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도 정말 기다렸는데 개인적으로 0310을 더 기다렸음....이 곡 특유의 나른하게 슬픈 감성을 꼭 음원으로 듣고싶었어요 엉엉
@yeeneecoo4 жыл бұрын
이가은 진짜 너무 조아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bbeu38704 жыл бұрын
나른하게 슬프다라는 표현대박입니다 완전 0310을 표현 ㅠ
@lit_tlest4 жыл бұрын
+) 검은 가죽 재킷에 길게 흘러내린 머리카락,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채로 무심히 팔짱 끼고 조명 아래서 부르는 라이브 영상 속 예린 모습은 정말 머릿속에서 오랫동안이나 잊혀지지가 않아요😭
@Kimkimkimkimkimm4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 초반인 백예린의 음악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30대의 백예린은 어떤 음악을 할지 또한 궁금하다.
@ji96454 жыл бұрын
OZARK 노래가 사랑스럽다는 말 진짜 공감이요💙
@user-df1wh7zx3u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30대 예린이라...얼마나 더 성숙하고 좋은 음악을 들고올지..같은 세대여서 너무 좋아요>
@COYS064 жыл бұрын
기대하지마 어찌 대었든간에 대박 날거임
@박유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미 가수로서 완성된 상태이지만 20대동안 이런저런 경험도 많이 해보고 30대가 되어 그 수많은 경험과 감정을 노래에 담는다면 와.. 상상도 안되네요
@user-nh4iu8ht4s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최애 아티스트
@user-lz1uo1lf9z4 жыл бұрын
왜 뮤비에 십대와 어머니가 나올까 했는데, 가사가 딱 반항기있는 시절에 부모님에게 품을 수 있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ㅠㅠ 난 다 컸으니 당신이 없어도 괜찮고 싶지만, 당신이 떠나는건 무섭고 두려운 그런마음... 혼자된 뮤비 주인공과 함께 있어주고 등 밀어준 존재들이 현실에선 이 음악이지 않을까 싶어요..
@raindrops2224 жыл бұрын
0310 은 영원한 청춘의 노래일듯 진짜 첨 들었을 때나 지금에나 십대의 울렁거림을 일으킴
@bluebird46464 жыл бұрын
하고싶은걸 다 할수는없는 기획사 안, 새롭게 만난 작업동료들, 그리고 홀로서기 까지의 그간 예린이의 행적들을 영화로 표현해놓은것같다.. 그간 너무 고생많았고 앞으로 자유롭게 훨훨 날길 예린🦋
@merrill0974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노래를 들으려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나보다,,,,, 고마워 예린쟝,,,ㅠㅠㅠㅠㅠㅠㅠ
@thanksforcoming.2 жыл бұрын
22.03.10 매번 좋았지만 유난히 더 좋은 날이네요
@user-mi8cu3qo8f4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녀의 곡은 무엇인가에 취해 비틀대면서도 똑바로 나아가는 듯 합니다.
@gina11433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너무 좋아요
@ydpark2690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오묘해지는 비디오네요. 가족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없었던 상황과 그 과정 중, 만난 동료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걸 알고 하게 되는 과정.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자립적인 길을 선택하지만, 맞지 않았을 뿐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가족에 대한 회상. 항상 기다려왔는데, 기대보다도 훨씬 잘해주고 있는 것처럼 예린씨 그리고 블루바이닐 잘 될거라고 믿어요. 항상 응원해요 나의 아티스트.
@user-cm2yw7qz9n4 жыл бұрын
뮤비 찍으랬지 누가 영화 찍으랬냐구,,,!! 💙💙💙💙💙
@leehong9814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뮤비는 예린씨의 인생을 간추린 것 같네요. 부모라는 둥지(차)를 떠나 방황해왔고 그러다 음악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결국 음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의 인생의 확신을 가질 때즈음 차를 끌어야 하는 나이로 성숙했다. 비로소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 결말인 것 같은데...
@changetheworldz4 жыл бұрын
팬카페 4번문제 풀기 위해 다시 복습하러 오신 당근님들?! 예린님 항상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52enustiK4 жыл бұрын
ㅠㅠㅠ삼수 째....
@changetheworldz4 жыл бұрын
kim ajoaienl ㅜㅜ 얼른 통과하시기를!! 문제 답 말고도 공지 자세히 확인해 보시고 기본정보 설정도 공지대로 되어있는지 잘 확인해 보셔요 ㅎㅎㅎ
@user-ts4fi9td7j4 жыл бұрын
저도 삼수...
@user-yh1kb4lc5k4 жыл бұрын
삼수..
@user-ff1wd5ef2f4 жыл бұрын
배상윤 등업되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니 아닌가용??ㅠㅠㅠㅠ
@titi-jd2ji4 жыл бұрын
음악하나로 이렇게 울 정도로 행복을 느낄 수있는지 알게해줬어요.우울했던 기분들이 다 사라질만큼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마워요.
@nevermind96304 жыл бұрын
항상 0310 들으면서 영국의 배경을 상상했었는데 뮤비가 정말 그렇다. 신기하다 진짜..
@user-bu8pn2in3t4 жыл бұрын
무대영상이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음원하고 뮤직비디오가 더 좋다
@tatianamaglaoy10954 жыл бұрын
Baek Yerin: I'm here to save your 2019
@kwakso__4 жыл бұрын
헝......뮤비 뭐야ㅜㅜ 영화 그 자체.. 예린이 예술성에 치이고 또 한번 치이는중 ㅠ
@acco_sik4 жыл бұрын
뮤비가 아니라 무슨 단편영화를 내놨네;;; 0310 예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서 들었을때 진짜 좋다고 생각했던 곡 중 하난데 이렇게 음원이랑 뮤비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다 너무ㅠㅠ 갓예린 ,,, ෆ
@Sophia-is6gy4 жыл бұрын
I can’t even describe how proud i am. This album is ART, MASTERPIECE!
@recallsunshinesv4 жыл бұрын
Wht's the name of this album?
@user-lu1ur8rt3c4 жыл бұрын
Every letter i sent you
@user-wm6dm9vd9n4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최고의 산타 ㅠㅠㅠㅠㅠ 너무 사랑해요 스퀘어 한국인 최초로 영어 가사 노래 1위 한 것도 다들 알아주세요!!!!!!
@Josoul4 жыл бұрын
🖤lyrics🖤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kkkkh10044 жыл бұрын
Josoul Official 💜♥️💙
@ckk48024 жыл бұрын
원래 마지막줄 like였는데
@bbc935104 жыл бұрын
왜 like 바꾼거야 가사 ㅠㅠ
@mynmynm4 жыл бұрын
0310이란 노래를 듣고 가사를 봤을 때 10대의 방황 이란 느낌을 받았는데 맞네요! 불안하지만 따스한. 방황의 끝자락엔 곧 다가올 해피엔딩이 :) 0310 존버단중 한명이었는디 ㅠ.ㅠ 뮤비까지 이렇게 나와주다니 넘넘 행벅합니다 오늘!
@user-bk9vp2pe8u4 жыл бұрын
아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감각적일 수가 있나? 뮤비도 완벽해ㅠㅠㅠ
@MoonLight-cc4kt4 жыл бұрын
백예린 사랑해진짜 내 열아홉에서 스무살 사이를 영화로 만든다면 ost는 0310일꺼야 뮤직비디오까지 완벽해 영원히 노래해줘 진짜 고마워
@eorinae4 жыл бұрын
this feels like home... her music always comforts me no matter what.
@almostblxe4 жыл бұрын
This could be a short movie or netflix series......
@ally42513 жыл бұрын
Exactly ;)
@user-dl4zx1sx2l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천재가 노력과 정성과 사랑을 이렇게 담았다💙 눈물이 그냥 주룩주룩 나버린다😭 사랑해 내가수 항상 행복해줘🦋
@bigtime9654 жыл бұрын
그 때의 우린 언제나 서로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는 것을 잊지말자 안녕, 안녕 그리고 마침내 운전대를 잡게된 나를 가득 기특하게 여기자
@hdyoo58614 жыл бұрын
노래해줘서 고맙다. 들려줘서 고맙다. 노래 들을때마다 말해도 질리지않고 해주고싶은 말이에요. 이런 좋은 멜로디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해요 ㅠㅠ
@cancermoonclub4 жыл бұрын
Yerin, seriously you’re something else. Your vision always amazes me
@breadsic65174 жыл бұрын
백예린 노래는 하루를 끝내고 샤워하고 선풍기를 틀고 맨바닥에 늘어져서 들으면 어떤 노래건 하루의 다양한 생각, 감정이 녹아서 차분해진다. 치료받는 느낌이라. 그러다 잠들 때도 있다. 한동안은 계속 들어야 할것 같다.
@puellamagica33594 жыл бұрын
wow it's so so good to have new shiny music from yerin to indulge in. LOVE this short film, the acting and directing is very naturalistic and subtle, reminiscent of classic coming-of-age arthouse films (that first scene with lisa arguing with her mom in the car is straight out of lady bird
@catdogis4 жыл бұрын
I appreciate your interpretation, I was really lost on how to make sense of this- all I knew was that the mother died 😅 I love how you explained this!
@puellamagica33594 жыл бұрын
@@catdogis i'm really glad my interpretation resonated with you and made sense! i wasn't sure i'd explained my thoughts well and was feeling a bit of doubt/anxiety about it (i get anxious over silly things haha), but your reply made me feel a lot better :) thank you!
@catdogis4 жыл бұрын
puellamagica nothing silly about getting anxious- anxiety’s the real bully here. keep your head up ♥️
@puellamagica33594 жыл бұрын
@@catdogis i appreciate that
@amanditititauwu4 жыл бұрын
wow thanks for this, really needed it
@MSKim-eb2jl4 жыл бұрын
예린 님이 저와 동시대 사람이라는 게 저에겐 너무 행운인 것 같아요. 늦가을 바람처럼 쓸쓸함이 묻어있지만 또 묘하게 희망적이기도 한 예린 님 노래가 살아가면서 많이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의 음악 활동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user-kh4ke1yr1c4 жыл бұрын
빛이부르는 노래 0310❄️
@okalos92184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조차 감성 폭발....
@kid_Riizee4 жыл бұрын
영화잖아 뮤비 퀄 미쳤ㄷㅏ 블루바이닐 영업잘해잘해~이대로가자거ㅠㅠ 0310 최애노래에 이런 배경있는뮤비라뇨ㅠㅠ덕후는울어
@seopmmer32163 жыл бұрын
yerin baek.. intro로 시작해서 중간에 bunny 들어가고 0310 까지 조합 미쳐 이렇게 듣는거 넘좋
@oasisays4 жыл бұрын
뮤비 퀄 뭐냐구 예린... 영화 한 편 봤어 너무 고맙다 여주인공이 예린언니 같이 보여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행복만 하자
@hye22034 жыл бұрын
예린언니 음색 소듕해••• 지켜 언넝... 진짜 너무좋아 이번 앨범 너무 사랑해 백예린 ㅠㅠㅠ 진짜 신경쓰고 공들인게 음색으로 느껴지는 ㅠㅠㅠㅠ 앞으로 흥하자 백예린🖤🖤
@hye22034 жыл бұрын
나의 꿈이자 나의 자랑스러운 가수이자 나의 청춘을 함께해 줄 예린아 정말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줘서 고마워 나도 공부 열심히해서 보답할게♡💗
@yooahae4 жыл бұрын
holy moly did Yerin just gave us a short film in this album too?? Yerin always go beyond expectations with her art. its so beautiful 😭😭
@oo-yx5kw4 жыл бұрын
한국어로 해야 대중성이 있다 영어는 안 된다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네 이런 아티스트한테.. 감히..?
@yhoh964 жыл бұрын
역으로 빌보드에서 BTS가 영어로 앨범 차트 1위하는 것만 봐도, 음악은 언어를 뛰어넘는 거 같아요. ㅠㅠ
@SceneABro4 жыл бұрын
Square 멜론 1위 찍은 거 보고 사재기니 어쩌니 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2017년부터 공연 때마다 계속 불러서 인지도 차곡차곡 쌓았고 무엇보다 사재기려면 한 곡만 미친듯 올라갈텐데 앨범 전곡이 차트인 유지 중인게 결정적이죠.
@ppk91254 жыл бұрын
백예린좋은데 이런 댓글들이 망친다ㅠ 진짜오글거려서 미쳐버릴것같아ㅠㅠ
@oo-yx5kw4 жыл бұрын
@@ppk9125 예린은 삭막한 음악계의 진주..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잔파도.. 진정한 아티스트..
@user-xt5wu6mh1q4 жыл бұрын
bye 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Goguma123114 жыл бұрын
뮤비를 그냥 영화를 찍어버렸자너 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존버를 성공해서 기쁘고 음원이 너무좋아서 또 기쁘고 뮤비도 너무 이뻐서 기뻐 ㅠㅠ 아껴들을게ㅠㅠ 안나뷰 예리니
@dwan23944 жыл бұрын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is fine 떠나도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gain 난 그냥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데 like every time, like every last time 항상 그랬듯, 항상 그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troked me and stared at me 넌 날 쓰다듬고 빤히 보곤 했지 I like it when you do 네가 그럴 때 참 좋았는데 I said “I know you love me too” 난 너도 나 사랑하는 거 안다고 말했고 I asked you, 난 물었어 “If you are the same, what If I quit it” 넌 똑같은데, 내가 그만두면 어쩔 거냐고 Leaving is fine 떠나는 건 괜찮아 It’s just I don’t wanna be falling behind again 난 또 다시 뒤쳐지기 싫은 거야 like every time, like every moment in the end 항상 그랬듯, 모든 마지막 순간처럼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Suddenly, all the things seem complicated 갑자기 모든 게 복잡해 보였어 you could only fix it but my lips won’t let me tell the truth 오직 너만 고칠 수 있지만, 내 입이 사실을 말하게 두진 않을 거야 tell me how not to get hurted or broken 상처받거나 부숴 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줘 even If you can’t afford loving me anymore 네가 날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돼도 말야 You knew that I was no good for you 넌 내가 너에게 좋지 않을 거란 걸 알았어 when we lay down after doing that things you loved 네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고나서 누워있을 때 말야 you knew that I wasn’t better than you 넌 내가 너보다 나은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있었어 I hope that I could be seemed really fine with you leaving 네가 떠나도 괜찮아 보일 수 있으면 좋겠어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hochanhochan4 жыл бұрын
스킨스 드라마 생각도 나고 주인공 모습이 예린양이랑 겹쳐보임.. 이제 스스로 운전대를 잡은 그 길을 응원함~
@phoenixxxphoenixjb38044 жыл бұрын
Proud of you yerin you're album is a masterpiece
@user-gb4ht9ud7l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들을 때마다 차갑고 슬픈데 벅찬 그런 느낌이 있음....예린언니 진짜 사랑해요..
@zyezep93364 жыл бұрын
생일이 0310인데 이 곡이 발표되기 전에 유튜브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정식 발매까지 오래 기다렸는데 뮤비까지 나와서 더 좋다ㅠㅠ 매년 생일때마다 꼭 챙겨들어야지
@yeahh_h4 жыл бұрын
지금 0310 듣고있는 줄 어떻게 알거 뮤비가 뙇!!!!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예린백💙💙
@osnapitzchloe4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 comfort song for me. i'm so happy to have reached yerin's music, i feel so at ease when listening to any song from her but this one in particular just hits so much different. this song has helped me through a lot these past few months and i can't thank yerin enough for that, truly.
@iche05184 жыл бұрын
자유롭고도 우울하고 따뜻한 예린의 노래가 좋아요.
@user-mz1jf7sj9v4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성적이고 안개같은 목소리다... 이건 목소리뿐만이아니라 백예린으로써 표현되는 모든것들이 정말 감성적이고 너무 예쁜데 목소리와 그감성들이 너무잘맞아떨어져서 이제껏느끼지못했던 감성을 깨웠다 진짜
@arixzaaaa4 жыл бұрын
when Yerin starts singing, the angel is coming.💙
@user-rb5kg8bu1v4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토리 감성을 노래로 전달해주려고 노력한 게 느껴지면서 그래서 그렇게 오래 준비했구나 싶다... 고마운 뮤지션 예린 ㅠ 정성스러워....ㅜㅜㅜ I do love this all melody and her song. wish everyone can listen and get wet with this.
@dreampinkreel2 жыл бұрын
Last minutes of 0310 day here so I’ve come to enjoy these 9 minutes 45 of pure art, serenity and calm. Thanks Yerin 🤍
@user-ij8uo8tx8f4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진짜 많이 기다렸어 .. 지금 시험기간이라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곧 종강 선물이라고 예린쨩이 이 노래 내 준 거라고 생각할게 !!!! 백예린의 목소리와 감성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저런 일 있을 때마다 아,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 했으면 할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 앨범에서 이렇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진짜. 스퀘어도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 생각 바꿔서 앨범에 넣어준 거 여태 백예린 목소리로 듣고 싶었던 딱 백예린만의 감성만 가득가득 담은 곡들 만든다고 고생했어요 진짜 ..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으니깐,, 부족한 부분들은 다 같이 천천히 바꿔나가면 되는 거니깐.. !! 스퀘어보다 기대하고, 그만큼 기다렸던 0310 진짜 아껴서 들어도 모자랄만큼 소중한 노래야 나한테는 ㅠㅠ .... 그냥 지금처럼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 성장한 모습들을 봐 주면서 그렇게 같이 음악하고, 같이 음악 듣고 그래요 !! 참 신기하다.. 노래 하나가 사람 기분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게... 0310은 들을 때마다 많은 모습들이 연상 되는데 그런 생각들이 너무 재밌고, 좋네 뮤비도 너무 좋고 그냥 백예린 만세 !!!! 모두 모두 백예린이 준 연말 선물 아껴서 잘 들으세요 행복하자 ~~ ❤️❤️❤️❤️
@tarialim40744 жыл бұрын
She is the one in kpop industry that deserves to call an artist🖤
@yongmengduck4 жыл бұрын
아니 누나 무슨 영화를 만들어 놨어? 진짜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 이번에 노래낸거 진짜 축하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해 응원해 항상🖤 힐링해줘서 고마워
@choiharam4 жыл бұрын
뮤비도 미쳤는데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랑 가사가 너무 찰떡이에요,, 제발 누가 클립 따서 그걸로도 뮤비 만들어주시면 진짜 삼보일배하면서 찾아갈텐데ㅠㅠㅠㅠㅠㅠㅠ
@fatimaezzahraessaadi95834 жыл бұрын
Yerin blessing us with these MVs
@asdffgg14 жыл бұрын
Yerin is truly an amazing artist, this new album is a masterpiece, both melody and lyrics are amazing, as expected from Yerin !! since I started listening to her in 2018 I can't stop, I'm very happy with this new album, which is amazing,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so much Yerin, keep doing your music the way you like it !!! And the album "Vanity & People" by The Volunteers band in which Yerin participates is amazing, the song "Summer" was the one I liked the most because in my country it is summer and this song really suits the weather, so thanks again : ) let's stream The Volunteers songs, they are awesome !!!
@lee__56114 жыл бұрын
나의 "인생 가수" 백예린❤
@dcarina034 жыл бұрын
예린이란 천재를 좋아하는 삶.. 햄복해
@__hye0on4 жыл бұрын
제 10대를 예린언니의 노래로 가득채워줘서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user-bw6ft6do8p4 жыл бұрын
내 예린 사랑해요 음악을 처음 시작하던 저에게 좋은 영향을 그리고 잠시나마 행복을 주어서 고마워요 내 아티스트 음악 너무 사랑해 💖
@user-ne2ge6bo7h4 жыл бұрын
꺄아 뮤비마저 분위기로 찢어놓으셨다아,,,,🦋
@user-lb8is1tm9t2 жыл бұрын
언니 0310 듣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너무 좋아요
@user-zo8pc6ve1n4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이지.. 새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사랑해요..
@rienajung12854 жыл бұрын
THIS IS A WHOLE ART, A PURE MASTERPIECE, EVERYBODY SAY THANK YOU YERIN! IM CRYING😭
@empty-gz2ye4 жыл бұрын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긴여정....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는 백예린을 응원합니다 💙
@purpleisbubble6 ай бұрын
예린아 오늘 3월 10일이야 우리의 0310Day-♡ 좋은 노래 고마워 언제나 늘 변함없이 사랑해
@user-ni3mr1ic3f4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가 가장 좋더라!!!. 뮤직비디오도 어찌 이리 좋냐고!!! 색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ayken4 жыл бұрын
Following your journey has been one of the consistent joys in my life for the past 7 years. You are an inspiration that has never failed to amaze me. Love ya girl
@user-ud5gw5tj7z4 жыл бұрын
가장 싫어하는 계절인 겨울마저 좋게 만드는 예린백 당신은 도덕책...☆ 앨범 발매 됐으니 콘서트 존버합니다🙏
@Itsasummerfilm4 жыл бұрын
당장 예린을 미국 영화 ost 가수로 뽑아주길..... ㅜㅠㅜㅠ 너무너무 좋아 🌈💖
@cherrycrumbs16583 жыл бұрын
do you have any idea how many times I tear up every time the intro plays because it is so beautiful, like a fairy tale
@user-oh6zu2gt8s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용 ㅠㅠㅠ항상 들으면서 위로 받는 것 같고 너문 사랑해요 이렇게 좋은 노래 발매해줘서 ❤️❤️❤️❤️❤️❤️
@digilim11472 жыл бұрын
220310출첵:) 내사람들 따뜻하게…
@STEEZX4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생일인데 뭔가 생일선물을 받은것처럼 너무 기분이 좋아요 백예린 너무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soonsy12534 жыл бұрын
Is she trying to tell us her story of how she finally met her now band mates?
@amanditititauwu4 жыл бұрын
wow that kinda makes sense
@sofinvv4 жыл бұрын
And her mom is jyp lmao
@glen_teehee4 жыл бұрын
@@sofinvv hahahahha
@user-ly4wt9xp4i3 жыл бұрын
@@sofinvv that actually makes sense
@plmp22593 жыл бұрын
@@sofinvv hhhhhhhhhh
@moonyou12014 жыл бұрын
This is like a lotus that blooms once a thousand years. I love you yerin. That's why I love you.
@ooo-ln4zt4 жыл бұрын
영화같아ㅠㅠ 9분짜리 혜자다..
@catngaum9 ай бұрын
I thought it's about jamie since jamie's last song in jype is in number too. But then after watching this mv, it makes me think about leaving and being left by not only friendship but also family. Thankyou for making such wonderful song💕
@AsianPopStop3 жыл бұрын
Her music/videos should be playing on loop in exhibits at big art galleries. I've never said that about anyone else's work before. Wow.
@더일구칠오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 새벽 찬공기와 들으면 좋다못해서 벅찬 감정이 느껴질정도
@kitdsune39224 жыл бұрын
damn the ending was deep
@txtaylorr4 жыл бұрын
kitdsuné i didn’t understand ))):
@user-th4pl2lq4q4 жыл бұрын
Did she passed away?
@kazinoxious4 жыл бұрын
@@user-th4pl2lq4q because why? :(
@i_al_ss Жыл бұрын
I'm not the type to comment, way less on a music video released 3 almost 4 years ago by some ex JYP artist with broken english, however I like keeping record of stolen glances and ideas of things that remind me of why I always seek this album when I feel alone. It's without saying that I personally appreciate when artists go the extra mile to further the narratives of their art, and somehow Yerin and her team have managed to make a time capsule of the feelings in teenage-hood, or generally our naive and not yet fully realized ideas of love. This music video emits an absolute sense of melancholy (the entire album does so anyway) and accompanied by the roller coaster of emotions that is the song, it gets beautifully complimented, every single song in this album feels like it's a letter, written to a lover, an idol, to an idea of someone or even to oneself, and so it ends up being intensely personal and emotionally vulnerable. In a personal experience, these collection of songs accompanied me through the pandemic, and through and identity crisis, I felt heard every time I listened to Yerin's smooth voice, the production of this album makes it feel timeless, and the music video companions featuring loneliness and the seeking of oneself in such an uncertain world only compliment the absolute beauty that is Every Letter I sent you. Music is a spectrum, and being open to multiple genres, and sounds can teach us many things about life, going from a band like Death Grips, or an artist like JPEGMAFIA, to someone on the other end like Charli XCX (all music revolutionaries) has taught me many things, however there is quite no feeling like going back to something that feels like home, these melodies feel like home, these lyrics feel like home, these videos feel like home. So then after blabbering to nobody other than perhaps a version of myself that could see this in the future, I don't have much left to say other than thank you, thank you Yerin for making the soundtrack to my emotions, to my teen years, to the sadness, the anger, the happiness, the loneliness of being a girl and everything that comes with it, I'm sure there are many others who fill as fulfilled as me when they hear this album, so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