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 건데 이금기의 대표적인 소스인 굴소스는 유리병 형태에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원래도 끈적한 소스인데.. 한번 개봉하면 냉장보관인 제품이라 더더욱 낮은 보관온도로 끈적해서 요리할 때 항상 불편하더라구요.. (생각외로 업장에서 굴소스를 그냥 실온서 방치하면서 사용하는 곳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Sam_mm_mm10 күн бұрын
유리병이 가장 보존율이 높아서 어쩔수가 없다는 ㅠㅠ
@ZZZ-n9g8 ай бұрын
셰프님 바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drkat8 ай бұрын
미래의 요리왕....!!
@michael9513.7 ай бұрын
오늘은 그냥 평범한 수요일일뿐 발렌타인 데이는 초콜릿 회사의 상술🥲(미카엘)
@구름-s7e8 ай бұрын
신동민셰프도 계시군요
@jeff0529p08108 ай бұрын
🇹🇼看了幾部 沒有中文字幕 似懂非懂 師傅加油🇹🇼
@luchinglai8 ай бұрын
謝謝 等找機會一定加中文字母 哈哈
@yarn758 ай бұрын
이금기 소스중에 마파 소스 빼고는 잘 사용중 몇년전에 마파소스로 두반장 같이 요리 했다가 너무 외한맛에... 굴소스 치킨스탁 두반장 노추 등은 이제 국산 양념같음.
@햄노6 күн бұрын
이런분이 흑백요리사 심사자가 아니라, 참여자로 나오셨엉ㅎㅎㅎㅎ
@박병근-k2x8 ай бұрын
동서남북 번쩍!!! 홍길동처럼 정신없이 바쁘시네요 미래의 셰프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akihara-8 ай бұрын
#01:00 칼 상태가..
@이태봉-k3y8 ай бұрын
이젠 중식 요리계도 여성 분들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대상 금상 두 분이 여성이군요 ㅎㅎㅎ
@uplifting_life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중식 국자를 지칭하는 ‘까오기’의 어원이나 유래를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한데 검색을 해봐도 잘 안 나와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