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어폰 건네줄때는 한쪽이 안끼고있어서 살짝 먹먹하게 들리다가 서로 양쪽 나눠끼고나서 노래 제대로 들리는거 너무 좋다..
@딸기-p8s6k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user-bx2xb9hm6j3 жыл бұрын
와 핵소름....
@shy09_293 жыл бұрын
와 그렇네요... 연출 마음에 쏙 든다
@도토리-u3d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을때 유독 소리가 먹먹하다 싶었는데 그런의도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esther10806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소름돋았어요 진짜...........
@뉴이이-s8z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학원 오는 길에 해가 지고 있을 때쯤 들으면 무슨 내가 영화주인공 된 것 같은 기분이야 결론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백예린...
@user-jaehoon3 жыл бұрын
인정ㅇㅇ
@돌맹이-x2i3 жыл бұрын
저만 비슷하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해지는 모습 보면서 들으면 그런 생각이 스쳤었네요.
@잉잉-f3o3 жыл бұрын
뮤슨 느낌인지 알겠다ㅋㅋ
@gkgkieok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최예은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이진영-q5f3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영화 같은 우리들의 삶을 응원해~!
@---re1sg3 жыл бұрын
" 뼈 속까지 다 젖었어 " "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 "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 "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 "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거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사들 들으면 들을 수록 가사가 너무 예뻐요..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듯한.. 자꾸만 곱씹어보게 되네요
@user-zo3gu1re5c3 жыл бұрын
휴일
@xenoberserk3 жыл бұрын
화자의 나이가 중3 정도가 아닐까 싶음.. 눈동자를 처음 본 것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절박하고 절망젹인 심정
와 진짜 이 노래는 가사가 미쳤음 검정치마는 천재인듯 ㄹㅇ 어케 이런 가사를 쓰지,,, 그리고 백예린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한게 너무 좋았고 진쩌 요즘 이 노래만 듣는다,,
@깟취8 ай бұрын
재밌는건 조휴일 본인이 작사 재능 없다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툭툭 생각나는 말만 적었을 뿐이라고 하네요 ㅋㅋ
@bobine2023Ай бұрын
😮ㅏ2
@koreanmedicinearcloudАй бұрын
@@깟취아잇 진짜 천재들 진짜 부러워
@drowninloves0117 күн бұрын
조휴일씨가 멸종된 공룡 시점으로 쓴 노래라고 하네요..천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부터가 다른듯
@드림이들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가족분들이랑 부른거였구나ㅠㅠㅠ 진짜 감동적이다 노래 가사도 좋은데 뒷부분 가족들 화음부분이 최고네 모르고 들을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노래가 더더 좋아졌다
@user-lf1rc2bo4n2 жыл бұрын
헉 너무 감동적..
@jyw14002 жыл бұрын
전 가족이 진짜 가족분들 말고 블루바이닐 식구분들인줄ㅋㅋㅋ
@4medouble2 жыл бұрын
헉..
@dost902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게 너무 좋아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nasradio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이 가족분들이랑 부른 거였군요 😢 그건 몰랐네요 너무 좋다 🥲
@성이름-i5f6p3 жыл бұрын
예린 노래는 항상 밤~새벽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는 되게 아침같다… 넘 좋아요
@냥꾸-t6q3 жыл бұрын
ㅎㅎ 지켜줄게도 아침 같아요 ㅎㅎ
@warmcozypeace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후 같아요 세네시 몽롱하게 졸릴때쯤 들어오는 노란 햇살 😌😌
@msj97362 жыл бұрын
@@warmcozypeace ㄹㅇ 오후 교실로 들어오는 노란햇살 이나 해질녁 느낌임
@공무2 жыл бұрын
햇빛 쨍한 그리 발전되지 않은 지역의 여름속 아이스티를 들고 트인 뒷 길을 걷는 청량한 오후 2시경 느낌?
@sinsisinsnssi32642 жыл бұрын
원곡이 검정치마죠? 아마
@동글동글-t8p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가 뭔가 그때 그시절 제 경험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 더 좋아요🥺✨ 예전에 검정치마 antifreeze 댓글에 고딩학생때 남자친구랑 이노래를 이어폰 한쪽씩 나눠서 들었었다고 쓴적이 있었거든요…ㅎㅎ 고3때 처음 만난 남자친구랑 야자 끝나고 학교근처 아파트단지 산책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노래 번갈아 들으면서 데이트 했었는데🥹 지금은 그 남친이 남편이고 아이는 초1인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시절 생각이나서 아련하고 몽글몽글하고 나는 내 사랑을 찾았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해요💖
@butidoplay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네유
@최고-y3e Жыл бұрын
너무예뻐요
@ariatnnna Жыл бұрын
esto es muy tierno
@user-zo6pn2rc5n9 ай бұрын
낭만적이다...
@Ilovehottok3 ай бұрын
와 낭만.... 행복하세요!!
@myluver_zip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기준 역대 최애곡,, 이 앨범 발매 되고 나서 노을 진 한강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때의 기분이 너무 황홀해서 잊지 못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서울에서의 행복한 기억들이 떠오르게 됐음! 백예린 사랑해요 최고의 아티스트
@ChimChakMan2 жыл бұрын
작사작곡 검정치마인데 백예린 최애곡이면 백예린은 씁슬하겠네ㅋㅋㅋ
@히히히히히힣-r2g2 жыл бұрын
@@ChimChakMan ㅋㅋㅋㅋ....
@nnaacc217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노래를 작사작곡한 검정치마나 자기 방식으로 잘 재해석해낸 백예린이나 둘다 대단한거지
@갱갱-q6v Жыл бұрын
보인다 그 장면이
@oesnijmik Жыл бұрын
@@ChimChakMan 이 버전은 작곡보단 편곡 영향이 더 큰듯
@임현빈-j3j3 жыл бұрын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AUTODESIRE3 жыл бұрын
최애 파트..
@honaldu07233 жыл бұрын
2:29
@bape36923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랑 의미가 정말 가까운 가사여서 너무 와닿는다..
@jino8993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에 있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뭔가 설레네여
@YEO_022 жыл бұрын
이 가사가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Running_cheetah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가수가 정말 좋아하는 곡을 커버해서 음원을 내주다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네요
@Itsasummerfilm3 жыл бұрын
아부지와 함께 노래부르는 예린.. 천사 그자체.. 사랑해요 쪽쪽 >.
@단-o7x3 жыл бұрын
3:04 와 디테일 체고다 휴대폰에 안티프리즈 앨범 표지구나
@hiHi-kh7oy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201'
@pqi1zqbx1n7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이 노래는 사시사철 다 잘 어울린다. 진분홍빛 벚꽃비 내리는 봄, 한낮의 열기가 가라앉고 노을이 번지는 여름, 낙엽과 함께 공기가 서늘해지는 가을, 함박눈 포근히 내리는 겨울까지...
@sirjacklee3 жыл бұрын
이상과 운명의 만남을 너무 잘 표현해낸 곡..
@soye52 жыл бұрын
이상과 운명 말이 너무 좋아요👍👍
@user-fj6ns9rl2f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팬인데 Antifreeze는 백예린 양 특유의 물기를 머금은 안개같은 목소리와 잔잔한 우울감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이 버전이 저는 더 좋아요 ㅠㅠ
@heyhyeseo4513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쓰면 예린이가 볼라나.. 예린아 고마워 덕분에 또 한동안 들을 노래가 생겼다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가 불러주는 거 정말 흔치않고 기쁜 일인데, 요번 앨범도 감동이야 흐흑 항상 응원해!! 오래오래 노래해줘
@kooklennon5000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 노래방 18번인데 이걸 불러주시다니 ㅠ
@AUTODESIRE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X 백예린? .... 나 죽어...
@이희원-v5u3 жыл бұрын
예린님이 니 친구냐? 예린님한테 존댓말써라
@2YeRin23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ㅜㅜ
@bborongmaru3 жыл бұрын
살짝 오글 거리네요~ 예린양은 이런글 볼 시간이 없습니다만....
@유원-z5r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아하는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너무나 많은 위로를 주는 나의 가수
@silentcat6433 жыл бұрын
진짜공감ㅠ
@냥꾸-t6q3 жыл бұрын
함께 가고 싶다? 이정도!
@Gray04123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에서 마지막으로 정착한 곡. 원곡 가사를 예린님이 부르니깐 또다른 느낌으로 와닿는다
@ExynosGalaxy4 ай бұрын
어떤 커버보다 이 버전이 심금을 울리는 건 특유의 담담한 창법 덕인거 같다. 힘들어 하는 친구를 가만히 바라보다 혹시 내 말이 곡해되진 않을까, 이러한 위로 마저 위선이라 느끼지 않을까 고민하다. 작심하고 진심을 담아 부르는 느낌. 상대를 올리고 나를 낮추지만 위선도 자기비하도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 딱 어울린다
@이수빈-x7g3 жыл бұрын
환승연애 마지막회에 이 노래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 찾아본 뒤로 이거만 하루에 몇번씩 듣는중이에요ㅠㅠㅠㅠ 백예린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김동수-u2c3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최애곡입니다 영어앨범도 좋았지만 한국어도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misoramen993 ай бұрын
백예린 버전 antifreeze가 너무 좋은 이유 1. 검정치마의 가사들 중 antifreeze는 화자가 여성일 때 더 와닿는다고 생각한다. 말로 설명하긴 어려우나 가사에 특유의 가녀리고 연약한 느낌이 있다. 2. 서정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편곡이 정말 잘 어울린다. (검정치마의 열정적인 밴드 버전도 물론 좋았음!) 3. 잘 들리지는 않으나 베이스라인이 좋다. 특히 긴 세월에~ 하면서 깔리는 저음부가 너무 좋다. 베이스라는 악기가 이런 음악 내에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역할을 다 한 것 같다. 튀지 않으면서 이따금씩 귀에 꽂혀 감정을 건드리는 일 말이다. 4. 나는 노래에 코러스가 들어가는 걸 아주 좋아해서 복면가왕이나 나가수 같은 경연 무대를 많이 찾아보곤 하는데, 이 노래에도 코러스가 들어가서 참 좋았다. 5. 보통 노래에는 절에 나눠 여러번 반복되는 후렴구가 있기 마련인데 이 노래는 그런게 없다. 그냥 쭉 흘러가는 느낌인데도 들었을 때 구성이 알차고 완결성을 준다. 6.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파트는 역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부터이다. 이때 깔리는 일렉기타가 마음을 후벼판다. 추운 겨울에 벼랑 끝에 서서 외치는 것 같이 아련하다. 7. 원곡 가사가 정말정말 잘 써졌다. 조휴일은 이 가사를 금방 휘갈겨 썼다는데 나는 뭐랄까 노래를 들으면서 벽을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의 노랫가사들은 나도 쓸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해 왔는데 난 이런 가사는 못 쓴다. 가장 어려운 게 담백하지만 큰 감동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Antifreeze는 그 이상적인 표본 같다.
@어둠의듀얼리스트-h8s2 жыл бұрын
가사해석 TMI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 서로 외로웠던 삶에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었다. 태양은 뜨거운 이미지, 사랑하는 이를 뜻함('뒤에 너의 체온에'라고 나옴) 달은 차가운 이미지, 나 or 나의 과거를 뜻함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뼛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 빗물이 뼛속까지 사무치게 우울하고 외로웠고, 더 심한 눈까지 내리던 과거를 표현, 그러다가 사랑하는 이를 처음 만남.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 사랑으로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겠다고 함. 쉽게 녹지 않는 모래까지 마치 용암과 같은 뜨거움(사랑)으로 녹여버리겠다는 의지 표현. 차가운 도시속에서도 극복하겠다고 함. (위에서 두번째 줄은 무슨 비유인지 잘 모르겠네요)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 눈보라가 치던 내 삶에 나타난 따뜻한 너. 뜨거운 사랑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 표현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 사랑하는 이와의 사랑이 마지막이면 어떡할까 걱정하는 부분, 그래서 또 우울과 외로움을 걱정함.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일 찾는 거야 >>> 현실적으로 변치않을 사랑은 없겠지만, 그 이상을 평생 함께할 사람을 나는 찾고 있다. 혹은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주제: 외로웠던 과거의 나와 그것을 이겨내는 우리의 사랑. 수능 시 해석하는 느낌이네요 ㅎㅎ
@김승혁-v5b2 жыл бұрын
빙하기가 온다는걸 가정해서 쓴 가사라서 살얼음 같은 표현이 있다네요
@감자-u8o Жыл бұрын
우왕
@fmay48 Жыл бұрын
국어잘하시겟다
@치치봉-h3w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변하지 않고 너였으면 좋겠다.
@잡채-m4h5 ай бұрын
❤
@yeon13131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안티프리즈가사에 예린 목소리도 장난아닌데 편곡도 완벽해
@luvluvpinggu2 жыл бұрын
가족들 화음 너무 좋다 진짜 따땃해
@꾸깅-w6h2 жыл бұрын
김초엽 작가님의 지구 끝의 온실같아서 울컥해요.... 그 책의 주제곡 같음
@kmj4300 Жыл бұрын
뒷부분 화음을 가족분들과 같이 불렀다는 게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Kimlee-leelee2 жыл бұрын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유한성을 알고 있음에도 무한성을 믿는, 인간의 어떤 맹목의 지혜가 느껴져서 좋아요.
@C.hee.s5 ай бұрын
버러지해석
@user-xn4lg5vd7m4 ай бұрын
@@C.hee.sㅂㅅ
@Seo.eun1_0.Сағат бұрын
노래를 내실 때마다 가사가 너무 인상에 깊은 것 같아요. 특히 ”너의 체온에 내게 스며들고 있어”라는 가사가 이해가 가면서 이걸 저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사만이 아니라 음색도 한 몫을 해서 특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dominpark39993 жыл бұрын
최애곡을 최애가수가 커버 ㄷㄷ
@dydjdjshd8591 Жыл бұрын
와 그건 ㄹㅇ 부럽다
@유민-l9n3 жыл бұрын
항상 목소리로 위로해 주는 인생 가수 예린 사랑합니다💙🦋
@바지-g8v3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언니 내 심장 떨어졌어................................... 진짜 사랑해오
@Patatano3 жыл бұрын
줍자
@jino8993 жыл бұрын
희망고문이냨ㅋㅋㅋ
@dongdamYnP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곡을 예린이가...ㄷㅐ박 ㅠㅠㅠㅠ 욕심내서 everything도 들어보고싶다
@jpkco-wg8iw3 жыл бұрын
할리우드, 혜아도!!
@ttaengchosootbool3 жыл бұрын
원곡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음
@정다영-d7e3 жыл бұрын
기다린만큼 더도 듣고싶다
@칠백-n7g3 жыл бұрын
혜야는 진짜 못 참지..
@김깗뚫쀍뚫2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원곡도 너무 좋은데 안티프리즈를 이렇게 편곡 하다니... 개좋아
@오비완-e2h2 жыл бұрын
2:14 확대해서 보면 폰 화면에 떠있는 앨범 커버가 이 노래 원곡인 검정치마 201임
@Blue-zd3so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진짜 커버든 자기 노래든 한글 노래도 더 많이 내 주셨으면..
@pamhaniihihihi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노래로는 신나고 방방뛰는 느낌이었는데, 예린님의 antifreeze는 아련하고 기억을 회상 시켜주는 느낌이네요 한동안 이 노래만 들을 듯 ♡.♡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예린 !
@wavetoearth113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이랑 같이 부르는 부분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원앤온리-v6v3 жыл бұрын
원곡과는 다른 음정처리가 예술이네요,, 미묘한 느낌이 좋아여
@Ggilggilkim3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최애가 최애곡을 불러주는 이런날이 오다니 하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ㅠㅠ
@luv3isallbubbl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가족들과의 화음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heeui17383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어쩜 이름도 백예린이에요 ... 진짜 너무 독보적 ... 사랑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나의해방일지-u3d7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에 이 노래들은 적도 없는데 왜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때 몽글몽글했던 기억이 생각나지?
@뭘보노-t9q2 жыл бұрын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백예린님의 목소리는 너무 곱고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자주 노래 들려주세요!!
@fleurism-g8o2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so special. the lyrics, the music, her unique voice, drawings and part where she’s singing with her family… I can’t describe the feelings I have every time I listen to this
@웅-x3j3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침.............코러스 부분 들으면 너무 행복해져요ㅠㅠㅠㅠㅠ
@삐읍-p7t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이번 앨범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지않나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
@theblackskirtsoul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내는 노래마다 이렇게 좋지,, 말도 안 돼 진짜 녹아버릴 것 같다 언니 영원한 내 가수 진심으로 사랑해 언니 목소리와 풍겨오는 분위기는 사람을 너무너무 기분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어요 정말,,, 너무 사랑해요 진짜🤍🥺
@성주-g4lАй бұрын
아직도 듣고있어요?
@유채링-f6f5 ай бұрын
이거 썸남이랑 막 서로 관심 가고 있을때 알고리즘으로 노래 떠서 그 애를 만나러 가는길에 들었던 노래, 여름에 도림천쪽에서 같이 밤에 산책하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앉으면서 들었던 노래, 그애와 친구랑 같이 바다 여행 갔을때 차안에서 그애 옆자리 조수석에 서 타서 들었던 노래, 그애랑 다 놀고 혼자 집 갈때 들었던 노래.. 그노래가 전부 이노래여서 들을때마다 추억들이 쓱쓱 지나가네요 특히 바다향기와 함께 여행 간 느낌이.. 그추억이 제일 많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노래는 참 신기해요 ! 지금은 썸 이어 연애로 성공하고 지금은 300일 다 되어 가네요 :)❤
@newjeansss2 ай бұрын
잘 사귀고 계시나요?
@유채링-f6f2 ай бұрын
@@newjeansss 넴 !
@nnaacc2172 жыл бұрын
한 겨울에 듣지만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들어도 얼지 않으리란 확신으로 추위를 즐기게 해주는 노래
@넛코코-q5b6 ай бұрын
❤❤❤❤
@amandarachlee3 жыл бұрын
singing with her family at the end is so cute 🥺🦋
@tariad883 жыл бұрын
is that so? her family? I mean.. really? so cute to hear
@비비-w5q3 жыл бұрын
@@tariad88 her dad and her friends! Soso cute❤️❤️
@yeosuchan3 жыл бұрын
@@tariad88 chorus part male voice is her dad
@tripleschaeyeon3 жыл бұрын
omg i never knew you were a yerin stan
@sssso43587 ай бұрын
😊😊
@noeulkang8953 жыл бұрын
이번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움
@suwonkt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었는데 예린이 노래 듣고 또 힘냅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힘을 주고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예린이 평생 노래해줘ㅠㅠ♥
@ndieshy65103 жыл бұрын
절망과 외로움이 만연한 빙하기 속에서도, 이에 맞서 싸울 사랑의 춤을 출 수 있기를.
@yyy666243 жыл бұрын
여름 이른 저녁 시골 집 마루 위에 앉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옷 입고 기분 전환할 때 들을 것 같은 노래 🦋 백예린님 목소리는 정말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
@qquram2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은 진짜 이걸 타이틀로 했어야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사랑해줬으면!!
@지후-u5z Жыл бұрын
커버곡이라서 타이틀은 힘들긴하쥬
@나은-r8p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예린백 노래중에 젤 사랑합니다... 목소리랑 가사랑 몽환적으로 너무 잘 어우러짐 ㅜ
@ljy29673 жыл бұрын
노랫말에 마음 속 깊이 까지 전해지는 그런 울림이 있어요. '니가 건내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란 말 뒤에 '내 손이 뜨꺼워서 추운지도 모르겠어.'라고 상상하니 기분이 몽글몽글 해져요.🌿🥰
@뇽냥-v1x3 жыл бұрын
첫 마디가 너무 몽환적이고 좋아서 자꾸만 맨 앞으로 가게 되네요..🥰
@밍밍-d1t1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런 좋은 노래를 지금 알게 된 게 너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왕창 들어야지 가사가 진짜 너무 아름답고 숨이 막힐 만큼 영롱해요.. 백예린 그녀는 신이야...
@아힘들어-f2x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노래가 이렇게나 좋을수가 있는거지... 노을 때 들으면 진짜 기분 좋아질듯
@kennethlee65113 жыл бұрын
완전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로 듣는 뼈속까지 좋아하는 노래..
@jy_01277 Жыл бұрын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차가움을 녹여주는 따뜻한 사랑 노래 🫶🏻
@ourloveis_3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좋습니다 예린..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
@user-gh5vb8xt6z3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에서 제일 애정하는 곡이에요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가사가 너무 이뻐서 한 편의 수필 같기도 해요. 특히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꺼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이 부분 진짜 너어무 좋습니다. 가사도 좋은데 음도 좋고 그냥 그 부분이 딱 꽂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코러스 부분도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느낌😚😚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연우빈-p7q4 ай бұрын
좋아했던 사람에게 가사가 예쁘다고 알려준 노래라 들을때마다 그때의 감정이 떠오르는 곡… 💭
@대창과막창들3 жыл бұрын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Bunohxeu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수, 검정치마와 백예린..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또 다른 최고의 가수의 노래를 부른다는 건... 정말 인생에서 몇 안되는 큰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vnvnqvn90633 жыл бұрын
커버 했다고 해서 오랜만에 듣는 부동액 들을 때 마다 어쩜 가사를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정말 놀랍다..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꺼야 바다 속에 모래까지 녹일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꺼야
@김휴일-v7f3 жыл бұрын
인정...조휴일 미쳤음..
@22d5t3 жыл бұрын
ㄹㅇ 조휴일은 인디씬 음유시인이지..
@NeverSim3 жыл бұрын
정작 조휴일은 즉석에서 생각나는 대로 대충 적은건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놀랐다고 하던데
@n_cassel2 жыл бұрын
@@NeverSim 정확힌 빙하기보고 대충 적은거래요 생각나는거 ㅋㅋ
@hiisoo3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과 부른 부분 너무 따뜻해요 이 노래로 이번 겨울 이겨낼게요 🤍🤍
@bogang95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저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노래인데 예린님이 불러주셔서 더 소중한 노래가 되었어요 예린님에 대한 사랑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
@_blue9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ㅠㅠ 예린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
@조진석-i9q Жыл бұрын
가끔씩 찾는 이런 단비같은 노래들이 너무 좋다
@arsttd3 жыл бұрын
한국말로 노래하는 백예린이 너무 좋아
@user_zec3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제일 제 취향,,,,,,, 무한재생해도 들을때마다 행복해요 엉엉
@qewrxa2 ай бұрын
가족들이랑 부른 부분 너무 최애;...가슴이 따뜻해져
@moss19392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도 딱 전형적인 방과후 빈 교실에 햇살이 비쳐들어와서 빈 책상 빈 의자마다 그림자가 생기는...허전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다
@eternalsummer_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가수의 조합 너무 행복하다..🤍
@hongsiyam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폰 속 앨범아트 201이야ㅠㅠㅠㅠㅠ 디테일봐.... 알고리즘으로 떠도 안보다가 지금 첨보는데 넘 이쁘네요
이노래 진짜 오묘해요 알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울컥하기도 하고 노래의힘이란.. ㅠㅠ
@이정표-p9v2 жыл бұрын
죽을만큼 힘들었을 때 이 노래가 있어줘서 버틸 수 있었어요! 가끔씩 꺼내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지는 노래예요
@메롱-i5t3 жыл бұрын
1:17 살얼음이 떠도 오 오 귀엽다ㅋㅋㅋㅋㅋ
@TheNunsol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이들 핸드폰 화면에는 원곡의 앨범아트가 있네요. 원곡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히아5 ай бұрын
가사진짜 미쳤냐고 검정치마!!!
@soapje98713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가 노래 분위기와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뭔가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하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없던 추억도 생겨나는 기분
@현현-n1g3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가 아닌거 같은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하나 알게 되었어요.
@푸우-m8n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노래가 백예린씨 노랜줄알았어요,,,, 너무 찰떡.. 힐링돼요
@태경-o9s3 жыл бұрын
코러스 진짜 보물이다 너무좋아
@puffwoon3 жыл бұрын
the part when yerin and her family singing together :""))))) so beautiful
@truelover263 жыл бұрын
Really? Which a part?
@puffwoon3 жыл бұрын
@@truelover26 3:18 - end
@truelover263 жыл бұрын
@@puffwoon Thank you.
@얄루얄루-e5f3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는 빙하를 쨍하니 부수고 그 안에 갇혀있는 나를 구해주는 기사도의 느낌이었다면 백예린의 노래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로 빙하를 녹여 내 머리칼을 넘겨줄 것같다.. 결론은 둘 다 너무 좋아요
@Just4Bboying3 жыл бұрын
I wish I had a lover like this song. Upbeat yet soothing, heart-warming and a bit emotional.
@유빈-z4g9u3 жыл бұрын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 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Kimchi004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는 노래... 이유는 모르겟지만 먼가 마음이 몽글몽글? 뭔가 그리워지는 느낌이라 눈물남 ...ㅜㅜㅜ 첨 들을때 딱 첫소절듣고 눈물흘렷어요 지짜.. 마지막에 가족들이랑 같이 노래부를땐 거의 머 대성통곡햇음 ...너무좋아백예린... 댓글치는지금도울거인ㅆ는중 ㅜㅜ
@busyimtoobusy2 жыл бұрын
노래랑 뮤비 둘다 그해우리는 이랑 찰떡이다.. ㅜㅜ
@janice4848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아니였으면 페스티벌 공연에서 살랑거리며 이 노래를 부르는 예린을 볼 수 있었겠즤....
@anzanavn52263 жыл бұрын
ENHYPEN SUNOO: "I feel better when I hear the timbre of Yerin Baek’s voice and the song’s tranquil melody and lyrics. So I end up enjoying the song more and more" (that's y am here, tnqs SUNOO to recommending this masterpiece)
@sashahanson14973 жыл бұрын
Ang bilis ah 😂
@Loveisall-c4o3 жыл бұрын
흐윽 ,, 노래 최고에요 :) 할리데이 조씨가 스토리에서 언급도 했던데 ㅜ ㅜ.. 둘이 콜라보 하는날 존버탈거시야 ,, Antifreeze 🍒
@hausofgummy3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감미로운 목소리라면 제아무리 대단한 빙하라 한들 결국 속절없이 녹아내리고야 말겠지
@강성훈-x7r3 жыл бұрын
해수면 상승의 원인 ㅠㅠ
@끼요릏히힝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럼 녹으면 안되는거잖아?!
@nov1123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해야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거야' 이렇게 맛있는 가사를 쓰지ㅋㅋ 그저 고맙다 조 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