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림스님의 불교와 철학 2편 : 공(空)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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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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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күн бұрын

종림스님께서 들려주신 두 번째 이야기는 본성이 없이도 선종이 가능한가? 이런 도발적인 물음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종림스님은 "불성은 없다"며, "본성론을 버려야 선종도 새롭게 바뀔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종림스님과 허정스님, 진우스님의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토론은 불교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야단법석TV 후원
농협 301-0328-5539-51 (야단법석)

Пікірлер: 162
@user-kh1cy1ts3p
@user-kh1cy1ts3p 11 күн бұрын
참 넉넉하고 포근한 어른스님 너무 좋아요 세월아 비켜라~~
@user-hc3ss3jy2v
@user-hc3ss3jy2v 1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jd8mz2yi7r
@user-jd8mz2yi7r 15 күн бұрын
참 법문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께 삼배올립니다()()()
@user-in3wb2sy3t
@user-in3wb2sy3t 1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fv5it6ml3x
@user-fv5it6ml3x 15 күн бұрын
스님모두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gmoc33
@gmoc33 13 күн бұрын
일시무시일, 불교철학과 서양철학의 진수를 보면서 깨달음을 얻게 하는 종림스님의 말씀이 좋네요. 참선을 통해서 나를 보고 세상을 보아야 세상이 바로 보이는군요. 종림스님, 감사합니다.
@hyssopa3957
@hyssopa3957 6 күн бұрын
불성을 믿는 사람은 행동거지가 달라진다. 거짓말 마라. 무엇이 달라졌단 말인가? 팔정도라도 행한단 말인가? 거짓말은 하지말자. 진리가 어찌 거짓 위에 서겠는가? 행위가 없는데 있다하는 것이 철학적 죽음이다.
@user-db4vd1kb6f
@user-db4vd1kb6f 14 күн бұрын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user-cw4yo4dq9l
@user-cw4yo4dq9l 15 күн бұрын
종림스님... 천진불의 모습이 저에게는 느껴져서~~~너무도 아름답게 비춰지시네요! 건강하게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뵐수있는 시절인연이 올수있기를 바라며...마하반야 바라밀 🙏🙏🙏
@tv-zm1om
@tv-zm1om 15 күн бұрын
참~재미있네요~종림노장님~있다 없다 그런 쓸데가지없는 망상은 버려라 이뜻인데~후학들이 못알아듯는것같군요~종림노장님 소승이 시간내서 참문 하러가겠습니다 탁마상대가 될덧십군요🙏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14 күн бұрын
있다 없다는 아주 중요합니다. 절대와 상대에 대한 개념으로서 세상살이와는 다르게 수행이나 수도에서는 사고의 정리를 필요로 하며, 그래야만 다음과정으로 진행됩니다.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user-vj8sw2wu2f ㆍ 대 박
@user-xu4jm3zh6b
@user-xu4jm3zh6b 13 күн бұрын
있다없다에 중요점을 찍지 않습니다 입정의 방해됩니다
@user-xg9ox6jq8l
@user-xg9ox6jq8l 13 күн бұрын
만법귀일! 일귀하처! 선과교,교와선을 초월한 자유자재한 여(如)한 자리 무자성(無自性)공(空)자리를 방편으로 말씀하고 계시네요
@user-xx9mu4ob4o
@user-xx9mu4ob4o 15 күн бұрын
허정스님 진우스님 종림스님 또 스님 힐링 스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up9ut4ne3r
@user-up9ut4ne3r 14 күн бұрын
허정은 스네. 종림만 스님이고. 에라이 시건방진 ..
@user-xj2vl2kk8t
@user-xj2vl2kk8t 15 күн бұрын
정답 화학약품 ㅎㅎㅎ진우스님 짱임
@user-tx2sf8ho6x
@user-tx2sf8ho6x 14 күн бұрын
👍 ........ 고맙습니다
@user-zc9ht8mb9r
@user-zc9ht8mb9r 14 күн бұрын
내가 없으면...내 가짜 마음이 없으면 ...무가 되면...진짜를 보게 되고 그것이 참으로 있는 것이라...유무가 하나이고 이것이 중도라,...거짓 나라는 것을 없애면 본래인 불성을 보게 된다
@user-ki7db6cz3e
@user-ki7db6cz3e 9 күн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유
@user-sx6nz7qi4w
@user-sx6nz7qi4w 14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user-ki7db6cz3e
@user-ki7db6cz3e 9 күн бұрын
멋있고 짱 이십니다
@ckyu5328
@ckyu5328 10 күн бұрын
생각이 자유로우신 종림 스님 ~ 대단하세요
@user-qx7ld4he2v
@user-qx7ld4he2v 15 күн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TV-tg9hc
@TV-tg9hc 5 күн бұрын
이런 불교 논리에 대한 대화 참좋네요
@user-fh1km3zc6l
@user-fh1km3zc6l 15 күн бұрын
여렴풋이 알듯 말듯 ㅡ이해가 될 듯 말듯ㅡ그런데 좋아요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15 күн бұрын
😊😊
@user-cs3hb5qm2g
@user-cs3hb5qm2g 8 күн бұрын
마음을 보지 못하니 생각으로 마음을 삼고 그생각으로 무심을 두려하니 어찌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드는꼴이 안되겠는가 본성이란 내가 손가락 세게를 보인것이요 두게는 손가락이 아니구나 이뜻 아시는면 내마음과 통한는자니 한마디 달아 보세요
@MAZARINmovie
@MAZARINmovie 9 күн бұрын
종림스님 ❤😊
@user-vb4on1ut6d
@user-vb4on1ut6d 14 күн бұрын
이들이 대화하면서 서로의 무엇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이들이 보여주는 분위기가 아름다운가? 진리가 일아듣지 못할 단어의 열거인가? 이들의 대화는 마음에 와닿지도 감동도 주지 않는다. 지적허영을 채우는 게 누구를 위한 일인가
@user-iu9wx7lq3q
@user-iu9wx7lq3q 15 күн бұрын
스님의 사물을 볼때 나를 무에 놓고 보라는 말은 이렇게 이해합니다. 예를들어 사과가 있다고 하면 각자 경험에 의해서 달다, 시다, 빨깧다,맛있다, 맛없다 등 선입견이나 생각을 일으키지 말고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본성, 불성이 없다고 하는 말씀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텅빈 공속에도 사물을 알아차리리고 보는 것 그게 바로 본성이고 불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본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알아차림 자체를 없느 거라고 부정하지는 않으시겠지요?
@baguettela6890
@baguettela6890 9 күн бұрын
출가도 안 코서 이런 법문을 들을 수 있다니……감사합니다…..합장.
@user-rp8rw6ed4w
@user-rp8rw6ed4w 15 күн бұрын
공 인데 불성이 왜 있을까 ? 본성은 없다 ! 마음에도 접근 못하는 빈구석 이 있다 무를 통과 한 눈 나를 무의 위치에 놓고 세상을 보라 ?
@Lucidpool
@Lucidpool 9 күн бұрын
무를 통과한 소리는 무와 유를 모르는 귀는 듣지 못하니..
@user-bt9he1xh8f
@user-bt9he1xh8f Күн бұрын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은 분이네 허허
@user-ej2vj2gw2c
@user-ej2vj2gw2c 15 күн бұрын
나를 無로 이동은 그 자체가 如如. 이는 수행의 완성자만 가능함
@user-qt4vd3ji1w
@user-qt4vd3ji1w 14 күн бұрын
이제 의문이 풀리는 것 같아요..
@user-gr5mj3cn9o
@user-gr5mj3cn9o 14 күн бұрын
담배는 연기처럼 사라지는 죽음의 예행연습이다. 술은 가장 효과적인 삼매에 빠지는 거고 선종은 착하게 마무리하고 떠나는 멸빈이다. 아는거 깨달은거 다 몽상이다.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ㆍ 부 디 ( 그 대 ) ㆍ ㆍ 전 도 몽 상 ㆍ ㆍ 하 셔 랏 ~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13 күн бұрын
멋지다.
@sikkim4017
@sikkim4017 15 күн бұрын
식민시대를 거치며 불교, 노장사상 등이 서양으로 넘어가 재해석된 것이 근현대 서양철학이란 주장이 있죠. 선불교는 인도의 불교가 중국적으로 재해석된 (성품론은 도가 유가 주장)것이라 초기불교를 알고나면 안 맞는 부분이 많은거고, 서양철학이 더 쉽게이해되는 이유가 되는 이유가 아닌지,, 공 사상과 선불교 무사상= 도가 는 전혀 다름
@user-kh1cy1ts3p
@user-kh1cy1ts3p 11 күн бұрын
좋다 진리~
@yadanbubsuck21
@yadanbubsuck21 15 күн бұрын
평화의길 회원가입 www.ihappynanum.com/Nanum/B/CBCL4Z6QVB 야단법석TV는 평화의길과 함께 합니다. 평화의길은 내 마음의 평화, 우리 이웃의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수행하고 실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평화의길은 매달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평화법회'와 인문, 사회, 철학, 문학 등의 강의를 통해 평화를 배우는 '평화배움터', 그리고 우리 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며 함께 걷는 '평화걷기'를 진행합니다. 야단법석TV를 응원하실 분들은 평화의길에 회원으로 가입해주십시오. 매달 평화의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user-ey7kc5ns9y
@user-ey7kc5ns9y 14 күн бұрын
불성(본성)은 없다고 하는 이유 kzbin.info/www/bejne/mIe3ZI19bdisj8Usi=o0vedRAMZzWIO0vU
@user-ej2vj2gw2c
@user-ej2vj2gw2c 15 күн бұрын
허공에서 꽃이 나오니 꽃이 허공
@user-yh3qq1fy1f
@user-yh3qq1fy1f 13 күн бұрын
노장스님의 깨치신 진리말씀을 후학 스님들께서 못 알아들네요.
@yjla
@yjla 14 күн бұрын
공즉시색 색즉시공을 말하군요
@user-xu4jm3zh6b
@user-xu4jm3zh6b 1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즉 즉합니다
@user-xb9uf5so3b
@user-xb9uf5so3b 13 күн бұрын
타협이 아니고 자비심 이자 중도 😊🙏 ()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3 күн бұрын
ㆍ 정 확 하 게 ㆍㆍㆍ 보 셨 네 여 ~
@user-wq3mk3lr5m
@user-wq3mk3lr5m 4 күн бұрын
너무 웃겨 ㅎㅎㅎㅎ 관세음보살~~
@hyssopa3957
@hyssopa3957 6 күн бұрын
믿음의 실체 인간에게 믿음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적 믿음이 아니다. 인간이 믿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는데 그 대상이 자기자신이다. 누가 뭘 믿는다고 거짓말 마라. 인간은 처음부터 믿음의 대상은 자신이었다 본성을 믿는다면 그것이 스님의 신분으로 자신을 믿는 믿음에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생각하여 믿어 주는 것이다. 종교 역시 그러하다. 불교를 믿는 자기 자신을 믿는다 돈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데 도움되니 자신 그 다음으로 믿는 존재이다. 가족 역시 그러하다. 자신을 건들리면 가족도 처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 외는 입으로 떠들뿐 그 무엇도 믿지 못한다. 고로 믿음은 전제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user-rf9mv7du5s
@user-rf9mv7du5s 14 күн бұрын
선종의 기본전제는 본성.. 불성은 없다..
@user-cs3hb5qm2g
@user-cs3hb5qm2g 8 күн бұрын
내가옳다 아니다 말할필요없지만 5분정도 듣다 그만두고 마음이 떨려 우연히 한마디 듣고 한말 남깁니다 본성빼고 선종은 없다 본성이 어떤건지 아시고 하시는말인지 본성은 빼고 안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 지금 많고 많은 그 말들은 본성에서 나오나 그말로는 본성은 절때 설명하지 못한다 짚신을 머리에 얹고 돌아서고 나무로 만든 돌에 물이 나온다라는 이말을 알지못하고는 함부로 마음이다 본성이다 컵이다등 말이옳다는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본성과 다른 말인거 같아 한글 남기고 나갑니다
@user-ur3ge4ye2q
@user-ur3ge4ye2q 10 күн бұрын
마음을 닦아야 할 수행자들이 믿음을 갖고 싸우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hyssopa3957
@hyssopa3957 6 күн бұрын
본성과 견성은 상충되지 아니한다. 다만 스님네들이 본성에 대해 거짓과 위선을 떠는게 문제다 인간의 본성은 삼악자체이고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부터 견성이다. 그것을 본성을 부처같이 짜집기 할려니까 문제가 발생한다
@user-gf6pp9co2t
@user-gf6pp9co2t 14 күн бұрын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윤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 그러 게 ~ 마음을 여 세 요 ~ ~ 마음만 열 면 ㆍㆍ 여기가 ㆍ 천국 이 예 요 ~ ㆍㆍㆍ 그럼 ㆍㆍㆍ 윤회란 ㆍㆍ 개념 자체가 ~ ~ ~ 사 라 져 요 ~ ㆍ 함 해 보 세 요 ~
@user-dh2st3un4r
@user-dh2st3un4r 10 күн бұрын
스님이 피우시는 담배에 지수화풍의 모든 진리가 녹아 있네요 뭔 소리야 하시는 분들은 좀더 멀리 돌아야 보실듯 합니다
@user-jv8jz9wp7v
@user-jv8jz9wp7v 10 күн бұрын
이런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것이 참불교인가요? 진우스님은 자승 비판할 자격 없는것 같습니다 불자로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user-vf8bj8uq1y
@user-vf8bj8uq1y 10 күн бұрын
스님_()_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건 아니되옵니다_()_
@user-kr3ir3ld4o
@user-kr3ir3ld4o 14 күн бұрын
자기가 주체적으로 담배를 피울 때는 딱 한 번, 배울 때다. 그 이후는 그냥 니코틴 중독에 따른 뇌작용일 뿐이다. 요는 담배 하나 콘트롤 못하는 인간이 말이 않다.
@ryu2343ryu
@ryu2343ryu 8 күн бұрын
하~ ㅋㅋ 👍 😊😊
@user-ro6nc7xd2q
@user-ro6nc7xd2q 15 күн бұрын
윤회를 믿던 불성을 믿던 그 믿음에 사로잡히면 내 안의 그 믿음에 갇히는 것이 아닌지요?
@user-nj8vx8nj2r
@user-nj8vx8nj2r 13 күн бұрын
근데 종림스님 말씀에 본성론이 왜 선종의 존립근거라 하셨누데 왜 그런거죠?? 저는 선종의 존립근거는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고 봅니다
@John-Spartan03
@John-Spartan03 14 күн бұрын
공무수행원들이 밥도 각자 해먹고 옷도 사계절 각양각색 현란하고 좋다는 건 모조리 쟁여두고 이래서 공무수행 하겠나.
@user-qt4vd3ji1w
@user-qt4vd3ji1w 14 күн бұрын
윤회는 없는 것 같아요.
@user-ej2vj2gw2c
@user-ej2vj2gw2c 15 күн бұрын
금강경에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이 무를 통과한 말과 일맥상통함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 야 ~ 이 분 ㆍㆍㆍ 먼 가 ㆍㆍ ( 도 ) 통 한 사 람 이 네 ~ 스스로 직접 실천한 ㆍ 산 지 식 을 쓴 글 이 라 면 ~
@user-mn4xg4ns1r
@user-mn4xg4ns1r 13 күн бұрын
심우송에다나와있읍니다.확철대오해서투득하는수벆에-- 다말장난--
@TheKimjinman
@TheKimjinman 14 күн бұрын
무에서 통과함 말 그냥 연기로 이루어진 세상이러고 하시는게 빠르겠다 연기는 무와유를 포섭하니 말입니다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 연 기 ㆍ 然 氣 ㆍ ㆍ ㆍ ' 바 라 보 는 눈 ~ ' 이 있 습 니 다 ㆍㆍ 그 눈 이 곧 ' 나 ' 지 요 그 보는 눈이 곧 나 인 게 = 眞 汝 - 一 熾 ㆍ 本 性 回 復 ㆍ ㆍ ㆍ 이란 말 입 니 다 ㆍ ( 眞 = 眞 汝 = 眞 如 = 本 成 ) ㆍ 붓다 = 석 가 모 니 ( 부처님 ) 은 ' 나 ' 가 원래 본성이 있음을 스스로 경험ㆍ체험 속 체득 -> 터득하여 알 았 고 , 스스로가 하나되어 = 본성을 회복한 걸 알았으니 , 부처다 소리 듣고 ( 인정 받고 ) 그의 성품을 존중하여 ㆍㆍ 불성 ( 부처의 본성 = 성품 - 원래 ' 나 ' ) 이 라 ㆍ ㆍ 그 에 게 후 대 가 칭 하 는 거 다 ㆍ 💐
@byoroo
@byoroo 14 күн бұрын
본성이든 여래장이든 참나든 아트만이든 아뢰야식이든 결국 영지의 다른 이름들이고 불교는 영지를 부정하기에 불교입니다 본성없는 선종은 그것이 본래 모습이겠지요
@user-wi2ne4fy1z
@user-wi2ne4fy1z 10 күн бұрын
본성은 있으되 선종이 깨져야 , 윤회는 없고 없는건 없다고,
@leesoon4116
@leesoon4116 14 күн бұрын
종교가 생명을 포획하는데 종교를 어떻게~~ 무서워서 살수 없을때 어떻게 용기룰 표출해야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 본 래 ㆍ 종교란 이 단어와 수식어들 ( 개념들과 온갖 학자 ㆍ학설 ㆍ 제자 나부랭이 ㆍㆍㆍ 들이 표현해 놓고 , 따르는 과정에서 각자 사람들의 독특함 ㆍ개성이 넘나도 강해 ㆍㆍ 감 당 - 긍 정 수 용 - 이 않되는 사람들에겐 ) 이 낯이 설어 , 낯 설 어 - 당연하죠 ~ 내 언어 ㆍ내가 좋아하는 편안한 언어ㆍ대화로 내게 꼭 맞는 방법으로 나에게 다가오진 않으니깐 요 - 공포 ( 두려움 ㆍ불안 ) 으로 받아들이면 ㆍ ㆍ 내 생명을 포획한다 란 생각이 확 들겠죠 ~ 근데 , 두려움엔 끝이 없어요 ㆍㆍ ㆍㆍ 스님들이 , 이 두려움 때문에 ㆍㆍ 돈 궁하고 ㆍ 보살들 찾고 ㆍㆍ ㆍ 친구 찾아 도모 ( 권 력 화 하 는 거 예 요 ) ~> " 종 교 " 로 성 립 ( 설 립 ) 化 , 하 는 거 고 요 ㆍ ㆍ ㆍ ㆍ ~ ~ > 종교 - 敎 를 따 르 고 따르던 그 과정 ( 경험 ) 들이 당신을 죽인다 생각 들 정도로 ㆍㆍ 지금 ( 당신이 ) 공포에 놓여 있는지 ㆍ ㆍ 나 의 마 음 을 찬 찬 히 ㆍㆍ 차 분 하 게 ㆍㆍ 살 피 시 고 ㆍ ㆍㆍ 便 安 하 게 되 도 록 ㆍ ㆍ ㆍ ' 스스로 쉬 는 시 간 ' 을 가 지 십 시 요 ~~ 이 건 누구도 ㆍㆍ 대신 못 해 줘 요 ( 당신 인 생 이 라 그 래 요 ) ㆍㆍㆍ 쉬고 나서야 ㆍㆍㆍ 비 로 소 ( 여유로운 체험 ㆍㆍ 내가 직접 해봐야지만이 ㆍ 如 有 가 如 如 & 與 如 로 나 아 갈 수 ㆍ ㆍ ㆍ 있 어 요 ㆍㆍㆍ 그래야 ㆍㆍㆍ 이런 ㆍㆍ 유튭도 즐 길 수 ㆍ ㆍ ㆍ 있 답 니 다 ~ ^^
@user-sr7iz8br3e
@user-sr7iz8br3e 9 күн бұрын
식사자리서 담배~~ㅋㅋㅋ
@aoae7580
@aoae7580 14 күн бұрын
있다 없다하는 단견에 빠진건 당신이군요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15 күн бұрын
밖으로 한참을 놀다가 언제나 돌아오는 집은 연기로 중도를 정등각했다 입니다.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ㆍ 옳 은 말 씀 입 니 다 ❤️
@user-un8sq7tx6t
@user-un8sq7tx6t 15 күн бұрын
"무"를 통하는 말...입으로 훅~부는 피리에 구멍마다 소리가 다릅니다...'궁'은 왕, '상'은 벼슬아치, "각"은 범인, '치'는 장사치.. '우'는 우는 자를 달래지요...예전에 피리부는 자(송창식) "맹인"이었어요..보이는 것에 흔들릴 필요없는 사람...... "무"의 상대어는 "유"가 맞아요...그럼, 승복입고 고생할 필요없어요....깊어져서 "4개"로 만드는게..공부아닐까요? 무무,무유,유무,유유....선에 악이 있고, 악에 선이 있지요...야단에 진법있고, 법상에 껍데기 많듯이요....^^
@avionsky
@avionsky 14 күн бұрын
'안죽어 보고 윤회가 없다' '안 죽어 봤으니 윤회가 있다' 소리를 못하는 것이나, 식(識)이 이어가니 그것이 윤회가 아닌가?ㅎㅎ
@hyssopa3957
@hyssopa3957 6 күн бұрын
나를 무의 위치에 이동 시킴은 단 한가지 이다. 자성을 바로 본 상태이다. 자성을 바로 보았다면 술먹는 것 담배 피는 것은 설사 위에 된똥 하나 놓는 것이다. 자성을 알면 나를 보지 않는다. 이것이 무의 상태이다. 그 다음은 남은 것은 신과 나의 정립이다.
@hyssopa3957
@hyssopa3957 6 күн бұрын
이것이 무애행의 이유가 된다. 나가 없는 나. 머리 없는 몸뚱어리. 여기에 머리를 얹어야 비로소 견성이다.
@aoae7580
@aoae7580 14 күн бұрын
완전 사견에 떨어졌오
@mknoh6164
@mknoh6164 14 күн бұрын
유와무가 격리되어있다는 생각 자체?
@user-qt4vd3ji1w
@user-qt4vd3ji1w 14 күн бұрын
무를 통과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고 죽고 또 죽고나면 끝..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왜 끝 이 예 여 ~ ~ ㆍ 영 원 히 ~ ~ 살 지 ㆍㆍㆍ ! ( 방향성 -> 항상성 -> 동시성 -> 영속성 ) 으로 나아가는 거 임 ! ㆍ 無 를 통 과 하 는 ㆍ 과 정 ~ 직 접 함 겪 어 보 세 요 ~ ~ 죽 는 지 ㆍ ㆍ ㆍ ㆍ ㆍ ㆍ 부디 ㆍ ㆍ ㆍ 말장난 = > 言 語 到 亶 임 을 내 생 활 속 에 서 내 가 직 접 체 험 하 여 ㆍ ( 허 상 ) = > 해 탈 ㆍ ㆍ ㆍ ( 부 처 ) = 본성회복 ㆍ 하 시 길 ~ 🎶
@user-ky3pi1fd9y
@user-ky3pi1fd9y 8 күн бұрын
뭐라고 해야되지?
@aoae7580
@aoae7580 14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이 언제 불성을 볼수있다하셨나ㅡㅡ 자기 수행이 부족한걸 드러내면서 부끄러운걸 모르는게 아닌거 아닙니까
@user-cx6bk9tj4s
@user-cx6bk9tj4s 7 күн бұрын
심생즉 종종법생.ㅡ이 법이 무상고무아! ㅡ 이 법(허물)에서 신구의가 우왕좌왕하면 속제로, 반딧불로 우주를 태우려는 격. ㅡ 허무맹랑할지언정 대원력을 세우쇼!
@user-ec8vb6ww7z
@user-ec8vb6ww7z 15 күн бұрын
담배가 눈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분별입니다 담배피우는 행위가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건 주지의 사실이나 저곳에 계신분들이 다 용인하고 허락한다면 담배피우는 것이 왜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저 한마음에서 일어나는 연기작용에 불과한데... 그냥 평상심이 도임을 보여주시는 행위라고 생각해주세요^^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5 күн бұрын
* 아 멘 ㆍ ( sure ) ㆍㆍㆍ 🙏 ~~~ 근데 ㆍ 난 안 가 야 지 - 담 배 시 러 요 ^^ ~~
@user-yh8mg3fr9d
@user-yh8mg3fr9d 14 күн бұрын
담배 피는게 도여유~~주인공을 들어내고 있구먼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user-yh8mg3fr9d ~~ 담배 피는 게 ㆍㆍㆍ 도 면 , 담배 안 피는 것두 ㆍㆍ 도 잖아여 ~ 이 곳은 ㆍㆍㆍ 함께 즐겁고 ㆍㆍ 내 생각도 명확 ㆍ건전하게 ㆍ밝힐 수 있는 ㆍㆍ ' 댓 글 공 간 ' ! ~ 감 따 여 ㆍ ㆍ ~
@tv-zm1om
@tv-zm1om 13 күн бұрын
하모~하모~여시~여시~도인들이 더러더러 눈에띄네!😍✨️😁🙏
@user-zi5li5wu3s
@user-zi5li5wu3s 5 күн бұрын
견성 불성말고 무아 공...
@user-vp8xj7je3l
@user-vp8xj7je3l 14 күн бұрын
불교는 말이 만든 고통을 보는것이지 불교가 세상을 다 설명하지 않는다 불교를 과대평가 하니까 스스로에 갇힌것이다 생명의 법칙은 스스로 흘러가고 생각은 결국 그뒤를 따르는것일뿐 아무리 생각을 정리한들 생명 우주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
@aoae7580
@aoae7580 14 күн бұрын
불교계 대표종단에 저런ㅡㅡㅡ 참으로 기도안찹니다
@user-vj8sw2wu2f
@user-vj8sw2wu2f 14 күн бұрын
물상의 이름을 말로 표현하시고, 이름이 정해지면 유 라고 하셨는데, 이름은 이르름, 즉 이르고자 하는 일 이라는 역할로 보시면 어떨까요? 같은 물상이라도 컵은 컵으로서 일을 하고, 사발은 사발의 일을 하기에 각각 이름을 가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는 유의 상대가 아니라, 절대로 보는 것이 어떨까요? 상대의 상대는 절대일수 있으나, 절대의 상대는 상대가 아니다. 그래서 절대는 상대를 포함한다 라고 보면, 불교의 공의 개념이 아니겠습니까? 스님께서의 무 에 대한 개념은 무에서 유가 발생했다고 하시면서, 무를 유의 상대로 보는 것은 스스로 틀을 허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무를 절대로 보시면 상대의 상대는 무 또는 유 일수 있지만, 무의 상대는 유가 아니다 는 것입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창조가 아닌 진화라 하더라도 절대의 의지나 진화의 방향을 가지고 우주가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퇴화된 기술을 사라지며, 진화된 기술은 발전된 세상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보면 합당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만 스님의 말씀대로 나를 무의 자리, 즉 절대의 자리에서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그렇 지 ㆍㆍㆍㆍ 오 👍 ~ ☆ ㆍ ㆍ ㆍ ( 그 리 하 여 ) 進 一 步 한 다 ~ 에 한 표
@user-un9jg8rz1p
@user-un9jg8rz1p 9 күн бұрын
담배도 못 끊으시는데? 담배도 탐욕의 하나가 아니던가?우선 담배부터 끊으시고 ..., 본성이 없이 견성을 어이 하실꼬? 본성 없이 선이라....그러면 선종이 아니지요? 다른 종이지유?
@user-yz4fn6jz1x
@user-yz4fn6jz1x 15 күн бұрын
와~~~~줄담배
@kpark1026
@kpark1026 10 күн бұрын
입으로 팔만 장경을 꺼꾸로 외운다 해도, 바른 행동이 없으면.... 마구니여~!!
@user-cx6bk9tj4s
@user-cx6bk9tj4s 7 күн бұрын
불성이 없다는 것도 헛된 망상 믿음.
@user-ob8zx2qg2e
@user-ob8zx2qg2e 7 күн бұрын
스님이 우째 담배를 여러사람 있는데서 피우시죠
@user-nj8vx8nj2r
@user-nj8vx8nj2r 15 күн бұрын
속제ㆍ진제 속재 진재 아니고
@user-tw6lz5jl4m
@user-tw6lz5jl4m 15 күн бұрын
80도 증류주로 가글하면서 소독을 ㅋㅋ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5 күн бұрын
🎉 사 ㆍ람ㆍ마 ㆍ ~ 다 ㆍㆍㆍ 다르지요 ㆍㆍㆍ 저 사람이 지금 ㆍ 필요하여 저사람 ( 스님 ) 이 쓰 고있는 거 고 , - 적확히 말해 ~ ' 잠시 써보고 있는 거고 ' ㆍㆍㆍ - 요 * 우린 우리 - 나 의 상황 ㆍ 입장 ㆍ 내 문제 - 에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ㆍㆍ즉 나를 적확하게 ㆍ 直 示 ㆍ 알고 내 삶을 ~ 내인생 곧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하져 그래서 저 분들도 모인 거고요 ㆍㆍㆍ 분위기 좋잖아여 - 담 에 나도 저렇게 ㆍㆍ 모여보고 싶 네 ~~~ ~ ^^
@sunyata4812
@sunyata4812 13 күн бұрын
담배 술은 방편이냐? 이런 경우는 숨기는 것이 방편 아닌가? 위선이 아니라 법도인 것이다. 솔직함과 위선에 대한 분별이 없어 보인다. 물론 술 담배가 근본적이고 중대한 법은 아니지만.
@user-sm2lc5sf3o
@user-sm2lc5sf3o 15 сағат бұрын
담배. 나도 피우지만 갈애에 항상 굴복하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갈애에 늘 끌려다니는 것이다. 담배하나에도 끌려다니는 인간이 무신 깨달음을 논하는가? 그 보다 더 강한 것도 끊어야하는데 고거 하나 못끊으면서 도를 논해? 가소로운지고! 집어 치워라. 담배피는 스님? 무애가 아니라 갈애의 노예지! 담배를 끊던지, 승복을 벗든지 해야지! 큰스님이든 작은 스님이든! 너무 뻔뻔하다.
@user-bo1gz6tk5o
@user-bo1gz6tk5o 12 күн бұрын
색즉시공을 다시 생각해보라 틀렸다! 니가 보고.듣고.냄새맡고.만지고.맛보고. 니 후천적 오감을 믿지마라. 무는 없다! 니가 모를뿐! 공이 없다가 아니다. 부처가 무지한 너희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던 무언가가 무다
@user-rf9mv7du5s
@user-rf9mv7du5s 14 күн бұрын
대 자유인 종림스님
@user-lw6pq3ru1s
@user-lw6pq3ru1s 15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 차와술과담배와 고기와 묵어야지 인간이기에 ㅎㅎㅎㅎ
@morning4888
@morning4888 10 күн бұрын
담배는...
@user-np8ig5cg3v
@user-np8ig5cg3v 14 күн бұрын
술먹고 담배피우고 땡중이거나 도인?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4 күн бұрын
☆ 땡 중 ~ 이 면 ㆍㆍ 어 때 ~ ~ 그 과정 ㆍ 거쳐 ㆍㆍ 바르게 살아가겠다는 ㆍㆍ 그 간절함이 ( 초발심 ㆍ 첫 마음 ) 있 는 데 ㆍ ㆍ ㆍ ㆍ
@user-sj3ek4wd7x
@user-sj3ek4wd7x 15 күн бұрын
담뱃불이 눈에 거슬립니다 뭐시기 그렇게 땟깔 나는 법문이라고 ᆢ 야단법석 에 들이댑니까.
@user-ky4tj8xf5q
@user-ky4tj8xf5q 5 күн бұрын
좌우에서 턱을 고거서는 . . . 노인네 한분을 놔두서는 두사람이 뭔가를 계속 유도하는 느낌 에휴~~` 보이져가 태양계를 날라가는 속도보다 더 빠른 두사람의 눈초리들 뭔 말인지 . . . 혀박에 ㅂ자를 붙이네 . . .
@user-kr3ir3ld4o
@user-kr3ir3ld4o 14 күн бұрын
담배 안 피는 사람들 앞에 두고 혼자 피는 건 다른사람 생각 전혀 하지 않는다는 거고..백해무익한, 오만가지 독극물의 집합인 담배 하나 끊지 못하는 인간이 무슨 도를 닦는다고...
@user-ig2mh4bc5c
@user-ig2mh4bc5c 15 күн бұрын
🎉 ㆍ 종 ㆍ 림 ㆍ 스 ㆍ 님 " 성 철 " 짝 ( 꼴 ) 만들려는 ~ ~ ~ ' 허 정 스 님 ' ㆍ ㆍ ㆍ 참 헛 헛 허 당 ㆍ
@user-hx2eu8mt2c
@user-hx2eu8mt2c 14 күн бұрын
입으로만 본성 어쩌고 보시돈 무서운줄 어떻게 보시돈으로 하지않아도 될 담배까지 하시는지 이런것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이겠지만 참 거슬리네요
@aoae7580
@aoae7580 14 күн бұрын
수행을 수박 겉할기만한거 같네 자기 그릇이 됨을 뭘 만천하에 상을 드러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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