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그리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이분들 덕분에 푠안히 볼수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Dr.JungFrench3 жыл бұрын
저곳을 촬영한 분은 대단한 분들이며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 강한 사람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브라보 👏🙏❤️
@그림자-s5h3 жыл бұрын
영하 70도 말만 들어도 정신이 얼어 버리는것 같네요.~~~^^^. 좋은정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모두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히 행복하세요 🎄🎉💯🎀 VERY THANK YOU 🙏
@Ирина-ъ3ы3ы3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이르크츠크도 엄청 춥다는데 거기도 영하 70도 탄드라도 그정도 되고 러시아에서도 가장 추운곳 어찌 살아가는지ㅠ
@ttt-kw8mx3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계테마여행 즐겨보니 tv 프로 랍니다 좋은 영상 세상이야기 전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볼때마다 경이롭고 신기합니다. 영상 제작하는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young9153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일하게 보는 프로입니다 다시보기도 무료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작비 많이 배당될으면
@Black_Dove993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한 프로..
@MiKa-yg8px3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왠지모를 감동이 있네요.
@량홍-b4b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추운 곳에도 나무가 살수있다는것도 대단하네요
@해피통닭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처음엔 못 살 것처럼 하다 차츰 적응되어 살아지겠죠
@Sinsinsin-y3w Жыл бұрын
물만 있으면 나무가 있나봅니다. 저기는 눈 덕인지 지하수 덕인지는 몰라도
@발끈혜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따뜻해진 한국에서 보니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Lucas-xp5rz4 жыл бұрын
오늘 폭설용 ㅠㅠ
@ohyeah484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이 내 공화국에 관심을 가져서 매우 기쁩니다. 사실, 겨울에는 매우 춥지 만 내 본성을 좋아합니다! 우리를 방문 가자!
@imdone89294 жыл бұрын
cao ni ma
@Sinsinsin-y3w4 жыл бұрын
sakha?
@berryyellow11983 жыл бұрын
번역기ㅎㅎㅎㅎ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우리 겨래의 드넓은 땅에 외력이 ㅡ
@배이섭3 жыл бұрын
🎎💕👏👏👏🇰🇷👏👏👏👏💕👅👏👏👏🇰🇷👏👏👏
@hosuwna5810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참 대단한듯. 이런 환경에서도 생존을하니..
@예림이그패봐봐-n4w4 жыл бұрын
인간x 러시아인o
@16thChemical4 жыл бұрын
@@예림이그패봐봐-n4w ㅋㅋㅋㅋ
@user-tn8cq8fx33k2 жыл бұрын
@@예림이그패봐봐-n4w 러시아 시람 더 잉간입미타 마즐래여?
@황철진-e8k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 인지 그곳에서 사시는 분들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박수-g3k3 жыл бұрын
지금 영하 7도 인데 입 돌아가게 생겼는데 최저 영하 71도?? 평균 50도?? 대다나다....저 온도가 적응이 가능하다니 경이롭다.
@대박2022년3 жыл бұрын
ㅇㅈ 영하 10도도 춥다고난리인데
@최지훈-p6d6s3 жыл бұрын
다들 나약하시네요
@박수-g3k3 жыл бұрын
@@최지훈-p6d6s 나약하다 못해 흐물흐물 합니다.
@badrhari71533 жыл бұрын
너도 가봐봐 적응 될꺼야!
@aromacandil61753 жыл бұрын
@@박수-g3k ㅎㅎㅎ모처럼 눈물나게 웃어봅니다..
@eunhye2514...3 жыл бұрын
퇴근 후 전기장판에 누워서 보니 소소한 행복을 느끼네요ㅋㅋㅋ
@chayuwon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추운데 마을이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아이미꼰 지방에 금이나 텅스텐과 같은 광물 자원들이 정말 많이 묻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북극 항로로 가는 주요 거점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마을 근처에 비행장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주 뜨는건 아닌지라 주로 자동차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1인당 11000루블 정도부터 시작하는군요. 가장 가까운 도시이자 사하 공화국 수도인 야쿠츠크에서 1천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 교통이 좋으면 8시간이고 안좋으면 18시간이군요. 물론 한겨울에는 그냥 다 내려놓고 18시간 생각하는게...... 주로 운행하는 자동차가 도요타 하이에이스 아니면 현대 스타렉스라고 합니다. 여행 상품도 있는데, 물론 운영사마다 다르겠지만 가이드 포함 1인 1주일 여행 기준 1인당 36만 5천루블이라고 합니다. 동부 시베리아는 가본적이 없어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거기에 구둘장 문화를 인식해 줘야겠네요.. 아침 저녁에만 장작을 때도 땃뜻하게 살텐데....
@Coom-Chuck3 жыл бұрын
ㄸ
@user-qo9do0op9k7oc3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
@user_230e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ㅎㅎ 목소리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jaewoo4 жыл бұрын
마을이 유지되는게 신기함. 젊은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떠나려 할 거 같아.
@Sinsinsin-y3w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소련시대에 개척을 위해 반강제로 이주된게 아닐까 싶음
@llimys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있는 청년들은 남아 있겠죠.
@jlove13833 жыл бұрын
@@llimys 저런곳을 떠난다고 생각없는 젊은이들은 아니죠 현명한 거지
@llimys3 жыл бұрын
분명한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은 남아 있겠죠.
@ingliv21453 жыл бұрын
@@llimys 분명한자기생각과 목표가있는사람은 떠나겠죠 ㅋㅋㅋ
@엄상민-v5q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런곳에서 살지? 영하 십도만 되도 넘 추운데 주민들 대단하시다
@yranowa61133 жыл бұрын
@@jpacking7327 살고계세요?
@amylee17453 жыл бұрын
차 관리는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여 다 얼거같은데 ㄷㄷ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저기도 여름이 있어요....여름에는 영상으로 20도 이상 무덥습니다.... 이때는 땅파서 겨울내 묵혀둔 똥을 묻기도 하고....
@lee43084 жыл бұрын
여기가서 먹던 순록의맛은 진짜기가막히게 맛있었다 생고기순록은 우리나라 한우생고기보다 더맛있었다 이름도 알수없는 물고기를 냉동된체로 얍게 포 떠서 먹는 맛은 일품이었다 보드카는 진짜 짜릿하게 독했다 왜 독한술을 마시는지 이해가 되었다 한두 잔 마시니 금방 온몸에 열이났다 인간의 살수있는 땅은 세계어디든 오지가되더라도 살아남는것이다 인간의 한계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알게되었다 그런데 단점으로 사람들이 보드카를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고기를 먹어서 인지 수명이 짧았다 정말 우리나라 강원도 경기도 군생활 최전방에서 했던 사람은 영하권 날씨를 잘알것이다 혹독하게 추웠는데 겨울가축으로 사람에게 길러진 순록이 그들의 생계수단이었다 순록 가죽 한장이 우리나라돈으로 60만원정도 였다 순록을 가족끼리 키우는 사람은7~8천마리씩 키우고있었으니 그들은 진짜 부자인셈이다 순록으로 먹을것을 사고 애들 학교도 보내고 있었고 또한 열심히 사는 모습이었다 끝이 보이지않는 땅끝에서 순록썰매에 의지하면서 이동하는것을 보면 정말인간도 생태계의 일원이다는것을 느낀다
@pusilpusil469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곳에 다녀오신 건가요???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데, 저기 사람들 동양인 얼굴을 하고 러시아 말을 사용하잖아요~ 원래 자기 부족의 말이 있었던 거죠??
@uio86a4 жыл бұрын
순록은 뭐먹고살아요???
@lee43084 жыл бұрын
@@uio86a 이끼먹고 살아요 툰드라의 눈속에서 자라나는 것이요
@lee43084 жыл бұрын
6살때 부터 부모와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10년간 러시아식 공부와언어배워요 기숙하고 그런시간이 끝나면 야말이라는 툰드라나 캄차카 반도로 돌아가서 조상에서 물려받은 순록유민이 한다던지 아니면 대부분 힘든유목생활을 버리고 여러가지 학문을 배우고 꿈을 이루어 가지요 자기만의 언어는 이제거의 다사라지고 러시아어 사용이 많아요 석유 회사나 가스 회사가 들어오면서 부터 옛것을 잃어가지요 문명이 참 무서운것이고 자기민족 고유의삶을 파괴하지요 남자들은 순록유목하고 여지들은 도시에서 집지어놓고 애들 교육시키며 살더라구요 어쩌면 이것도 우리나라와 비슷 하지요 기러기 아빠말이 맞아요 그들이 순록유목을 포기 못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고생해도 큰돈을 만지는일은 순록뿐이 없어요 순록 가죽값과 고기값 뿔 이것들이 너무 고소득이어요 그러니 툰드라에서 순록없이는 못사는거지요 누군가는 동경의 대상이겠지만 여기도 예전부터 내려온 물 물교환식 자본주의가 존재 하거든요 구.소련에 대항하면서 살아온것보면 대단한 거지요
@pusilpusil4694 жыл бұрын
@@lee4308 답변 감사합니다!! 자신들의 고유의 언어를 잃어버리는 거 너무 안타깝네요... 중국이나 러시아등등에서 소수민족 흡수되는 게 전 좀 슬픈일인 것 같습니다..
@한사랑-f9o2 жыл бұрын
따듯하게 온수매트켜고 누워 시청하는데 추운나라 보는 즐거움이있네~^^
@hikerfrantz58293 жыл бұрын
추운 지방 사람들, 초원민족들이 날고기를 먹는 이유. 추운지방이나 초원에서는 채소 농사를 못지음. 비타민 부족이 올 수 밖에 없음. 동물들은 풀을 뜯거나 다른 방법으로 비타민을 섭취하지만 인간은 그럴 수가 없음. 그래서 그 동물을 먹음으로서 비타민을 섭취해야함. 비타민은 열에 굉장히 취약해 열을 가져다 대는 순간 파괴됨. 따라서 고기를 불에 굽는 순간 안에 있는 비타민은 전부 파괴됨. 그래서 날고기로 먹어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음. 또한 저런 지역이서는 동물의 생간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여기는데, 그것은 바로 간이야 말로 가장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부위이기 때문임.
@SH.K_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ttt-kw8mx3 жыл бұрын
저분 학자분 현지인이랑 똑같아보여요 ㅎㅎ 저런곳에도 적응하면서 사람이 살고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믹스커피-i8y3 жыл бұрын
이런 찰영. 하시는. 분들은. 정말. 돈 많이 줘야 되겟네요.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 와~~~우. 무성다
@지엔느-k8u3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우리나라오면 반팔 입고 다니겠네 땀흘리면서... 영하 70도 지린다
@yeongg48593 жыл бұрын
.. 이 말 대로면 중동에 사는 사람이 여름에 우리나라 오면 추워서 목폴라티 입고 다녀야 됨
@jju99039 ай бұрын
저런곳에서도 사람이 사네... 인간의 승리다
@bururumuni3 жыл бұрын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인간의 적응력과 생존력은 참 대단하다. 단일 종으로 온갖 환경에서 다 살고있음...
@user-ei6uq6rw4w3 жыл бұрын
단일종ㅌㅋㅋㅋㅋ맞네요
@jkyo30543 жыл бұрын
영하 50도.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요. 예전에 자취할 때 겨울인데 보일러가 고장도 아니고, 얼마 전에 기름도 넣었는데 방이 따뜻하지 않아 이상하다하면서 며칠 냉골에서 지낸 적이 있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더라구요. 근데 영하 50도 정말 뭐라해야할지.. 아 근데 기름 채운 멀쩡한 보일러가 안돌아간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30대 중반 백수인 집주인 아들이 몰래 빼서 팔았었어요. 도둑질을 했지만 불쌍해서 모른척 해줬어요ㅋㅋ
@TV-sg1wx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여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도둑질을 봐줘요? 집주인네가 가난하던가요 ㅡ ㅡ;;;
@샤샤-u8n3 жыл бұрын
진짜 겨울왕국이네요 ~ 11'50" 캐나다구스도 입으시고 ~ 상상도 못할 추운 지역이지만 멋진 곳 인데요?👍
@qhrud83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jhj8367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미야콘 가봤는데 그때 영하 38도 였는데 생각보다 안추웠습니다, 서울에서 영하15도일때가 오히려 더 추웠던거 같네요, 왜냐하면 온도가 일정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다 똑같이 춥습니다, 영상10도와 영하20도는 하늘과땅 차인데 영하 20도와 영하50도는 비슷하다는 말이죠, 그리고 바람이 불어야 체감온도가 내려가는데 오미야콘은 분지라 바람이 안붑니다, 생각보다 안춥습니다
@Jace_Olivia3 жыл бұрын
영하 20도, 50도 별차이 없다니ㅋㅋㅋ
@Yun-fj1uz3 жыл бұрын
유레카
@백言禧3 жыл бұрын
@@yellow25252 그렇군요~~~맞아요 바람이 불면 영하 몇도만 내려가도 체감온도가 엄청 내려가죠..
@김용화-t5v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6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6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jsgun61703 жыл бұрын
@@yellow25252 옷두겁게입어도 추운부위는 추움 손.발~~
@레오의책읽는밤3 жыл бұрын
겨울왕국에 나왔던 오큰네집 사우나가 떠오를 정도네요. 올라프의 코가 되는 당근을 샀던 그 가게의 사우나. ㅋ
@hskim60984 жыл бұрын
먹는 걸 던지다니.... 저기 현지인들의 표정이 안좋네..
@JSP-ur3mi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저지역 또라이한테 걸렸으면 영하 60도의 날씨에 벽에 구멍뚫고 손목만 밖으로 노출시켜서 땡땡 얼린후 엿가위로 손가락을 잘라서 생으로 씹어먹었을거임
@卓卓-v9w4 жыл бұрын
@@JSP-ur3mi 오우 쒯!!
@scarfaceiltraviato802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표정 급변. 웃겼음.
@lionelmessi4739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생각한거 아니였네 먹을거 줫더니 표정찡그리고 던지고 ..
@rtfm8708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게 살짝 걸렸음ㄷㄷ 손가락으로 두드려 보는 정도였다면 좋았을걸ㅎㅎ
@김프로-i5t3 жыл бұрын
오이마콘 저기 지형이 북쪽 극한의 냉기가 머물수밖에없는 구조라네요. 인간의 생존 본능이 위대합니다
@bong5297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이재춘-h7b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쁘다.. 한달살기 해보고 싶다.. 눈밭에서 해지는 광경 진짜 영화의 한장면 같다. 저기 사는 사람들 굉장히 낭만적일듯
@토맛토마토-y3d4 жыл бұрын
놀람 포인트 1. 시동끄면 차 못탐 2. 땅 넓어서 시간대 3개 3. 전자식 주유기가 없을 정도로 추운데 항공 촬영한 드론 4. 엘사
@user-gn6yg4cr4h4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전체 시간대는 11개 일개 지방 행정구역이 시간대가 3개 ㄷㄷ 알래스카랑 하와이 뺀 미국 본토 시간대가 4개인데 ㄷㄷ
@또다른세계4 жыл бұрын
저곳에서 절대 밖에서 울지않는대요 동공이 언다고하네요..
@ministratorful4 жыл бұрын
@@또다른세계 음. 그럴듯하지만 사실은 아니네요. ㅋㅋ 신체에서 계속 열을 공급받기 때문에 눈물이 동공 속에서 얼진 않아요. 눈물이 피부 표면에서 떨어지면서 얼죠. 동영상에서 하늘에 물 뿌리면서 어는 것 처럼요. 그런 소문이 돈다 정도겠네요~ 그냥 지나가면서 덧붙여봅니다. 넘길께요
@기모링-j8p4 жыл бұрын
5.손님 왔다고 내어준 요쿠르트 아이스크림 돌덩어리취급하며 던짐
@happyspongebob40324 жыл бұрын
@@기모링-j8p ㅇㅈ 그거 보면서 이 사람 뭐하는거지? 매너 없나? 라는 생각 듬 ㄹㅇ
@가인아-k2m3 жыл бұрын
유일한 상점 들어갈때 겨울왕국에서 상속에 오두막집 상점 들어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진박사-w5g4 жыл бұрын
매일 잘 봅니다^^~
@geunii54183 жыл бұрын
영하5~7도로 떨어져도 춥다고 두꺼운패딩 꺼내어 입고 비니까지쓰고 다니는데 저곳에사는분들 존경합니다...
@winniejyk4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보기만해도 춥습니다. 영하 70도면 남극보다 춥지 않나요. 그런데 전 이렇게 추운데서 못 살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추울수록 몸도 더 굳고 아프더라구요.
@윤혜원-u6s3 жыл бұрын
독일으은 워떻해애ㅡ???? 2달 덥고 연거푸.... 흐린 날씨+ 자주 감자기 오는 비 갑.
@이명화-o7l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그것도 남한에 태어나 사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선조들께 감사합니다
@KoreaTripSounds4 жыл бұрын
와우... 뼈의 길... 좀 무섭네요.
@user-uv6hm9fk1u3 жыл бұрын
EBS 제작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러시아 역사지리를 배울수있는 좋은기회 를 고맙습니다 이런 추위 오지에도 먹을채소감자 주유할 곳이있네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희망은 무었인가요 ?
@조희성-l1h4 жыл бұрын
집 안에 반야를 만들어두면 난방에도 도움이 되고 좋지 않나요?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bw8005173 жыл бұрын
7:42 이봉주 11:52 임창정
@낙타-j4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이-m6b4 жыл бұрын
와우 ~ 엄두가 안나네요 추워서 살겠습니까!! 그래도 사우나는 해보고싶네용~~ㅎㅎ
@michaelcho9448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아름다운 눈 마을
@unusual_Hodu4 жыл бұрын
영하 70도 상상이 안간다....
@young-soonkim67304 жыл бұрын
몸에 피가 꽁꽁 얼으는 기분 일겁니다! 😵❄⛄
@헉현실존잘남4 жыл бұрын
냉동고에 1시간잇으면됨 아니구나 냉공고보다 다춥네 ㅋㅋ
@young-soonkim67304 жыл бұрын
@@헉현실존잘남 ㅋㅋㅋ...-40 바깥에 오분만 있스면 장갑끼고 엇어도 손가락이 땅에 털어질 느낌이고 더이상은 못건더서 따뜻한 집으로 달려갑니다!😵
@christopherdonny57134 жыл бұрын
온몸에 칼날같은바람이 계속 스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옷을입고잇어도 안쪽 구석구석 파고듭니다
@피글렛004 жыл бұрын
-31만 되도 밖에서 1-2분도 안되서 손발가락 엄청 아프다가 감각사라지고 색변해요
@paintedbird6791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 하시는분들, 알레스카와 같이 냉장고는 추운 지방 에서는 온장고 입니다.
@user-ej1tu3qs5b3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한적없는데요
@띠모띠끄러워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어느 동물보다 사람이 대단하다. 맹수와 같은 강인함은 물론 보호할수있는 질긴 가죽과 털도 없으면서 극한의 지역에서 각자의 생존방식으로 살아가는게 신기하다.
@muniya_saranghae4 жыл бұрын
박정곤 교수님 시베리아에 오랫만에 가셨군요ㅎㅎ 몇년 전에 세계테마기행 시베리아 편 소장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김수영-i9w4 жыл бұрын
-55 도 는 되어야 휴교하는 학교 대단한 곳 임 -40 도 는 괜찮네 이 정도 느낀다고 함 차 배터리도 -70 도 에 견디는 배터리를 판매해서 배터리 갈지 않으면 차 시동 거는데 어려움을 겪어 3개월 동안 식량 얻을 수 있는 농작물 개발한다고 하네여 러시아 천연가스가 여기 사하공화국에서 한국에서 만든 LNG 선으로 운반하기도 하고 여기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로 가스관을 통해 8,000 km 넘는 거리 운반해 중국 가까운 유럽 까지 연결한다고 하네여
@HannaLee-x9w4 жыл бұрын
김수영 이르쿠츠크는 40도만 되면 휴교하는데 저기는 진짜 장난아니네요...
@전진숙-c7i3 жыл бұрын
찰령한 분 감사합니다 추은데가셔서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 잘봤습니다
@user-bk5yj5cq1p3 жыл бұрын
촬영
@_mountain34034 жыл бұрын
감기 바이러스가 얼어뒤지는 건강한 도시
@BJU824 жыл бұрын
저기서살면 코로나도 안걸리려나.
@youngnam20144 жыл бұрын
J U Bae 네
@audghks20124 жыл бұрын
@@BJU82영하50이하는 바이러스조차 생존불가
@gotFISH1533 жыл бұрын
남극도 그렇다죠, 너무 추워서 바이러스조차 살 지 못해 독감환자기 없다고.
@KJ-sw1xx3 жыл бұрын
저기가서 살고싶다
@vanuatulife7759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그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네요!
@이광규-m4i3 жыл бұрын
님도 저런곳에 사셨음 좋겠어요 ㅠㅠ
@roachcamp82004 жыл бұрын
7:43 기계보다 빠른 장작패기 실력에 이분 찐이구나 느끼네요ㅕ ㅋㅋㅋㅋㅋㅋ
@박대연-t3y3 жыл бұрын
오우야 ㅡㅡ ㅎ
@크림새우-l6p3 жыл бұрын
극도로 위험한 자세임. 도끼 아래에 발을 갖다 대다니..
@yhking26833 жыл бұрын
@@크림새우-l6p 맞아요.. 저기서 힘이 좀 빠지거나 좀만 더 들어가면 그대로 발 터지는거임
@괴마마3 жыл бұрын
생소한데 너무 정감 있는 마을이다 저절로 웃으면서 봣네..
@kanglee87223 жыл бұрын
저여자가수는 공연하다가 얼어죽겠다.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같이 희노애락이 가있다.
@chipmunkdambi3 жыл бұрын
웃고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닐듯요
@Shinkuki3 жыл бұрын
진짜 광고 스킵 안하고 보고 있습니다 !!
@maclee06304 жыл бұрын
철원 산골에서 군생활하면서 온도계상으로 본 가장 낮은 기온이 영하 31도 였는데 그거도 진짜 추웠는데 영하 70도면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온다.
@철철-e7e4 жыл бұрын
JH LEE 저도 철원에서 -27꺼지봤던거같은데 솔직히 -10넘어가면 크게 차이안느껴지지않나여 ㅋㅋ 춥긴하지만
@PSChoi-mv7wv3 жыл бұрын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영하 70도라고해도 영하10도정도 느껴지더군요 물론 제 개인적 견해... 같이 동행한 몽골친수 말로는 한국의 겨울이 정말 춥대요 섭도로 인해 한국체류중에 늘 감기달고 살더라고요
그래도 저긴 살 수라도 있지 반대로 가장 무더운 이란 루트 사막은 71도가 넘는 더위라 사람이 안 삽니다 여긴 우유를 놔둬도 한달 지나도 안 상할 정도죠 그래서 이란에서 똥오줌을 이 사막에 그냥 버린답니다............오줌은 하루면 말라버리고 똥도 며칠안가 말라버려 알아서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고
@movie.traveler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배터리 괜찮은가 싶네요~ 저런 곳은 배터리도 그만 닳아진다고 하던데. 대단하십니다~~
우린14도까지 떨어저도 춥다고 볼시리 다고 싸둥치고 눈만내놓고 다니는데 와 대단하다 이곳은 바이러스는 접근 도 못하겠다 이곳에 숨쉬고 사는사람들 존경스럽다
@강채은-s7y3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어요^ 건강하세요
@TV-po1qj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싹하네요~ 바나나로 집 수리가 가능한 곳 ㅎㅎㅎㅎㅎㅎ정말 대단하십니다~~
@iamwind3 жыл бұрын
와우😃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나도 저기에 살고 싶네요
@호호잇-j4e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추운데서 사는게 꿈인데...가고싶다
@대한민국-h5w3 жыл бұрын
우리네와 이목구비가 비슷해 친근하다
@trbhwasu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무슨민족이길래..신기해요
@alcohol_soju_drunk12184 жыл бұрын
온돌을 알려주고 싶은 집모양이네
@성이름-d3n8z4 жыл бұрын
ㄴㄷㅆ
@gotFISH1533 жыл бұрын
흐르는 온천수를 집안으로 들일 수 있으면...
@coop-ub3lh3 жыл бұрын
온수보일러
@크림새우-l6p3 жыл бұрын
@@gotFISH153 온천수 파이프 타고 오다가 중간에서 얼어 터질거임 ㅋㅋ
@shbu27003 жыл бұрын
가스 안깔아줬나
@INFJ-TT3 жыл бұрын
오이먀콘 17세기러시아법전에 죄를지으면 이곳으로보내는 형벌이있었다. 나는 군대를 인제가면 언제오나 양구보단나으리 양구로갔었다. 지붕위 타이어가있는 막사에서 생활했다. 겨울이면 영하30도까지 내려가고 눈은 무릎까지내렸고, 여름이면 밤하늘 별들이 그림을 그리고있는 아름다운 땅.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도 가보지못한곳이 너무나도많아 떠나고싶네요. 풍경이 좋은곳을 담아주신방송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J22-k3z3 жыл бұрын
인제가면 언제오나 인제에 있었는데.. 벗어는 나서 다행...
@bic74 жыл бұрын
차 고장나면 죽는건가..?
@블랙클라우드-s2f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승용차보다 더큰차가 필요할듯..예비 배터리.타이어등등
@user-SEVEn123 жыл бұрын
0:11 말 그대로 사람(인)길(도) 내요
@korea21304 жыл бұрын
영하 70도? ㅎㄷㄷ '영하 10도'도 추운데! 영하 70도는 얼마나 추울련지?
@kroostoni28004 жыл бұрын
반팔흰티 10분동안 내놓고 있다가 가져와서 격파하면 부서짐 밖에서 오줌누면 그대로 ㄲ ㅣㄱ
@bkim62474 жыл бұрын
영하 30도에서 나가봤는데 말하니 입주변에 고드름 맺히고 많이 걸어 땀이 나니 머리 모자위로 서리가 얼었어요.
@1찬양곡3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서울이 영하15도라는데 와우 오랫만에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겠네
@하니-j4e4 жыл бұрын
추운날씨라는 표현보다 온뼈가 아플 날씨겟네요....상상도 못할 경지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3 жыл бұрын
🔊 귀중한 오이먀콘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헉현실존잘남4 жыл бұрын
11:48 할배 캐나다구스 찐 ㅋㅋㅋ
@lionelmessi47394 жыл бұрын
우린 간지로 입는데 저쪽은 진짜생존으로 입음 ㅋㅋㅋ
@Tv-ww7lu3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으신분 계신가요? 전 가보고싶습니다..ㅎ
@user-tp2sx5it3i4 жыл бұрын
오이먀콘이라... 영하 71.2도를 기록해 지구에서 남극 이외의 제일 추운 곳이라는데 공교롭게도 이란의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막에는 영상 71.2도를 기록해 지구에서 제일 더운 곳이다.
@innnnbr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어쩔
@suemiller13843 жыл бұрын
파리, 모기 없어서 좋겠네요. ㅎㅎ 나는 미국 동남부에 거주하는데 겨울이 없어서 날고 기는 모든것들이 문답니다
@paulkimchi9673 жыл бұрын
철원,양구,인제는 천국이였네.
@사람-s6f6e3 жыл бұрын
철원 남극보다 추운 기온 나오지 않았었나
@조윤래-g6s3 жыл бұрын
이리도 추운데서도 숨을 쉬고 살아가네요. 여름도 짧을 텐데..
@용용이-l1k4 жыл бұрын
이곳에는 감기가 안 걸린답니다 크로나19 하고는 다른세상
@조하-h2v4 жыл бұрын
ㄹㅇ?
@성이름-t1x6i3 жыл бұрын
외지인들이 옮기면 피해보는 거죠.... 약도 없을거 같은데
@iFreeTraveler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뭐 해먹고 뭐로 돈버는지 모르겠어요....목축도, 농사도 쉽지 않을 거 같고 가능하더라도 수확량이 적어서 부자되기도 어려울것 같습니다.혹시,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촬영자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웃통벗고 달리기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요.... 촬영카메라 밧데리가 금방 엥코나서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