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이란 어떤 곳일까? -김병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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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란 어떤 곳일까? -김병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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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연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연옥이란 어떤 곳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연옥
- 불타오르는 감옥(한자)
- purgatorium(라틴어) .... 정화하다. um(움) = 공간
- 정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태.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고 있는 상태
#연옥 #죽음 #천국 #지옥 #교리 #교육 #특강 #강론 #교의신학 #신학 #성경 #천주교 #가톨릭 #교회 #청소년 #청년 #구약 #신약 #믿음 #신앙 #전례 #영성 #수원교구 #말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 #성령

Пікірлер: 141

@gondeon5868 1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이런 저런 이유로 연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인거죠? 우리가 생각할 땐 연옥 같은 게 있어야만 한다는 인간의 생각

@user-zm1kw2fe1t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hf8kq7bd2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연옥이 상태일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벼락을 맞았습니다 라는 책에서 연옥을 실질적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정화되는 과정에서 상태와 장소가 함께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user-hf8kq7bd2k Жыл бұрын

@@user-jg1sx5ph1q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개념은 신부님 주교님 교황님 마다 다 의견도 다르시고 생각도 다르신걸로 압니다 다만 저는 정통교리에 입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개념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카톨릭성모방송국에 김연준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많은 강의와 특강중에 나와있는 내용이고 저는 신부님 말씀이나 정통교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주장을 펼친것입니다 다만 어떤것을 믿고 따르는지는 본인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거니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Honolulu12 11 ай бұрын

@@user-hf8kq7bd2k그 정통으로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제한하시지 않았음 합니다

@user-gv8hl2ix5v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antifragile0917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ze4yz5vo2q Ай бұрын

다시듣고 싶습니다

@user-kd9jh6do3e 2 ай бұрын

어찌됐든 인간의 소망과 기대, 욕심으로 만들어진 임의의 공간이란거군요. 그래서 절대 성경적이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뒷부분에 나오는 부분이 훨씬 이해가 편하다라는 생각입니다.

@hohoclara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화해하기가 더 힘들다는 걸 느껴요.. 죄 짓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antifragile0917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

@user-hx3db5mi2b Жыл бұрын

연옥은 정화 개념. 새롭게 머리에 새길게요~

@user-ms9kx4ef6m Жыл бұрын

연옥에대한 많은 체험들이있습니다. 상태가아니라 장소이면서 상태인...

@user-mr8ph2hx1d Жыл бұрын

저도 체험들을 접하면 공간의 개념이 있던데요.. 파티마의 성모님 말씀도요~ 매우 고통스런 공간이라고요..

@user-rp7od9sj9c 8 ай бұрын

연옥영혼을 돌보시되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멘 잔벌까지 없애주는 곳이 연옥이겠지요 신부님 마지막 한푼까지 갚기전에는 거기서 풀려나오지 못할것이다 아멘 그래서 이땅에서 연옥의 잔벌까지 다 보속하고 죽는 즉시 하느님을 뵐수 있도록열심히 회개하고 보속해야겠어요 신부님

@kkk1414kr 6 ай бұрын

많이도우세요. 더도울수있을겁니다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Жыл бұрын

이시대 가톨릭신자들 모두가 알아야할 핵심교리입니다.

@vivawony Жыл бұрын

장소냐 상태냐 하는 개념보다, 뜨거운 불 속에 얼마나 있어야 할 지 모르는 고통스러운 시간이란 의미가 맞지 않을는지요?

@보스코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말은 아무런 공신력이 없지만 연옥이나 지옥은 상태이면서 장소입니다. 천국에 대해선 상태냐 장소냐를 따지진 않더군요...

@user-mx5hv5yy9w 3 ай бұрын

연옥실화 책 추천합니다 잠정적으로 불속에서 잠벌의 죄를 보속하는 곳으로서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연옥을 언급하셨죠 목마른 사슴이 시내를 찾듯이 주만을 갈망하는 신앙을 현세에서 이루면 가지않는 곳으로 소화데레사께서도 모든일을 사랑으로 행하고 주께서 주시는 고난을 현세에서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안가는 곳이라 하셨죠 성령님의 충만한 지배의 상태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 고린도후서 5장 10절 베마토스의 구원얻은 자들의 심판대 참조하세요

@user-sp1lt3wl9y 6 күн бұрын

궁굼해서 여쭈어 봅니다 연옥이 죄를지은 사람이 단련하는 곳이라면 예수님 십자가상 우도에겐 왜 연옥 아니고 곧바로 천국에 들 것이라고 하셧는지요??

@dingdongdonge 6 ай бұрын

개신교도 하루속히 올바른 진리를 찾았으면 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jhkim9784 6 ай бұрын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연옥이 있다면 정죄함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잠벌에 대한 정죄를 받아야 하니까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것도 아니지요 아직 잠벌을 처리해야 하니까요. 그럼 로마서가 틀린 걸까요? 연옥교리가 틀린걸까요? 개신교가 올바른 진리를 찾을게 아니라 저 로마서 말씀을 부인하고 있는 가톨릭이 진리를 찾아지요. 그렇죠?

@희귀닉 5 ай бұрын

개신교로 오시길 바랍니다.

@ajpark9818 5 ай бұрын

@@jhkim9784가서 한호리까지 다 갚아야 할일도 있습니다. 그 다음 낙원에 들겠지요. 예수님옆에 강도도 자기 죗값은 치르고 구원을 얻습니다 로마서.. 조두순씨가 들으면 기뻐 하지요 요즘 성경 필사 한다던데 원래 목사 라고 했었다 파장이 생기니 아니라고 하지요. 범행 장소도 교회2층 화장실. 용서는 피해자에게 받는거지 하늘에서 대리 해줄수 없어요 땅에서 사람간 묶인죄는 하늘에서 못풀어요. 한호리까지 다갚아야 거기서? 나와요. 로마서 :바울 복음서: 예수 복음서가 틀렸나요? 개신교 신자입니다

@jhkim9784 5 ай бұрын

@@ajpark9818 님은 보니까 영화 밀양을 보고 개신교를 욕하는 무신론자들을 닮아 있습니다. 저는 이 밀양이라는 영화를 쓰레기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건 배우들의 연기가 어쩌고 이런 것이 아니라 영화 자체가 잘 못된 거짓 정보를 통해서 교회를 오해하게 만들고 교회를 욕하게 만드는 거짓 선동영화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셨나 모르겠는데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신애의 아이를 유괴하여 죽인 살인범을 신애에 용서해 주기 위해서 교도소에 찾아가는데 유괴살인범은 황당하게도 이미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았으니 당신이 용서하는 것은 상관없는 것처럼 신애에게 말을하지요. 그래서 신애가 미처 날뛰는(?) 그래서 교회에 복수하는 영화입니다. 이영화에서 나오는 신애와 유괴살인범 모두 개신교가 말하는 구원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한 것입니다. 교회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마치 교회가 그렇게 가르치는 것처럼 오해를 하게 만들어 교회에 대한 반감이 들게 만들지요.

@jhkim9784 5 ай бұрын

@@ajpark9818 서론이 걸어졌습니다. 조두순씨 얘기를 하셨는데요. 밀양이라는 영화속의 유괴살인범도 마친가지의 경우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내가 믿고 있다는 착각을 통해서 아니면 잘 못된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참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따라 사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 또한 예수님이 늘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에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의 관계는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께 예물드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만 잘 맺으면 된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내가 저지른 범죄 때문에 남이 고통스러워 한다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전에 그 사람에게 먼저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올바로 믿어 구원을 받았다면 이런 행동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 밀양의 유괴살인범은 이런 마음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 유괴살인범은 구원받은 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죄사함 받은 자도 아니지요. 그런데 영화속 신애도 유괴살인범도 성경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오해를 한 것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조두순이 만약 자기가 저지를 죄에 대해서 피해자들에게 참회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성경을 천번 필사한다 하더라고 구원받은자가 아닙니다.

@user-vc7yf1un6f 2 ай бұрын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user-vc7yf1un6f 2 ай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user-wr7mz9ci4s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순간순간을 선과 악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

@kkk1414kr 6 ай бұрын

그렇다면연옥영혼을도우십시오

@jhkim9784 6 ай бұрын

만약 연옥이 있다면 가장 큰 문제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가 영원하고 완전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지 못하고 아직도 죄의 법에 얽매여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로마서 8장에 보면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고 하셨는데 연옥이 있다면 해방된 것이 아니지요 죄에 대한 잠벌은 계속 쌓이고 그걸 언젠가는 처리해야 하니까요 이런 이유들로 성경적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신부님이나 저 로마에 있는 교황이나 저나 어느 누구도 역사상 예수님을 제외하고 모든 인류는 매일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누구도 연옥을 거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됩니다. 따라서 인류 역사상 물론 예수님을 제외하고 단 한명도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시기전까지 앞으로 단 한명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사람은 없었고 앞으로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로마서는 해방되었다고 했을까요? 이런 모순을 설명해 주셔야지요 연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user-sq5vp1zc5t 10 ай бұрын

백지영이 천주교인데 구원받지 못하는듯한데요

@elizabethkim3740 5 ай бұрын

댓글이 ...😮

@daokedao9904 11 ай бұрын

아니다싶습니다. 성경에는 없다면서요. 그럼 만고 신부님의 생각으로 만든 개념이네요.

@user-asdfkkwoeooeek 3 ай бұрын

교리적인 측면에서 성경에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연옥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user-ts1sg9cv9s 2 ай бұрын

성경에 연옥 없습니다. 예수님이 강도와 낙원으로 갔는데 무슨 연옥 가톨릭은 틀린것이 많습니다

@yoonjohnbap.j.5534 2 ай бұрын

마카베오 하권에 있단다, 물론 개신교는 믿지 않지만! 그럼 서탄절이 12월 25일이란 성경의 근거는 있니? ㅉㅉ

@user-asdfkkwoeooeek 2 ай бұрын

@@yoonjohnbap.j.5534 어떻게 성도가 선도에게 ㅉㅉ 라고 하십니까

@user-asdfkkwoeooeek 2 ай бұрын

@@yoonjohnbap.j.5534 성도면 성도답게 우리 모두 거룩하게 살아갑시다

@user-xp3gf8mm2y 4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수많은 성도들 감사하다고 하시는데...그냥 성경읽어 보세요~^ 자신의 영혼을 성경에도 없는 상상속에 이야기처럼 말씀하시는 신부님께 맡기시면 정말 큰일 납니다~^^ 구원의 문제를 생필품 고르듯이 쉽게생각해서는 아니됩니다^^ 나와 더불어 내 가족,자녀,지인...그들의 영혼을 어떻게 책임 질것입니까~^ 꼭~! 당신 스스로 알아보고 또 알아보셔야합니다~^^ 성도여러분! 포기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user-ly4qv8gw1x 6 ай бұрын

인간만든것 연옥. 죽음 천국과지옥뿐. 연옥인간 만든개념

@yoonjohnbap.j.5534 2 ай бұрын

제대로 이해를 못했네! ㅉㅉ

@75579e 9 күн бұрын

그러나 하신 말씀 후에는 나의 생각이 들어 간 거지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라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기 시작한 겁니다. 내 생각은 중요치 않습니다.

@estebanhan9439 27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의 말씀을 옮겨 적은 책이 성경인데, 성경에 없으면 하느님 말씀이 무조건 아니라는 식의 주객이 전도된 사고가 일부 개신교의 가장 큰 오만이다.

@user-yg4bp1iu7f 2 ай бұрын

히브리 성경과 신약에는 '無로 부터의 창조'가 적혀있지 않다. 따라서 현대 성서주석학적으로 보자면, 개신교에서 '성경에 적혀 있지 않은' 無로부터의 창조를 교의로 고백한다는 매우 아이러니한 결론이 나온 상태다.

@hannah-s Ай бұрын

성서보다 우선시되는 전통교리라고 느껴져요. 인간 입맛에 제법 맞기는 한듯요.

@user-xe5lt3mw9l 10 ай бұрын

결국 말씀엔 없다는건 맞는건가요??

@kkk1414kr 6 ай бұрын

최후심판기준으로따지면그렇지않습니다

@bobbylee9330 3 ай бұрын

@user-asdfkkwoeooeek 2 ай бұрын

성경에 없으면 말 다했다고 봄

@kenosis7458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성인성녀들의 증언을 보면 분명히 불의 고통을 받는 장소적인 곳 하기사 지금은 지옥도 상태라고 말하는 세상이니

@bobbylee9330 3 ай бұрын

연옥과 관련한 성서적 근거는 신약 경우 (코린토 1서, 3장: 13절 ~15절) (요한묵시록 21장 27절) (루카 12장 47절)에 나옵니다. 구약의 경우 연옥을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근거로 제시하는 (마카베오 하권 12장, 41절~45절) 에 나옵니다. 참고로,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 연옥, 지옥의 환시 체험을 통해 연옥의 공간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빕니다. 아멘. 한가지 덧붙이자면 하느님 심판 앞에 가기전에 연옥의 벌을 우리가 살아 있을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예컨데 자신과 이웃의 죄를 보속하는 기도, 회개, 사랑, 용서, 자선, 희생, 자신이 바라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pasjang576 2 ай бұрын

웃기고 자빠졌네

@user-jz6tz9gx7q 11 ай бұрын

저는 연옥이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user-zj9ol3ms5k 10 ай бұрын

연옥 1.2편 영상 보세요.

@user-ly4qv8gw1x 6 ай бұрын

없음 성경에도 없다며 ㅋ 죽으면 천국또는지옥일뿐.

@user-asdfkkwoeooeek 2 ай бұрын

성경에 없으면 말 다했다고 본다..

@user-vc1zn1pw3v 2 ай бұрын

왜 성경적으로 해석을안하고 임의대로 해석하나요?

@user-xp3gf8mm2y 4 ай бұрын

구원은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것이며,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단 하나밖에 없는 구원에 방법인것을... 이것 저것 성경에도 없는, 시대에 따라 논리가 변하는 그런것을 진리라고 하면 큰일 나요~ 신부님! 자신도 연옥의 개념을 상상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것을 진리라고 가르치나요~ 신부님! 성경에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나와있는데 있지도 않은 연옥을 지어내시나요~^ 성경에 써있는것 성경이 말하는것 까지만 전하면 되는것인데 그것만으로도 알기가 벅찬데 소설을 쓰시나요~ㅎㅎ 괜히 모르는것 소설쓰시다가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돌이키시면 됩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입니다~^^

@danielkim3043 2 ай бұрын

요5: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 요5: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주의해서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성경의 말씀은 많이 다릅니다. 무엇이 맞는 것일까요. 성경에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면 연옥은 없는 것입니다. 추론하고 상상하고 확장하는 것은 위험한 유전을 만듭니다. 전9:5 산 사람은 제가 죽는다는 것이라도 알지만 죽고 나면 아무것도 모른다. 다 잊혀진 사람에게 무슨 좋은 것이 돌아오겠는가?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은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잊혀진 사람에게 좋은 것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으면 다시 기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창3: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사람이 죽으면 흙 속에서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존재합니다. 죽은 뒤에 천국이나 지옥에 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요5:29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즉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생명의 상급을 받는 사람과 단죄의 형벌을 받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계20: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부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있는 첫째 부활은 생명을 얻는 의인의 부활입니다. 이때 악인들은 첫째 부활에 살지 못하고 죽은 채로 흙 속에 있습니다. 마귀들도 황폐한 지구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악인들과 마귀들에게 지구가 감옥이 됩니다. 의인들은 천국에 가고 천년이 지납니다. 계21: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년이 끝나면 천국에 있던 하늘 예루살렘 도성이 지구에 내려옵니다. 이떄 천국에 있던 의인들도 함께 내려옵니다. 계20: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자기가 갇혔던 감옥에서 계20:8 풀려 나와서 온 땅에 널려 있는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찾아가 현혹시키고 그들을 불러모아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의 수효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천년이 끝나면 요한복음 5장 29절의 말씀과 같이 이번에는 악인들의 부활이 있습니다. 천지 창조 이래 천국에 가지 못한 무수한 악인들이 부활하게 됩니다. 이때 사탄은 악인들을 미혹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도성을 함께 공격합니다. 계20:9 그들은 온 세상에 나타나서 성도들의 진지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성을 둘러쌌습니다. 그 때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버렸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불을 내려 마귀들과 악인들을 모두 태워 소멸합니다. 계20:14 그리고 죽음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죽음입니다. 계20:15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마귀들과 악인들의 최후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불이 물바다를 이루고 그들을 모조리 태워 없애버립니다. 이 일을 예루살렘 도성 안에 있는 의인들은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죄로 인한 죽음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죄에 빠뜨린 마귀들도, 범죄한 악인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계21: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죄로 더러워진 지옥(지구)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고 그곳에서 의인들만 영생합니다. 시37:10 조금만 기다려라, 악인은 망할 것이다. 아무리 그 있던 자리를 찾아도 그는 이미 없으리라. 시37:20 그러나 야훼를 등진 악인들은 목장을 덮었던 풀처럼 시들고 연기처럼 사라지리라. 시37:34 야훼만 기다리며 그 길을 따라 살아라. 너를 높여주시리라. 너는 땅을 차지하고 악인들이 망하는 꼴을 보게 되리라. 나1:9 원수들아, 너희는 야훼께 무슨 음모를 꾸미느냐? 야훼께서는 당신의 적들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끝장을 보는 분이시다. 나1:10 가시덤불처럼 태워버리시고 검불처럼 살라버리신다. 말4:1 보아라.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버릴 날이 다가왔다. 그 날이 오면,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으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말4:3 나쁜 자들을 짓밟으리라. 내가 나서는 그 날이 오면, 나쁜 자들은 너희 발바닥에 재처럼 짓밟히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이것을 가리켜 둘째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히9: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단7:10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 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러나 죽은 뒤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실제로 심판대에 서는 심판이 아니라 각 사람의 조서(문서, 기록)를 펴서 살피는 심판입니다. 단12: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단12: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마24:21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마24:22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마지막 종말의 시기에 엄청난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 예언된 환난을 예수님이 마태오복음 24장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심판 때에 의인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뒤 천국과 지옥에 바로 가는 일은 없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옥은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실체는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성경을 신뢰하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추론과 학문을 신뢰하겠습니까?

@user-uc2ef1jm1q Ай бұрын

개신교 신자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lv6pd3xy7p Ай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성경에 없는걸 믿으라고 ?

@user-uc2ef1jm1q Ай бұрын

@@user-lv6pd3xy7p 연옥이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상태라고 합니다.죽은 후 예수님 앞에 나설때 완벽한 善의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완벽한 惡의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정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의를 들었죠.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곰곰히 묵상해 보고 몸소 보여주신 3일간..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onolulu12 Ай бұрын

@@user-uc2ef1jm1q아~~~ 그 어렵고 대단한 이론들 성경 어디 구절에 나와요 님 말씀하신거 좀 찾아보고 공부좀 하고 싶네요 그거 예수님이 말씀하신건가요? 아님 당신의 주장인가요?

@Honolulu12 Ай бұрын

@@user-uc2ef1jm1q 그 상징적인 의미 누가 부여한건가요? 왜 그걸 당신이 맘대로 판단하고 답을 내리세요?

@user-uf2wv1xh3g Жыл бұрын

성경구절에 연옥이 있나요

@user-xd9xu8lo5v Жыл бұрын

@@user-ew7rx9ty4f 그렇게 따지면 삼위일체론도 교황이 만들었고 개신교도 교황이 만들었나요? 하나님의 허락없이 이 땅위에 교회나 성당이 세상에 자리잡았다고 생각하나요? 루터도 신부였고 개신교도 가톨릭에서 독립되었는데 님은 돼지 몸에서 사람이 나고 이단종교에서 참된 종교가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철 좀 들어요..

@user-xd9xu8lo5v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외경이라 부르는 경전이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정경에 속하는 성경인데요 개신교에서는 보류 상태인 것이지요 거기에 연옥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두 종교의 견해 차가 생긴 거랍니다

@user-ld4lt4cl8o Жыл бұрын

교황은 진리가 아니다. 예수님과 말씀만이 진리이다. 사단은 카톨릭을 철처히 왜곡시키고 사용하여 마귀의 열매가 결과로 만들어진것이다.

@user-uf2wv1xh3g Жыл бұрын

@@user-xd9xu8lo5v 성경구절에 왜 삼위일체가 없습니까 창세기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성경대로 믿어야죠

@user-uf2wv1xh3g Жыл бұрын

@@user-xd9xu8lo5v 당신은 물어보는 나에게 왜 따지냐고 하시네요 왜 싸우려고 이빨부터 드러내십니까! 물어보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한테 철들어라는 말부터하고요

@user-jw4dp5vc5q 9 ай бұрын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기전에 이제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인간 구원을 위해 지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우측 십자가 사형수의 마지막 순간 회개와 믿음, 자비심을 구하는 것 만으로도 낙원 동행을 약속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세례 받고도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 신부님이 언급한 하느님의 자비때문에 그래도 천국의 희망을 준다는 연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연옥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그 고통 수준이 지옥과 같은 수준의 정화의 과정으로 교회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례 후에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도 있지만 믿음의 문제인데 현재 가톨릭 시스템과 사목활동 속에서는 성령님을 받아들이고 살 만큼의 믿음을 키워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새로운 계시가 뒷받침 된 교회의 가르침이라해도 성경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믿음과 성령님의 도움이 있다고 한다면 천국이 아닌 고통의 과정을 겪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 교회는 믿음과 성령님 이 두 중요성에 몰두하도록 하는 새로운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kk1414kr 6 ай бұрын

이미그런노력은하고있습니다. 우리는사후사심판에대비하여하느님ㅈ의자비를얻기위해이러한신심이필요합니다

@user-zd9ug5hh5h 2 ай бұрын

연옥이 있다고 주장하는게 이단이라는 증거 예수의 어머니러고 하면서 유일신을 맏지 않고 마리아를 신격화 회개하십시요 잘못된 신앙입니다. 그저 예수를 낳은 그냥 축복받은 인간일뿐 경배대상 아닙니다 가증스런 가톨릭

@user-uq5ko8gd9d 2 ай бұрын

어머니를 신격화 하는 것이 아닌 공경입니다. 어머니께서 순종하시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라고 말씀하신 그 순종을 저희도 본받으며 어머니를 공경하는 것 입니다.

@ohmalub 9 ай бұрын

우리형이랑 이름이 똑같으시네 ㅜ

@user-dg9vc9yu8j 7 ай бұрын

믿음만으로 우리는 구원을받습니다. 성경을 제발 읽으세요.

@kkk1414kr 6 ай бұрын

최후의심판은뭡니까?

@dingdongdonge 6 ай бұрын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 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 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 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 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7장 21~23절 개쓰레기 개신교

@user-ly4qv8gw1x 6 ай бұрын

믿.음뜻은알아야합니다 단순히존재믿어 가지고안되조

@user-rp7fw4no7y 10 ай бұрын

성경에 연옥이 없으면 없는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을뿐입니다 연옥이 있다고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user-zz2cq7us9z 5 ай бұрын

성경 외 다른 것을 말하는 건... 택하신 기준이 아닌 정화가 된다?? 이단 아닌가요...

@Honolulu12 11 ай бұрын

연옥교리의 결론: 예수님이 십자가에 괜히 매달리셨다

@user-nb7xe6rv4u 11 ай бұрын

하하하 댓글중에 가장 통쾌하네요. 만약 연옥같은 말도 안되는 개념이 맞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도 없고 십자가에 달릴 이유도 없겠지요

@user-su8eq3vf9j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보혈로 신자들은 모두 천당 간다라고 믿지 않는게 천주교입니다. 차이가 있지요. 신자도 너무한 신자도 많은데 묻지마 천당행이라 .. 성경에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모두 간다고 써있나요

@vivawony 7 ай бұрын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한 것은 서기관과 바리새파 사람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연옥과는 관련없는 말씀입니다.

@user-ly4qv8gw1x 6 ай бұрын

주여하는자마다는 그것조. 말만 하는자들 존재믿는게 믿음이아니니까요

@ajpark9818 5 ай бұрын

자기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파 아니거 같은가봐 .

@ajang00 Жыл бұрын

연옥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지구속 지옥과 하늘위 천국의 사이에 있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연옥입니다 따로 연옥이 있는게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연옥 이 세상연옥을 탈출하는게 출애굽 즉 탈출기 그것이 인생의 본질

@user-ru2cg7ms5b Жыл бұрын

제발 속지 마라...연옥은 없다.. 천국 아니면 지옥밖에 없다. 교황이 그냥 희망차원에서 만든 허상의 공간일 뿐이다.

@pasjang576 3 ай бұрын

성경에도 없는데 만들어서 설명한다고 힘드네요ㅕ

@yoonjohnbap.j.5534 2 ай бұрын

성탄절이 12월 25일이란 건 성경에 있나? ㅉㅉ

@Honolulu12 Ай бұрын

@@yoonjohnbap.j.5534 당신이 고아여서 당신의 생일을 누구도 몰라 그럼 아무때나 날짜정해서 축하 해주면 되지 12월 25일날 축하한다고 그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예수님 실제 과학적으로 5월에 태어나셨다는 말이 있음 근데 뭔 상관임 언제 해든 축하하고 기념하면 되는거지 ㅉㅉ

@user-gg6gs4mc3l 7 ай бұрын

에휴 성경에 하나님주신 말씀외에 다른복음을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는데 😢😢

@yoonjohnbap.j.5534 2 ай бұрын

개신교 티 내지 마!

@danielkim3043 2 ай бұрын

연옥은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실체는 없습니다. 정화는 사람이 사는 동안 올바로 믿고 행함으로 이루어야 하는 것이지 죽은 뒤에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살전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없게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딤후3:16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입니다. 딤후3:17 이 책으로 하느님의 일꾼은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마5:25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마5:26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말씀에 등장하는 감옥을 연옥이라고 가톨릭교회에서는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 교훈의 목적은 정죄를 당하여 감옥에 가기 전에 슬기롭게 화해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날에 용서받지 못한다는 재판장의 경고입니다. 고대 세계에서는 채무자는 채무를 모두 변제할 때까지는 옥에 갇히게 되었으며 많은 채권자들은 이렇게 해결짓는 것으로 만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비유일 뿐입니다. 기회가 주어진 이상 더 이상 지체치 말고 형제와 화목을 도모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 기회마저 놓쳐버린다면 재판장이신 예수께로 정식 재판에 회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기회를 잃었기 때문에 감옥 안에서 마지막 한 푼까지 죄의 삯을 다 갚게 되므로 그곳이 죽음의 장소가 되며, 거기에서 풀려 나올 일도 없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히12:14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user-yx7fg9sp7q 9 ай бұрын

성경이 아니고 철학인듯.

@user-go8wz3pp1j 4 ай бұрын

연옥은 없습니다. 어거스틴이 만든 개념이지요. 성경에 없는. 이분들도 속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죽기전에 회개하면 깨끗하게 되어 천국가는 겁니다. 본인도 모르는 말을 하는 안타까운 분입니다.

@pasjang576 2 ай бұрын

연옥이 무슨 연고입니까?? 한번 보지도 않고 어디서 만들어서 헛소리를 하는지 근거도 없는 연고 같은 소리하고 있네

@Primeonenotyou 8 ай бұрын

연옥은 있습니다

@user-nb7xe6rv4u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믿지만, 삶의 변화는 없는 중생들. 성령을 뜻을 따르지 못하고 내 육신의 뜻을 따라사는 인생들. 그저 그렇게 살다 죽은 인생들은 정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에 연옥이 필요하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 하느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탈출 시켰다. 하느님은 이집트의 맏아들을 죽이고, 바다를 가르며 이집트의 군대를 수장시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을 찬양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이스라엘은 먹을게 없다고, 마실게 없다고 하느님께 불평했다. 더욱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10명의 정탐꾼들은 절망의 보고를 하였고, 이스라엘은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자. 다시 옛 삶으로 돌아가자라며 하느님을 불신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의 원망.불평에 참지 않으셨다. 하느님은 칼렙과 여호수아만 남기고 모두 죽이셨다.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만.불평.원망하는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음을 기억하라. -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실천할까에는 1도 관심없고, 내 육신이 원하는 것들에나 따르며 살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있는데, 하느님을 불신하면 죽는게 당연함을 성경이 알려주고 있는데 무슨 놈의 정화가 필요하여 연옥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 연옥은 없다. 연옥은 하느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불신하는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나에게 주어진 수많은 시간들이 하느님의 선물일 뿐이고 그 시간속에서 언제든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면 될 뿐이다.

@Honolulu12 11 ай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들이네요.. ㅠㅠ

@user-uu9sh8oc2i 8 ай бұрын

진리가 아닌 것과 성경에 없는 것을 설명하려니 말이 길어지시네요....

@user-wo8pm8bm8c 11 ай бұрын

연옥은 완전한 공간의 개념인데 참으로 위험한 말씀을 하시네요...ㅠㅠㅠㅠ

@maykim2064 5 ай бұрын

아니.. 죽으면 하느님 자비의 은총으로 정화되는 연옥을 거쳐 거룩해져서 천국에 가는데.. 예수님께서는 왜 세상에 오셔서 그 험한꼴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건가요….? 대체 왜..? 우리를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구원하며… 사탄은 어디에 무엇으로 존재하나요.. 그 역시 겁박용.. 끔찍한 가능성일 뿐인가요? 대신 - 대속의 개념으로 배웠는데… 보속.. 배상 다 무시하면 우리는 왜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하는 건가요..?

@coglee2076 28 күн бұрын

연옥이란 허구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영을 거듭나게 하시고 인치셨기 때문에 타락한 육체를 떠나면 바로 천국으로 갑니다

@hsiron8142 3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왜 성경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서 인간의 상상력을 추가하여 사람들을 이해 시킬려고 할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주님의 뜻일까요? 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한게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이해가 되고 예수님의 탄생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이뤄진게 이해가 되나요? 사도 바울은 현재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림자를 보듯이 불명확하지만 부활때는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구원과는 아무 관계가 없기에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user-yg4bp1iu7f 2 ай бұрын

ㅋㅋ 성경권수도 다르잖아요 7권 뺀 66권 마카베오기에 연옥을 언급합니다. 아참... 그리고 히브리 성경과 신약에는 '無로 부터의 창조'가 적혀있지 않다.

@user-ic3sc2fi7d 3 ай бұрын

성경만 보셔야 됨니다 예수님도 하나님말씀만 전하셨습니다 성경에 없는건 전하시면 안됨니다

@hangug1230 7 ай бұрын

성경에선 사람이 죽으면 선한사람은 예수님과 낙원에 보내지고 악한사람은 부활을 못하다가 최후의 심판때 악마와 같이 지옥에 간다고 명시하고 있숩니다 .

@user-asdfkkwoeooeek 3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내용을 찾아 가지고 오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user-ic3sc2fi7d 2 ай бұрын

선경에 알씀 더하거나 빼지 마세요~

@CMLee-tu3zw 3 ай бұрын

그러면 사람은 다 연옥을 가는 거네요? 대부분이 아니라 한 명도 예외없이 선악 사이에서 왔다갔다 이 세상을 떠날테니까. 사후의 세컨드 챈스. 그러니까 카톨릭 신자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 게 아니군요. 아하! 일단 죽고 나서 다 정화되고나서야 천국을 간다.

@user-re6kx8qt5b 6 ай бұрын

신부님..다시한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상당히 위험한 말씀이신것 같아요.나중에 그말씀에 하느님앞에서 책임 지셔야되요..하느님은 자비이시고 사랑이시지만 정의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user-dg9vc9yu8j 7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연옥이라는걸 지어내고 마치 있는것 처럼 이야기를하고 인간들생각으로 연옥은 이러지 않을까요? .... 답도없다. 성경을 읽어라. 너의생각을 보태지마라. 성경은 천국과 지옥만있다. 지어내지마라 사탄들아....

@ajpark9818 5 ай бұрын

지 생각 보태는건 목사들이지.

@user-vj4kl2qo6z 4 ай бұрын

말도되지도않은교리로 예수십자가의 가치를 깍지마세요😢

@sugarfree2140 4 күн бұрын

천국 지옥을 보고온 서사라목사는 천국도 아니요 그런데 지옥도 아닌 성밖의 공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구원받은 강도도 낙원에 있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성밖의 영혼들이 천사들에게 엉덩이 회초리를 맞으며 훈화교육을 받는 장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생명강의 물로 정화되고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성령의 불로 성화되어서 온전한 천국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말하는 연옥은 성밖의 거듭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분명 이곳은 지옥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yhlee9104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연옥은 현세의 1000배의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연옥이라도 가면 구원 받은거죠. 지옥은 하느님과 영원히 떨어진거고.

@tasyamaksimenko2162 11 күн бұрын

성경에도 없는 개소리한다 ㅋㅋ 그럼 마태복음에 부자와 나사로는 어떻게 설명할래, 주님은 분명히 천국과 지옥 두곳만 예기햇고, 니들논리면, 아비가 아무리 나쁜짓하다 죽어도 자식이 하느냐에따라 천국, 지옥이 결정된단말이냐 ㅋㅋㅋ

@user-yg4bp1iu7f 10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성경을 안지킵니다..그걸 몰라요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모두 합심하여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오히려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1코린 1, 10)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2베드 1, 20) 개인성경해석 때문에 사이비.이단도 수만가지 생겨났으며..수만가지교파로 나눠지게 만든게 그 원흉인걸 모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