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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기념 인터뷰]
여성환경연대의 작은뿌리, 농부마르쉐 이보은 회원님
”농부들이 이 문제(기후위기)를 풀 수 있는 어떤 키를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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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해 동안 기후정의 젠더정의, 모두를 위한 월경권, 플라스틱 프리, 도시텃밭활동,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한 녹색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위기는 다층적이고 변화는 더디지만, 우리가 만든 숲에서 서로에게 토양과 바람과 햇빛이 되어 기후재난을 막고, 탈성장 돌봄사회를 향한 틈새와 대안을 더 뚜렷하게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숲은 숲이어서 아름답다고 합니다. 에코페미니스트의 숲을 풍성하고 지속 가능하게 가꿀 수 있도록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후원으로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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