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세월도 언제고 닥처올 죽음도 너무 서러워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이아닌 일상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을 직접만나 2시간 40 여분동안 사연을 듣고 보고 이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습니다 이런일로 알게되었습니다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그리고 지옥 이라는 그곳이 설마가 아닌 현실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요 그 누구라도 본인이 직접 보고나 천상의 소리를 듣고 경험한 일이 아니고 서야 누가 저의 경험을 100% 믿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유를 알수는 없으나 저는 격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현실적으로 믿지 못하셔도 훗날 아시게 될일 입니다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서창석-z5n Жыл бұрын
저도 70대 후반 사람입니다. 2부 부터는 끝까지 화면이 흐려 졌습니다. 말씀 없으시고 작아지신 어머니, 성당,묵주, 치매. 마지막 배웅 못한 자식, 외아들 - - - 〈옛날티비 〉 너무 감사합니다. 조경환 님 !
@정경숙-o6q2 жыл бұрын
옛날 티비 보고 있음 가슴이 아려오네요. 세월 참 유수와 같다는 말 가슴에 와 닿네요.
@jjangEU10 ай бұрын
요즘 옛티비 보는 재미로 지내요 뭔가 어색한것도 있지만 진짜사랑이 있고 가족애가 있어요 30년후인데 참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많이 눈물 흘렸네요
@Tokyo_Jaejoong Жыл бұрын
참 눈물 나네요. 어무이 생각이 절로 나네요. 철딱서니 없는 막내 자슥. 큰형 만한 아우 없습니다. 우리는 어무이 돌아 가셨을때 재산도 없지만 서도 누가 갖겠다 그런거 하나 없이 오히려 좀 부족한 형제에게 주려고 하고 싫다하고 그런건 있었지만. 부모님 보내드리고 자식들 싸우는거 만큼 꼴 사나운건 없죠.
@taekchayi73616 ай бұрын
흘러간 추억 속으로 눈물이 적시네요 정감 넘치는 영상 감사합니다 🎉
@김민아-u7c2 жыл бұрын
무심히 보다가 엄청 울었네요..꿈보다 해몽을 성자에 가깝게 하는 맏아들..막내 너의 한이 큰형 한을 대체하겠느냐고 깨워주시는 어머니...그냥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가슴이 아립니다 이미자씨 노래란걸 알고있었는데 bgm으로 들으니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주연배우분들이 대부분 고인이 되신것도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하네요 좋은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jongking89942 жыл бұрын
추석에 이 드라마를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 울 엄니.
@한탄강-w5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란 말 밖에 표현 할 다른 표현이 없네요, 물질 만능시대에, 우리에 얼이 담긴 옛날에 이길은, 가슴속 깊이 다가오네요, 장손들의 숙명과 같은 길, 그 길이 대한민국을 지탱해준것이라 생각 됩니다, 너무 좋은 드라마스페셜, 감사합니다,
@기차는8시에떠나네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족애를 느끼는 정말 훌륭한 드라마입니다
@최서분2 жыл бұрын
아~~ 저 비유가 딱 맞는것같아요ᆢ ㅠ 배추뿌리ᆢ ㅠ 부모님이 안계시니ᆢ뿔뿔이 흩어진다ᆢ ㅠ 맞는말 같아요 ㅠ 눈물이 나네요ᆢ
@김춘남-u9l2 жыл бұрын
이추석특집 옛날 이길에는 드라마가 벌써 26년이되었네요 세월이넘빠르네요 저당시 내나이 40대초반 젊음이있었는데 벌써 반백년이넘었군요 인생살이가 넘허무하답니다
@bastian71balthazare2 жыл бұрын
자식 많은 집 바람 잘날 없다이야기 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티격대격이나 대는 그런 집은 TV 드라마에나 있는 줄 알았었는데... 에혀... 눈물 오랜만에 흘리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때였습니다.
@user-vp3eh8kg4n Жыл бұрын
막장 드라마에 부모 재산가지고 싸우는 형제들 요즘 사람들 티비보고 다들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 작가에 그 시청자요 시청자 수준이 작가수준 이지요.
@TV-kw1tk6 күн бұрын
가슴찡한 내용 저의 삶과 씽크로울 되는 부분이 많아 많이 울었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흑-r8n2 жыл бұрын
큰아들은 효자고 어머니는 참 지혜로우셨네 자식 편애로 가족들 원수 만드는 부모도 있으니…
@user-gi8br5si7z2 жыл бұрын
감동이 북받치는 눈물의 드라마 입니다
@user-ls6iw8wv7k Жыл бұрын
지지고 볶아도 자식들에게 사랑받으며 죽음을 맞는것은 행복한 인생 삶에 마무리라생각합니다. 나도 말년이 걱정이네요. 자식도 가족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민희-z5h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면서 올 3월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막내라 더 가슴이 찢어 목이 매입니다.엄마가 보고 싶네요.ㅜㅜ
@레몬트리-x1y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울아버지도 작년3월에 돌아가셔서 보는 내내 울었네요 이젠 남은 어머님께 살아 생전잘해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