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영국에 마트에 대해 간략한 설명 7:46 테스코 11:30 리들 17:05 웨이트로즈 27:00 11개품목 비교한 표 1. 코로나 이전에는 확실히 웨이트로즈가 비싼마트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모든 마트가 가격인상을 할때 웨이트로즈는 이미 비싼 가격이였기에 가격인상을 조금만 했다고 하네요. 2. 제품마다 여러 가격대가 존재하지만, 비교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했습니다. 3. 한 주마다 평균적으로 런던에서 장을 보는데 35-50파운드사이로 사람들이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비교분석한 표를 보고 별로 차이 안 난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장으로 돈을 절약하면 문화생활 한 번 즐길 수 있는 비용이 나온다고 생각 되네요. 4. 마지막으로 영국출국전준비부터 출국후까지의 내용을 담은 책을 썼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kmong.com/self-marketing/545479/ui9i8mF3CI 크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isfree2 ай бұрын
아니 한국마트보다 훨훨 저렴한데요.. 한국 식료품 너무 비싸요…. 특히 농수산물.. 거의 2배 3배되는것도 많네요 ㅜ ㅜ
@nomadic_wili2 ай бұрын
영국은 코로나 이후로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도 저렴하네요ㅋㅋ
@nhlTwGblZ9PB7TZvh8poo6ulsNkZ9j7 ай бұрын
집세는 대강 얼마나 내시나요,,,
@nomadic_wili7 ай бұрын
집세는 정말 정말 다양합니다.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2존 600에 구해서 사는 애들도 봤거든요. 많게는 900내는 애들도 있고,,, 그래도 평균치를 내보라고 하면 750은 될 것 같습니다!! 파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