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카 가끔 "그럴지도!" 할때 발음 뭉개지는거 ㄱㅇㅇ... 참고로 전 185% 나왔습니다.(3-2-2)
@ZarvMakesClip4 ай бұрын
1번 :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창문으로 나가는 일이 잦은지는 모르겠는데 "고양이가 없다"는 상황이 "집에 도착했을 때 반겨주거나 기척이 있지 않았다" 정도였다면 일단 집안을 찾아볼거 같아 3번을 찍었습니다. 어느 정도 찾아도 없으면 창문이겠죠 뭐. 2번 : 사실 마음같아선 4번에 "구멍으로 떨어뜨리기"를 하고싶긴 했는데, 고르려는 순간 "담력테스트에서 하기에는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스□라□리□마냥 철저하게 안전장치 구비해놓고 하자니 일이 훨씬 늘어날게 눈에 뻔히 보이네요. 안전장치 생각하다가 지쳤는지, 그대로 2번의 "그늘에 숨기"를 찍었습니다. 3번 : "버려진" 고양이라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이 고양이를 키워주세요"박스에 들어가 있었다거나 해서 길고양이일 가능성을 배제한 상태이죠. 3번의 "부모를 찾아준다"를 해도 부모가 받아줄리 없고, 4번의 "경찰에 넘긴다"를 해도 경찰이 해줄 수 있는게 없지 싶습니다. 사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칠거 같은데 굳이 1,2번중에 고르자면 2번의 "먹이라도 준다"겠네요.
@Terasaki_Kaori4 ай бұрын
스 라 리 가 뭔가요
@ZarvMakesClip4 ай бұрын
스시라멘 리쿠라고 일본 대기업 유튜버중에 몰래카메라 맛깔나게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old_magnolia4 ай бұрын
어....나도ㅞ 185%..?
@WhiteAssociation4 ай бұрын
@@ZarvMakesClip 시도하는 입장: ㅋㅋ 당하는 입장: 크아ㅏ악
@BigGodMioFire4 ай бұрын
노도카 가끔 실눈뜬채로 하하하핳 웃을때 약간 스이코패스가 웃을때랑 비슷하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Hyuk_in_224 ай бұрын
그저 출제자의 각 항목당 이유마저 너무 기본상식이라 뭐가 제잂 높은 확률인지가 알겠고 이유마저 맞추어버려서 빨리 식었지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지네요ㅋㅋ
@LivingDEAD97084 ай бұрын
해석들이 너무 억까 아니냐. 3(95%) / 2(22%) / 3(10%)
@WhiteAssociation4 ай бұрын
@@LivingDEAD9708 235점인 저는 해석들이 억까가 아니여도 높게 표시 될 듯한 ㅋㅋㅋㅋㅋ
2문 3번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건 사이코패스가 아니고 소시오패스의 성질 3문은 그냥 못본척 갈길 가는게 정답 이소중에 잠깐 떨어진거니까 건드리지 않는게 나음 데려가는건 단순 납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한테 상담받는거 아니면 이런 성격테스트는 절대 믿으면 안 된답니다 재미로만 보십셔!
@johnyohboy4 ай бұрын
A챤이 홀로라이브에 독을 풀었다!!! 근데 무메이라면 과연...
@user-bsjkdk627sokvjf83h4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 전혀 관계없는 이상한 질문뿐
@ZarvMakesClip4 ай бұрын
솔직히 신빙성이 떨어지긴 해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될뿐!
@Hyuk_in_224 ай бұрын
그저 출제자의 각 항목당 이유마저 너무 기본상식이라 뭐가 제잂 높은 확률인지가 쉽게 맞추고 알게되서 식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지네요
@bgmnewage67954 ай бұрын
조용한 사람이 가장 무섭다더니ㅋㅋㅋㅋㅋ
@moonstrider51824 ай бұрын
1(0%) - 1(70%) - 4(95%) = 165% 1. 난 고양이를 안키우지만 키운다고 가정하면, 집에 왔는데 고양이가 없으면 일단 창문을 먼저 보고 창문이 닫혀있으면 어디 숨었나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도둑이 들었나 의심할거같음. 2. 귀찮은건 하기 싫은데 해야 된다고 가정하면, 나무에 세팅해두는게 제일 손이 덜감. 그다음이 그냥 달려들기 -> 변장하기 -> 함정파기 순서. 3. 올 2월에 집근처에 사는 길냥이한테 참치캔 주려다가 엄지손톱 긁히고 손가락 물렸는데 바로 부어올라서 병원가니 파상풍이라고 해서 1달 넘게 약먹고 주사맞고 난리도 아니었음. 심지어 지금도 그때 긁혀서 뜯겨나간 손톱이 덜 나아서 보기 흉함. 이런 경험이 있어서 길냥이는 경찰서에 신고하고 말거임. 실제로 신고해서 경찰이 가져가면 보호센터로 넘기고 거기서 며칠 있다가 안락사 시킬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맡길거임.
@SuiseiRain_hoshiyomi4 ай бұрын
3(95%)-1(70%)-2(70%) =>>235% 내가 사이코패스라고??ㅋㅋ ㄷㄷ하네...스이쨩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였어...이거보니까
@WhiteAssociation4 ай бұрын
3(95%)-1(70%)-2 (70%) 235점.. ㅋㅋㅋ 난데다요!
@BigRussianGrizzly4 ай бұрын
323 역시 난 정상인에 가깝군
@초코민트-u8l4 ай бұрын
노도카 퐁 이라 하다간 도끼 찍히겠구나 ㅎㄷㄷ
@mintinthebox4 ай бұрын
35 90 95 220% 200을 넘길 줄은...
@아가리노키미4 ай бұрын
165% 나 사이코패스였던가? ^^
@konyappi44 ай бұрын
노도카 엄청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tional_romance4 ай бұрын
3 - 2 - 2 185% 1. 밖에 나갔다 하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찾아야되는 수고도 생기니까 알고보니 집에 있었다라는 해피엔딩을 원해서 3번을 골랐음 그리고 현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났을때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날것 같아서. 2. 놀래키는거라면 이게 정석이지 음음 선택지 번역한 한글자막 뜨기 전부터 갑툭튀 생각하고 있었음 3. 소거법이였음. 1=집에 데려가면 안되는데 왜 데려감. 3=엄마고양이를 뭔 수로 찾음. 4=경찰아저씨 일늘어나서 죄송함. 2=나혼자 만족하고 마는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