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보고 듣고 느낀다고요 영혼은 없습니다 다만 보고 듣고 느끼는 현상만 잠시 있을 뿐 | 일묵 스님의 이해하고 내려놓기 6회(3-2) | 깨달음 수행 불교 생명 윤회 인생 천국

#영혼 #불교 #윤회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user-eh4xn8xw8u]

아…자현스님…그분 올라인 강의 몇번 들었는데 반말을 너무 쓰고 이상하게 설법을 해서 안들었는데 또 이런 이면도 있네요… 일묵스님 법문은 거의 밤마다 틀어놓고 잡니다~

[@HAPPY-si6mq]

항상감사합니다🙏💐 나마스떼🙏💐

[@amychanglee]

오늘도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ek3my4fq4c]

마음을 지겨보는 것이 의식이지요.

[@user-ek3my4fq4c]

마음은 에고이고 그 마음을 바라보는 것이 의식이 랍니다.😅😅

[@user-ek3my4fq4c]

사람의 마음이 육체적 삶이 끝났 을때 영혼이 되어 끝없이 윤회를 하😮😮😮지요.

[@Toymarket8]

스님 다시 돌아오는 건 결국 이자리네요

[@user-hr5zl5re9k]

이 자리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은 누가 안다는 말입니까? 흔히 텅빈 허공과 같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이 자리라고 하는데, 그런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런 것이 있다고 한다면 영혼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user-ek3my4fq4c]

영혼은 마음/ 에고의 비 물질적 잔재입니다. 자아라는 이 환상이 이 윤회를 하지요.

[@user-ek3my4fq4c]

태어 날때는 마음이없었는데 언제 부터 생겨 났을까 요? 영성에서는 마음을 에고라고 하지요! 근데 마음이 있다는 것이 지각의 환상 이랍니다.

[@user-ek3my4fq4c]

붓다도 마음이 마야의 환상이라고

[@user-ek3my4fq4c]

영혼은 마음/에고의 비 물질적 잔재랍니다. 에고가 소멸되고 사라지면 영혼은 궁극적 실상의 하나임속으로 용해되어 버리지요. 한 방울의물은 대양에 떨어져서 대양 이되 지요. 일묵스님! 전세계적으로 보고 되고있는 수천만명(미국에서만 2000만명)의 임사체험 보고에서는 임사체험자 전부가 神과 영혼의 존재를 보고하고 있읍니다.

[@user-rc5uh6gj2y]

영혼있습니다 금강경에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어오백세 작인욕선인”하셨습니다. 금강경을 수지독송하세요 아상을 내려놓고.

[@user-ek3my4fq4c]

😅

[@user-ek3my4fq4c]

스님! 받아드리세요! 지금 세계에서 수백만의 임사체험자들이 영혼의 존재를 보고하고 있지요! 영혼과 神은 존재한답니다

[@user-vo5wf3pi5c]

영혼만없는게 아니죠. 세상에 모든게 없죠. 그냥 다 없죠. 이게 진실인가? 영혼을 부정하면서 천도제 등을 하다니 그렇다면 불교는 사기죠.

[@treearth3569]

자현스님이 여기에 해당된거같아 안타깝다. 스님 자현스님하고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열등이 의식 장난아니고 데리고 다니는애들 다 질투 열등감에 환장한 애들이예요 나는 교리천재라서 모임갔다가 인성이 유치원인지 깜짝놀랬답니다😮 너무화가나는건 제가 한말에 대해 반대로 대응하세요 소자 이름중 소현이런이름 소승들이 쓰는거같아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한다고하니깐 그말끝나기무섭게 소이연법명을 주시고 나 그때 엄청 소름듣고 등꼴 싸는했어요 소시오패스느낌... 뭔가 의리가 없고 신뢰성 확 무너졌어요 그리고나서 저도 소심한 복수한다고 편지를 썼는데 장난으로 스님바보입니다 이랬거든요 그 다음에 강의갔는데 강의하면서 원래는 다 눈마주쳐주자나요 강의 3시간 4시간인가 그 동안 눈길한번 안주더라고요 와 사람 개무시하는 소심한 복수진짜 잘하대요 나는 친하니깐그냥 천재잖아요 근데 농담으로 친하다고 그런표현썼는데... 진짜 미친놈이단 생각들고 스님자체가 너무 유치한데 내속 디집고 부글부글한데성공했는데 지능적으로 사람화나게하려는 소심한복수 치가떨림 그래서 저도 이제 자현스님 모임은 안갈까했는데 또 밴드에서는 제가 선물로 준 사진올리면서 화해를 요청하는데 바보된느낌 사람이 변덕스럽나싶고 한번만 더 봐주자하고 갔는데 저가 이제 다시친하게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어떤보살이랑 사이가 나빠서 싸웠는데 나는 밴드탈퇴시키고 그 보살은 철저하게 감싸주는거예요 그때서야 그여자가 여자친구라는 생각이들고 저한테 여자처럼 꼬실려고 밴드에 호텔사진올리면서 풍습이라면서 신발신고 잔다이러면서 제가스님한테 했던말을 같이써놨더라고요 그게 간접적으로 자고싶다는 뜻이자나요 그래서 나는 그분이 여자친구가 없는줄알았어요 그리고나서 둘다죽이고싶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대전에있으니깐 대전음악회가있으니깐 음악회도보고와요 그렇게 관리하시더니 들키고나니깐 토사구팽시키고 아무도 여자친구인 모를듯 그리고 암튼 제가 티벳불교도가니깐 딱 그때 티벳불교는 쓰레기다 이러면서 일거수일투족 천리안으로 나보고있다 너가 가는곳들 이러면서 거머리처럼 따라하더라고요 진짜 그런 유치원인성인지... 속디짚어지는데 이건 그동안있었던일에 백분의1이예요 스님 저는 그스님을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맨날 당한거생각하면 죽이고싶어요

[@user-cz1yv2gb3d]

손절하시고 제따와나 선원 강의 들으세요.스님 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tv-sm4ru]

그런 기인도 있었군요 불교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죄가 범해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