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최고로 무시무시한 역대급 사이코패스/거대 마피아조직 보스 자리를 넘보던 여자/결말포함

Рет қаралды 148,469

2 жыл бұрын

#로미오이즈블리딩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로미오 이즈 블리딩 (Romeo Is Bleeding) / 1993년 작
감독 : 피터 메덕
주연 : 게리 올드만 / 레나 올린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괴력의 연기를 펼치는 '게리 올드만' 과 '레나 올린' 주연의,
아시는 분만 아시는 몰입도 높은 스릴러영화입니다.

Пікірлер: 90

@user-ps5oj6wj6f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미국 영화들은 진짜!엄지척! 비디오키드님 늘 잘보고 있어요.고맙습니다.

@vdokid 2 жыл бұрын

무한 감사드려요 ^^

@yagop8719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부패경찰 역활을 너무 잘해서 레옹에서도 비슷한역으로 나온거 아닐까요?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жыл бұрын

개리 올드먼의 연기란 미친 연기 마녀같은 레나 올렌 팜므파탈

@vdokid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여봉봉님, 카리스마 작렬이죠 ^^

@user-bm2pz9ww9v 2 жыл бұрын

게리 올드만의 명연기, 부패경찰은 가정에 충실히, 직장엔 성실히.. 를 망각을 해서 생기는 건 아닐까요?ㅎㅎ 오늘 리뷰가 겁나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jinbum001 2 жыл бұрын

영화도 너무 좋고 연기도 너무 좋아서 몇번씩 봤었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어두우면서 뭔가 달달한 느낌이랄까..ㅎ

@user-lf6en1sg1g 2 жыл бұрын

우리 인생을 요약한거같아 씁쓸하네요 형체가 없는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삶을 갈아넣어도 결국 남아있는건 초라한 현실 ,, 내것이 될수없는 이상을 이루기위한 신기루찾기 게임은 라쿤이 솜사탕 씻어먹기같은것임을,,,

@vdokid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멋진 말씀이시네요, 영감이 막 느껴져요 ^^

@moi45able Жыл бұрын

싸이코 싸패 쏘패 연기 전문가인 게리 올드만을 압도하는 연기라니 저 여자배우 대박임. 왜 별로 안유명하죠?

@Maple684 4 ай бұрын

본인이 모르면 안유명한건가요??

@tomtomm8305 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작품을 여기서 발견하게 되네요👍

@ADSO_21 2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직장을 전전하던 20대 후반에 봐서 그런가, 당시에 정말로 꽂히던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도 그중 하나죠. 게리 올드만은 꽃미남은 아니지만, 여기서 타락하고 슬픈 눈빛이 인상적이죠. 정말 연기의 신이 아닐 수 없어요. 영화의 완성도는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마음에 들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꼽는 알 파치노의 '사랑의 파도'와 더불어 저평가 받는 마스터피스죠.

@user-is8co9it4j 10 ай бұрын

연기 멋지고 잼있네요 다시봐도~~

@shin-ek2tw 2 жыл бұрын

우와 ᆢ ᆢ ! 멋진영화군요 감사합니다

@JoonyKim-ik7mo 5 ай бұрын

여자분 연기 짱. 한동안 저 역할에서 벗어 나시느라 고생 하셧을듯. 맨정신엔 힐수 없는 역할을

@ninini33333 2 жыл бұрын

부패경찰역이 매우 잘어울리는 배우 레옹에서도 역대급연기

@vanderasantonio761 2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영화였죠.

@shin-ek2tw Ай бұрын

비키님 아주멋진 영화 연기의힘이 놀라워요

@Lee-gv1jv 2 жыл бұрын

영화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catanduncle4294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짧은데,,,유혹과 착각한 미래를 뒤돌아 보는 내용이 공감되는 군요

@user-ni7ts8ut3r 2 жыл бұрын

Romeo is bleeding. 본조비 always 첫 가사죠~ 근데 ost로 안쓰였나봐요?

@user-fv2fp4zh4q 2 жыл бұрын

부패 경찰 게리 올드만이 팜 파탈 모나(레나 올린)와 엮여 엄청 수난을 당하네요. 사랑스런 아내(애나벨라 시오라), 정부 줄리엣 루이스 이렇게 세 여자를 사랑한 게 과욕이었네요. 특히 스웨덴 태생의 레나 올린의 뇌쇄적인 미모와 몸매가 숨을 멎게 합니다. 그녀가 악녀 역을 잘 소화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 담배를 무는 장면은 (1992)의 샤론 스톤의 자세를 그대로 흉내낸 듯 하네요(최고의 장면이죠!). 벌써 29여년 전 옛 영화라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원제인 Romeo Is Bleeding (로미오가 피를 흘리고 있다)은 본 조비의 노래 Always 의 첫 소절 가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킬링 타임용 영화로 볼 만 합니다.

@rimbaud6x2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없을까요.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명작 맞습니다.

@ykoba4054 2 жыл бұрын

마이클 파스벤더, 브래드 피트, 하비엘 바뎀이 나온 The Counselor가 이와 비슷합니다.

@adibasraff3384 Жыл бұрын

Buat lagi review tentang romeo is bleeding...?

@wix633 2 жыл бұрын

음악부터 영상이 정말 분위기 있네요

@user-qy8tc5wt2q 2 жыл бұрын

모나 매력터져욬ㅋㅋㅋ 진정한 걸크 ㅋㅋㅋㅋㅋ

@adibasraff3384 10 ай бұрын

Repeat review film romeo is bleeding.

@kickass7922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확실히 예전 영화들이 뭔가 맛이 달랐던..... 요즘 영화는 왜 이질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coplso2 2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으로 월요일시작 잘 봤습니다.^^

@user-iq8yg2qi9g 2 жыл бұрын

에휴 ~~ 잘봤어요 감사해요

@Jesuslovesme30047 Ай бұрын

헐 디게젊네 게리올드만 이영화 효과음?배경음?이 좀 멋짐.,,,브라스 뿡빠라뿡빵빰

@user-fq5wp3gk6v 2 жыл бұрын

아수라에서 내 팔 싹둑이 여기서 모티브를 삼은 것인가? 그게 가당하기나 한가.... 저 여자 목소리 보면 남성 홀몬 주사 많이 맞아 목소리 변성된 여자 바디빌더 같네....

@user-nc9cm7lw3n 10 ай бұрын

웃는 모습이 릴리 콜린스 닮앟네요~

@user-er2cw3pm1i 2 жыл бұрын

겁쟁이가 오래 산다 라는 속담을 몰라서 그래... 예쁜 여자가 목적없이 날 꼬시지 않는다. 애초에 날 좋아해줄 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지갑도 두께를 지킵니다...

@ganekim 6 ай бұрын

여기 채널은 옛날영화 전문인가봐요. 나름 특별하네요

@maengoo67 2 жыл бұрын

여운쩌네요ㅠㅠㅠ

@bea4465 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도 자막으로 만들면 보기편할거같아요

@parkchulsung 8 ай бұрын

네 목소리도 좋지만. 부득이하게 음소거로 시청하는경우도 있거든요. 애기 잘때.

@eunjinlee2313 Ай бұрын

게리 올드먼도 젊었을 때는 존잘섹시배우였어❤

@user-pb3lh2ue8m Жыл бұрын

와우 레옹이형

@momosoo4933 2 жыл бұрын

역시 명연기

@U_can_touch_me 6 ай бұрын

어릴때 저 여뱌우 보며 넘저같다 생각햇는데 지금보니 더 확신하게됨 저여자 남성호르몬 수치가 폭발한듯 절대 여성쪽은 아님 중성수준일듯

@user-nomal601 2 жыл бұрын

모나 팔.의수 ?무슨 내용이죠? 이해가 잘 안돼요. 형사 내연녀 살해할때 무슨 일이 있었던것같은데

@kdyu178 2 жыл бұрын

모나가 부검 위조할 때 쓸 시체만들려고 함정 파놓은거죠. 그래서 수술할 때 자른 자기팔을 시체 옆에 두고 줄리엣 루이스 팔은 잘라서 가져가는 거죠.

@user-nomal601 2 жыл бұрын

@@kdyu178 헐.설마했는데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vdokid 2 жыл бұрын

👍

@user-kt4hy8zt8j Жыл бұрын

게리올드만 젊을때군요 앨리어스주인공 엄마 나오시네요

@user-hy2vi3yd5y Жыл бұрын

첨보는영화가 많네

@user-ej9le7tg9d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칼리토가 생각나는 느낌의 내용 전개였네요

@user-yt3du1zi2v Жыл бұрын

본처는 죽은거겟죠?

@user-ru5bk2ez9n 2 жыл бұрын

와 게리 올드만 무지하게 젊네요 ㅋㅋ

@melongmelong2473 5 ай бұрын

게리올드만 젊었을때 박유천 느낌이네

@kevinjung9600 4 ай бұрын

부패경찰역은 게리 올드만이 최고.

@dms9226 4 ай бұрын

10:30 눈나 나 죽어 (진짜 죽음)

@user-mw3nc3nv2h 2 жыл бұрын

모나가 잭한테 팔한쪽 잃었지요? 마지막에 모나는 왜 잭한테 마누라를 못 만난다고 했을까요 누가 알면 이야기부탁해요

@vdokid 2 жыл бұрын

아네 아내부분대사는 그냥 지은 죄들이 있으니 풀려나지 못 할거라는 뉘앙스같아요 ^^

@user-ku6di4bc1u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물론 뉘앙스는 일부러 아리송하게..근데 남편은 모나가 아내를 없애버린걸로 생각하고(가령 위장시체가 아내라고 생각했던가) 분노해서 총으로 쏴죽인거라고 생각했어요

@kdyu178 2 жыл бұрын

약 빨고 동공 풀린 눈빛은 여기부터가 시작이었다는…

@user-jf7uc7dw7o 2 жыл бұрын

게리 올드만. 영국사람이면서, 미국식 발음도 잘 하고. 👍👍👍

@oitallef1 7 ай бұрын

스타킹 팬이면 이 영화 꼭 봐야함

@jenkukkim1956 2 жыл бұрын

돈에 미치면 머리가 멍청해진다,

@user-fp5yt6vn1o 5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분위기가 쩜

@ericsleepy2914 2 жыл бұрын

아수라랑 무간도 섞어놓은 것 같네요

@jihokang3560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터벨트랑 스타킹 만든 사람은 노벨상줘야함.

@sunnybegood334 4 ай бұрын

레옹 외전이네...ㅋㅋ. 스탠스필드 형사 부패 형사 오래 해먹었네...ㅋ. 아주 쪽쪽 빨아먹네... 전생에 드라큐라 여서 그런건지....ㅋ.

@jiho486 5 ай бұрын

젊은 게리올드만 왜케 섹시한거죠 존잘이넹❤❤❤

@mansubrotherman968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런 영화를 보면 싸이코패스는 잘못된 사회를 접한 어른들의 실수가 만들지 않나 싶다. 자기는 부패를 하면서도 남한테는 바르게 살라라고 강조하는 세상이

@user-xl3uj7xl7t 2 жыл бұрын

....

@user-gg5qy1lp4h 6 ай бұрын

아직 대머리 안됐네

@user-qh9sx4su6j 3 ай бұрын

겁나 섹시함

@user-pf1qy9nl4m 11 ай бұрын

여자배우 트젠느낌난다😅

@user-rt7ok2ns5i 6 ай бұрын

33333

@Turnberry88 2 жыл бұрын

모나 수갑 차고 도망갈 때 너무 웃김. 기본적으로 여자 몸매가 남자같이 골반 없고 밋밋. 마르긴 해도 여자몸매가 아님. 도망갈 때 다리 쩍 벌리고 막 뛰는데 갑자기 너무 웃겨요. 모나랑 할 때 마다 나타나는 FBI ㅋㅋㅋ 요새 영화는 다 SF, 아님 판타지. 그러다 보니 컴퓨터 그래픽이 너무 심해서 돈 많이 들여 스케일은 커도 예전 영화 같은 맛이 안나요. 인간사에서 오는 사랑, 연민, 부패, 질투, 음모 이런게 현실에 기반을 두고 일어나야 더 공감이 되는데 요샌 배경이 너무 동떨어진지라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재미는 있어도 공감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vdokid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Ikimasyo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shep4140 7 ай бұрын

제가 이걸 꼬꼬마 때 봤을 때는 이해가 안 갔어요, 처음에 모나 팔을 쐈을 때, 왜 안 죽이고 굳이 살려서 데려가다가 또 당하나 싶었거든요. 만만찮은 여자 아니란 걸 알면서. 그러다가 이건 저 새끼가 아니라 여자가 진정한 주인공이다 싶으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나탈리는 지가 알아서 안 돌아오면 모르겠는데, 혹시 모나에게 죽지나 않았을까 싶어서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