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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의 야생 기린 관련 게시물에 뜬금없이 71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16만 건 넘는 댓글이 쇄도했습니다. 알고 보니 중국인의 기린 사랑이 지극한 게 아닙니다. 중국 개인투자자들이 경기 둔화와 증시 약세에 대한 불만으로 엉뚱하게 미 대사관 SNS 계정을 도배하고 있는 겁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미대사관 #증권거래소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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