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평론가분들 나오셔서 평론 혹은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말하는 컨텐츠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씨네리 독자분들이 당연히 영화를 사랑하지만 그 영화를 내 것으로 만드는 욕망도 클 거라 생각하니까요.
@khj31294 жыл бұрын
송경원 평론가님은 여기서 설명하실 때도 글 스타일이 묻어나는 거 같네요ㅋㅋ 지금은 평론글을 준비하지는 않지만 영화학 졸업 논문을 쓰는데 필요한 조언 얻어갑니다.
@부적응자y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씨네21이 영화 유튜브 컨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두 분 다 글 유익하게 잘 읽고 있어요.
@cine21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smos-j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알찬 이야기들!! 두 기자님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이지-h8v4 жыл бұрын
조현나 기자님 작년 여름에 당선자 인터뷰 봤었는데 엄청 반갑네요!
@도톨희-l2w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씨네리 유튜브 채널 흥해라ㅎㅎㅎㅎ
@cine21tv4 жыл бұрын
🔥
@yuri8298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잡지를 통해 늘 유익하고 빠른 정보 제공해주시구 점점 더 재미있는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해주셔서 영화에 대해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평론가분들이 어떻게 글을 쓰시는지 늘 궁금했는데 글에 대한 좋은 정보 얻어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cine21tv4 жыл бұрын
😭❤️
@realize890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익한 영상이네요. 영화 관련 글을 쓸 때 막히면 두고두고 볼게요 ㅠㅠ
@changlee11174 жыл бұрын
씨네21 유튜브에서도 평론 콘텐츠 해주세요!
@jennyl92014 жыл бұрын
저도 송경원기자님 조현나 기자님처럼 글을 잘 쓰고 싶어요 😊😊😊
@tv-vlog60104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깊이 보고 싶네요 ㅎ
@yourghostorchid4 жыл бұрын
두 분 이렇게 보니까 훈훈하네요
@bushwickmoon4 жыл бұрын
11:43 통찰입니다🤩
@호놀룰루-u8u4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참 좋은데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 다음번엔 검수 부탁드립니다
@jisu19443 жыл бұрын
송경원 평론가님 평소 따뜻하고 섬세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woodvivi59563 жыл бұрын
씨네21은 공모전도 내고 공모전을 잘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ㅋㅋㅋ 친절해
@조재구-s9o3 жыл бұрын
평론가라는 말보다 글쓰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신선하네요
@나는누규여긴어디4 жыл бұрын
나는 영화를 보고 아무 생각이 안드는데 최대한 생각해내서 적어보는게 중요한가!?
@유영재-h8c4 жыл бұрын
영화 평론은 감상과 감성에 차이거든요 , 리얼리즘과 휴며니즘을 아래로 깔고 평론을 하셔야 합니다.
@bkjung3914 жыл бұрын
왜죠?
@joyji19854 жыл бұрын
저 웬만하면 광고 다 보는 타입인데 이 영상은 광고가 너무 많아요... 흐름이 너무 자주 끊기네요 ㅠ 게다가 광고가 스킵이 안 돼요. 왜 1분30초 광고마저 스킵이 안 되는건가요?
@bkjung3914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가입하시거나 애드블록 까세요
@bkjung3914 жыл бұрын
내용 좋은데 너무 과노출입니다. 게이샤인줄
@유영재-h8c4 жыл бұрын
한국 영화 평른은 (고)이영일(영와개론), (고)안병섭님, 박평식님에 의해 강압적, 상엽적 강요에서 탈피했다는걸 공부하셔야 합니다.
@suhalee47294 жыл бұрын
어떤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남기는거에 대해 별다른 생각은 없고 평론가라고 불리우고 평론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많은스탭 배우들이 수개월 수년을 들여서 만든 작품을 고작 글 몇줄로 평가하면서 평론가 기자라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관객 입장으로 남길 수 있지 않냐 하는 사람들이야 있겠죠 근데 저는 이 사람들이 남이 수개월 수년을 들여 만든 작품을 단순히 평론가라는 직을 달고 주관적인 이야기를 잡지나 포털에 실릴정도로 이야기를 하여 그것이 또 실려야 하는것이 맞나 싶네요 극히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지나가는 사람이 남기는 글입니다 제 댓글이 마음에 안들으시면 그냥 무시해주십쇼
@sfhhiufhu463 жыл бұрын
그 몇줄로 평가하는 건 한줄평이라고 하는 거고 심층분석은 많은 영화 전문 잡지에서 칼럼으로 다뤄집니다만. 해당 영화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것인데 그게 스텝들과 감독이 수년을 걸쳐 제작했다는 게 뭐가 중요하나요?
@somej90869 ай бұрын
영화, 도서 비평 왜 봐? “내가 원하는 것을 대신 찾아주세요.”하는 바보들. 남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찾아. 비평 종교, 전체주의 세뇌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