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에 나온 그 탱크! 악마👹M4 Sherman!!!

[@user-jh8kx9zo3h]

탱크도 좋지만 항공모함도 해주세요 전함편 잘봤었습니다 ㅋㅎㅋㅎ

[@KYM81]

게임야화 화이팅

[@user-cw5lx3du3m]

당하는 전차병 입장에서는 전술이고 나발이고 내가 죽겠는데 상대가 티거인거라고 생각만들어도 오금이 지릴듯

[@user-gi9hi6hp8n]

ㅋㅋㅋㅋ 롤스로이스

[@DogTrader89]

탱크.. 낭만이지..

[@patrickyu8552]

근데 이거 다시시작한거 맞아요? 재방인가

[@걍심심한애]

1:01 완벽한 고증(4호 구축전차가 88mm를 사용함) 10:31 정보 : 팬저는 panzer 라는 독일어인데 실제 독일식 발음은 “판처” 이고 뜻은 그냥 “탱크” 라는 뜻이다 또한 퓨리에서 전차장이 조우한 전차는 티거였다

[@AngryFace_]

4호 구축전차 같은데

[@antiean666]

사실 3호와 4호 파생형 중에서 8,8cm 쓰는 장비는 나스호른밖에 없음 (3호의 구동 장치와 4호의 엔진 및 차대를 이용해 만든 거라)

[@popo-xx7kl]

너무 재밋는데 아직 많이 안 알려진 듯.......

[@jojandi1]

올라왔던 거 왜 다시 올라옴? 좋긴 한데

[@myuphi]

허땅크

[@KH-we4nr]

채널 살아있었나

[@user-dv5gi7hv5f]

전차는 전술로 싸운다는 건 우러 전장에서 탱크 한 대가 상대 기갑대열 잡아먹는 영상들 보면 극명합니다. 양 진영 공히 뛰어난 전차지휘관은 미리 적이 올 침공로 예측해서 매복 위치에서 튀어나가면서 격파하는데 선두 잡아먹고 달리는데 상대 기갑대열에선 자군 탱크에 가려서 쏘지 못하거나 도로의 굴곡을 이용해서 아래로 꺼지듯 계속 달리니까 못 쏘고 다시 서로 쏠 높이로 올라왔을 때 이미 조준해서 보이자마자 쏘면 상대는 멈칫하다가 격파, 6~10대를 한대가 잡아먹는데 순식간이더라구요. 전차 에이스의 무서움을 드론영상으로 보는데도 무섭더라구요.

[@Parksun12]

군용 장비가 더 고장 잘 나지 ㅋㅋ

[@기아팬]

판저=3,4호전차, s급전차=5호전차 판터..? 그리고 전차전은 보통 1.5-2km 거리에서 진행되서 티거 같은 애는 뚫기가...

[@norangalmagi1394]

이거 유튜브 전용 방송인가? 모르겠네.

[@JIN3SPark]

이전에 본거 같은 데…

[@FlameREDD]

온전히 작동하는 판터나 티거는 많지 않았지만 미군이 전장에서 만나는 판터나 티거는 일단 시동이 걸리고 포를 쏠 수 있는 전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