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80년대! 80년대 재수 학원 클라쓰! KBS 8904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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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KBS 교양

Жыл бұрын

학원으로 입대한다!
재수생에서 대학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80년대 재수생들의 피나는(?) 노력!
80년대 스파르타 재수학원 클라쓰!
#재수생 #기숙학원 #80년대 #MZ세대

Пікірлер: 1 300
@user-cx4dw9dv9h
@user-cx4dw9dv9h 5 ай бұрын
89년 진성학원학생입니다. 실제로 저기 공부하는 모습이 담겼네요 지금은 55살 희끗한 아저씨가 다됐지만요^^ 당시 입시 실적은 그다지 좋지않았고 저역시 광운대를 간신히 들어가서 지금까지도 그때배운 도둑질로 먹고살고있습니다.젊음이란건 정말 소중합니다.20대의 10년을 낭비하지마세요.
@user-bf2jc4yz1u
@user-bf2jc4yz1u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t8sf1fx7k
@user-dt8sf1fx7k 4 ай бұрын
좀치시네요
@user-dd4el3cf2o
@user-dd4el3cf2o 4 ай бұрын
​@@user-cx4dw9dv9h잘하신다는 말이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user-lp8bw7yt2d
@user-lp8bw7yt2d 4 ай бұрын
도둑질을 왜배움?
@Gilja8538
@Gilja8538 4 ай бұрын
삼춘 건강하세요~~
@user-co7ru9rz2v
@user-co7ru9rz2v 4 ай бұрын
와 무슨 35년전 방송을 볼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
@user-ux6pc9tb2q
@user-ux6pc9tb2q 2 ай бұрын
저렇게 무식하게 공부했던 사람들이 현재 회사에서 문제 일으키는 그 세대들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빨리 퇴사했으면 좋겠다.. 도움이 안 되면 발목이라도 잡지 말아야지. 젊은 애들 수주 받아와서 신 사업 밀고 나가려고 하면 항상 발목 잡음.
@jhryu5655
@jhryu5655 4 ай бұрын
스파르타 학원의 효시. 고입 시험 끝나자 마자.. 친구들 다 놀 때... 부모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끌려간 곳. (80/90년대식 선행교육) 매 찜질이 자주 있었던 곳이다. 겨울철에 제대로 씻는 것이 어려웠고, 완전 군대식 이었다. 경례도 필승이었다. 토요일에 보는 영화와 주말 7시 기상이 그나마 행복이라고 해야하나. 학업성과는? 별로 없었다. 오히려 안경만 쓰게 되었다. 물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으로.... 만족. 오히려 돌아와서 공부가 더 잘되었다.
@tvozilap5672
@tvozilap5672 3 ай бұрын
저긴 기숙재수학원 인데요. 학업 선행 학원이 아니예요. 대입 재수생 학원임. 89년도 이때까지는 보습학원 선행학원 이런거 없었어요 공부 가르치던 학원은 허가 나지 않았어요. 그런 시절 입니다. 인강도 물론 없었고. EBS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중고등 국 영 수 과학이 거의 시범수준으로 하기 시작 했으나 정작 고등학생들은 시청할수 없었죠. 학교서 돌아오는 시간이 11시가 넘는데 저 방송은 저녁 9~10시에 하니... 보통 엄마한테 비디오 녹화를 부탁하게 되는데 집안 일 하다 잊는 경우가 많았죠 보습학원도 1990년. 이후 생긴 겁니다. 문제집도 몇가지 없어서 힘들게 공부하던 시절예요. 과외 하다 들키면 아버지 직장이 짤리던 시대의 끝물이라 돈 있던 집들은 비밀 과외가 극성였죠 (실제로 과외하다 들켜 직장 짤린 집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tvozilap5672
@tvozilap5672 3 ай бұрын
80년대 선행교육 ??? 없었습니다. 1. 형 누나 한테 배우던지 2. 비밀 과외를 아부지 직장과 퇴직금을 걸고 하든지... 이거 외엔 할수있는 방법이 없었음. 80년도 전두환이 과외 망국병 이라며 갑자기 금지를 시켰거든요 걸리면 개인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지위고하 막론하고 직장에서 해고 됐고 퇴직금도 없이 짤렸죠...
@jhryu5655
@jhryu5655 3 ай бұрын
@@tvozilap5672 고입 연합고사 끝나고 비록 중학교 학기는 아직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가채점 성적을 기반으로 외고 입학생을 포함하여 성적 우수학생들은 약간 일찍 입교(12월 달)하여 고교 과정을 미리 선행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수학 정석과 성문 핵심 및 종합을 교육 받았습니다. 물론 반편성 과정은 따로 시험 받았던 것으로 기억나고... 서울 강남, 서초, 양천 등등 다양한 지역의 중학생들이 왔습니다. 물론 남자는 진성. 여자는 진명이었던 것으로.... 기억 남니다...
@DariAlbes
@DariAlbes 2 ай бұрын
돈을 내고 맞았다고요?
@jhryu5655
@jhryu5655 2 ай бұрын
@@DariAlbes 원래는 학업선행을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중간에 잠들면 얼차려를 받고 그럼에도 잠들면 엉덩이 밧다를 맞습니다. 보통은 왠만하면 매를 맞지는 않아요. 대부분 얼차려 수준에서 끝남.
@TV-gh2cb
@TV-gh2cb 4 ай бұрын
90년 진성학원에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고기반찬 많이 먹을 수 있는 기회.....수요일에 한번나오는데 맛있었고 담배피다 걸리면 식당앞에서 담배를 피지 맙시다.....쪼그려 앉아 복장 100번했던 기억이......정말 저시대 대학가기 힘들었죠. 3.8명중 한명만이 전문대 이상에 들어갔으니......
@user-jw5of6vi3w
@user-jw5of6vi3w 2 ай бұрын
저때가 대학가기 훨씬 쉬운거 아닌가요...??
@svxjab_
@svxjab_ 2 ай бұрын
@@user-jw5of6vi3w 훨씬 어려웠습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서 대학 자체를 못가는 사람도 많았어요~
@_HAE_VEN
@_HAE_VEN 2 ай бұрын
​@@user-jw5of6vi3wㅋㅋㅋㅋㅋㅋㅋ
@user-hc3rn3ld1p
@user-hc3rn3ld1p 2 ай бұрын
​@@user-jw5of6vi3w 노노 저때는 수험생수가 대학정원보다 많았음 지금처럼 미달나는 곳이 없어요
@user-wn1ii7ip5e
@user-wn1ii7ip5e 2 ай бұрын
저때는 어찌됬건 취업하기 쉬었음 대학만 나오면 다 한자리씩 해먹는 시대임 그보다 imf터지고 바로 취업시장 나온시대가 지옥이였음 저시절 58년개띠들 그냥 거저 빤시대임 능력없는 틀딱 꼰대들이 다 저시대임
@geo-star
@geo-star 4 ай бұрын
지금은 대학이 남아돌지만 저때는 수험생이 워낙많아서 대학정원보다 수십만명 많았음
@seabreeze495
@seabreeze495 Ай бұрын
입시위원장 손주은이 말했습니다. 저당시 서울대 들어가는 난이도가 요즘 동국대 들어가는 그정도 수준이라고.
@user-ly9ty7cu4n
@user-ly9ty7cu4n Ай бұрын
공부량은 훨씬 적습니다.
@user-dy3ht7wn2g
@user-dy3ht7wn2g Ай бұрын
​@@seabreeze495그 요즘도 수험생 60-70만은 넘던 90년대생들 입시때 얘기지ㅋㅋ 요즘 대학 정원은 그대로인데 수험생 엄청 줄어서 그정도는 아님 ㅋㅋ
@Jmaynardkeynes
@Jmaynardkeynes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늘상 맞으니, 학원에서 맞는 것도 너무나 당연하던 시절...ㅋㅋ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20대가 볼기를 맞는다니, 믿을 수 없던 장면입니다. 입시학원이라, 대학 교수님처럼 '넌 F다', '그래서는 졸업 못 해(여기서 못 나가).'라는 말처럼 간접체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직접체벌도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user-dz9kn7wj3n
@user-dz9kn7wj3n Жыл бұрын
@@user-ex4dl6tu9g 아무리 그 당시라고 해도 20대가 맞는건 군대 외에는 없었습니다. 20살 성인을 매질하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죠.....2000년 초반에도 매질하는 재수학원도 있다는데 말 다했죠.....
@user-ho2xm3eh3n
@user-ho2xm3eh3n 10 ай бұрын
특히 운동학원이 체벌이 제일 심했음
@KH-cr6jd
@KH-cr6jd 4 ай бұрын
저째 경찰(짭bird)도 데모하는 사람들 매질은 기본이고 지하실 가서 고문까지도 함
@user-sx7qj1rq2t
@user-sx7qj1rq2t 4 ай бұрын
당시에도 일반 학원 안때립니다..근데 합숙학원 팹니다 학교 못지안케
@user-ig4xy2fq3v
@user-ig4xy2fq3v 4 ай бұрын
전 87년도에 있었습니다. 밤 10시마다 차종태 원장 들어오셔서 영어단어 물어서 답변 못하면 엉덩이 때리던 모습 기억나네요
@user-ko3es1xp7s
@user-ko3es1xp7s Жыл бұрын
13:05 지휘통제실 ㄷㄷ
@yvelkram
@yvelkram Жыл бұрын
군대가 *통제* 하기엔 최적의 시스템이긴 하죠 ㅋㅋㅋㅋ 저때는 그래도 대학나오면 잘 됐으니까...
@user-ht2gd3lu8d
@user-ht2gd3lu8d 5 ай бұрын
통신보안
@kerikang6007
@kerikang6007 4 ай бұрын
아아 지통실에서 당직사령이 전달한다
@user-zi8cu2mn4o
@user-zi8cu2mn4o 4 ай бұрын
당직대 ㄷㄷ 당직사관 교대근무에 대대장 수시 감독ㅎ
@chaegahk
@chaegahk 2 ай бұрын
5대기 출동버튼도 누를것같음 ㄷㄷㄷ
@user-wy9ir6sg5w
@user-wy9ir6sg5w 4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발견한 동영상에 제가 나오다니.ㅋㅋ 89년 제가 다녔던 시기네요. 그 당시 방송국에서 촬영온다고 난리(?)가 났었는데. 차종태한테 혼나던 녀석이 우리반 아이였지요. 제 기억에 부산 아이였고 이름이 영훈이였던것 같은데.ㅎㅎ 입학당시 우리반 아이들 대부분에 목표가 인서울이였는데 몇 명 못갔습니다. 제가 대학 입학했을 때(건대) 진성 출신이 저 포함 3명 이였어요. 생각보다 과대 포장된 학원이였지요. 아무튼 10대 시절 저의 모습에 웃음짓게 되네요.
@carrbdc5851
@carrbdc5851 2 ай бұрын
저렇게 군대식으로 하면 나름 효과가 있었을거같은데 선생님들이 잘 못 가르쳤을까요?
@user-co9ic6gu9i
@user-co9ic6gu9i 2 ай бұрын
선생 탓은 하지 말자 ㅎㅎ​@@carrbdc5851
@WEFiowjgij
@WEFiowjgij 4 ай бұрын
약간 웃길줄 알고 봤는데 옛날 르포들이 수준이 높네요. 학벌지상주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자유를 저당잡은 젊은이들을 마냥 희화화 하지않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로 진지하게 그려낸게 좋았습니다.
@Wokim-wx4nd
@Wokim-wx4nd 2 ай бұрын
방송국이 kbs mbc 2개뿐인 시절 권력 비판은 못하는 보도국 앨리트들이 남는 에너지를 이런데 투자해 만들었으니..예능 드라마는 일본걸 짜깁기하던 시절이지만 사회문제는 그나마 날카롭게
@mayosm
@mayosm 4 ай бұрын
94년 중학교 방학때 부산에 어떤 기숙학원 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이랬음 애들이다보니 못견뎌서 맨날 탈출하고 잡혀와서 뺨맞고 ㄷㄷ
@user-zl1om5gu6t
@user-zl1om5gu6t 4 ай бұрын
ㅋㅋㅋ뺨을왜때려 나쁜넘들
@user-rz4wk4vf2k
@user-rz4wk4vf2k 2 ай бұрын
00년대까지는 그냥 학교뿐만 아니라 모든게 체벌이었지
@aoyama3chome518
@aoyama3chome518 2 ай бұрын
@@user-zl1om5gu6t 2000년도 초반에 중학생이 였는데요 날라차기도 있었어요 94년도 였음 학생 인권자체가 없었던시절 ...
@khd5031
@khd5031 Ай бұрын
​@@user-zl1om5gu6t저땐 패는게 보통이었으니까 2000년대들어서부터 학생들이 선생한테 대들고 따지고하는게 생겨나서 지금이된거
@peopleunited8901
@peopleunited8901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수능 준비를 위해 가평에 기숙재수학원에 다니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옛날 영상보니까 지금 저희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덕분에 반성하고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버지들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seon-woongmo5556
@seon-woongmo5556 11 күн бұрын
화이팅!!!
@jaekyulee3757
@jaekyulee3757 5 ай бұрын
90년도 종합반 학원비 7만5천원 분식집 라면값 5백원 영화한편 2천원 재수학원 다닐때 남자는 돈이 있어야 된다며 3일에 용돈 1만원씩 줬었음. 그때는 엄청 큰돈...
@user-zh5kf1oq2b
@user-zh5kf1oq2b 4 ай бұрын
와 그 당시 만원이면 ㄷㄷ 돈 쓰는 재미 때문에 공부를 못 했겠는데요?? ㅋㅋㅋㅋㅋ
@user-vr5ol5ys3i
@user-vr5ol5ys3i 4 ай бұрын
한달용돈 10만원? 그때 당시에 1티어급인디
@user-ng4zv2ir7x
@user-ng4zv2ir7x 4 ай бұрын
89년 하숙비 14만원
@user-vg9kb5ox2y
@user-vg9kb5ox2y 4 ай бұрын
90년이면 슈퍼에서 라면 한봉에 이백원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그릇에 천원 오락실에서 게임 한판 50원 시절인데 용돈으로 3일에 만원이면 과장보태서 돈쓸시간도 모자랄 정도네요
@mineokim
@mineokim 4 ай бұрын
월급 150받으면 많이 받는다고 생각했던 시절임을 감안해야지 ㅋ 😂
@fjakdlvm2459
@fjakdlvm2459 5 ай бұрын
저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산율 0.72, 자살율 1위, 노인빈곤율 1위 자랑스럽습니다!!!
@oc1007
@oc1007 4 ай бұрын
니 인생이나 신경쓰고. 너나 건사잘해. 헛소리 작작하시고
@oc1007
@oc1007 4 ай бұрын
@@따뜻한칼뭔 개솔?
@jeanparke9373
@jeanparke9373 4 ай бұрын
​@@oc1007 야 아재야 고추 서니?
@user-ws5mu7ez8f
@user-ws5mu7ez8f 4 ай бұрын
@@oc1007틀린말 없는데 누가 개소리 하는걸까~
@zenithinfinite3131
@zenithinfinite3131 4 ай бұрын
'내가 이런거 다 너 때문이야!' 지금보다 좋은 세상에 살았어도 불평만 늘어놓을 전형적 패배자 마인드
@user-ty4ml4df5e
@user-ty4ml4df5e 4 ай бұрын
저 학원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광명 토박이로.. 저 아래 개천을 다니면서 수백번 봤던 학원인데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caffeinerich7176
@caffeinerich7176 4 ай бұрын
와 여기 15년인가 16년에 방학캠프 갔었는데 1달반동안 한번도 건물 밖으로 나와본 적이 없었는데.. 끝나고 땅 밟는게 너무 어색했었음🤣 진짜 토나온다 이게 왜 알고리즘에 떴지 완전 잊고있었는데
@tanokoo
@tanokoo 4 ай бұрын
5:15 책은 돌리는 것이라고 저 형님께 배웠습니다.
@kjk_goldenball087
@kjk_goldenball087 2 ай бұрын
졸라웃기네 아ㅋㅋㅋㅋ
@요정_a
@요정_a Ай бұрын
저거 학창시절 때 많이 했는데 ㅋㅋㅋ
@우리집암캐똘똘이
@우리집암캐똘똘이 19 күн бұрын
근ー본
@user-jx4dc2ix4n
@user-jx4dc2ix4n 4 ай бұрын
05:47 필승? 용무 있어서 왔습니다? 이건 진짜 군대잖아
@KH-cr6jd
@KH-cr6jd 4 ай бұрын
저때가 군사정권 말기니까
@lov29
@lov29 4 ай бұрын
군대는 아니고 수련회 보다 조금 빡쎈거 아닌가요?
@user-bm3kt9oc9y
@user-bm3kt9oc9y 4 ай бұрын
ㄹㅇ 꼴값떠는거임
@user-yr9qe6kv7p
@user-yr9qe6kv7p 4 ай бұрын
ㅋㅋ 자연스러운거임 성인이 가장 먼저 접하는 사회가 군대이니 밖에 나와서도 군대처럼밖에 할줄 모르는거임 그니까 저꼴 난거고, 기성세대의 문화가 아직도 군대스러운거고
@piltongman
@piltongman 4 ай бұрын
저 시절엔 학교에서도 군대 훈련인 "교련" 과목이 있었음. 말그대로 군대 훈련소 과목 배우는거임. 모의 총기로 사격 자세 연습까지 함
@komaki_yui
@komaki_yui 4 ай бұрын
돈내고 다니는 학원에서 부터 저러는거 보면서 저당시 군대 상상하니까 아찔하네 ㅋㅋㅋ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Ай бұрын
학원이아니라 수용소인데
@user-pz7ql9qe9n
@user-pz7ql9qe9n 4 ай бұрын
와… 어릴적 90년대 유치원 저 근처 개미유치원, 개명국민(초등)학교 다녔는데ㅠㅠ 서울끝자락 개봉동과 광명시를 잇는 저 다리와 진성학원이 있는 동네 너무 그립다
@user-vl1bg1qt7t
@user-vl1bg1qt7t 4 ай бұрын
많이바뀌었어요. 이젠 광명에 빌라찾기가 힘듦니다
@user-zi8cu2mn4o
@user-zi8cu2mn4o 4 ай бұрын
다시 이사가세요
@DailyEnhancer
@DailyEnhancer 2 ай бұрын
이렇게 해서 오늘날의 0.6를 만들어냈구나....
@user-ce8os7kd9i
@user-ce8os7kd9i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terbluue4048
@alterbluue4048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ㅠㅠ
@user-bo3so9cy4h
@user-bo3so9cy4h Ай бұрын
그 세대..
@Thehelldiver
@Thehelldiver 4 ай бұрын
와...일명 기숙 학원... 저기 다녔던 형이 이야기 해주던데....자다 보면 저 철제 침대가 덜덜덜덜 떨린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하는 순간이라며...ㅋㅋ
@user-a9sa8d39zm
@user-a9sa8d39zm 5 ай бұрын
1:03 펜돌리기
@koreanmessiLeeseungwoo
@koreanmessiLeeseungwoo 4 ай бұрын
서태지 난 알아요 드러머의 막대기돌리기급이노
@user-en1ni6wf1g
@user-en1ni6wf1g 3 ай бұрын
거의 곡예 수준이네ㅋㅋㅋㅋ
@user-bg4iy8lj8h
@user-bg4iy8lj8h 4 ай бұрын
와 우리동네에 있는 진성학원 겉으로만 봤었는데 이런 곳이었구나 와우..
@user-yy4sk6wz2d
@user-yy4sk6wz2d 2 ай бұрын
미래를 보장한다는 확신은 없지만 내가 뭐라도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불안감 때문에 참여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행위 조차도 내 인생에 무의미 하다는 부정적 평가 보다는 그래도 같이 경쟁이라도 했다는 위안이 오히려 긍정적 사고 방식이 같이 사는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대학이라는 직업 전문 학원에 가봐야 내 인생에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 40 되기도 전에 버려질텐데요. 영원히 오를 거 같은 땅 값도 때가 되면 나락 갑니다. 인생이 원래 그래요. 맑은 날도 있으면 흐린 날도 있듯이. 지나고 나면 다 추억으로 변합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내 인생이니까요.
@user-eg2qu7ez7h
@user-eg2qu7ez7h 8 ай бұрын
저렇게 쳐맞으면서 공부하고 대학가서 한 1-2년 다니다 군대가서 또 쳐맞은걸거 아니야…. ㄹㅇ 강자만 살아남던 시대
@stinkbug73
@stinkbug73 6 ай бұрын
군대는 철저한 계급집단이라 제아무리 강자라도 선임에게 조금이라도 개기면 임병장꼴 나는거죠. 그냥 좆같아도 참아야만 살아남는 시대라고 하는게 맞을듯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4 ай бұрын
군사독재국가 전국민이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이상한 나라에 살던 이상한 국민들. 선생이나 부모나 학생이나 자신들의 모습들이 이상한지 전혀 모름.. 왜냐.. 다른나라와의 교류와 접촉이 없었기에.. 썩은물처럼 고여서 세뇌당하던 시절.. 정치가 이래서 무서운거임.. 학교내 군사독재의 잔재가 2000년대 중반까지 남아있었지.. 그떄도 공부못하면 두들겨팻지 정말 이상한나라..시절
@user-yt5dk4rf1o
@user-yt5dk4rf1o 4 ай бұрын
경상도에는 아직도 애들때리고 저럽니다. 내가 경상도 출신이라서 ..
@user-tu6lf1eh5b
@user-tu6lf1eh5b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쳐 맞아야만 말귀를 알아먹어서 어쩔 수가 없어요 좋은 말로 하면 못 알아먹음
@user-hbtotenhumchick
@user-hbtotenhumchick 4 ай бұрын
맞고 또맞고 개이득
@TOPJINSUNG
@TOPJINSUNG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영상이네요....
@user-tb7ge8tj5h
@user-tb7ge8tj5h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ParkSarTea-ot2uj
@ParkSarTea-ot2uj Жыл бұрын
최극도 탈출 기원
@skyp-ev6fw
@skyp-ev6fw 4 ай бұрын
참 인생 재밌네. 젊은시절을 저렇게 달달 지지고 볶고 몸부림치며 살아왔건만 지금 사는모습은 다들 거기서거기 비슷비슷 할텐데.. 나이 드는건 똑같고. 주변에 보니 최종학력이 중졸인 형님도 기술배워서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이 나름 누리며 살던데.. 지금 50대 형님들 보면 그냥 다들 거기서 거기임..... 젊은시절 그리워하며 곧 노인이 되는 인생허상을 다들 몸소 체험하시며 한탄하시고... 진짜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 같음
@universal_pds1983
@universal_pds1983 4 ай бұрын
14:05 의경 내무반이랑 똑같네요 ㄷㄷㄷ
@seeonworld6224
@seeonworld6224 6 ай бұрын
저당시 즈음해서 다녔다..상황실 관리자분 눈에 익네..흡연금지고 3주에 한번씩 집에 갔음..기초 약하고 하위권있는 사람들은 점프하기 힘든거 같음..술담배 못하고 나쁜 유혹에 빠질 환경이 없으니 그런거는 좋은 거 같음..나름 주말에 영화도 시청..요즘은 현대식으로 운영하겠지..
@user-br4lm2ql5m
@user-br4lm2ql5m 4 ай бұрын
주말에 비디오 빌려와서 영화시청시간 좋았지요..^^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4 ай бұрын
요즘엔 폭력만 없지 더 빡세다고함... 정말 하루종일 공부만함.주말도 없음. 주말에 놀면 뒤쳐지니까 죽어라 공부만함.. 그리고 산속에 있음.. 티비는 커녕 핸드폰도 못씀.. 공부난이도가 옛날보다 훨씬 어려워짐.. 그래서 애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Kelin_583
@Kelin_583 4 ай бұрын
@@user-cy4hp4fr5x 맞음 잠도 한 4시간? 이하로 자고, 체육시간도 딱히 저러지도 않음 오히려 보면서 나름 요즘 보다 나아 보이는 부분도 있음
@Australia789
@Australia789 4 ай бұрын
하위권인 분들은 왜 힘들어요??
@seeonworld6224
@seeonworld6224 4 ай бұрын
@Austra기초가 약하면 건물도 무너집니다..암기과목이야 외우면 끝나지만 국영수는 그런 차원이 아니죠..
@han-ng9fk
@han-ng9fk 4 ай бұрын
삐뚤어진채로 살아남은 자들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정상적인게 뭔지도 모른체 광기에 절여져 인간의 껍데기로 살아가는 자들이 자신이 살아남은것엔 행운과 주변의 환경도 있다는 것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의 힘만으로 올랐다 착각해 남들도 자신과 똑같은 과오와 행위를 반복해야지 자신과 대등하다고 여기는 미친 작자들이 사회 풍조와 맞물려 만들어진 세상에 지금 세상이다. 살아남지 못한자는 조용히 죽어가며 아무말 하지 못한채 자신이 옳은거라고 굳게 믿은 정신병자들이 만든 현재의 대한민국 오로지 길이 하나밖에 없으며 다른길은 자신과 다르다고 사다리를 걷어차버린 기성 시대가 이런 병적인 환경에서 자랐다는걸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user-kh3kg8eg8k
@user-kh3kg8eg8k 4 ай бұрын
ㅎㅎ 88년생인 저도 초등학생시절 일기안써갔다고 맞는 친구들 있었죠 저 재수땐 100만 수험생이라고 했어요~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하죠..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의대갈 사람이 아니면 저렇게 공부하는 사람은 없을듯. 더군다나 지금이야 38만원은 그다지 큰 금액이 아니지만 당시에는 진짜 큰 금액. 참고로 저때 공무원 월급이 40~50만원 하던 시절이라고 들었음.
@blessingyou1788
@blessingyou1788 Ай бұрын
지금도 재수기숙학원 200~300정도할겁니다~
@aaweeerrrttt
@aaweeerrrttt Ай бұрын
공무원 기숙학원이 180인데 재수기숙이면 더 되겠죠
@user-ne9ih2xu5r
@user-ne9ih2xu5r 11 ай бұрын
숨 막힘😢
@halmaize-oz5to
@halmaize-oz5to 9 ай бұрын
80년대는 대체 어떤 시대였을까...?
@sjwon
@sjwon 5 ай бұрын
전두환 황제 시대
@user-zt7oj6hg5w
@user-zt7oj6hg5w 4 ай бұрын
구타 및 가혹행위가 일상이며 권력이 있는 자에게는 스트레스 해소형 스포츠정도....
@roykim9767
@roykim9767 4 ай бұрын
성공이 가능했던시대
@user-he5ey6fb1p
@user-he5ey6fb1p 4 ай бұрын
걸핏하면 코흘리개도 매맞았지만 인간미는 넘치던 시절이었죠
@user-hv6eb2fr8n
@user-hv6eb2fr8n 4 ай бұрын
지금 보단 가족이 소중하던 시대지 요샌 가족이 지돈 쓴다고 손절하드만 ㅋㅋ 쓰레기 시대지
@user-em5bv2tj3y
@user-em5bv2tj3y 4 ай бұрын
98년 고1 지금은 마흔이 넘었지만 그때당시로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맞을까봐 매일 매일 불안에 시달렸던 나.. 허벅지 피멍이 들도록 맞고 맞고,, 수학 문제 칠판에 내고 번호 불러서 못 풀면 맞고,,, 머리카락 좀 길면 가위로 씹어버리던 시절… 야만적이었다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4 ай бұрын
1년 선배님이시네요. 전 수포자였는데(사실상 전교꼴등 공포자) 쪽지시험때 수열의 극한 이후의 진도는 외계어처럼 보여서 한문제도 못풀었는데 손바닥 개맞듣이 맞았고 ㅈㄴ 서럽게 운 적이 있었습니다.
@gibezayak5523
@gibezayak5523 4 ай бұрын
강한자만이 살수 있는 세상 저기도 머리가 좋아야가지 나쁘면 못감...
@Patrick-tn3ll
@Patrick-tn3ll 4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저런 환경 속에서 한국의 고도 성장이 설명되고 나라가 잘되고 있다고 느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과도한 경쟁으로 저출산이 되고, 나라가 퇴보하는 느낌. 역시 사회현상은 양면이 공존한다고나 할까. 더 이상 교육열이 한국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하지 말자.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4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이젠 경쟁률은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네요.
@user-pd2zo3fs8h
@user-pd2zo3fs8h 4 ай бұрын
그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잔인한 다큐를 보았다.
@rice608
@rice608 Жыл бұрын
손에서 볼펜 굴리는게 예술이다
@user-vb7ft7pz4w
@user-vb7ft7pz4w 4 ай бұрын
저거 1주일은 넘게 연습해야 가능함
@GhostCastlePC
@GhostCastlePC 4 ай бұрын
저때는 펜 종류가 몇개없어서 빅펜, 모나미펜 정도는 다 굴럈으
@ingooksong4008
@ingooksong4008 3 ай бұрын
와..2005년에 용인에 산속에 있는 기숙학원에서 재수했었는데 시스템이 많이 비슷하네..
@user-ys3kw5lj7g
@user-ys3kw5lj7g 5 ай бұрын
90년 진성학원생 입니다. 추억이 샘솟네요.. 친구들 목욕탕에서 담배피 다 걸리면,정신교육대 들어갔었던 기억이~~~
@user-ys3kw5lj7g
@user-ys3kw5lj7g 4 ай бұрын
맞기도 하고,토끼 뜀 및 기합 한시간 받음 땀 범벅 이었죠. 교육기간 2주는 머리띠 해야 되고. 전 원생 군인 처럼 스포츠머리 해야 했었죠
@user-br4lm2ql5m
@user-br4lm2ql5m 4 ай бұрын
03년 진성학원생입니다. 저희때는 흡연도 가능했었죠ㅎㅎ
@user-qy9hp9od7j
@user-qy9hp9od7j 4 ай бұрын
​@@user-ys3kw5lj7g 혹시 학교 어디가셨나요?
@user-br4lm2ql5m
@user-br4lm2ql5m 4 ай бұрын
@@user-ou8th7jb2w 네 쉬는 시간에 자유롭게 흡연 했었죠ㅎㅎ
@user-ut1ts6jw7l
@user-ut1ts6jw7l 4 ай бұрын
부자셨네요.❤
@White_rabbit3.14
@White_rabbit3.14 7 ай бұрын
96년생, 초중고 평촌학원가 다녔는데 어렸을때 특히 어학원에서 많이 맞고 다녔죠. 유명 어학원 최선어학원, 아발론??이였나 단어시험 틀리면 1개당 손바닥 한대씩 맞고 중간기말 시험에는 교과서 달달외워서 수업 재시험봤는데 안되면 주말에 다시 와서 시험보느라 놀지도 못했죠...ㅎㅎㅎ그 덕에 중학교까지 영어성적 상위권이였지만 진짜 안 맞으려고 공부한거라... 고등학교되자마자 바로 나락이였어요ㅎㅎㅎㅎ
@stinkbug73
@stinkbug73 6 ай бұрын
그게 문제죠. 본인의지가 아니라 안맞으려고 공부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공부하기 싫다는 애들 패서 강제로 시킨다고 될일이 아닌거를.. 쉽게 말해서 요리사가 적성에 1도 안맞는 사람한테 너 훌륭한 쉐프 되라고 이러는거라며 조리기능장 시험 합격하라고 패가면서 연습시키면 그게 될까요?
@user-qm1li7zb3q
@user-qm1li7zb3q 5 ай бұрын
​@@stinkbug73그걸 왜 이 사람한테 따지시는지..
@stinkbug73
@stinkbug73 5 ай бұрын
@@user-qm1li7zb3q 제가 언제 이분한테 따졌나요? 그냥 사회분위기를 비판한거지..
@carol-sf6qz
@carol-sf6qz 4 ай бұрын
와 씨발론 개오랜만이네 영어존나 못가르치면서 동네에서 돈쓸어담던 개 좆같은곳 지금은 리케이온인가 그걸로 바꼈던데
@lov29
@lov29 4 ай бұрын
안맞을려고 컨닝한 사람도 있을듯 저는 안맞을려고 컨닝했습니다. 발각되면 두배이상 뚜디리 맞았음
@runweightcdw
@runweightcdw Жыл бұрын
저런다고 대다수는 딴사람보다 엄청 잘사는것도 아니고 기본은 하면서 밥먹고 사는거지. 공부 중간정도 하는 고등학교에서 반에서 1등 몇번했지만... 중년인 지금 평범하게 산다. 자기만족으로 수용한다. 그래도 그 책상에 앉아서 1초 1분 더 더 하는 그 순간과 궁금해하는 그 주체는 나이다. 딱 나와 내가 대면하는 순간이다. 그 이외에는 대부분 가족과 사회에서 주입한 생각에 맞춰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며 인생 사는 것이다. 나이먹고 결혼하면 더 더욱 ego로 가득차게 되고... 더 나이먹으면 한꺼풀씩 지위에서 내려가며 ego를 벗어내게 되고...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인 죽음을 맞이하지. 이왕 사는거 저런식으로 살더라도 즐기며 재미있게 좋아서 하자. 하하하
@sll9796
@sll9796 4 ай бұрын
멋지네용 :)
@seogyunoh
@seogyunoh 4 ай бұрын
호탕하시네ㅋㅋ
@user-ye2nr8cc1w
@user-ye2nr8cc1w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인성 교육과 경제 교육 외국어 언어교육만 잘시켜도 자식새끼 먹고사는데 아무지장 없다는걸 느낍니다..사회나가서 써먹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지식 다필요없죠.
@KevinKim122
@KevinKim122 3 ай бұрын
말 디게 간지나게 하네 이양반 ㅋㅋㅋㅋㅋㅋ
@user-pt3iw5bx8h
@user-pt3iw5bx8h 8 ай бұрын
어우 숨 막혀ㅋㅋㅋㅋ
@minjunkim5490
@minjunkim5490 Жыл бұрын
와 여기 진성고 재단 학원이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최초 재수기숙학원..
@user-tb7ge8tj5h
@user-tb7ge8tj5h Жыл бұрын
그저 GOAT....❤
@htjh2678
@htjh2678 4 ай бұрын
진성고.. 와.. 그유명한
@dltnals0503
@dltnals0503 4 ай бұрын
역시 아시아의 나치국가 답게 학원조차 병영화 시키는거 보소 ㄷㄷㄷㄷㄷ 누구보다 군국주의를 사랑하는 조선인들은 왜 본심를 숨기는걸까?
@user-nn4wx2vn2q
@user-nn4wx2vn2q 4 ай бұрын
정글고???
@lilelsia4357
@lilelsia4357 Ай бұрын
​@@htjh2678지금은 평준화후에 기숙사도 선택형으로 된지 꽤 되어서 그냥 공부 좀 하는 일반사립고 수준입니다.
@user_q10rgt7sk
@user_q10rgt7sk 4 ай бұрын
필승 상황실에 용무있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군대냐
@SourceThief
@SourceThief 4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저때 어린이공원의 꽉 찬 모습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으려나....
@chowooju5839
@chowooju5839 2 ай бұрын
없어
@털바퀴맘담당일진
@털바퀴맘담당일진 12 күн бұрын
못봄
@itsbomee
@itsbomee Жыл бұрын
영어선생님 판서 아름답다✨(근데 필기체라 읽기 힘들었던 학생도 있었을듯😓)
@VERITAS_1
@VERITAS_1 4 ай бұрын
나때는 중학교때 영어선생이 교과서 전부 필기체로 베껴오라고 숙제내주고 안하면 혼냈었는데 중학교 내내 그렇게 훈련되니 나중엔 습관되서 지금까지 영어 필기할때는 필기체 씁니다 더 빠르게쓸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남들이 잘 못알아봄
@tvozilap5672
@tvozilap5672 3 ай бұрын
아뇨. 다들 필기체 잘 알고 잘 썻어요. 필기체를 써야 선생님 설명을 빨리 적을수 있어서... 필기체가 상당히 아름답죠. 사용해 보세요.
@user-fm7ok3ux3o
@user-fm7ok3ux3o 4 ай бұрын
4050세대가 얼마나 조직 충성적이고 밑에 세대에게 그걸 강요하는지 이해할수있는 영상. 그로 인한 부작용까지 생각해볼수 있는 진귀한 증거자료.
@rohrichbeau1004
@rohrichbeau1004 4 ай бұрын
넌 평생 조직 없이 제일 하급인생 살 놈이니까 상관 없겠지만 혹시라도 챙겨야할 조직이 생기면 꼭 충성심 없는 놈들만 골라서 팀을 꾸려라.
@user-hx9wg9eb3g
@user-hx9wg9eb3g 4 ай бұрын
@@rohrichbeau1004 어쩌냐 ㅋㅋㅋ 조직은 그 충성에 보답해주지 않는데 ㅋㅋㅋ 원래 미국같은 나라는 무한 이직메타고 우리나라도 코로나를 겪으며 능력있으면 다 이직 갈아타는 추세임 능력없는 것들이나 평생직장 이러지 ㅋㅋㅋ 조직이 아니라 내 직책에 충성해 멍청아
@makchangolmok052-mz4uu
@makchangolmok052-mz4uu 4 ай бұрын
@@rohrichbeau1004댓글기록이 예술이네
@jaquevest
@jaquevest 4 ай бұрын
@@rohrichbeau1004 컨셉 버려라
@user-nl7ci7kj4l
@user-nl7ci7kj4l 4 ай бұрын
너같은 애들 꼭 만나라 ㅋ
@user-gc1tx1ig6n
@user-gc1tx1ig6n 4 ай бұрын
저 때는 진짜 대학만가면 되던 시절이었으니까
@user-qo2ig7pf5v
@user-qo2ig7pf5v Жыл бұрын
필승 상담실에 용무있어 왔습니다 ㅎㄷㄷ
@user-iz7wy7pe6q
@user-iz7wy7pe6q 5 ай бұрын
존나 웃김 ㅋㅋㅋ
@user-yz1dm4mx5f
@user-yz1dm4mx5f 4 ай бұрын
해병대 ㅋㅋㅋ
@KH-cr6jd
@KH-cr6jd 4 ай бұрын
저때가 노태우 정권으로 군사정권 말기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4 ай бұрын
관등성명까지 ㅋㅋㅋ
@qookie4029
@qookie4029 4 ай бұрын
한달 35만원이면 지금도 많은돈인데.. 그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한달 350만정도 될것같네요
@user-eo4qh5nz4i
@user-eo4qh5nz4i 2 ай бұрын
인생무상. 건강이 최고입니다.
@studiofranken1563
@studiofranken1563 4 ай бұрын
97년 여름겨울 두번 갔습니다. 대학은 형편없이 갔지만 나름 후회는 없네요!
@user-ju8ej9wu1q
@user-ju8ej9wu1q 4 ай бұрын
고1때 고2선배들 점심먹는 시간에 몰래 먹었다가 수돗가에서 걸려서 귀쌰대기 맞고 날라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sd-dq2zq
@sd-dq2zq 4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이 교육받고 회사에서 문화를 만들면 지금 젊은 사람들은 적응하기가 힘이들겠죠😢
@bless3042
@bless3042 4 ай бұрын
기원전 1700년 수메르 점토판에서 나온 글귀 '요즘 젊은 것들은 예의가 없다.' 세대갈등은 인류가 지속되는한 계속 이어지는거임. 지금 mz도 2010년 이후 출생 알파세대에겐 꼰대 임.
@user-fw1fn5cv3i
@user-fw1fn5cv3i 4 ай бұрын
저사람들도 시대의 피해자임... 저 어린 사람들이 뭘 알겠어요... 그냥 저 당시 사회분위기가 그랬는걸요...
@user-xo9vi2ys3v
@user-xo9vi2ys3v 4 ай бұрын
​@@bless3042과거랑 현재랑 "요즘에는.." 차이가 뭔지 암? 정보 매체, 스마트폰의 발달로 과거의 100년과 현대의 100년은 비약적임 ㅇㅇ 현대가 더 괴리감이 크다는 소리
@user-no2qp8py4b
@user-no2qp8py4b 3 ай бұрын
당연한 말
@user-vp3bc9rn8f
@user-vp3bc9rn8f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 재수를 했었는데.. 동영상에 나온 재수생들하고 제가 비슷한 연배 같네요.. 진성학원은 제 기억에도 있네요.. 신문에 스파르타식 남자 기숙학원이라고 광고를 많이 냈던 것을 기억합니다. 기숙학원이 아마도 80년대 후반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아는데 당시에 한달 비용이 아마 3-40만원대 였던 것으로 압니다. 일반 종합반 학원이 한달에 10만원이 안되던 시기였으니까.. 재수하려고 한달에 드는 비용으로 엄청 부담이 되었던 금액이었죠.. 지금은 기숙학원이 아니더라도 재종반 한달 수강료가 200만원을 넘는다고 하니.. 그 당시에 비하면 엄청난 경제적 부담이 아닐 수 없네요.. 재수 안하고 대학가는게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이네요
@user-dz9kn7wj3n
@user-dz9kn7wj3n 5 ай бұрын
그 당시는 대학 수가 워락 적어서 대학 자체도 가기 힘들었고 지방3류대도 경쟁률이 쩔었습니다. 재수 안 하고 바로 대학 가는게 좋긴 하지만 대학 등록금도 만만치 않았고 그리고 저 당시는 취업이라도 잘 되었죠.... 그런데 지금은 바로 들어가고 4년 장학금 받고 무료 공짜로 다니고 졸업한다고 해도 취업 못하고 니트족이 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gosumdouch736
@gosumdouch736 5 ай бұрын
기숙학원 안가도 됨... 평소에 잘 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부모 등골 휘게 하는 거지
@jaekyulee3757
@jaekyulee3757 5 ай бұрын
90년도 재수할때 종합반 한달 수강료 7만5천원 기억합니다.
@Joonkor8
@Joonkor8 4 ай бұрын
여기는 38만원이라고 하네요
@min1boy483
@min1boy483 4 ай бұрын
사실 200은 저거 차모르는사람이 벤츠는 차하나살려면 무조건 1억넘게줘야해? 이런거랑 비슷함 잘 알고따져보면 2,300씩드는학원보다 기숙없이 100만원대인학원이라던가 독학으로 월 수십쓰고하는 재수도있는데 맨날 뉴스에선 월 350시대인재 이게 과연 맞는가 이런것만 내보내니 모르는사람은 재수한번하면 년에 수천쓰는줄암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2 ай бұрын
마음은 저 때 처럼 집중하고 싶은데 이제는 몸이 안따라 주네요 ㅎㅎ
@user-ut1ts6jw7l
@user-ut1ts6jw7l 4 ай бұрын
돌이켜보니 사는게 코미디인것같네. 그때 저 학생들 자유롭게 놀았더라도 지금 사는거 별반다를거없는것을..
@user-qx9ct3ld2d
@user-qx9ct3ld2d 4 ай бұрын
저 때 저런 교육이 있었기에 MZ생활이 늦게온겁니다
@kwonjames6651
@kwonjames6651 4 ай бұрын
나중뎌면 사는거 더 비슷해짐
@qec5925
@qec5925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시절
@DailyEnhancer
@DailyEnhancer 2 ай бұрын
사회가 0.6출산률을 만들어가는 과정.
@user-pq7uq5kt2x
@user-pq7uq5kt2x 4 ай бұрын
학원인데 필승. 상황실에 용무 있어 왔습니다
@trinity1203
@trinity1203 4 ай бұрын
나 저기 92년 중3 겨울 방학 때 2달 있었는데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웃긴건 부모님한테 졸라서 내발로 찾아갔던 학원임. (무슨 똘끼로) 저기 있으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 재수생 형들 1년 내내 어떻게 있지 ? 라고 감탄했던 기억이... 이등병이 병장 바라보는 기분이랄까... 내 나이도 이제 50을 바라보네... 전성학권 검색해보니 옛날보다 더 좋아져서 놀랐음.
@SHSEO-bv8rq
@SHSEO-bv8rq 4 ай бұрын
저렇게 생활하다니 대단하네
@user-ii6iy9do6k
@user-ii6iy9do6k 4 ай бұрын
내가 90학번인데 그때 재수 할정도면 그럭저럭 내현실은 ㅠㅠ 대학교가 전부가 아님 운 실력 줄 다음이 능력인듯 아뭇튼 옛생각이나네요 대학교가 뭐라고
@ChoonsPatch
@ChoonsPatch 4 ай бұрын
14:03 의경때 딱 저 철제침상이였데 ㄷㄷ
@user-ox1nx4wd2d
@user-ox1nx4wd2d 4 ай бұрын
요즘애들은 툭하면 힘들다고 찡찡 ㅋ 한심 그자체 ㅋㅋ 아프리카에서 일해봐야 정신차리지 인스타에는 돈 막쓰고
@kosmostripper
@kosmostripper 4 ай бұрын
@@user-ox1nx4wd2d (침대위에서 유튜브를보며)
@lov29
@lov29 4 ай бұрын
@@user-ox1nx4wd2dmz세대들에게 라떼는 그런말 하면서 그 당시 경험담,있었던일 말하고 하면 꼰대소리 듣습니다.
@user-ox1nx4wd2d
@user-ox1nx4wd2d 4 ай бұрын
@@lov29 저는 20대입니다....어렵게 살아왓어요
@user-pd5se3sg3t
@user-pd5se3sg3t 4 ай бұрын
@@user-ox1nx4wd2d어쩌라고요 ㅋㅋ 관심없어요 니가 어떻게 살았든
@KORevilone
@KORevilone 4 ай бұрын
결과: 노벨상 0명 배출. ㅅㄱ
@yeoljoo1746
@yeoljoo1746 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fjakdlvm2459
@fjakdlvm2459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z7pk6if2n
@user-cz7pk6if2n 4 ай бұрын
저건 노벨상 타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대학 들어가려하는거자나
@HO-bk5pg
@HO-bk5pg 2 ай бұрын
​@@user-cz7pk6if2n각 개인 입장에서는 노벨상타려고 가는건 아니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훌룡한 인재를 키울려고 교육 시스템을 만드는건데 아직 과학 노벨상이 하나도 없는건 꽤 뼈아픈 사실이죠
@게임맨
@게임맨 5 ай бұрын
야 저 시대는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구나....
@wonderful78100
@wonderful78100 4 ай бұрын
👍
@user-no2vh3ft2s
@user-no2vh3ft2s 8 ай бұрын
저당시 학교던 학원이던 선생들 스트레스를 학생들한테 풀고 때리고 심지어 초등유치원도 때렷지 그선생들 양심이잇음 찔릴려나
@user-iz7xp8or1t
@user-iz7xp8or1t 8 ай бұрын
저때 당시에도 어린이집에 아동학대가 있었어요?
@user-no2vh3ft2s
@user-no2vh3ft2s 8 ай бұрын
@@user-iz7xp8or1t잇죠 맞은기억 잇어요
@KH-cr6jd
@KH-cr6jd 4 ай бұрын
부모님이나 삼촌, 사촌형이 선생님 찾아가 때려죽이면 사형 때리고 지옥행 특급열차 티켓 끊어주던 시절
@Gyumigyumi616
@Gyumigyumi616 4 ай бұрын
80년대말 청주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당시 담임이 내 친구를 발로 밟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선생이름이 외자여서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지금이라면 유틉에 영상뜨고나서 뉴스에 나왔겠죠. 예전 초딩 선생들중에 저질인간들 많았어요. 아마 지금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 옛날이라 다행이다,, 그럴겁니다.
@gprdiary
@gprdiary 4 ай бұрын
학교앞 전단지로 보던 학원 ㅋㅋ 너무 힘들어서 친구 학원 도망썰 종종 듣곤했는데 ㅋㅋㅋㅋㅋ
@user-yt4dl4rf3b
@user-yt4dl4rf3b 2 ай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초반 까지. 서울에 있는 전문대 조차 엄청난 경쟁이었지.
@user-ly9ty7cu4n
@user-ly9ty7cu4n Ай бұрын
인격은 습관의 결정체 진짜 명언이다
@tigersun8289
@tigersun8289 5 ай бұрын
저 이거 기억 납니다 ^^ 이거 방송 했을때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 였어요... 저의 어머님께서 이 방송을 보시고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고 그 즉시 학원에 전화 상담을 하였으나 너무 어린 나이여서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소 고1 이상은 되야 한다고 했어요 그때 저의 아버지께서는 저와 누나를 법대 또는 의대를 목표로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워낙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고등학교만 졸업을 했고 지금은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paralvientos
@paralvientos 4 ай бұрын
​@@user-hm4sv4xf8rㅋㅋㅋㅋㅋㅋㅋ
@user-jp8yh1fu1q
@user-jp8yh1fu1q 4 ай бұрын
물어본사람?
@paralvientos
@paralvientos 4 ай бұрын
@@user-jp8yh1fu1q 나요
@user-ol7tv8ul2m
@user-ol7tv8ul2m 4 ай бұрын
그때는 공대가 더 높았을텐데 왜 의대를 가라고 하셨나요
@user-oj9wy9qy1p
@user-oj9wy9qy1p 4 ай бұрын
​@@user-jp8yh1fu1q자기 추억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도 있는건데 사회부적응자마냥 시비걸고 있네;; 인스타 팔로워 18명도 안될듯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4 ай бұрын
군대식이 가장 효율적이라 믿었던 시대...그땐 그랬지
@jsm9252
@jsm9252 4 ай бұрын
제가 광명시에 30년 살았는데 89년 저당시에도 진성남자기숙학원이 있었네요. 3개의 건물이있는데 그중 두 건물은 현재 탑 요양병원, 광명 21세기 병원으로 바뀌었습니다
@user-lc1uh6bv3j
@user-lc1uh6bv3j 4 ай бұрын
5:17 지금이나 예전이나 책돌리는것 똑같구나ㅋㅋ
@user-bo6cj2cl7o
@user-bo6cj2cl7o 3 ай бұрын
저때는 지금처럼 듣보 대학들도 없었고 선지원 후시험이기때문에 요행을 기대하기도 힘들었다. 오직 실력 만으로 입시를 치루던 시대였기 때문이지. 지원도 딱 한대학 한과만 가능하고 후기가 있긴 했는데 자기점수의 거의 30프로는까고 가는거라 (서울대 법학 떨어지면 한양대 행정 가는) 거의 재수를 택했지... 지금은 지금 나름대로의 고충과 고민이 있을거고 그걸 가벼이 볼 생각은 없다. 그냥 저런 시대를 너네 아빠 삼촌이 헤쳐 나왔다는것만 알아두면 좋겠지...
@keyyoungsong6626
@keyyoungsong6626 3 ай бұрын
2024년 4월28일, 현재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저때로 돌아간다면....강의 준비하다가 그냥 상상해본다.
@user-ky6gx1vu6m
@user-ky6gx1vu6m 4 ай бұрын
11:09 학원학생들 감싸주시네ㅋㅋ
@user-kn6lf4kp4y
@user-kn6lf4kp4y Ай бұрын
저렇게 고생한 분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은 최대 자살 최저 출산의 국가가 되어있네요 이렇게 되기위해 노력하신 건 아니였겠지민요
@user-bo3so9cy4h
@user-bo3so9cy4h Ай бұрын
최악의 세대지. 오죽핶으면 진보대학생 소리를 듣겠노 ㅋㅋ
@user-md6or9qn1v
@user-md6or9qn1v 2 ай бұрын
4:25 케인인님 목소리 들리는데 재수학원 다녔다고 하던데 진짜였네
@sndo1339
@sndo1339 2 ай бұрын
왜진짜노ㅋㅋ
@user-hz7el5yu4l
@user-hz7el5yu4l 4 ай бұрын
혹시 불침번이랑 초소근무는없나요?
@jameslauren4682
@jameslauren4682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4 ай бұрын
왜 사격 유격 화생방 훈련은 안하냐고도 물어보지
@user-gu5jv3yb3y
@user-gu5jv3yb3y 4 ай бұрын
하루 일과가 90년대 군대 같네 . 아침 점심 저녁 취침시간까지 딱 딱 맞쳐줘 있고 상명하복에 빠따질에 . 저렇게 해서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군대체험.
@ajrunak2372
@ajrunak2372 4 ай бұрын
으아. 저때 난 다행히 바로 입학했네.
@user-ps7oe4ur1p
@user-ps7oe4ur1p 4 ай бұрын
저 때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
@myungkim7241
@myungkim7241 4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름 낭만은 있었다는....
@ayoungshin1231
@ayoungshin1231 2 ай бұрын
그때태어나는게 나음
@user-nk2lp2qb3s
@user-nk2lp2qb3s 13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앞으로 발전하고 성장할거라는 희망이 있었음
@user-dz9kn7wj3n
@user-dz9kn7wj3n Жыл бұрын
솔까말 저 때의 재수생과 지금시대의 재수생은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의 대학 미달 문제 폐교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저 때도 물론 지방대나 지방전문대는 기피했겠지만 수험생수는 많고 대학교와 전문대학교 수는 워락 적어서 명문대가려는 재수생도 있었겠지만 아무대학교나 전문대 가려고 가는 재수생도 많았습니다. 즉 아무대학도 기본이 경쟁률이 쎘다는 얘기죠....그래서 저런 재수생 문제가 사회 문제가 되자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때 대학교 설립준칙주의가 나왔고 대학교가 많이 설립되었죠. 그러다가 학령인구 감소가 시작되서 그때 당시 지금 지어놓은 대학 전문대학들이 폐교 위기에 놓인 거죠.....지금은 진짜로 대학 자체를 못 가서가 아닌 명문대나 서울권 아님 수도권으로 가거나 지방 거점국립메이져대학교라도 가려고 재수를 하는거라지만 저때는 진짜로 대학 자체를 가려고 저런 재수를 한 것이죠......
@user-no8kw9hr3r
@user-no8kw9hr3r 5 ай бұрын
저때 빡시게 해서 대학교 가고 2년뒤에 군대 3년 갈굼받고...또 취업하자마자 imf 터졌으니까 완전 빡셋겠다 저 시절 학생들은.
@sjwon
@sjwon 5 ай бұрын
90년 학번들은 가장 힘들게 대학 들어갔는데 졸업때 IMF 와서 취업 몾하고 가장 불운한 학번 였었죠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4 ай бұрын
​@@user-no8kw9hr3r하자마자보다는 하고나서 얼마 뒤가 맞는 표현일듯 합니다.
@user-lj3nk6xd3s
@user-lj3nk6xd3s 4 ай бұрын
저때는 2년재 대학에도 재수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몰겠네요
@user-dz9kn7wj3n
@user-dz9kn7wj3n 4 ай бұрын
@@user-lj3nk6xd3s 그때는 대학 수 자체가 적어서 그런 듯도 싶네요. 지금이야 학령인구 감소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죠. 그냥 진학 희망자 수험생수가 베이비붐 세대여서 엄청 많아서 그 덕(?)을 본 대학교 전문대학교들은 이제는 슬슬 접는게 답인듯도 해요.....
@kyoonhwangbo5165
@kyoonhwangbo5165 4 ай бұрын
제가 군대 병장으로 있을때네요.. 당시 바로 윗고참 아버지께서 군인 출신인데 재수학원 사감선생님으로 근무한다 해서 특이한 직업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고참은 잘 사는지. 집이 인천 쪽이었는데 진성학원인지..ㅎㅎ
@ginojang6680
@ginojang6680 4 ай бұрын
저 시대의 틀딱으로서 말하는데. 저 때도 젊은 애들 나약하고 편하게 산다고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 당했다. ㅎㅎㅎ 그런데 저 당시 기성시대 들은 전쟁을 겪은 세대라서 찍소리 못하긴 함.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4 ай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가 살아오셨던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안죽는게 운빨이였던 시기 할아버지의 자녀들.. 즉 삼촌 고모들 나이가 60~70년생 분들인데.. 이떄는 군사독재정권이였는데....이때도 살벌했던걸로 많이 들었는데.. 할아버지 이야기 들으면 60년 이후로는 천국이였다고 늘 말씀하심. 일제감정기부터 60년이전에는 굶어죽고 맞아죽고 실종은 일상에다가.. 죽어도 경찰에 신고할곳도 없고 신고해도 대충넘어가고.. 어린시절에는 일본관리들이 세금이랍시고 다 삥뜯어가서,, 열심히 일해도 굶어죽는 동네사람 허다했고 10대 중반 일본제국 강제징용 끌려갔따 살아 다녀오시고.. 20대초반에 고향으로 돌아오니 청년들끼리 사상살육전... 20중반에 한국전쟁.. 20후반에 대한민국 쑥대밭..상거지나라.. 안죽는게 운빨이였던 시대.. 젊은층들이 60 70 80년대를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는 시대라고 하더라고요 1900,10,20,30,40,50년대는 정말 운이 좋아야 "안죽고 살아남는" 시대 라고 말하고 싶네요.. 강한자든 약한자든 대부분 죽어나가는게 일상이였던 시대..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살아남으셨으니까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엄청난 이야기들이 많아요.. 죽지않고 살기위한 몸부림을 어릴때부터 30세까지 해오심. 보통 일제감정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연배 어르신들은 굉장히 생활력이 강하셨던걸로 기억함. 그치만 그 연배들도 이제 다 돌아가시고 없음.. 군사독재시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어르신 연배가 되어가고 있음. 한가지 분명한건 정상적인 시대가 아니였다는점.. 정상적인 나라, 정상적인 국민, 정상적인 교육의 시대가 아니였죠. 이 분위기는 2000년대 중반까지 이어졌던걸로 생각합니다. (독재정권시대 교육받았던 부모들이 자녀에게 영향을 끼쳤죠) 적어도 200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일제감정기,한국전쟁,독재50년의 색깔이 많이 빠진 그나마 정상적인 세대로, 정상적인 국가의 시작점이 될것 같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도 시험점수 1점당 1대씩 마대자루로 풀스윙으로 담임샘이 후려쳤고 툭하면 풀스윙 싸대기 날라다니고.. 정신 이상한 시대가 계속 이어졌죠.. 군사독재시대 교육받았던 잔재가 2000년대 중반 그당시 선생들이였죠. 그들이 지금은 50대이상 나이대가 되었씁니다. 국민전체가 세뇌당해 이상한 사회를 살아왔던 세대들이 생을 마감할떄쯤 이 색깔이 사라질듯 합니다. 적어도 2000년대 후반부터가 색깔이 많이 옅어짐. 이떄 태어난 아이들이 이상한 색깔의 영향을 최대한 덜 받은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아이들일겁니다. 왜냐하면 부모뻘이 이상한 시대를 살아온 나이대라면 자식도 영향을 받기 떄문이죠. 저도 어릴떄 공부못하면 맞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상식으로 생각하면.. 제정신이 아니였던 시대같습니다. 지금도 꼰대문화나 나이따지는 문화 회식 수직상하관계 등 이상한 문화들이 많이 잔재로 남아있죠. 이러한 것들은 일제감정기 일본제국이 조선국민 군국화를 이루기 위해 군사식 교육을 전국민을 상대로 세뇌시키는 교육을 하였기 떄문입니다. 이 국민교육방식을 박정희 대통령이 60년대중후반부터 대한민국에 그대로 반영하기 시작했고 이 똥군기 군대식 마인드는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쬬.
@user-ys3kw5lj7g
@user-ys3kw5lj7g 4 ай бұрын
@@user-cy4hp4fr5x 그렇게 비교하면, 일제시대,6.25도 병자호란,임진왜란등 조선 중,후기 비하면,천국이죠. 지나가다 중국놈에게 칼로 난도질 당해도 어쩔수 없고,노예로 일본,중국으로 노예로 끌려가도 어쩔수 없던 시절이었고,국민의 80-90프로는 양반이 아니었으니까, 사대부들에게 죽을만큼 맞아도 할수 없죠..
@user-hb9ej3gx6o
@user-hb9ej3gx6o 4 ай бұрын
전쟁겪고 수돗물로 배채우고 삼시세끼 굶었던 분들이라 찍소리 못했죠
@user-yy4bm5ly2r
@user-yy4bm5ly2r Ай бұрын
폭력이 난무하던 시대로 찍소리하면 쳐맞고 그랬어요.
@kjm1554
@kjm1554 4 ай бұрын
와..분위기가 2000년 논산훈련소랑 비슷합니다ㅋㅋㅋ
@Seifjzk
@Seifjzk 2 ай бұрын
학생들을 5시간만 재우다니..... 상식적으로 안 졸 수가 있나? 학생당 평균적으로 2시간이 비는데? 졸린 상태에서 공부를 어케 해... 그냥 시원하게 자고 더 좋은 컨디션에서 하는게 낫지
@user-oi6ie2zg8y
@user-oi6ie2zg8y 4 ай бұрын
ㅋㅋ광명 진성고 효시, 진성학원시절 운영방식을 모태로 스파르타식교육으로 광명 제1의 고등학교였지만 지금은 광명 최고 기피학교. 시대는 변화하기 마련인데 이놈의 학교는 아직도 80-90년대 운영을 하고 있으니
@user-ji6ff7pf2e
@user-ji6ff7pf2e 2 ай бұрын
91학번입니다. 제 때 스파르타식 학원 한창 유명했죠. 지금 보니 이 무슨 개지랄인가 싶네요.
@user-nf4os3wc1z
@user-nf4os3wc1z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그래도 돈 좀 있는 집 자제들이었겠군 잠은 7시간은 재웠으면 좋았을텐데😂
@effective471
@effective471 4 ай бұрын
ㄴㄴ 진성 학원은 평균이나 그 이하 애들이 갔었음.
@user-vu8yv5db6f
@user-vu8yv5db6f 4 ай бұрын
저 시대때는 없는 집 애들도 부모가 빚내서 보내는게 수두룩 했어요,
@user-mo7df5vy1u
@user-mo7df5vy1u 4 ай бұрын
고3때 '진학' 잡지에 광고성으로 나왔던 학원입니다. 저도 후기대학에 떨어지면 한번 가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후기에 붙어서 대학으로 갔습니다. 여자가 가는 학원도 있었습니다.
@user-ih8xd6mg5l
@user-ih8xd6mg5l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인구소멸인데 저때는 경쟁이 치열했지
@peterlee242
@peterlee242 Жыл бұрын
진성고등학교가 그 컨셉을 이어받았었죠
@TV-kt3kn
@TV-kt3kn 4 ай бұрын
저는 88년 진성학원에서 재수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끝나자마자 부모님에게 압송(?)당해 진성학원에서 학력 고사 보기전까지 꼬박 10개월간 있었네요~ 88년 서울올림픽을 티비로 한번도 보지는 못하고 구전으로만 경험했던 기억이 ㅎ ㅎ 같이 재수했던 친구들 모두 잘 살고 있는지 보고싶네요~
@user-mx1bt9yl5d
@user-mx1bt9yl5d 2 ай бұрын
앞에 거리로 나오면 뽀뽀뽀 유치원 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다리 바로 건너서인데 ㅋㅋㅋ 제가 88년생이라 거기에서 유치원 다녀서 진성학원에서 나오시는분들 많았던걸 기억하네요
@jungoo6746
@jungoo6746 4 ай бұрын
대학 가기 드럽게 힘들던 시절. 70년생 71년생 한반에 70명이 넘던 세대. 아마 저기서 재수해서 전문대 간 사람이 절반은 될걸.
@bmw6654_
@bmw6654_ 4 ай бұрын
기숙학원이 꾀 오랜 시스템이었군요ㅋㅋㅋ 사관학교랑 비슷하네ㅋㅋㅋㅋ
@user-ii6iy9do6k
@user-ii6iy9do6k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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