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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주인아주머니의 정보로 알게 된 현지 마켓들을 방문했어요~
화려한 색감의 의류와 악세사리, 신선한 식재료까지 없는 게 없었던 마켓 구경하기!
달콤한 과일들도 사고,
맛있는 냄새에 홀려 간 바베큐 트럭에서 점심을 사서 아비뇽으로 출발했어요!
아비뇽은 도착하자마자 중세도시 느낌이 물씬~
교황청 들어가기 전에 사 왔던 걸로 끼니를 때우고 기운차게 아비뇽을 구경했어요!
바쁘다 바빠~ 다음 행선지는 아를!
스케줄 때문에 하루에 두 개의 도시를 돌았지만
정말 타이트한 일정이었기 때문에 이 일정을 따라 하는 건 비추예요 ㅠㅠ
아를은 고흐의 도시답게 도시 곳곳에 고흐의 손길이 듬뿍 묻어있었어요.
고흐 정신병원과 예쁜 레스토랑 카페, 고흐 재단 미술관까지~
열심히 관광한 날! 함께 구경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