жыл бұрын
7:47 당시 사망률이 80%이던 미 공수사단원들을 위해 당시 미 공수사단가 를 부릅시다. He was just a rookie trooper and he surely shook with fright He checked all his equipment and made sure his pack was tight He had to sit and listen to those awful engines roar You ain't gonna jump no more Gory gory what a hell of a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a way to die Gory gory what a hell of a way to die He ain't gonna jump no more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오죠ㅠ 자조적이어서 더 슬펐다는..
@adidas5663 жыл бұрын
@@user-si6jm7ps4v 나눔과 평등의 나라 소련으로 가세요
@볼거리-l3c3 жыл бұрын
핵 포격기 실어서 투하 하면 대는걸 힘들게 밀누 ㄹㅇ 윗 대가리 생각이 읍다 ㅉㅉ
@윤채-o8r3 жыл бұрын
@@볼거리-l3c 너부터 맞으면 된다
@leechunbae3 жыл бұрын
@@볼거리-l3c 개멍청한놈이네
@javaxerjack3 жыл бұрын
1. 미군이 해본 가장 큰 상륙 작전은 '인천 상륙작전'임.(단 역사적인 의의는 달랐는지 노르망디에서는 상륙하러 나서는 병사들한테 장교가 흰장갑을 끼고 커피까지 따라주는 의의를 부여했음) 2. 이 때가 어쩌면 몽고메리의 리즈 시절. 이후 그 썩을 놈의 가게 정원에서 아주 제대로 말아 먹음. 3. 어쩌면 이 작전이 생각보다 쉽게(미군 : 뭐! 쉬워?) 이긴게 이런 무모한 작전을 계획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네요.(양키 놈들한테 질 순 없지) 4. 좀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이 작전을 수행한건 육군임.(해병대는 정글 뒤지느라 바뻐)
@지으닝닝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지식스토리가 이것을!!
@Okpohs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게임에서 나오는주제인데 오늘 제대로 알고가네요^^ ㅅ감사합니다
@tirpitzwhite691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CH 53 핼기도 한번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Madone707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다음으로 인천상륙작전도 만들어주세요! 제가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정보좀 많이 갖고있어서 정보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green_._tea3 жыл бұрын
8:30 엌ㅋㅋㅋㅋ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흠냐흠냐 ㅇㅈㄹㅋㅋ
@NO_REPLY_ALARM_TOWARD_ME3 жыл бұрын
> 아돌프 히틀러 // 통솔 : 100 무력 : 52 지력 : 77 정치 : 96 매력 : 100 특기 : 명성 (징병 시, 징병 인원 증가) 에리히 폰 만슈타인 // 통솔 : 99 무력 : 78 지력 : 92 정치 : 72 매력 : 84 특기 : 허실(자신 보다 지력이 낮은 부대에게 부대 계략 반드시 성공) 하인츠 구데리안 // 통솔 : 90 무력 : 92 지력 : 80 정치 : 65 매력 : 88 특기 : 질주 or 행군(기병전법 시, 자신보다 무력이 낮은 부대에 혼란) 에르빈 롬멜 // 통솔 : 96 무력 : 88 지력 : 87 정치 : 63 매력 : 91 특기 : 용장(백병전, 포격전 전법 시 크리티컬) 빌헬름 리터 폰 레프 // 통솔 : 94 무력 : 82 지력 : 88 정치 : 73 매력 : 79 특기 : 강행(기병의 이동력이 3만큼 증가) 폰 룬트슈테트 // 통솔 : 96 무력 : 70 지력 : 83 정치 : 83 매력 : 76 특기 : 사정(대공포, 지대지 포 사격 거리가 1만큼 증가) 이오시프 스탈린 // 통솔 : 99 무력 : 64 지력 : 90 정치 : 99 매력 : 92 특기 : 인정(같은 도시 소속 무장의 충성이 허락하지 않는다) 게오르기 주코프 // 통솔 : 95 무력 : 92 지력 : 82 정치 : 73 매력 : 81 특기 : 불굴(부대 병력이 3000 이하 시, 50%확률로 통상 공격 무력화)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바실렙스키 // 통솔 : 92 무력 : 80 지력 : 97 정치 : 80 매력 : 72 특기 : 귀모(부대 계략 거리가 1만큼 증가) 윈스턴 레오나르드 스펜서 처칠 // 통솔 : 97 무력 : 32 지력 : 92 정치 : 100 매력 : 85 특기 : 논객(동맹 및 정전 시, 상대에 대한 설득이 쉬워진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 통솔 : 97 무력 : 72 지력 : 95 정치 : 100 매력 : 91 특기 : 부호(매턴 시 금, 병량 수입 증가) 추가 부탁바람
@아저씨-c5k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전쟁스토리만 틈틈히 들으면 학교에서 나오는 전쟁들은 웬만하면 다 알게됨
@성이름-z4p4d6 ай бұрын
저 당시의 전쟁터가 얼마나 치열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살아남은 군인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lee-qs1zq3 жыл бұрын
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때는 졸린데 이거는 재밌을까? ㅋㅋㅋ
@방채훈-u4n3 жыл бұрын
유튜부에서 재밌게 해주깐?
@6ygrene1673 жыл бұрын
학교선생이 어케 이리 해주나
@티카-p7r3 жыл бұрын
시험에 나올것만 외우게 하니까
@krdv9013 жыл бұрын
@@티카-p7r 그것도 없진 않은데 걍 학생들이 안듣는거
@5.45x39mmbp3 жыл бұрын
누님 바그라티온작전은 다음이조?
@humanplusscience44493 жыл бұрын
12:06 이거 반어법인가요? 하필 다음 내용이 마켓가든 작전이라면서...
@johnpark42753 жыл бұрын
롬멜이 와이프생일 안챙겨줬으면 제때 막을수있었을듯.. 근처에 2개 기갑사단도있었는데
@볼필요없음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져 왜냐하면 항공전력의 우위가 있어가지고 그냥 계속 밀고 왔으면 연합국이 이김
@S2ng_jun3 жыл бұрын
@@볼필요없음 항공전력은 대공포같은걸로 발악하면 피해는 줄일 수 있음
@오히려좋아-s4k3 жыл бұрын
@@볼필요없음 막았을수도있지 아무리 항공전력우위여도 저시절 항공폭격이 지금처럼 정밀한것도아니고 게다가 첫상륙에 크게 손해보게되면 아무리 연합국이여도 소련처럼 인력갈아넣으면서 진격할수가없음 그건 소련이나 가능한전술이고 아마 추후에 다른 공세를 또 계획할진몰라도 오버로드 자체는 막았을수도? 걍 IF지
@johnpark42753 жыл бұрын
@@오히려좋아-s4k ㅇㅈ 2개 SS기갑사단정도면 오버로드작전 막을수있었겠네
@SDH-ej3bk3 жыл бұрын
독일국 패전을 몇개월이나 일 이년 정도 늦출순 있었겟지 패전 자체를 막지는 못함
@green_._tea3 жыл бұрын
5:34 애초에 이게 될리가...
@Star_Fighter1043 жыл бұрын
2:38월튼 워커때 나온 아이젠아워
@G선상의아리아-h3h3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의 역사지만 숭고한 희생에 존경심이 드네요
@karlmarx45743 жыл бұрын
5:59 인생은 저렇게 살아야함
@humanplusscience44493 жыл бұрын
[연합군의 흔한 회의 풍경] 아이젠하워가 회의를 소집한다. 냉정한 몽고메리와 열혈파 패튼이 싸우다가 회의가 파토난다. 덕장 브래들리가 몽고메리와 패튼을 만나서 다시 회의장에 데려온다. 처음부터 무한 반복...
@gnbseason.23 жыл бұрын
와.... 인천상륙작전도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노르망디삭륙작전도 대단하다
@wildcat34993 жыл бұрын
저녁 먹을때 최고의 선택
@realgimmari31593 жыл бұрын
0:52 이거 'Overlord' 아닌가?
@changwonlee26353 жыл бұрын
@@Meunuaru overlord가 맞아요
@아쿠잉3 жыл бұрын
이거 플스 배틀 시리즈로 해보면 ㅈㄴ 장황함
@아이시8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명장 에르빈 롬멜 , 하인츠 구데리안 , 에르히 폰 만슈터인 , 발터 모델에 대한 인물 스토리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