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하고 비교될 이사는 없는데 너무 향상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김치를 잘 담는 부처님이 되기위해 무심히 잘담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계속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무심이 도입니다. 모든 기술자도 마찬가지 장사도 마찬가지 사업도 마찬가지 정치인도 마찬가지 개개인이 무심하게 반복하여 사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리가 무심히 자고 일어나 먹고 가고오고가 무심하지 않으면 하늘에서 언제 비가올까 걸레를 온종일 들고 다니는 꼴이 됩니다. 온몸이 바쁘게 됩니다. 눈도 귀도 코도 입도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묵언수행은 무심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다 통합니다. 알아도 몰라도 그속이 가장깊고 높고 크고 장엄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말씀모두를 꿀꺽 삼키고 있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깨달은 자가 있다면 무심히 통할것 입니다. 부처님은 직업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모든 직업을 가진 부처님들을 다 대접하고도 과거에 부처님 현재의 부처님 미래의 부처님 까지도 모두 알고 대접할수 있습니다. 말이 없는데도 무심히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요 빛이며 에너지를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부산 국제 시장에 가면 골라라 골라 아버지도 골라 어머니도 골라 할매도 골라 언니도 골라 하면서 남자가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장사하던 분이 있었는데 너무 웃기고 재미 있었어요 다통합니다. 도가 어찌나 높은지 10대에서 80대 까지 깔깔 거리고 껄껄 거리고 다통하고 팬티를 사가지고 갑니다.
@서상권-z5g Жыл бұрын
미륵이 타고온 신령한 금용이 두번 탄지에 새끼를 낳으니 700년 자라난 용수에 올라 힘껏 나르니 소림굴에 이르네 한번 마신 물로 조계를 드려내니 천마가 놀라서 우뢰같이 우는구나 세번 가지에 자식을 낳으니 집안을 이루어 손님을 맞는구나
@우리끼리-y4m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참으로 얌전하였네요. 남천선사가 자신을 밸 때까지 그 손에 얌전히 잡혀있었다니.. 남천선사의 손을 할퀴고 빠져나가려고 하지도 않고, 분위기를 느끼고 발악도 하지 않고... 정말 고양이가 있었을까요? 고양이가 아닌 다른 무언가였을수도..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고양이는 곧 법이지 않았을까요? 그렇다하여도 조주선사가 신을 이고 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